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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Enerm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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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57f86> 국가 | 대만 |
창립일 | 1990년 |
주소 | 대만 타오위안시 징궈로 15F-2, 888호, 대만 타오위안시(330).c |
대표이사 | 수옌웬 [1] |
회장 | 스티븐 수 |
유형 | 중소기업 |
산업 | 제조업 |
제품 | 컴퓨터 부품, 주변기기 |
링크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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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0년부터 파워 서플라이를 직접 제조했던 대만의 컴퓨터 부품 제조사.2. 상세
주요 생산품은 파워 서플라이, 케이스, 쿨링팬 등으로 가끔 키보드 같은 물건도 생산한다. 정확히는 자기 회사의 케이스나 쿨링유닛에 같이 조합해 쓰라고 나오는 것이다.한국에 꽤나 오래전부터 파워 서플라이를 유통해온 회사로, 일반적인 인식은 비싸다. 그러나 비싼값은 한다. 였다. 주로 고급형 라인업에 주력했으며, 개인용 PC 시장에 Seasonic, ANTEC 과 함께 3대장이라 불릴 정도로 상위권에 올라가기도 했던 브랜드였다.
다른 중저가 파워에 비해 확실히 비교되는 고가의 포지션이지만, 고가인만큼 대부분 제품 성능은 신뢰할 만한 수준이었다. 80Plus 목록에도 다수의 제품이 올라가 있었고 종종 가격을 후려쳐 먹는다는 이유로 까이기도 했지만 시소닉이나 커세어 같은 타사 제품들에 붙은 거품과 비교해보면 딱히 나쁘지도 않다고 평가 받았었다. 2000년대 후반 HD4800 시리즈 사태에도 다른 묻지마 파워들이 이리저리 터져나가거나 먹통이 되었던때 HD4850 CF(!)를 자체 제조한 Enermax 425w 짜리로 무리없이 견뎌내더라 하는 글이 올라올 정도로 평가가 좋았었다. 일반적으로 내로라는 메이커사 파워들이 정격 출력치보다 피크치가 50W 정도는 더 높게 만들곤 하므로 당시 자체 제조사로써 피크치 여유도를 가진 제품들을 양산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후 점차 ODM으로만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CWT에 ODM으로 맡긴 토마호크 라인업이 굴욕의 역사가 되기도 했다. 이건 CWT의 잘못이라기보단 에너맥스가 직접 설계하고 의뢰했으므로 상당한 원가 절감을 동반한 터무니없는 주문을 CWT에 넣었고 CWT는 만들어 달라는 그대로 만들어주었을 공산이 크다.[2] DigiFanless 부터는 아예 파워 서플라이의 자체 생산을 접고 ANTEC이나 CORSAIR처럼 설계만 하며 CWT에서 전량 주문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0년대 들어선 CWT 단독 생산에서 벗어나 점차 제품을 더 저렴하게 공급해주는 중국 OEM/ODM 업체로 갈아타기 시작하였고 예전처럼 비싸지만 비싼값은 한다는 이미지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한국에선 초창기 CM코퍼레이션이 유통했었으나 씨넥스존으로 합병되며 A/S가 씨넥스존으로 이관되었다. 당시 한국에서 보통 만나보기 힘든 뛰어난 A/S 정책으로 유명했었다. 국내에서 무상 A/S 5년 이라는건 당시 다른 브랜드 고급 파워들과 기간은 비슷했지만 그 이후 A/S 능력은 차이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에너맥스의 유통사는 파워를 수리하기 위한 부품과 장비, 인력을 완비하고 있었어서 무상 A/S기간이 지나더라도 수리가 불가능한 고장이 발생하기 전까진 계속해서 유상 수리를 받을 수 있었다. 고장난 부품 및 해당 부품의 대체품 조차 구할 수 없게 되기전까진 부품 가격만 내면 끝까지 책임지고 고쳐주는 걸로 유명했고 부품 가격도 어지간한 대형 사고가 아니라면 대단히 저렴하게 청구되어 이 때문에 에너맥스는 단종 제품이나 중고 제품의 가격 방어도 잘되는 편이었다. 그러나 2015년경부터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은 자체 수리가 불가능 해졌다는 얘기가 돌고 있으며, 보증기간 이내의 제품은 새 제품 또는 리퍼 교환으로 AS 해준다고 한다. 다만 PCB 가 심하게 손상되거나 하지 않은 단순 쿨러교체, 캐피시터 교체, 트랜스 교체 정도는 현재도 실비를 받고 수리해준다. 2020년 12월 부터는 OEM사 변경을 의식했는지 초기 불량 판정 기간을 기존의 1개월에서 1년으로 변경하였으며, 최초 구매후 1년 이내 하자 발생시 새재품으로 교환을 제공하고, 쿨러의 경우엔 AS 5년 쿨링팬의 경우 3년 이내 하자 발생시 새재품으로 교환해주는걸로 바뀌었다.
