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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8:04

엄마는 체육교사

1. 개요2. 상세 내용3. 등장인물4. 결말5. 연재 중단의 이유와 이후 작가의 행보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체육교사 여교사 엄마를 소재로 한 근친상간 네토라레를 다룬 야설. 작가는 소라넷에서 활동하던 '도림부락'이라는 닉네임을 아이디는 'jadore9990'을 쓰던 사람으로 소라넷에서 활동을 그만 둔 후에는 조아라, 판도라의 상자 등에서 활동을 시도하였으나 팬들의 외면으로 그만두고 현재는 야설의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현재 작품 연재는 하지 않는다. 야설의문에서는 소라넷 시절의 아이디에서 숫자 순서만 바꾼 'jadore0999' 라는 아이디를 쓰고있다.

이 작품은 공통전개인 프롤로그와 각각 다른 이야기로 전개되는데 1부 근친상간 편과 2부 네토라레 편으로 나뉘는 과정에서 프롤로그 내용도 세세하게 바뀐다. 대표적으로 1부 근친상간 편으로 시작하기 전의 프롤로그에서 엄마 최희숙이 채팅을 하던 남성의 만남요구에 자신이 유부녀면서 아들이 있는 엄마라는 걸 자각하고 결정적으로 지금까지 아들 또래의 남학생과 채팅을 이어온 것에 남편과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끊어버렸는데 주인공인 아들은 엄마가 채팅을 중단한 것을 모르고 엄마가 그 남학생과 만남을 가질까하는 마음에 자신이 그 남학생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으면서 근친상간 편으로 돌입한다. 주인공이 엄마가 네이트온으로 자기 또래의 남학생과 채팅을 하면서 서로 나체를 짝은 사진을 주고받은 것을 알고 엄마에 대한 욕정이 생겼음에도 엄마의 단순한 실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전개되는 2부 네토라레 편이 시작하기 전의 프롤로그에 이은 내용에서는 아들의 희망과 달리 채팅을 하던 상대 남자와 관계를 끊지않고 유지하는 것으로 나온다. 즉, 1부 근친상간 편의 엄마 최희숙이 일탈을 했지만 자신의 실수를 심각한 단계로 가기전에 바로잡고 정숙한 유부녀로 돌아왔다면 2부 네토라레 편의 엄마 최희숙은 이미 상대방 남자를 과거에 일탈을 겪은 남학생을 걱정해서[1] 채팅을 주고받다가 제자가 다시 일탈을 할거 같다는 말과 자신의 나체 사진을 보면서 충동을 조절하겠다는 남학생의 요구에 자신의 나체 사진을 주는 등 교사로서 걱정하는 마음에 관계를 끊지않고 유지하는데 처음에는 불륜을 저지를 마음은 먹지 않았으나 남학생과의 채팅이 계속되면서 서서히 마음이 침식된 것으로 나온다. 결국 프롤로그 이후에 제자의 집에 방문할때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긴 생머리로 다듬는 것으로 마음이 넘어간 것이 표현되며 제자의 집에 방문했을 때 성관계까지 맺게된다.[2] 프롤로그에서의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1부 근친상간 편, 2부 네토라레 편을 다룬 1부, 2부로 나뉜다. 등장인물은 프롤로그에서는 남자중학교 여자 체육교사인 엄마 최희숙과 동료 음악교사인 여교사 이미리[3] 아들 오상명, 최희숙과 이미리의 대사에서만 등장하는 신원불명의 아들 상명 또래로 보이는 채팅남인 고등학생이다. 특이점으로 프롤로그는 공통 전개이며 아들 상명의 행동으로 분기가 나눠지게 된다.[4] 1부 근친상간 편으로 가지않고 2부 네토라레 편으로 시작되는 경우 2부에서는 최희숙에게 접근해 나체 사진을 받으며 음탕한 채팅을 요구하며 만남을 가져 희숙을 자신의 성노예로 삼는 네토리남으로 신봉수라는 인물이 등장하게 된다.[5] 1부 근친상간 편과 2부 네토라레 편의 분기는 프롤로그를 지나서 주인공인 아들 최상명이 엄마에 대해서 어떤 선택을 결정 하느냐로 분기가 나눠지게 된다.

2. 상세 내용

인터넷상에서는 소라넷에서 최초 연재되면서 인기가 있었던 야설로 야설답게 노골적인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 그 내용면에서도 근친상간 NTR, 조교, 야외노출, 섹스 등을 자랑한다. 소라넷에서 연재된 야설답게 자극적인 대사로 점철되어 있기 때문에 자지나 보지 같은 표현은 기본적으로 쓰이며 작가의 나이가 어려서인지 그 시대의 신조어나 줄인말도 꽤 나온다. 인기리에 연재된 야설이었으나 1부는 완결이 났지만 2부는 완결이 나지 않은채로 연재중단 되었다.

1부는 10편 구성으로 엄마와 사랑하는 사이로 근친상간을 하는 사이가 되어 즐기는 것으로 완결이 났으며 2부는 16편까지 연재하다가 중단되었다. 1부도 완전하게 완결이 났다기 보다 작가가 2부를 연재한 후 1부를 더 연재해서 주인공이 엄마 외에 다른 여자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구상을 했다고 하는데, 2부가 주인공이 철저하게 엄마를 빼앗기는 지켜만 보는 NTR의 왕도적인 찌질한 주인공의 행보를 걷다가 자신이 엄마를 엄마로서가 아닌 여자로서 사랑하는 것을 깨닫고 엄마를 구하기 위해 어디론가 달려가는 16편을 끝으로 연재중단 되면서 1부의 추가적인 내용이 나오는 것도 요원해진 상태다. 인터넷에는 연재중단을 하던 편까지 전편이 돌아다니고 있다.

다만 소재가 자극적인 것은 독자들도 인정하고 꼴릿함도 뛰어나지만 작품 내내 맞춤법이 제대로 쓰이지 않으며 단어도 퇴고를 하지 않는지 틀린 단어가 상당히 많아 거슬린다는 비판이 있다. 거기다가 제목은 엄마는 체육교사인데 프롤로그에 엄마가 체육교사라서 항상 출근할 때 타이트한 트레이닝 입고 출근한다는 주인공의 독백 이후로는 1부나 2부에서 체육교사라는 부분은 전혀 등장하지 않아서 제목만 보면 체육교사로서 상당한 에피소드가 나올 것 같다는 뉘앙스를 주지만 주인공의 엄마가 체육교사라는 건 맥거핀이나 다를바 없어서 낚시라는 비판도 상당 수 있는 편이다.

근친상간 NTR 소재에 대한 면역이 없거나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면 비추할 작품. 특히나 1부에서는 막장 중의 막장인 모자상간 관계가 중점적이며 2부에서는 막장 중의 막장인 NTR] 관계가 중점적이다. 1부를 감정이입을 하면서 보고 2부를 접하면 자기 것이라고 생각했던 엄마가 왠 놈에게 철저하게 뻬앗기는 것에 충격을 받을 수 있다.

