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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선
2023년 10월 기준 1개 노선을 갖고 있다.국내선 | |||
운항노선 | 운항횟수 | ||
청주 | ↔ | 제주 | 3~4회/일 |
2. 국제선
국제선 | ||||
출발 | 국가 | 도시 | 공항 | 운항횟수 |
청주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 2회/일 |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2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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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틀:국기| ]][[틀:국기| ]] |
타이베이 | 타오위안 국제공항 | 1회/일 | |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
클라크 | 클라크 국제공항 | 4회/주 | |
세부 | 막탄 세부 국제공항 | 2회/주 | ||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
다낭 | 다낭 국제공항 | 1회/일 | |
[[몽골| ]][[틀:국기| ]][[틀:국기| ]] |
울란바토르 | 칭기즈 칸 국제공항 | 계절편 | |
서울(인천)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1회/일 |
[[대만|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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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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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 깜라인 국제공항 | 4회/주 |
2.1. 취항 예정 국제선
2023년 5월 18일에 개최된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울란바토르, 청주~마닐라 및 한국~러시아[5] 총 3개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받았다. # 이 중 청주~마닐라 노선은 과거 이스타항공에게 배분됐다 운항 중단으로 취항하지 못한 채 반납된 운수권을 에어로케이항공이 대신 받아온 것이다. 이하는 운수권을 확보한 노선과 단순 계획 단계의 취항미정인 노선이다.2024년 4월부로 청주국제공항 거점 의무 사용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5월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 노선을 확장할 예정이다.
국제선 | ||||
출발 | 국가 | 도시 | 공항 | 운항횟수 |
청주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후쿠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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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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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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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틀:국기| ]][[틀:국기| ]] |
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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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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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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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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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마카오| ]][[틀:국기| ]] |
마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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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코타키나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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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미정][7] | |||
서울(인천)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구마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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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거에 운항했었던 노선
2023년 8월 11일부터 27일의 약 2주동안 청주~ 양양 구간의 부정기 노선이 있었으나 수요문제로 단항되었다.[8]2024년 5월 3일, 6일에 청주~ 하나마키 노선을 여행사 전세편으로 운항했었다.
2024년 10월 3일, 6일에 청주~ 오비히로행 부정기편이 운행되었다. 그리고 12월에 다시 오비히로행 운항편이 예정되어있다. 아마도 부정기편때 수요가 높아서인지 정기편으로 할려는지는 의문이다.
과거 운항 노선 | |||||
국내선 | 운항횟수 | ||||
청주 | ↔ | 양양 | 1회/일 | ||
국제선 | 운항횟수 | ||||
청주 | ↔ | 마닐라 | 3회/주[9] | ||
청주 | ↔ | 하나마키 | 2회/주[10] | ||
청주 | ↔ | 오비히로 | 2회/주[11] |
4. 취항 계획 관련 보도자료
이하는 국토부 면허 발급 보도자료('19.3.5) 및 면허 신청 공고('18.11.16)에 기재된 취항 계획이다. 괄호 안은 면허 신청시 제출한 주간 운항 횟수.다만 현재는 상술한 문제들로 인해 국제선 취항은 모두 당분간 연기되었으며 취항지도 일부 변경됐다. 추가 기체 도입 시기 역시 미정이다.
- '19년 하반기 : 도쿄(나리타)(14회), 나고야(14회), 기타큐슈(14회), 칭다오(7회), 타이베이(14회)
- '20년 하반기 : 하코다테(7회), 마카오(7회), 하노이(7회)
- '21년 하반기 : 하이커우(7회), 가오슝(7회)
- 기타 : 면허신청시 하이퐁 취항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최종 사업계획에서는 제외되었다.
이하는 신생 LCC, 에어로K·에어프레미아 웃고 플라이강원 울고('23.4.3)에 기재된 취항 계획이다. 괄호 안은 예정 주간 운항 횟수.
- '23년 5월 : 오사카(간사이)(14회) 청주-오사카 노선은 다음 기사를 통해 5월 12일 취항 예정임을 알 수 있다.
