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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20:47:59

엉망진창영이

엉망진창영이
파일:엉망진창영이ins.png
<colcolor=#fff> 본명 <colbgcolor=#fff,#1c1d1f>송영창
출생 1997년 7월 21일 ([age(1997-07-21)]세)[1]
신체 186cm, 70kg 중반[2]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북
플렛폼 현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엉망진창영이
구독자: 79.8만명
조회수: 435,927,077
기준: 2024년 11월 10일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MBTI INTJ
1. 개요2. 컨텐츠
2.1. 테스트2.2. xxx명 중에 1명이 다른 답을 고릅니다2.3. 상황 극2.4. 이해하면 절대 안되는 이야기2.5. ~를 맞혀보겠습니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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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엉망진창영이는 YouTube Shorts 영상을 주로 올리는 유튜버이며, 주 컨텐츠는 ~~테스트, 문제이다.

2. 컨텐츠

아래는 엉망진창영이의 컨텐츠를 서술한 내용이다.

2.1. 테스트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그림 보거나 선택지를 골라 변태인지, 본인의 성격이 어떤지 등을 테스트 한다. 이중 사이코패스 테스트가 비중이 가장 크다. 정식 테스트가 아니니 깊이있게 받아들이지 말자.
* 사이코패스 테스트
4개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 본인이 고른 것이 사이코패스들의 답이라 해도 고른 이유는 사이코패스의 답과 다를 것이다. 그 다음에는 당신이 주인공인 어떤 상황을 연출하고 왜 그랬냐고 묻는데, 사이코패스의 답이 좀 시궁창 스럽다. 시궁창영이
무려 100탄이 넘었다! 이렇게 많아지다 보니 내용은 정말 억까이며, 이젠 아예 억까인 것을 노려 컨셉이 된 듯 하다. 그리고 마지막 멘트가 좀 어이가 없다. 만약 답을 맞춘 친구가 있다면 절대 같이 하늘을 날지 말라는 등, 불태워 죽이지 말라는 등..
40탄까지는 인터넷에서 뒤지다 나온 것들을 각색하거나 그대로 쓴 것들이라고 하는데,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인터넷에 있는 테스트가 없어서 자신이 만들어낸다고 한다. 또한 만들어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 일부러 어두운 방에 있거나 감정을 침울하게 해서 싸이코패스들의 입장을 생각해본다고 한다.

2.2. xxx명 중에 1명이 다른 답을 고릅니다

처음에 가장 끌리는 것을 고르란 뒤 그것과 연관된 것들을 고르라 하고 마지막에 고른 것을 맞춘다. 모든 영상이 전부 맞는데, 처음에 어떤 것을 골라도 최후의 하나만을 고르게끔 되어 있다. 따라서 1명이 다른 답을 고른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3] 다른 것을 골랐다 해도 대부분 본인이 연관을 잘못 지은 것이다.

2.3. 상황 극

막장, 개그, ~~특징 등등을 상황 극 한다. ...보통 1인 2역인데, 1인 채널이다 보니 여자 역할도 남자가 연기한다.

2.4. 이해하면 절대 안되는 이야기

사이코패스 테스트와 비슷한 컨셉으로, 인터넷에서 퍼온 이무이를 그대로 쓴다. 해석은 고정 댓글에 있다.

2.5. ~를 맞혀보겠습니다

나의 이름[또는]이 나오면 탈락입니다.

2024년 10월 22일부터 시작한 컨텐츠로 추정되며 배경은 마인크래프트 점프맵 플레이 영상이다. [5]

현재 주로 올리는 영상이다.

엉망진창영이와 주황색 체육복을 입은 친구[1인2역]가 등장한다.

엉망진창영이 맞혀보겠다고 하면 주황색 체육복을 입은 친구가 "에이 설마 맞추겠어?" 라고 하면 엉망진창영은 "너 진짜 꼭 맞혀본다" 라고 한다.

3. 여담


[1] 생일로 알아보는 2023년 운세에서 밝힘. 나이는 Q&A를 통해 밝혔다. [2] 체지방률이 10%라고 한다. [3] 간혹 딱 하나 다른 게 나오는 것도 있다. [또는] 출석번호, 좋아하는 음식, 생일, 사는지역, 휴대폰 배터리, 학교 [5] 쪼곰해 유튜버에 영감을 받아 만든 것으로 보인다 [1인2역] [7] 테스트를 진행하려다 보니 MC처럼 보이려고 쓰는 종이라고 한다. 굳이 종이를 바꿀 필요가 없다고 느껴서 같은 종이를 계속 쓰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저렇게 너덜너덜 해진 것. [8] 뒤에 실버버튼이 보인다. 또한 유일하게 종이가 구겨지지 않은 영상이다. [9] 본인 말로는 카라에 하기 귀찮아서(...) 목에다 맸는데 마음에 들어서 목에다 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