3. 등장인물

본작의 주인공. 오상종과 최희숙의 외아들. 레슬링을 전공하여 체육을 전문으로 하는 중학교에 다녔지만 부상을 입고 레슬링을 그만든 후 엄마 최희숙이 근무하는 중학교로 편입했다. 엄마가 여교사이면 주변에서 선입견을 가질 것을 우려하여 최희숙이 엄마인 것은 일부 교사들만 안다고 나온다.

프롤로그에서 엄마가 다른 남자에게 보낸 엄마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나체사진과 상대방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자지 사진을 보고 엄마가 바람피는 것이 아닌가 괴로워하다가 엄마가 바람필 바에야 자신이 엄만의 남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품으면 1부 근친상간 편으로 이어지고 각고의 속임수를 동반한 노력끝에 엄마의 마음을 서서히 자신에게 기울게 하고 근친상간을 유도하여 섹스를 하고 완전히 자신을 남자로서 사랑하게 만들게 된다. 근친상간편에서 엄마 최희숙을 완전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로 만들어 질펀한 정사를 한 후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꽁냥을 보이다가 프롤로그에서 엄마가 다른 남자에게 보낸 엄마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나체사진과 상대방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자지 사진을 보고 엄마가 바람피는 것이 아닌가 괴로워하면서도 엄마가 아빠의 부재속에 욕구를 참지못하고 실수로 그랬을거라며 시간이 지나면 예전의 정숙한 엄마로 돌아올거라고 여기고 놔두었을 경우 네토라레편으로 이어지고 엄마가 상대방[6]를 만나러 나가는데 자신을 속이고 교회에 다녀온다고 나가자 걱정되어 몰래 따라간 주인공이 몰래 지켜보는 것을 모르는채로 상대 남자와 섹스를 하고 수차례 관계를 가져서 아들에게 제대로 NTR을 선사한다. 나중에는 주인공의 엄마는 유부녀이자 여교사인 신분도 망각한 채로 자신을 조교한 남자의 말에 두말없이 야외노출을 하고 작중에서 등장하는 웹 사이트 소라넷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도 댓글에 달리는 음담패설에 유부녀이자 여교사인 신분을 망각한채 흥분하여 오히려 희열을 느낄만큼 타락하는데 자신을 조교한 남자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여 성관계를 가지고 주인공 오상명은 자기가 방치해서 엄마가 저렇게 된거라고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엄마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연재된 2부 16편에서 어디론가 달려가게 된다. 이러한 스토리 진행상 작가가 계속 연재했다면 작가의 성향상 오상명이 네토라레 편의 빌런을 응징하고 엄마 최희숙을 구해 성관계를 맺어서 신봉수보다 더욱 절륜한 정력으로 최희숙이 자기 아들 오상명에게 흠뻑 빠지는 근친상간 결말로 내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오상명이 뭔가 결심하며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으로 연재가 중단되면서 사실상 열린 결말로 연재가 끝나게 된다. 오상명이 끝내 엄마 최희숙을 구해내지 못할 수도 있고 구해낼 수도 있다. 소라넷이 폐쇄된 지금 작가 도림부락의 소라넷 연재는 요원하지만 야설의문에서는 여전히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도림부락이 야설의문에 과거 연재하던 작품을 다시 올리고 중단된 부분에 이어진 내용을 연재하는 것이 이 작품의 연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주인공의 모친으로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여교사로 체육교사로 체육교사 이전에는 육상을 전공하여 메달까지 있는 엘리트 체육인이었지만 부상을 입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재활치료사인 남편 오상종을 만나 결혼했다. 결혼 후에는 은사인 체육교사의 권유로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은사가 재직하는 중학교의 체육교사가 되었는데 아들이 운동을 하다 다치자 아들을 곁에서 가르쳐주고 싶어 아들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로 편입하게 했다. 엄마가 여교사이면 주변에서 선입견을 가질 것을 우려하여 최희숙이 엄마인 것은 일부 인사권을 가진 교사들만 안다고 나온다. 이들은 최희숙에게 침 흘리는 다른 남교사들처럼 최희숙을 어떻게 할 생각이 없는 정상인이다. 오히려 후배의 아들이 학교에 적응하게 세심하게 도와주고 공부도 짬을 내서 가르쳐 준다.

섹시한 외모와 글래머 몸매이면서 8등신의 비율의 매력에 남교사들이나 남학생 모두가 환장하는 최고의 여교사로 묘사되어 어떻게든 한번 꼬셔서 섹스 해볼까 궁리를 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남교사들이나 남학생들이 일부러 부딪히거나 체육시간에 자세교정을 해달라는 핑계로 몸에 터치를 하는 행동을 종종 하는데 섹시한 외모에 서구 연상을 연상하는 몸매의 소유자답지 않게 학생들이 수업에 열중한다고 여겨 학생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데 꽤 심한 터치에도 제지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이는 1부에서는 아들과의 근친상간[7] 2부에서는 아들 또래에게 네토라레가 되는 요인이기도 하다.

