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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언럭/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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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UNION UMA) 설정
발매 현황 애니메이션( 음악 원작과의 차이점)

1. 개요2. 세계관
2.1. 부정자
2.1.1. 목록
2.2. UMA2.3. 아티팩트(고대유물)
2.3.1. 심기/슈페리얼 아티팩트
3. 조직
3.1. 유니언(UNION)3.2. 언더(UNDER)

1. 개요

만화 언데드 언럭의 설정을 설명하는 문서.

2. 세계관

일단은 지구이지만, 우리들이 사는 지구와는 많은 부분이 다르며 기형적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우주에 은하가 없다는 것이 있다. 지구에서 우주를 보면 별하나 보이지 않으며 그 때문에 요일의 개념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후 퀘스트 실패의 패널티로 UMA 갤럭시가 추가되며 이후로 우주에 별이 생겨나게 된다.

또한 기본적으로 자전도 공전도 하지 않기에 달과 태양의 위상이 변하지 않고 사계의 개념도 지구의 공전때문이 아닌 UMA의 존재로 유지된다.[1] 태양도 가스 항성인 현실과 달리 지면이 존재하며 크기도 작고 지구와의 거리도 훨씬 가깝다.

1화에서부터 명백한 천체 중 하나인 운석이 낙하하고, 이를 후코를 포함한 부정자나 일반인이나 딱히 이상하게 여기지 않아 앞서 말한 설정이 처음 밝혀졌을 때 의아해 하는 독자들이 여럿 있었을 텐데, 나중에 밝혀지길 이 운석들은 이전 회차 지구의 파편이며, 타임루프를 모르는 일반인들은 UMA갤럭시 추가 이전에 '운석=달의 파편'이라고 배웠다.

2.1. 부정자

否定者/Negator

특정한 개념을 거부, 부정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 부정이라는 명칭답게 모든 능력은 공통적으로 불/부(UN)이 접두사로 들어가 있다.[2] 또한 능력에 따라 아래와 같은 법칙을 가진다. 작중에서 제대로 밝혀진 적 없는 설정으로 부정자의 탄생을 관여하는 게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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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비스트 토벌전 이후 후코의 언급이나 소울의 대사로 보아 부정 능력의 계승은 선대 능력자들의 선택에 의해서 지정되는 것으로 보인다.[4]

비스트 토벌전에서 후코의 추측과 비스트의 반응을 보면 부정자들은 대대로 UMA와 맞서 싸우기 위해 뽑힌 인류의 대표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다수의 집단간의 전투에 질린 썬과 루나가 '각 개념의 대표자'들끼리 맞부딪히게하고자 UMA에 대응되는 부정자들을 만들기 시작한 것. 다만 모든 UMA만큼의 부정자가 있으면 큰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부정자는 신이 선별한 몇개의 개념중에서만 존재하며, UMA에 비하면 수도 적다고 한다. 이런 특성상 번-언번이나 무브-언무브같이 서로 직결적으로 대응되는 사례가 훨씬 적다.[5]

2.1.1. 목록

2.2. UMA

[ruby(UMA, ruby=ユーマ)]

언어, 화재,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개념을 이름으로 가지고 있는 괴상한 생명체들이며 작중 유니온이 '묵시록의 서'의 의뢰에 따라 대적하고 있다. 크립티드를 나타내는 미확인 생명체와 같은 의미로 사용한듯 보통 이상한 형태의 괴이로 등장한다. 이름을 일반적인 개념들로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새로운 UMA가 추가되면 그 개념 자체가 없던 작중 세계에 없던 개념이 추가되면서 세계가 개변하고[24] UMA가 소멸되면 세상에서 해당 UMA가 이름으로 가지고 있었던 개념이 사라지면서[25] 세상이 개변된다.[26] UMA의 추가나 소멸로 인한 세상의 개변에서 부정자들은 제외되어 개변 전과의 차이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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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티팩트(고대유물)

[ruby(古代遺物, ruby=アーティファクト)]/Artifact

고대 유적 등에서 발굴되는, 초상적인 힘을 지닌 물품들.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UMA와 달리 그 자체만으로는 세상에 해가 될 가능성은 낮지만,[27] 악의를 지녔거나 지식이 없는 자들이 다룰 경우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어 UNION이 손수 관리한다. 일부 아티팩트는 만지면 이전 루프들의 기록을 볼 수 있다. 자주 사용할 경우 심신이 망가진다고 한다.

