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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리기코구 원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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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10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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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ti Konservatiivne Rahvaerakond | |
약칭 | EKRE |
한글명칭 | 에스토니아 보수인민당 |
상징색 |
파란색
|
대표 | 마르틴 헬메 |
창당일 | 2012년 3월 24일 |
당사 | Toompuiestee 27, 탈린 |
당원 수 | 8,882명(2024년 기준) |
이념 |
에스토니아
내셔널리즘 사회보수주의 유럽회의주의 우익대중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우익 |
기관지 | Konservatiivide Vaba Sõna |
유럽 정당 | 애국자들.eu |
리기코구 의석 수 |
11석 / 101석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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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스토니아의 극우성향의 정당.전신은 1994년 창당한 농본주의 정당인 에스토니아 인민연합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선거에서 부진을 이어가자 원래는 사회민주당과 합당할 예정이었으나, 당 내 반대가 많자 이들은 탈당하였다. 그러자 2006년에 창설된 에스토니아 애국운동과 합당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2014년에는 핀란드 내 에스토니아인의 지지를 얻기 위해 핀란드 지부를 설치하였다. 2015년 총선에서 7석을 획득하여 가능성을 보여주더니 2019년 총선에서 12석을 더 늘리는 모습을 보여 크게 선전했다. 총선 이후 에스토니아 내 소수민족들의 지지를 받는 중앙당과 예상치 못한 연립정부를 구성하여 충격을 주었으나 2021년 라타스 내각이 퇴진하고 고전적 자유주의 성향의 에스토니아 개혁당 중심으로 내각이 구성되면서 야당으로 전락했다.
2. 상세
반이민을 내세우고 있다. 당수 마르틴 헬메는 "우리의 이민 정책은 단순하다. 흑인이라면 나가는 문을 보여줘라(Se on must, näita ust)"라는 인종차별 발언으로 빈축을 산 적 있는데, 헬메는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지나친 일반화였음'을 인정했으나 여전히 이민은 절대적으로 최소화되어야 하며, 명백히 문제가 있는 특정한 민족적, 종교적 그룹이 있다고 답변했다. #
사회적으로는 LGBT 권리에 대해서 반대한다. 사회보수적인 성향이 맞아서인지 의외로 러시아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지원이 늘어나고 있다. # 재미있는 점은 이들은 러시아어 대신 에스토니아어 교육을 지원해야한다고 주장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당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삭감하고 이주민을 돌려보내야 한다고 표명했으며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를 양도해야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 주장했다. #
스위스식 직접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 방식 중 동트 방식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3. 역대 선거 결과
3.1. 에스토니아 총선
연도 | 의석수 | 득표율 | 순위 | 집권 |
2015 | 7/101 | 8.1% | 6위 | 비집권 (2015~2019) |
2019 | 19/101 | 17.8% | 3위 | 중앙당, 이사마와 연정 (2019~2021) |
비집권 (2021~2023) | ||||
2023 | 17/101 | 16.1% | 2위 | 비집권 (2023~) |
3.2. 유럽의회 선거
연도 | 의석수 | 정원[1] | 득표율 | 결과 |
2014 | 0 | 6 | 4.0% | 6위 |
2019 | 1 | 7[2] | 12.7% | 4위 |
2024 | 7 | % |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