1부 근친상간 편에서는 남편의 장기 출장 속에 욕구불만으로 다른 남자에게 보낸 엄마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나체사진과 상대방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자지 사진을 보고 위로하다가 상대방 남자의 만나자는 제의에 자신이 유부녀이고 여교사이면서 사랑하는 아이가 있는 엄마인 것을 자각하고 상대방 남자를 이미 거절한 좋은 엄마였는데 이미 자신을 여자로 사랑하게 된 아들이 작정하고 아들의 근친상간을 유도하는 행동에 아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깜짝깜짝 놀라면서 아들을 의식하면서 서서히 빠져들어 섹스를 하고 완전히 아들을 남자로서 사랑하게 된다. 2부 네토라레 편에서는 남편의 장기 출장 속에 욕구불만으로 다른 남자에게 보낸 엄마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나체사진과 상대방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자지 사진을 보고 위로하다가 상대방 남자의 만나자는 제의에 응하고 섹스를 하고 수차례 관계를 가져서 아들에게 제대로 NTR을 선사한다. 나중에는 주인공의 엄마는 유부녀이자 여교사인 신분도 망각한 채로 자신을 조교한 남자의 말에 두말없이 야외노출을 하고 작중에서 등장하는 웹 사이트 소라넷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도 오히려 희열을 느낄만킄 타락하여 스스로 벗고 야외노출을 즐기게 된다.
프롤로그에서만 등장하는 최희숙의 동료 여교사이자 음악교사. 최희숙에게는 언니로 불리며 최희숙이 성인채팅 사이트에 가입한 것을 알고있으며 프롤로그의 대사를 보면 해당 사이트를 알려준 장본인으로 2부에서 최희숙의 행보를 보면 만악의 근원 부연설명을 하자면 이미리도 성인 채팅사이트에 가입하여 남성들과 채팅을 하고있으며 그중에서는 성인도 있지만 20대나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젊은 남성들도 있다고 하며 프롤로그에서 희숙이 아들 또래의 남성(미성년자)과 채팅을 하고 만남을 약속까지 했다는 것에 놀랐으나 겁이나고 남편과 아들에게 미안해서 만나지 않았다는 것에 안도하고 자기는 어떠냐고 묻는 희숙에게 자신도 그렇다고 말한다. 남편과의 슬하에서 자녀가 없어서인지 친한 후배인 최희숙의 아들 오상명을 친자녀처럼 예뻐한다고 나온다. 학교에서는 최희숙과 인기를 동반한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최희숙이 서구 여성을 연상시키는 글래머라면 이쪽은 청순한 외모와 갸냘픈 몸매로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어 최희숙과 마찬가지로 남교사들이나 남학생 모두가 환장하는 최고의 여교사로 묘사되어 어떻게든 한번 꼬셔서 섹스 해볼까 궁리를 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청순한 외모와 다르게 반전으로 입담이 좋아 욕설을 잘하고 손도 매서워 자신에게 어떻게던 터치하려는 학생에게 감히 선생을 추행하려 한다며 따귀는 기본으로 날리고 욕을 바가지로 날려 학생들이 질려서 감히 건들지 못하는데 유일하게 자기에게 아들이 없는데 친자매처럼 친한 최희숙의 아들 오상명은 아들처럼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오상명에게만은 욕도 손찌검도 하지않고 먼저 다가가서 팔짱을 끼거나해서 오상명이 학교에서 질투의 대상이 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상명을 아들처럼 예뻐하지만 친아들이 아니다보니 성장한 상명을 남자로서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 성인 채팅사이트에서 상명의 또래들과 익명으로 채팅을 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렇게하는 것도 상명에게 관심이 있는데 자기가 그러면 아줌마인 자기가 그러는 걸 상명이 싫어할까봐 상명 또래들과 대신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성인 채팅사이트네서는 학교에서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상명의 또래들에게 아주 친절하고 성적으로 개방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희숙에게 자기도 만나자는 제의를 받았지만 만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희숙이 남편인 상종과 아들 상명에게 미안해서 만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본인도 긍정하는데 이건 이미리 본인이 상명에게 이성으로 관심이 있어서 상명 또래들과 만나는 것에 남편보다 상명이를 배신한다는 생각으로 만나지 않은 것이다. 작가가 1부 근친상간 편을 오산명과 최희숙의 근친상간으로 일단락 짓고, if 전개인 2부 네토라레 편[8]을 연재를 마친 다음[9] 1부 및 2부 종결 이후 외전 격으로 추가적으로 이미리와의 관계를 진전시켜서 상명이 이미리와 여러 이벤트를 거쳐 성관계를 맺어 이미리 또한 상명의 여자가 되고 엄마이자 체육교사 최희숙, 반쯤은 이모이자 음악교사 이미리의 두 여성과의 쓰리섬을 전개시켜서 양손의 꽃으로 전개를 하겠다고 하여 기대를 모았으나 2부를 연재하다가 작가인 도림부락이 중단하고 이후의 연재본은 자기에게 쪽지를 보내면 계좌번호 알려줄테니 자기가 요구하는 돈을 보내주는 사람들에게만 보내준다고 공지하는 바람에 무료 연재사이트에서 유료 연재를 한다고 비판을 받자 자신이 흙파먹고 사느냐는 억지를 부리고는 자신의 모든 작품을 지우고 탈퇴하면서 이미리는 친한 동생이자 동료 여교사이자 체육교사인 최희숙의 아들 오상명을 예뻐하고 남자로 의식하여 상명과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지만 거절당할까봐 유혹하기 전 예행 연습차원에서 성인 채팅사이트를 통해 상명 또래의 남학생들과 음란 채팅정도를 한 음악을 가르치는 여교사로만 남게 되었다. 작가인 도림부락이 다시 연재를 하여 엄마는 체육교사 2부 네토라레 편을 완결한다면 이후 연재를 통해 이미리와 오상명의 관계가 남녀관계로 진전될 가능성은 있다.
프롤로그에서만 등장한 주인공 오상명의 친구로 성은 작중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어쩌면 성이 우씨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오상명이 다니던 체육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오상명과는 레슬링을 전공한 동기로 절친한 친구인데 엄마가 회식을 한다고 같이 하교하지 못하는 오상명에게 자기가 꼬셔서 관계를 가진 수영부 여학생과의 섹스 동영상을 상명에게 네이트 온으로 공유해주는데 자기 컴퓨터가 고장난 상명이 엄마의 컴퓨터로 영상을 받게되는데 엄마의 컴퓨터에도 네이트 온이 설치되 있어서 의아해다가 오상명이 엄마 최희숙이 엄마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나체사진과 상대방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자지 사진을 발견하게 되어 1부 근친상간 편과 2부 NTR 편으로 전개되는 발단을 마련해줬다. 최희숙에게 음란 채팅사이트를 알려준 최희숙의 동료 여교사이미리 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만악의 근원에 해당한다. 물론 이쪽은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며 1부 근친상간 편에서는 상명이 엄마 희숙과 연인이 되게 하였으니 아군에 해당하는데다 2부 네토라레 편에서도 봉수가 엄마 희숙을 네토라레 하는 것을 상명이 알게되어 가장 최근 연재본 기준으로 상명이 희숙을 구하기위해 뭔가 큰 결심을 하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으로 비록 연재가 중단되었다지만 상명이 희숙을 구하는 전개로 가는 것으로 끝났다. 실제로 작가는 네토라레 편의 엔딩도 결국은 상명이 희숙을 구하고 근친상간으로 맺어지는 엔딩을 구사한다고 하였으니 엄밀히 따지면 이쪽은 만악의 근원이 아닌 주인공에게 큰 도움이 되는 조력자 포지션이다.
2부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오상명의 엄마 최희숙을 NTR하는 당사자로 장르를 네토리로 하면 주인공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한마디로 2부에서 주인공의 한 쪽을 담당한다. 2부 네토라레 편에서의 프롤로그에서 희숙과 채팅을 했던 남자의 캐릭터가 약간 바뀌어서 구면으로 설정되고 최희숙이 몇년 전 자원봉사자로 소년원 봉사를 갔을때 만난 소년원생 신봉수로 언급된다. 이후 신봉수가 최희숙과 만남을 가지자고 하고 기다릴때 먼저가서 지켜보고 있던 상명 앞에서 독백하기를 그때 희숙의 외모와 터질듯한 몸매를 보고 욕정을 해서 음심을 품고있었다고 나온다.[10]