- '23년 6월 : 도쿄(나리타)(14회)
- '23년 7월 : 타이베이(7회), 삿포로
- '23년 10월 : 오키나와
- '23년 12월 : 나고야, 마카오
2023년 5월 18일에 개최된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이 받은 운수권을 토대로 위와 같은 취항 계획이 아래처럼 변경되었다.
이하는 확 늘어난 국제선...다시 뜨는 청주공항('23.6.16)에 기재된 취항 계획이다. 괄호 안은 예정 주간 운항 횟수.
- '23년 7월 : 오사카(간사이)(14회) [12], 도쿄(나리타)(14회)
- '23년 8월 : 울란바토르
- '23년 9월 : 타이베이(7회), 구마모토 공항, 기타큐슈 공항
- '23년 11월 : 삿포로, 오키나와
- '23년 12월 : 나고야, 마카오
최근 많은 기사들에서 2, 3호기 도입 완료와 관련하여 에어로케이 취항 계획에 대한 내용으로 후쿠오카 공항[13]를 집어넣고 있는데, 이 내용이 슬롯 문제 해결을 통한 사실일지 아니면 기자들의 편의를 위한 내용 작성일지는 모른다. 위 계획 이외에도 운수권을 가지고 있는 마닐라 노선이나 러시아 노선에 대한 언급이 없어 자세히는 알 수 없다.
4호기 도입과 함께 기사에는 관계자의 대략적인 계획이 적혀있는데, 오사카(간사이)와 도쿄(나리타)에 이어 타이베이를 준비 중이라고 하는 것과 홈페이지 상 TPE가 검색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다음 취항지가 확실해졌다. 또한, 일본 삿포로, 오키나와, 나고야와 울란바토르, 마카오를 장기적으로 계획 중임을 밝힌 것으로 보아 일본의 큐슈[14] 지역보다는 우선적으로 슬롯 확보가 원활하고 운수권 확보 지역부터 취항할 것으로 보인다.
이하는 충북도 보도자료에 기재된 취항 계획이다. 청주공항의 슬롯과 에어로케이의 기재 운영 스케줄상 계획에 차질이 있어 기존과는 다른 기조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청주공항과 상대 공항의 시간을 맞추기 힘든 일본 공항들을 다수 빼고 운수권을 얻은 노선과 최근 단체여행객이 허가된 중국 등을 중심으로 수정되었다. 괄호 안은 예정 주간 운항 횟수.
2024년 5월 일본 연휴기간 동안 일본 현지 여행사 차터편으로 하나마키 공항노선을 운항한다. 10월 중에도 차터편을 한번 더 띄울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에어로케이 24년도 하반기~25년도 상반기 취항계획
치토세(11/28~)
이바라키(12/3~)
세부(12/20~)
싼야(12/26~)
오비히로(12월 중~)
하노이(전세 12/28~) (인천발)
가오슝(1/2~) (인천발)
나고야(1/10~)
[1]
추가 도입되는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도입 된다면 11월 28부터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2]
12월 3일부터 신규 취항예정이다.
#
[3]
2025년 1월 2일부터 목, 일요일 취항 예정
[4]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3월 25일까지 운항 예정
[5]
정확히 어느 공항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전쟁 때문에 현재 취항이 불가능하다.
[미정]
[7]
청주-러시아 운수권을 확보하였으나
전쟁으로 인해 사실상 취항이 불가능하다.
[8]
일시 단항이지만 수요가 너무 저조해 재취항 가능성이 희박하다.
[9]
수요부족으로 인한 단항
[10]
1회 편성으로 운항했었다.
[11]
1회 편성으로 운항했었다.
[12]
7월 6일 취항
[13]
매번 취항 계획에는 있었으나 후쿠오카 공항의 슬롯 과부하 문제로 인해 기타큐슈나 구마모토 공항을 취항 계획으로 잡고 있다.
[14]
이전부터
후쿠오카 공항의 슬롯이 포화 상태라 인근
구마모토 공항,
기타큐슈 공항으로 취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