한때 서브브랜드로 LEPA라는게 있었고, 이 브랜드로도 80Plus 플래티넘 파워서플라이가 나오기도 했다.
2.1. 주요 모델 목록
2.1.1. 파워 서플라이
- Platimax : 80Plus 플래티넘 인증. 500W부터 1,700W에 이르는 라인업을 형성하였다. 국내에는 1,200W 제품까지 판매되다가, 2014년 초 1,350W 제품이 수입되었다. 최근에는 오픈마켓에 1,700W짜리 최상위 제품도 간혹 보인다. 전통적인 파우더 코팅과 'Platimax'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인 글씨와 왕관 모양이 특징적. 5년 무상 A/S 제공. 1000W 제품은 유일하게 싱글레일인것이 특징이며 수퍼 오버클록 에디션이라는 말도 붙어있다. 별명이 아니라 아예 카탈로그에 실제로 있는 말이다.
- MaxRevo : 무려 1200~1800W 짜리 초고용량 제품. 가격이 50만원대에 육박한다. 80Plus 골드 인증이기는 한데 1500W는 220V 전용이라 인증을 못 받았다. 소음의 압박이 있는 제품 라인업.
- Revolution 87+ : 80Plus 골드 인증. 모듈형으로 현재 650W와 850W 모델이 판매중. 5년 무상 A/S 제공.
- Revolution 85+ : 80Plus 실버 인증. 모듈형이고 1000W 내외의 고용량으로 나온다.
- MODU 87+ : 80Plus 골드 인증. 모듈형.
- MODU 82+ : 80Plus 브론즈 인증. 모듈형. 이 제품의 비 모듈형 버전인 PRO 82+라는 제품도 있었는데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다. 가격은 MODU 82+보다 약간 쌌다.
- TRIATHLOR : MODU 82+ 후속의 브론즈 인증 세미 모듈형 파워. FC 모델 기준으로 체급에 비해 큰 출력과 양호한 전기적 성능이 장점이다. 하지만 출력에 연동되는 팬 RPM의 상승폭이 커서 전력 사용량이 늘면 소음이 매우 커지는 단점이 있다.
- NAXN : 중저가형 모델로 80Plus 스탠다드 인증을 받았다. CWT에서 만들었으나 Tomahawk 시리즈만큼 악평의 대상이 되지는 않고 있다. 3년 무상 A/S 제공.
- ECO 80+ : 80Plus 스탠다드 인증. 모듈형은 아니다. 에너맥스의 80Plus 인증 모델 중에서는 가장 저가지만 그래도 10만원 초반대이다.
- Tomahawk : 이 모델은 에너맥스에서 직접 만들지 않고 CWT OEM 생산했는데, OEM으로 변경한 이후 소비자들 불만이 많아 이미지를 깎아먹은 에너맥스 브랜드의 실패작. 사지마라. 2세대와 3세대 모델이 함께 팔렸었다. 3년 무상 A/S 제공.