출소 전에 온갖 사탕발림으로 연락처를 구해 가지고 있었고 출소 후에 최희숙에게 연락을 하여 이미 서로 얼굴을 아는 사이라고 나온다. 자신이 사회 재기를 하려고 검정고시를 보려고 한다며 공부를 가르쳐 달라며 채팅사이트를 알려줘서 희숙이 가입하게 된걸로 나오며 희숙은 소년원에까지 갔던 봉수가 공부를 하겠다고 하니 교육자로서 기뻐하며 받아들여 채팅을 한 것이라 처음에는 최희숙은 아무런 감정이 없었던 것은 맞다. 문제는 이후 봉수가 여자가 너무 생각난다며 자기가 또 여자를 강간할거 같다며 이번엔 교도소에 갈거 같다고 자신을 비하하자 희숙이 잘 이겨낼거라고 위로했고 봉수가 희숙 선생님의 나체 사진을 보고싶다고 사진을 보면 그걸로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겠다고 하여 고민은 했지만 봉수가 다른 죄를 지을까봐 걱정해서 보내준 것으로 나오는데 소년원에 간 이유가 바로 강간죄였다. 여기서 희숙이 저지른 가장 치명적인 실수를 했는데 학생들에게 존경을 받을 여교사로서 남편을 둔 유부녀로서 아들을 둔 엄마로서 절대 변명할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 바로 신봉수가 강간죄로 소년원에 갔던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여자들을 강간할거 같다고 걱정하면 국가기관에 요청해서 제대로 심리치료 등을 받게해야지 자기 나체 사진을 보내주면 강간죄를 안지을거 같다는 말에 큰 고민도 없이 여교사로 학생을 돕는다는 생각만으로 나체 사진을 직접 찍어 보내줄 정도로 생각이 짧았던 것이다. 그만큼 2부의 희숙은 여교사로서 유부녀로서 엄마로서 윤리의식이 개차반인 캐릭터임을 본여주는 예시다.[11] 프롤로그에서 희숙에게 나체사진을 찍고 보내게 유도한 이가 1부 근친상간 편에서는 그냥 얼굴도 집도 그 어떤 신상도 모르고 아들 또래의 학생으로 알고 있는게 전부이고 희숙이 프롤로그 단계에서 남편과 아들에 대한 죄의식으로 그 학생과의 만남을 포기하고 이후 연락도 차단한 것으로 나오지만 2부 네토라레 편에서는 신봉수이다. 즉 1부와 2부의 시작하기 전 프롤로그가 진행되기 전 희숙에게 나체사진을 찍게 한 남자가 있었던 것은 맞으며 1부의 남자가 신봉수일 가능성도 있다. 1부의 남자가 신봉수라면 신봉수가 보낸 자위 영상이나 자지를 찍은 사진을 보고 잠시 욕정에 흔들렸고 만남을 약속했지만 이미리와의 대화에서 나오듯이 남편과 아들에 대한 죄의식으로 만남을 포기하고 신봉수와의 연락도 모두 차단한 것이고 자위 영상이나 사진이나 자신의 셀카는 미처 지우지 못한 것을 상명에게 발각된 것이라면 2부에서는 죄의식 따위는 없이 자위 영상이나 사진을 가지고 있고 욕정에 취해 신봉수에게 자위 대상으로 삼으라고 직접 셀카를 찍어 보내준 것이다. 1부와 2부의 남자가 서로 다른 별개의 인물일 가능성도 있으며 어떻다한들 2부의 최희숙은 1부의 최희숙과 비교하면 1부의 최희숙에게 실례일 정도로 도덕관념이 땅에 떨어지고 색정에 사로잡혀 가정을 배반하고 주도적으로 불륜을 저지르는 인물이다.

2부에서 오상명이 이미 원격접속으로 두 사람간의 채팅내용을 보고 있어서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엄마 최희숙의 거짓말에 나체 사진을 본 이후로 또 한번의 배신감을 느끼고 엄마의 뒤를 미행하다가 놓치게 되지만 엄마 보다 일찍 봉수가 사는 반지하 원룸에 도착했다가 열린 창문으로 신봉수의 모습을 보고 분노하게 된다. 이때 실은 신봉수가 예전 중학교 선배였고 강간죄를 지은 것을 알고있었는데 신봉수가 엄마 최희숙에 대해서 혼잣말하며 바보같이 착하고 순진하다며 처음 봤을때부터 따먹고 싶었는데 불쌍하게 굴어서 최대한 즐겨야겠다 천하의 개쌍놈스런 발언을 하는 등 인간쓰레기의 본모습을 보이자 오상명이 쳐들어가서 죽여버릴까 하는 마음을 품게하는데 [네토라레|NTR]] 편에서는 사실상 주인공이라 주인공 보정으로 최희숙에게 사탕발림을 하여 섹스를 하고 엘리트 체육인이자 여교사인 최희숙은 자신을 조교한 남자의 말에 두말없이 야외노출을 하고 작중에서 등장하는 웹 사이트 소라넷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도 오히려 희열을 느낄만킄 타락하게 만들고 최희숙의 아들 오상명이 몰래보는 것을 눈치채고 오상명에게 대놓고 보여줘서 오상명을 네토라세로 만들기도 하는 등 작중 최고의 악당이자 강간마이다. 2부 16편에서 최희숙의 아들 오상명이 엄마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엄마를 구하기위해 어디론가 달려가기 때문에 진짜 주인공인 오상명에게 응징당하고 최희숙을 도로 빼앗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부 16편을 끝으로 모종의 사유로 작가가 연재중단을 하면서 최희숙을 자신의 것으로 가진 채로 있다. 작가가 다시 연재를 한다면 응징되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할 가능성은 있다.
최희숙의 남편으로 주인공 오상명의 아빠. 프롤로그에서만 언급 되는데 직업은 재활치료사로 육상 선수시절의 최희숙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도와주는 과정에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선수생활을 은퇴한 아내 최희숙과 달리 재활치료사를 계속 하는데 실력이 좋아 올림픽 준비를 하는 선수들을 돕기위해 태릉선수촌으로 갔다고 하며 오상명의 장기간의 출장은 한참 뜨거울 나이의 최희숙이 외로움을 참지못하고 동료 여교사 이미리가 알려준 성인 채팅사이트에 가입하여 일탈을 저지른 원인이 되었다. 이후 1부, 2부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4.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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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근친상간 편에서는 최희숙이 남편 오상명의 장기간의 출장으로 성인 채팅사이트에 가입하여 서로간에 나체, 자지 사진을 주고받았지만 오상명이 모르는 것은 초희숙은 그 네이트 온 남자가 만나자고 하는 상황에서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관계를 정리한 상태였기에 오상명이 생각한 것처럼 자기 또래와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은 0%에 가까워 이는 오상명의 기우였지만 사실 이때도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남아 있었는데 동료 음악교사인 선배 여교사 이미리에게 밝힌 것처럼 그 남자와 정리했을 뿐으로 그 성인 채팅사이트에서 탈퇴를 한게 아니었고 희숙이 관계를 정리한 이유도 그 남자가 '아들 또래' 였기 때문이다. 즉, 다르게 말하면 아들 또래가 아니라면 희숙이 상대방과 만났을 가능성이 높다 희숙 본인도 이미리가 농담조로 던진 성인이었으면 만났겠느냐라는 말에 잘 모르겠다고 하는 등 확실히 만남을 거부하지는 않는 상황이라서 지금은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채팅을 끊어도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 여지가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오상명도 엄마가 성인이 상대라면 만남을 가질지는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면서 엄마를 자기 여자로 만들려는 마음을 굳힌 것이 근거없는 의심은 아닌 셈으로 오상명은 아는 PC방 형을 통해 만든 네이트 온 성인 주민등록 번호로 엄마가 가입한 성인채팅 사이트에서 엄마와 동갑행세를 한다. 채팅을 하면서 최희숙은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선수' 라는 닉네임을 가진 이성친구와 너무 마음이 맞아서 푹 빠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오상명은 엄마를 시험하기 위해 나체 사진 보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이전에 최희숙과 채팅했던 오상명 또래의 고등학생이 먼저 자지 사진을 찍어 보내서 나체 사진을 보내 준 답례같은 데 비하여 오상명이 자지 사진 등을 보내자도 않았는데도 알아서 자신의 나체 사진을 보내줄 정도였다.

