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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3 20:48:12

에라 이스트레피

파일:이스트레피365.jpg
본명 에라 이스트레피(Era istrefi)
국적 코소보, 알바니아
출생 1994년 7월 14일 ([age(1994-07-14)]세)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프리슈티나
활동 2012년 – 현재
직업 싱어송라이터
데뷔 2013년 싱글 Mani Pë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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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와 가족관계3. 데뷔 및 활동4. 뮤직 비디오5. 여담

1. 개요

에라 이스트레피는 코소보, 알바니아의 싱어송라이터다.

두아 리파, 비비 렉사, 리타 오라, 아바 맥스 같이 알바니아계 가수이다. 하지만 위의 가수들은 모두 다른 선진국으로 이민을 간 이민계이지만 에라 이스트레피는 이민계가 아니라서 알바니아, 코소보 자국내에서는 위의 가수들보다 더욱 인기가 높다.

2. 생애와 가족관계

그녀의 어머니는 1980~90년대 유고슬라비아 가수였으며 언론인 아버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2004년 아버지를 일찍 보내게된다. 그녀의 언니 또한 현재 가수로 활동중이다.

3. 데뷔 및 활동

2013년 Mani Për Money로 모국방송에서 데뷔하였다.
몇 달 후, 그녀는 A Po Don?이라는 후속 녹음을 발표했다.이 비디오는 뮤직 비디오로 홍보되었다. 데뷔곡과 유사하게 인식을 얻었다. 세번째 싱글 "E Dehun"은 정통 교회에서 뮤직비디오가 촬영되었으며. "E Dehun"는 그해 신인상을 포함하여 3개의 Videofest에서 상을 받았다. 2014년 12월, 13이라는 싱글을 발표하고 이 뮤직 비디오는 유투브에서 24시간 이내에 거의 20만 조회수를 모으고 나중에 V 매거진에 등장하게되었다.

2016년, Bonbon이라는 노래로 대박을 치게된다. 이노래 뮤직비디오는 코소보에서 촬영되었는데, 현재 조회수 6.7억을 기록할 정도로 대박을 쳤다. 이때 현재 소속사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울트라 뮤직이랑 계약을 맺는다. 그후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니키 잼과 윌 스미스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Live it up을 발표한다.

4. 뮤직 비디오

알바니아어 노래이다.






5. 여담

뭔가 기계적이고 몽환적인 목소리가 특징이다. 다만 라이브 실력은 생각보다 좋지않다.

알바니아 국적은 2016년에 취득하였다.

코소보의 축구 선수인 아미르 라흐마니와 2023년부터 교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