- RevolutionXt : 설계는 에너맥스 생산은 CWT인 제품군 80 Plus Gold 인증. 430 , 530 , 630 , 730W , 750W. 430W , 530W , 630W , 730W 까지는 그래도 에너맥스에서 설계하고 CWT가 제조했다면 750W 부터는 설계도 CWT에서 진행하였다고 한다.
- Maxtytan : 에너맥스가 직접 제품 설계하고 CWT에서 제작했으며 80 Plus Titanium(티타늄) 등급 인증. 실시간 전력 출력량을 보여주는 LED가 후면에 들어가있었고, 모듈러 케이블과 파우치 등의 부속이 무지막지하게 들어있다고 한다.. 1250W, 1050W, 800W, 750W. 모델이 있으며, 국내에는 2019년도 하반기 1250W 모델만 출시되었고 2020년 초반에 1050W 모델도 출시되었다. 2019년부터 80Plus 등급 기준으로 에너맥스 사의 최상위급 제품이었다. 기본 모듈러 케이블이 슬리빙 케이블이라서 따로 비싼 슬리빙 케이블을 구비할 필요가 없었다. 에너맥스 특허품인 팬이 들어가서 일정 수준 이하의 전력소모 상태에는 팬이 돌지 않는 제로팬 모드가 작동하며, 간간히 팬이 역회전하면서 먼지를 배출해줘서 평이 좋은 듯하다. 2020년 국내 마지막 물량 입고 이후 단종되었다. 해외에선 판매중이다.
- Platimax D.F : 80 Plus Platinum 인증. 550 , 650 , 750W, 850W, 1050W, 1200W. 팬 역회전을 통해 먼지를 털어내는 DFR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마그네틱 베어링이 적용된 팬 적용.
- Revolution FM : 80 Plus Gold 인증. 450 , 550 , 650 , 750W.
- Digifanless: 80 Plus Platinum 인증. 550W만 출시되었다. 550W 제품인데 35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자랑했지만, 팬리스 제품인데다 거의 전 구간 90+의 효율에 고주파도 거의 없어 '돈값 한다'는 평이 다수. 그래도 비싼 건 비싼거라 수요가 많지는 않아 약 반년만에 단종되었다. 여기에서 Digi라는 단어를 주목해야 하는데 파워에 있는 USB 인터페이스와 보드의 USB헤더를 연결해주면 전용 SW로 12V 출력 전압의 미세 조정이 가능하며, 12V 출력 방식(싱글, 멀티레일)의 전환이 가능한 팔방미인이다.
- Revolution D.F. : 80 Plus Gold 인증. 어째 가격대와 구성도 그렇고 AS도 무상 10년으로 늘린걸 보면 시소닉의 포커스 라인업을 저격하고 나온 모양새이다. 위의 플래티맥스 DF모델과 마찬가지로 먼지제거 기능 탑재에 마그네틱 베어링 팬이 들어가있다. 아쉽게도 팬리스 모드가 미탑재 되었지만 팬소음 자체는 상급 수준으로 조용하다. PC용 파워 치고는 드믈게 Surge Input Protector기능을 탑제하여 광고를 했었던 제품.
- Revolution D.F. X : DONGGUAN SANR ELECTRONIC OEM. 섀시 측면에 RGB LED가 들어오는 특징이 있다. 팬리스 모드가 도입되었으나 구간이 20%일 정도로 상당히 짧고 듀얼 볼 베어링이 사용되며 후반부 팬소음이 다소 높아졌다.
- Revolution D.F. 2 : DONGGUAN SANR ELECTRONIC OEM. ATX 3.0 이지만 12+4핀 단자 없이 8핀 to 12+4핀 변환 방식으로 이를 대체한 골드 최하위 라인업. 팬소음이 X 버전보다도 상당히 높아졌다.
- Cyberbron 2 Bronze : Helly Technology OEM. ATX 규격 대응이 느린편으로 ATX 2.X 버전을 2024년 4월에 새로 출시했다. 무상 5년.
- 이하는 단종된 제품들이다 -
- Infinity : 2006년말 출시. 650W, 720W로 출시되었으며 (아마도) 최초의 80Plus 스탠다드 인증 제품이다. 2008년에 한번 리비전되고 2010년에 단종. 모듈러 방식이며 리버티, 갤럭시와 모듈케이블을 공유한다.