심지어 네이트 온 공유 폴더에 있던 이전에 다른 고등학생에게 보내준 나체 사진이 아닌 새롭게 찍어서 보내주기까지 했으며 최희숙을 아는 사람이 보면 누군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얼굴도 상당히 드러난 꽤나 위험한 사진이었다.[12] 오상명 자신이 마음을 접어도 엄마가 채팅사이트를 그대로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아부와 아첨이 넘치는 채팅사이트에서 자신이 한 것처럼 남자들의 말에 현혹되어 다시 나체 사진 등을 보내줄 가능성이 최희숙의 행동을 보면 매우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다보면 같은 학교에 다니는 남자 교사들이나 동네 주민을 만날수도 있는데 그걸 빌미로 협박당해 강제로 만남을 가져 섹스를 요구당할 수도 있고 그렇게되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엄마 최희숙이 남자들의 좃물받이가 될 거라는 생각까지 굳어지자 상명은 자신이 엄마를 가지기로 완전히 결의하여 선수라는 닉네임을 이용하여 은근한 근친상간을 유도하여 결국 근친상간을 이루고 섹스파트너가 되며 마지작에는 엄마 희숙에게 진심어린 사랑 고백을 하고 희숙에게서도 진심어린 사랑 고백을 받아 완전히 연인 관계가 된다.

2부 네토라레 편은 프롤로그 후 아들인 상명이 엄마 희숙이 네이트 온 남자에게서 자지 사진을 받은 뒤 엄마의 얼굴까지 드러낸 나체 사진을 보내주고 심지어 보내 준 나체 사진을 손에 들고 자위를 하는 영상을 받는 행위에 분노를 하면서도[13] 그것이 아빠의 장기간 부재하에 너무 외로워서 한 순간의 실수로 그랬을거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자신의 엄마는 불륜을 자지르는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다는 일종의 자기세뇌를 한다. 상명은 엄마의 나체 사진을 본 직후에는 1부 네토라레 편과 같이 자지를 발기하기는 했지만 엄마가 한때 실수를 한 것인데 그걸 가지고 엄마에게 욕정을 품는 것을 죄송함을 느낀다는 생각을 하며 엄마에 대한 이성으로서 관계를 가지려는 마음을 접는다. 이미 나체 사진 등을 보내는 것에서 엄마의 욕구불만을 느끼고 있었고 엄마가 채팅으로만 즐기기를 바라지만 그 믿음은 바로 깨져버리게 된다. 상명은 엄마 희숙이 정숙한 유부녀이자 훌륭한 교육자이기 때문에 실수는 했지만 더 이상의 일을 저지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여기지만 이미 희숙은 자지사진을 받은 그 시점부터 남편이 아닌 젊은 자지에 현혹되어 있었다. 아들 상명의 존재로 인해 차마 선을 넘지 못하고 있었던 것에 불과했다.[14]

1부 근친상간 편 이전 프롤로그에서 희숙이 상대방 남자의 만남 요구를 거절하고 겨우 끊어낸 상황냈지만 19금 성인 채팅사이트는 여전히 유지하는 등 불씨는 남아있었넌 상횡에서 상명이 적극적으로 엄마를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내고 엄마를 직접 공략하면서 희숙이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날 가능성이 파쇄되었다면 2부 네토라레 편 이전 프롤로그에서 상명이 엄마가 자제하기를 바라며 엄마가 교사인데 불륜까지는 가지는 않을거라고 방심하에 방관하였고 홧김베 벌인 엄마와의 언쟁[15]의 틈을 타 희숙에게 상대방 남자인 봉수가 마수를 뻗쳐 위로하며 사이가 좋아지게 되고 봉수의 집적적인 스킨십을 통해 결국 자제가 되지않은 것이다. 상명은 엄마을 믿으면서도 혹시나 싶어 엄마 네이트 온을 원격접속으로 감시하게 되고 이후 지속되는 네이트 온에서 엄마와 채팅하던 남자의 이름이 신봉수인 것을 알게된다. 신봉수는 강간으로 소년원에 수감된 인간쓰레기로 과거 희숙이 소년원에 자원봉사로 간게 인연이 되었다고 하는데 처음 상명은 신봉수가 상대인 것을 알고 고귀한 엄마 희숙이 저런 쓰레기에게 나체 사진을 보낸 거였냐며 불쾌하게 여기며 저런 놈에게 엄마가 더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지켜낼 것을 결의하나 결의만 할뿐 네토라레 게임의 주인공들처럼 지켜보기만 하고 나서지는 않는 등 찌질해진다 오히려 희숙은 아들인 상명과의 언쟁 이후 접속해서 위로받은 봉수와의 네이트온 채팅에 빠져 봉수에게 점점 끌려서 이후 온갖 요구에도 순순히 응하게 된다. 선생님의 나체 사진을 보니 공부가 더 안된다며 책임지라며 자기 집에 와서 공부 봐달라고 억지를 부리는데도 술기운을 방패막이 삼아 그 전에는 나체 사진은 보내줬지만 만나서 공부를 봐달라고 하는 봉수의 요구는 계속 자기가 가면 더 공부가 안 될거라고 거절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애초에 나체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는 봉수가 자신을 여자로서 탐하고 있음을 모를리도 없어서 희숙도 봉수를 만나면 공부가 아닌 섹스를 하게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거절한 것인데 만남에 응한 것은 OK 사인을 보내준 것과 다름 없었다. 무엇보다 봉수와 만나러 갈때도 아들 상명에게 굳이 봉수라고 하지 않아도 아는 학생 공부봐준다고 하고 나가면 될 것을 굳이 교회 지인을 만나러 간다며 외출을 하며 데이트 복장으로 나가면서 이를 감춘 것은 봉수와의 만남이 결과적으로 공부를 봐주는 것이 아니게 될 것을 이미 직감한 것으로 엄마 희숙이 봉수와의 채팅으로 서서히 그에게 빠져들고 있는 것을 반증한 것이다.
상명은 이미 원격접속으로 채팅내용을 보고 있어서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엄마 희숙의 거짓말에 나체 사진을 본 이후로 또 한번의 배신감을 느끼고 엄마의 뒤를 미행하지만 놓치게 되지만 엄마 보다 일찍 봉수가 사는 반지하 원룸에 도착하게 된다. 열린 창문으로 봉수의 모습을 보고 분노하던 중[16] 엄마가 도착하는 것을 보고 숨어서 지켜보게 되는데 외출할때와 다른 모습으로 그사이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스트레이트로 풀은 모습이었다. 평소 엄마 희숙은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교육자의 품위를 강조하여 단정하게 머리를 말아올린 모습을 하는데 봉수라는 놈을 만나러오면서 머리까지 풀고 평소 입지 않던 스키니까지 입은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고 그날 엄마 희숙이 봉수의 사탕발림에 성관계까지 가지는 모습을 보게된다.[17] 이 날의 관계가 발단이 되어 희숙은 점차 봉수에게서 성노예, 육노예화 되어가게 된다. 이후 엄마는 체육교사 2부 네토라레 편은 15편까지 집필되다가 연중되었으며 엄밀히 따지면 1부도 연중되었다.[18] 2부 네토라레 편의 최대 피해자[19]인 상명이 15편에서 엄마 희숙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그동안 지켜보던 자신을 경멸하면서 봉수를 죽여서라도 엄마 희숙을 구하기로 마음먹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으로 16편이 끝난다. 이후 작가가 모종의 사유로 연재를 중단한 상태다.

