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름 |
에브리씽 에브리씽 Everything Everything |
활동 | 2007년 ~ 현재 |
활동지점 | 영국 맨체스터 |
장르 | 아트 팝, 인디 록, 아트 록, 프로그레시브 록 |
레이블 | Geffen, RCA, Vinyl Junkie, Cult, AWAL |
멤버 |
Jonathan Higgs Jeremy Pritchard Michael Spearman Alex Robertshaw |
링크 | 공식사이트, , , |
1. 개요
영국 맨체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아트 팝, 인디 록 밴드.2006년 조너선 힉스(Jonathan Higgs)와 알렉스 니븐(Alex Niven)이 밴드 결성을 구상하면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밴드명 Everything Everything은 라디오헤드의 음반 Kid A의 오프닝 트랙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의 가사 맨 첫 부분에서 따왔다고 한다. 처음에는 많은 기타 사운드와 신시사이저를 기획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밴드 사운드를 위해, 점점 더 세션과 사운드를 추가하고, 현재에 이르렀다고 한다. 밴드의 원년 멤버인 알렉스 니븐은 2009년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 밴드를 탈퇴했다.
2010년 첫 정규 음반 Man Alive를 발매하면서 처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물론 피치포크에서는 3.8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주는 등 좋지 않은 평가도 역시 있었으나, 많은 매체에서 신인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사운드나 음악을 만들 줄 아는 밴드로써 평가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2013년 발매한 Arc역시 좋은 평가를 받음은 물론, 수록곡인 Cough Cough가 대중적인 성공 역시 거두는 등 2010년대 성공한 밴드로써 본격적으로 자리매김한다. 2015년 발매한 3집 Get to Heaven은 텔레그래프에서 만점을 부여하는 등 상당히 고평가 받았던 작품이며, 몇몇 매체들은 이 밴드의 최고작으로 손꼽는 등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그러나 이 음반이 머큐리 프라이즈에 노미네이트 되지 못하면서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1]
2017년 발매한 A Fever Dream과 2020년 발매한 Re-Animator 역시 메타크리틱에서 각각 81점과 84점을 기록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5월 22일 새 작품 Raw Data Feel을 발매할 예정임을 발표하면서 2년만에 다시 복귀를 하게 되었다.
2. 멤버
2.1. 현 멤버
- Jonathan Higgs
- Jeremy Pritchard
- Michael Spearman
- Alex Robertshaw
2.2. 전 멤버
- Alex Niven
3. 디스코그래피
- Man Alive (2010)
- Arc (2013)
- Get to Heaven (2015)
- A Fever Dream (2017)
- Re-Animator (2020)
- Raw Data Feel (2022)
- Mountainhead (2024)
[1]
당시 머큐리 프라이즈 후보가 발표되기 이전 수상 배당률 1위에 랭크될 만큼 2015년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