- Galaxy : 2007년 초반 출시. 당시로써는 억소리나는 850W, 1000W로 나왔으며 모듈러와 80Plus 스탠다드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커다란 사이즈로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을 느낄수 있었다. 단 초기제품은 기가바이트 보드와 호환성 문제가 있었다.
- SFX : M-ATX 규격, 320W가 판매되었었는데 2010년즈음 단종되었다. 다 좋았는데 80mm 팬이 튀어나온 구조라 일부 M-ATX 케이스에 장착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었다.
- Nano : TFX 규격, 2007년 10월에 300W로 출시했다가 이 역시 2010년즈음 단종되었다. 초기제품은 메인보드 4핀 전원선이 짧아서 문제가 됐었다. TFX파워 주제에 정격도 정격이지만 82% 효율을 낼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파워였다.
- Noisetaker : 2003년 최초 출시, 2010년까지 찍어냈던 베스트셀러중 하나로 풀로드를 굴려도 파워가 조용하면서도 풍량은 쎗었다, 375, 425, 495W 모델이 있었으며 PC가 꺼져도 30초 정도 파워 쿨러가 돌다가 꺼지는게 특징이다.[3]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무거우면서도 무식한 내구성은 덤이다. 위에서도 서술되었지만 HD4950 CF로 엮은 시스템이 열심히 터져나가기 바쁠때 노이즈테이커 495W는 끄떡없었다고 할 정도면...
- FMA 시리즈 : FMA와 FMA2 시리즈가 있었으며 지금의 위치로 보면 NAXN 라인업에 속한다. 하지만 CWT OEM이 아닌 에너맥스 자체 생산(?!)이었으며 노이즈테이커와 같이 375, 425, 495, 535W[4]가 있었다. 보급형 라인업이지만 그래도 80% 효율은 나와줬으며 노이즈테이커처럼 후면 FAN 컨트롤러가 달려있는게 특징. FMA가 리비전된게 FMA2인데 VGA용 단자가 6핀에서 8핀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07년에 출시/리비전된 에너맥스 파워 전 라인업 공통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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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 : 2004년 출시 파워, 2006년즈음 한번 리비젼이 되었고 모듈러 방식으로 400, 500, 620W 제품군이 있었다. 표기는 안되어 있으나 82% 효율을 낸다고 자랑(?)했었고 무엇보다 가격이 좀 쎄서 그렇지 더럽다고 할 정도로 무식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전 버전에 서술된 내용에 따르면 최소 10년[5]을 굴려도 끄떡없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는 잘못된 정보... 리버티는 대게 3~5년정도 사용시 2차 출력단 캐패시터가 줄줄이 터져나가는 품질 문제가 있는 제품이었다.
- AX시리즈 : 650W, 800W 제품군이 존재. 일반 데스크탑보다는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를 목적으로 둔 라인업이다. 헌데 데스크탑 시장과는 달리 서버/웍스 시장에서는 델타, 에타시스, 인핸스등에 압살당하면서 묻혀진 라인업이다.
2.1.2. 쿨링 제품
- 케이스 쿨링팬
- T.B. 시리즈
- Vegas Single, Duo, Trio, Quad(120mm, 140mm) - 많은 수의 LED에서 나오는 화려함이 가장 큰 특징인 제품으로, LED OFF를 포함하여 6가지의 LED 이펙트 모드 중 한 가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Single, Duo 등의 명칭은 각각 탑재된 LED 색상의 가짓수를 나타낸다. 숫자가 높을수록 LED의 총 갯수도 더 많으며, Quad의 경우 팬 하나에 4가지 색상의 LED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Single에서 Quad로 갈수록 소모전력도 높아진다. 가격도 Quad가 가장 비싸다.