5. 연재 중단의 이유와 이후 작가의 행보

당시 소라넷에서 '엄마는 체육교사'를 연재하면서 활동하던 작가는 도림부락이으로 단순히 엄마는 체육교사 2부 네토라레 편을 16편까지 적고 중도하차한게 아니라 16편까지 올리고 작품 말미와 소라넷 자유게시판에 다음편을 보고싶은 사람은 자신에게 쪽지를 보내면 계좌를 알려줄테니 돈을 보내면 돈 보내준 이들에게만 메일로 작품을 보내주겠다고 대놓고 돈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게 비판을 받자 자유게시판에서 자기는 흙파먹고 사느냐며 욕을 하며 진상을 떨면서 난리를 부렸고, 자신이 적은 글 공짜로 보지 말라며 모두를 지우고 다른 사이트로 옮긴다고 선언하였다. 이후 활동은 조아라의 노블레스에서 유료 연재를 시작했는데, 자신이 연재 중단한 2부 16편까지만 올리고 17편은 연재를 하지 않은채로 예전에 연재한 작품만 팔아먹을 궁리를 하다가 왜 17편을 연재하지 않느냐며 비판을 받자 여기서도 자기는 흙파먹고 사느냐며 욕을 하며 진상을 떨면서 난리를 부리고 조아라를 떠났고 판도라의 상자에서도 같은 짓을 하다가 비판을 받자 또 자기는 흙파먹고 사느냐며 욕을 하며 진상을 떨면서 난리를 부리고 판도라의 상자를 떠났고 이후 야설의문에 가입했다. 이 사람이 비판을 받은 이유는 돈벌이를 위해 소라넷. 조아라, 판도라의 상자 등에서 흥정을 벌인 것도 문제였지만 더욱 비판을 받은 이유는 새롭게 가입한 조아라나 판도라의 상자에서 이전에 연재했던 연재분까지만 올리고 유료로 팔아먹으면서도 정작 소라넷에서 연재했던 2부 16편 이후로는 올리지 않은 채로 무료로 연재했던 작품만 팔아먹었기 때문이다. 당장에 조아라나 판도라의 상자에서는 본인이 집필한 19금 자료는 유료로 연재가 가능한데 후속편을 연재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는 대상에게 자기는 흙파먹고 사느냐고 항변한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20] 또한 그 이전에 소라넷에서 활동할 때 자신이 작품을 연재하기 전이나 연재한 이후에도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에 댓글들을 달며 연재를 독촉하거나 또 올려달라는 요구를 넘어 이런이런 내용을 넣어달라며 작품의 방향까지 제시하며 개입을 하던 이였기에 그러는 그쪽은 다른 작가들에게 돈을 주고 봤느냐는 지적에 다른 작가들은 돈 달라고 하지 않았다 라는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이 작자가 최초로 연재하던 소라넷은 불법성을 떠나서 광고 배너가 달리는 것 외에는 무료로 운영되는 사이트였다. 자신도 다른 야설 등 컨텐츠를 즐기다가 자신이 야설을 연재하자 돈을 받고 팔 궁리를 한 것이다.

야설의문에서는 다른 사이트와 달리 자신이 예전에 올린 작품을 연재하지 않았는데, 이는 야설의문 성향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야설의문의 경우 가입한 회원이 소라넷이나 다른 성인 사이트에서 자신이 연재한 작품이라도 미완결된 작품일 경우 그대로 옮기면 오히려 등급 상향을 위해 올리는 기만행위로 보고 제재를 취하는데, 예외적으로 미완결된 작품을 야설의문에서 완결을 지을 경우에는 올려도 제재를 하지 않으며 다른데서 연재를 했어도 완결한 작품은 올려도 제재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도림부락이라는 작가는 소라넷에서 완결을 짓지않고 다음편을 보고싶으면 돈을 내라고 장사행위를 하다 비판을 받자 행패를 부리고 소라넷을 떠났고 조아라, 판도라의 상자에서도 마찬가지의 행패를 보였기에 이미 이 작가는 2부 17편을 연재할 능력이나 생각이 없이 기존에 연재한 미완결한 엄마의 체육교사로 돈을 벌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괜히 야설의문에 '엄마는 체육교사'를 올렸다가 완결을 내지 않고 예전에 연재했던 부분까지만 올리면 제재를 당하는 것을 알고 그만두고 눈팅이나 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도 자기가 보인 행보가 워낙 찌질한 것을 알고있는지 야설의문에서는 가입만 하고 눈팅만 하고 있지만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로 대부분의 성인 커뮤니티에서 소라넷 야설게시판에서 야설을 연재하다가 돈내고 보라고 대놓고 돈을 요구하다가 비판받자 다른 연재 삳이트를 돌아다니며 같은 짓을 반복한 찌질한 작가의 대명사로 남았다. 이를 해소하는 방법은 자신이 연재중단한 시점부터 연재를 해서 완결을 짓는 것이지만 작가 스스로도 능력이 안되는지 중단한 장면 이후의 연재는 포기한 상태다. 실제로 작가 본인도 17편을 연재할 자신이 없다는 말을 하기도 했기에 후속편을 연재할 자신이 없으면서 미완결한 작품으로 돈을 벌려고 연재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진상을 부린 이 작자의 신뢰도는 바닥까지 떨어졌다. 작가는 소라넷에서 활동하던 당시에는 '도림부락'이라는 닉네임으로 아이디는 'jadore9990'을 썼고, 야설의문에서는 소라넷 시절의 아이디에서 숫자 순서만 바꾼 'jadore0999' 라는 아이디를 쓰고있다.

6. 기타

7. 관련 문서



[1] 2부 네토라레 편에서는 채팅을 주고받은 상대가 이름모르는 남학생이 아니라 자신이 소년원에 자원봉사갔을 때 만남 남학생으로 이 남학생의 죄질은 성폭행이었다. [2] 이 남학생은 엄마로 나오는 최희숙의 아들 오상명을 체육중학교 재학시절 학교폭력을 저지른 가해자로 나온다. 프롤로그에 주인공 오상명이 일반 고등학교로 진학한 이유가 체육중학교 시절 다쳐서인데 이 부상의 원인이 최희숙이 네토라레편에서 만난 남학생 때문인데 자기 아들을 다치게 한 당사자와 채팅을 하면서 나체 사진을 주고 성관계까지 맺은 것이다. [3] 당시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1부 근친상간편에서 희숙과 함께 상명의 여자로 만들려고 프롤로그에서 등장 시켰다고 한다. 그때문에 설정에서도 상명이를 예뻐한다고 묘사되고 외모또한 학교에서 희숙과 함께 인기를 양분한다고 나올정도로 탁월하다고 나오며 몸매도 희숙 못지않은 글래머로 묘사된다. 참고로 유부녀인데 슬하의 자식이 없어 친한 후배의 아들인 상명이를 더욱 예뻐한다고 나온다. [4] 프롤로그는 공통전개이나 1부와 2부로 나뉘면 프롤로그의 내용도 조금씩 바뀐다. 1부 근친상간편에서 1부 이전 프롤로그 시점에서 아들 또래의 고등학생과는 이미 관계를 끊은 상태였다면 2부에서는 프롤로그에서 관계를 끊지않고 유지를 해온 것으로 나오는 등 세세한 부분에서는 확연히 다르다. 2부 네토라레편에서 최희숙의 욕구불만과 남다른 성욕이 더욱 부각된다. [5] 2부에서 희숙을 조교하는 남자로 1살 많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2부 시점에서 프롤로그에서 희숙과 채팅을 한 남자는 봉수였다고 나오며 희숙과는 과거의 인연으로 구면으로 나온다. 단, 1부와 가장 큰 차이점은 1부로 직행되는 최초 프롤로그에서는 희숙과 채팅을 한 남자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아들 또래의 고등학생으로만 나오며 그 고등학생과의 채팅을 하며 나체 사진을 보내주는 등 일탈을 하기는 했으나 만남을 요구받은 시점에서 자신이 애엄마라는 것을 자각하고 관계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린 후였다. 즉, 1부에서 주인공인 오상명이 엄마랑 근친상간을 하려고 결심을 한 이유는 엄마인 희숙이 상대 남자와 관계를 끊은 것을 알지 못한채로 상대방 남자와 만남을 가져서 희숙의 보지에 상대방 남자의 자지가 박히는 아찔한 상상을 하면서 남에게 빼앗길 바에야 자신이 엄마랑 근친관계가 돼서 다른 남자와 불륜을 못하게 막으려는 의도가 있었다. 하지만 상명이 엄마 희숙과 근친상간을 하지 않아도 1부 프롤로의 최희숙이 상대방과의 만남을 정리한 것을 보면 실제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확실하지만, 2부에서는 네토리남으로 등장하는 봉수에게 채팅을 하면서 나체 사진을 보내주는 등 1부 이전 프롤로그에서 희숙이 보인 행동과 같지만 그 이후에 공부 가르쳐 달라고 만남을 요구할때 그만하자고 하지 않으며 처음 만나러 갈때 립스틱을 바르며 화장을 하고 미장원까지 가서 평소 올림머리를 하던 머리에서 긴 생머리로 푸는 등 스타일을 예쁘게 바꾸며 복장마저도 평소입지 않던 스키니 패션으로 학생을 가르치러 가는 복장이 아닌 데이트 복장으로 입고가는 등 전혀 공부를 가르치러 가는 교사가 보일 행동은 아니었다. 애초에 공부를 가르치려고 하는 교사가 제자에게 나체 사진을 보내줄 이유가 없으며 자신을 아는 제자에게 나체 사진을 보내 줄때 이미 불륜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는게 나온 것이나 다름없다. 결정적으로 첫만남을 갈때 속옷까지 다 갈아입고 갔다는 것 자체가 섹스에 대해서 내심 기대를 걸었던 것으로 봐야한다 [6] 근친상간 편에서는 정체불명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으로 최희숙이 죄책감에 프롤로그 이전에 그 남자와의 관계를 정리해었고 네토라레 편에서는 신봉수라는 남자로 체육을 전공한 오상명의 체육중학교 선배로 수영부 여학생을 강간하여 소년원에 약 2년간 수감되어 막 퇴소하였는데 최희숙과는 소년원에 자원봉사를 나온 최희숙과 안면이 있는 사이로 퇴소한 그가 새출발을 하겠다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달라고 하여 최희숙이 신봉수와 네이트온 채팅으로 도움을 주다가 성욕에 사로잡힌다며 최희숙의 사진을 보내주면 그걸로 성욕을 풀어 강간 욕구를 줄이겠다는 그의 말도 안되는 변명에도 착한 최희숙이 교육자로서 신봉수가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나체 사진을 보내주게 되면서 그에게 농락당하교 조교당해 자발적인 성노예가 된다. [7] 아들이 엄마에게 근친상간을 하려고 결심한 이유는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성인채팅 사이트에 가입해 자기 또래의 학생에게 누드 사진을 보내주는 등의 엄마의 모습을 보고 엄마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겨 네토라레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어차피 가만있다가 빼앗길 바에야 사랑하는 엄마를 자신이 가지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8] 상명이 프롤로그에서 엄마 최희숙이 자기 또래와 성인 채팅사이트에서 채팅을 주고받고 누드 셀카 사진을 주고 상대 남학생의 자위 동영상을 주고받은 것을 알고 엄마에 대한 욕정으로 번민하다가 회식에서 만취한 채 희숙이 돌아오고 희숙이 넘어져서 다친 것을 알고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제의하면 희숙의 몸을 주무르는 근친상간 편으로 돌입하지만 엄마가 자기 또래와 성인 채팅사이트에서 누드 셀카를 보내주고 자위 동영상을 받고 보관까지 했다는 것에 배신감을 느껴 자기 방으로 돌아가버리면 희숙은 술에 취기가 어느정도 가시자 자기와 성인 채팅사이트에서 채팅을 하던 상대 남학생(신봉수)와 채팅을 하여 한번은 거절했던 만나자는 요구를 결국 허락해버리게 되고 네토라레 편으로 돌입하게 된다. [9] 작가인 도림부락은 2부 네토라레 편을 연재하기 전 if 전개라고 하면서 최희숙은 신봉수의 성노예가 되지만 주인공인 상명이 결국 엄마 최희숙을 구해내고 희숙은 아들 상명이 자신을 사랑하는 걸 사랑을 깨닫고 자신도 아들 상명을 진작에 이성으로 사랑하여 근친상간이라는 터부로 인해 상명에게서 경멸당할까봐 대리만족을 위해 봉수와 만나게 되었다는 감정을 깨닫고는 봉수와의 관계를 끊고 아들 상명과의 근친상간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즉, 1부로 가던 2부로 가던 결과는 엄마 최희숙과 아들 오상명은 모자상간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건 작가가 네토라레에 본인이 어느정도 관심이 있지만 히로인을 완전히 빼앗기는 퍼펙트 네토라레를 싫어하여 해피엔딩을 넣는 것이라고 하였다. [10] 참고로 이때 주인공 상명이 보인 태도가 우유부단하기 짝이 없으며 네토라세 기질또한 보이는데 엄마 희숙이 당도하기 전에 미리 달려가서 기다리고 있었기에 봉수의 독백을 듣고 봉수에게 쳐들어가서 패대기친 후 도착한 희숙에게 진상을 알려줄 수도 있었고 경찰에게 전화해서 엄마가 위험한 사람의 표적이 된거 같다고 해서 순찰차라도 불렀다면 희숙을 충분히 구할 수 있었다. 