- Apollish(80mm, 120mm, 140mm)
- Cluster Advance(120mm, 140mm) - 우수한 성능으로 극찬을 받았던 Cluster의 후속 제품으로, 흰색의 몸체와 4개의 LED, 배트윙 블레이드가 특징. T.B. 시리즈에 비해 시각적인 면에서는 뒤떨어지나, 동일 rpm 기준으로 풍량 및 소음, 소모전력 등 실 성능에 있어서는 더 우수하다.
- 랩탑 쿨링 패드
- 에어로오디오
- 베가스 이올러스
- 트위스터 오디오
- CPU 쿨러
2.1.3. 기타 주변기기
- 키보드
- 카이사르 : 팬터그래프 방식 키보드로 USB 2.0 허브 및 USB 오디오가 내장된 풀사이즈 106 키보드, 2007년 Good Design 수상, 국내 출시되었으며 묵직한 무게[8]와 펜터키 특유의 타건감이 장점이었으나 변색이 되는 문제가 있었다. 지금은 단종.
- 오로라 : 역시 팬터그래프 방식 키보드로 카이사르의 저가판, 국내 출시되었으나 역시 단종
- 브리스키에(Briskie) : RF방식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국내 미출시
- 외장하드 케이스
- Jazz : 3.5 S-ATA HDD 사용, USB 2.0/E-Sata 겸용, 타사 3.5 외장하드 케이스에 비해 비싸긴 하나 역시 에너맥스라고 할 정도로 안정성이 좋았다. 단점이라면 타사보다 무게가 좀 무겁다. (특히 아답타가 좀 무거운 편이었으나 안정성을 생각하면...) 2010년 초에 단종되었다.
- Jazz 200 시리즈 : 2.5 S-ATA HDD 사용[9], USB/E-Sata 겸용, 역시나 타사보다 비싸긴 했으나 안정성, 편의성이 좋았던 제품. 특히 IDE 2.5 하드를 E-Sata로 물려서 사용이 가능했던 몇 안되는 제품중 하나였으며 7200RPM HDD도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었던 제품이었으나 2010년 초에 단종.
2.2. 논란
2021년 밝혀진 바로는 플래티맥스 1700W 제품이 80Plus 인증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 하지만 박스에 버젓이 80Plus Platinum 마크를 붙어 판매하고 있었다. 결국 일부 제품에 대해 환불을 결정하였다. #2.3. 여담
2021년에는 리큐맥스의 가성비 덕에 그래도 꽤 많이 팔렸는지 에누리 히트브랜드에 선정되었다.저렴한 가격대의 일체형 수랭 쿨러는 고장 비율은 높은 편이나, 내구성 하나는 뛰어나 펌프 누수는 거의 잘 안 생긴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성능이나 안정성은 그닥이지만, 누수 관련 내구성은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1]
Coolergant Computers Handels GmbH로 대표되는 제품이 였다.
[2]
사실
CWT라는 회사 자체가 과거에 특히 더 이런 면이 있었는데 기술력은 좋지만 OEM으로 만들어달라는 곧이곧대로 만들어줬기 때문에 싼 걸로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들어오면 정말 싸구려 구성으로 만들어버렸었다. 반대로 비싼걸로 만들어달라는 주문 또한 비싼값 하는 극상품으로 만들어내기도.. CWT는 여전히 가격에 따라 편차가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지만, 그나마 2020년대부턴 터무니없는 주문은 받지 않는 것으로 정책을 변경해서 다행인 부분..
[3]
현재도 몇몇 모델 한정으로 이 기술이 들어가 있다.
[4]
535W는 FMA2에만 존재
[5]
말이 10년이지 시스템 교체 주기를 보면 최소 2~3세대를 견뎌낸다는 소리다.
[6]
240X는 120X의 듀얼 라디에이터 버전이다.
[7]
2022년 하드웨어 사이트 등지에서 펌프 사망 이슈가 종종 언급되는 모델이다. 비슷한 이유로 리안리 AIO가 종종 언급되는 편.
[8]
약 2.5Kg정도 됐었다.
[9]
일부 모델은 IDE/S-ATA 하드 겸용제품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