그렇게 못한건 우유부단한데다 온갖 치장을 하고 나온 희숙을 보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나서지못하고 지켜본 상명의 태도또한 문제였다. [11] 심지어 신봉수가 자기 나체사진을 가지고 자위를 하는 영상을 보냈을때도 본인은 신봉수에게 지웠다고 변명하였지만 실제로 전혀 지우지 않았으며 신봉수의 자위 영상을 보고 있었다. [12] 결정적으로 오상명이 엄마 최희숙을 더 자신의 것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하게 되는데 예전 자기 또래의 남자에게 준 사진의 재탕이 아닌 새로 찍은 나체 사진이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강도가 심해 엄마를 아는 사람이 보면 알아차릴 정도의 수위였다. 최희숙은 친해진 선수도 자신과 같은 교사로 알고 있어서 사진을 다른 곳에 공유하지 않을것으로 믿고 보낸거지만 이전에 다른 남학생에게 보낸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팬티와 브라까지 모두 벗은 완전한 나체사진에다가 오상명이 선수라는 닉네임을 쓰면서 최희숙에게 요구하는 자세를 그대로 해줘서, 온갖 체위의 사진을 찍어 모두 보내주었고, 얼굴이 궁금하다고 요청하자 안된다고 거절했지만 눈만 안보이면 잘 모른다고 코 까지만 보이게 보내달라며 최희숙을 알게되면서 사랑의 감정이 넘친다며 은근한 사랑 고백을 하자 그걸 그대로 다해주는 모습까지 보였다. 아들인 것을 모른채 다른 성인 남성으로 생각했겠지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 모습에 그대로두면 결국 누군가에게 따먹혀 섹스파트너를 만들거라는 생각이 굳어지면서 그전까지 아빠의 존재로 고민해서 망설였던 오상명이 자신이 엄마의 섹스파트너이자 애인이 될 결심을 완전히 굳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13] 유부녀이자 엄마이자 교사인 여성이 아들 또래의 남자에게 노브라 나체 사진을 보내고는 것도 문제지만 얼굴을 드러내는건 서로 알고있는 사이라고 할지라도 절대 해서는 안될 막장행위다. [14] 1부 근친상간 편 이전 프롤로그에서 아들 상명을 떠올리며 아들 또래의 고등학생의 만남 요구를 끊어내버렸다고 하는 희숙의 대사에서 희숙의 일탈의 제어하는 장치가 상명임 알 수 있으며 2부 네토라레 편 전개를 보면 봉수와 섹스를 한 뒤에도 은근히 아들의 존재로 인해 내면 갈등이 계속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15] 엄마의 한때 실수로 여기면서도 엄마에게 화를 내서 희숙이 봉수에게 하소연을 하게되었고 이에 봉수가 공부를 가르쳐달라고 하며 위로해주자 술김에 봉수를 만나기로 약속한다. [16] 실은 신봉수는 예전 중학교 선배였고 강간죄를 지은 것을 알고있었는데 봉수가 엄마 희숙에 대해 혼잣말하며 바보같이 착하고 순진하다며 처음 봤을때부터 따먹고 싶었는데 불쌍하게 굴어서 최대한 즐겨야겠다 천하의 개쌍놈스런 발언을 했다. [17] 뛰어들어가서 막을까하다가 막지 못하다가 섹스까지 하는 모습을 다 보게된 상황에 맥이 풀리는데 봉수도 처음부터 섹스로 시작한 것은 아니고 공부 봐달라고 오라고 한 것이러서 공부를 꽤 했는데 그 사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우연을 핑계로 외출했는데 엄마가 모르는 집에 가는 것을 보고 따라 왔다고 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18] 1부 근친상간 편은 아들 상명과 엄마 희숙이 서로 연인관계가 되어서 완결에 가깝지만 작가가 2부 네토라레 편을 연재하고 완결지으면 1부 근친상간 편으로 돌아와서 더욱더 애정행각을 보일 예정이고 상명이를 아낀다는 엄마 최희숙의 동료 여교사인 음악교사 이미리도 상명의 여자로 만들어 양손의 꽃 엔딩을 낸다고 하였으나 2부 네토라레 편이 15편까지 집필되다가 연중되면서 1부 근친상간 편도 이후 전개가 되지 않으면서 연중된 것이다. 다만 1부 근친상간 편은 최초 의도했던 아들 상명과 엄마 희숙의 근친상간은 이루어졌기에 내용 상으로는 나쁘지는 않다. [19] 상명의 아빠이자 희숙의 남편 오상종도 피해자이나 엄마가 성노예가 되는 것을 눈 앞에서 무력하게 보는 상명은 최대 피해자이다. [20] 결국 그가 연재하지 않는 것은 야설의문에 가입한 뒤에 이에대한 질문을 받자 엄마눈 체육교사를 연재할 때 영감을 받아 더 많은 편수를 사전에 집필하였으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결국 포맷해야했고 백업도 하지 않은터라 다시 적으려니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고 의지가 떨어졌다고 한다. 그런데 계속 후속편에 대한 요구를 받자 이게 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무료 사이트인 소라넷에서 유료로 팔아먹으려는 무리수를 두게 된거라고. [21] 엄마는 체육교사와 마찬가지로 엄마가 여교사에 아들이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러한 공통점은 엄마가 여교사인 경우 아들은 그 학교 학생이라는 공식이 일반화된지 꽤 오래된 편이다. [22] 그 중의 한 명은 전직 조폭 두목 출신으로 정작 이사람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손을 씻고 새사람으로 살던 사람인데 자기 아들이 인간쓰레기 짓을 저지르고 학교 친구 엄마를 자기 수하들을 이끌고 윤간했다는 것에 분을 참지못하고 아들과 또래 일진들을 모조리 두들겨팬다. 함께 불려온 다른 부모들도 같이 분노해서 자기 아들들이 두들겨 맞아서 뼈까지 부러지는 상황에서도 감히 말리지 못할 정도로 악랄한 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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