여담으로 일부 아티팩트의 이름은 게임이나 영화 이름에서 따왔다.
또한 한 번 루프한 이후에는 원탁의 자리 수는 초기화되어서 1석과 2석 뿐인 상태로 돌아가며, 다시 퀘스트를 통해 자리의 수를 늘려야만 한다. 말하자면 이 자리의 숫자 또한 어떤 의미에선 부정자들을 괴롭히기 위한 시스템으로, 자리 수가 적으면 그만큼 퀘스트에 직접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부정자의 인원 수가 좁아져서 퀘스트의 실패나 퀘스트 도중 사망자의 발생도 많아진다. 그러니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퀘스트를 클리어하며 자릿수를 늘려나가야 하는데, 너무 많이 늘린 경우에는 라그나로크에서의 아크 발동까지 버텨야 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만큼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딜레마가 생기게 된다.[34]
또한 아크에 의해 루프를 넘어간 사람은 지구에 복귀한 이후로 다음 라그나로크까지 최대 억 단위, 최소 몇백 년 이상[35]의 세월이 남아있는 만큼 일반적인 인간의 수명으로는 당연히 라그나로크가 되기도 전에 죽어버리게 되므로, 그 부분에 대한 보완 기능으로 아크의 탑승자는 적어도 라그나로크가 올 때까지는 일시적으로 불로 상태가 되어서 아무리 세월이 지나고 나이를 먹어도 전혀 노화하지 않는다. 실제로 지금껏 수없이 많은 루프를 넘어오며 수억 년 이상을 살아온 쥬이스도 젊은 몸 그대로며, 101번째 루프에 들어가면서 1800년대부터 시작해 200년 이상 살아온 후코 또한 열심히 단련해서 몸이 근육질로 변한 것 외에는 전혀 외모도 연령도 바뀌지 않았다.
다만 쥬이스의 말로는 아크의 기동 에너지가 거의 다 떨어져서 100번째 루프 시점에서 이미 1번 기동하는 정도가 한계였으며, 따라서 이번의 101번째 루프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되어버렸다.
교환비가 1:10이다보니 사용하면 최소 수십년 단위로 나이가 훌쩍 바뀌어서 자칫 잘못하면 상술한 대로 늙어죽거나 소멸할 수 있지만, 작중에선 불로 덕분에 긴 세월 동안 살아왔던 팡이 있었기에 언더 쪽에서 비교적 가볍게 사용할 수 있었다. 오히려 득 봤다면 득 본 케이스. 101번째 루프에서는 팡 이상으로 긴 세월을 살았고 늙지 않는 후코나 앤디(빅토르)가 앞으로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여지도 있는 셈.

2.3.1. 심기/슈페리얼 아티팩트

心器/Sacred Spirit Treasures
[ruby(最上位古代遺物, ruby=スペリオルアーティファクト)]/Superior Artifact

아티팩트의 창조자인 신 루나가 특별히 만들어낸, 또다른 신인 썬을 죽일 수 있는 힘을 가진 3개의 아티팩트.

3. 조직

3.1. 유니언(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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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組織, ruby=ユニオン)]/UNION

부정자, UMA에 맞서서 인류를 지키는 조직. 11명의 원탁[42] 중심이 되어 활동하며, '아포칼립스'라는 이름의 말을 하는 책에게서 매달 퀘스트를 받아 그것을 수행한다. 수행에 성공하면 보수를 받으며, 모든 퀘스트를 수행하지 못하면 페널티를 받는다. 보통은 새로운 UMA의 추가.

101번째 실패하면 라그나로크라는 세계멸망급의 페널티가 부여되어 필사적으로 퀘스트를 수행하려 하고 있다.

3.2. 언더(UNDER)

アンダー/UNDER

유니온에 대적하기 위해 이 사람이 설립한 부정자 단체. 인류를 위협하는 UMA와 신을 타도하는 대의를 내거는 유니온과 달리, 개개인의 각자의 목적이 합치해 모인 단체이다. 시설은 열악하지만, 언더가 부리는 범고래형 UMA 카인드니스로 아지트의 위치를 틈틈히 옮길 수 있어 유니온에서는 언더의 거점을 특정할 수 없다. 스프링 토벌 후 해산.


[1] 오히려 이 세계관의 공전은 지구 멸망을 앞당기는 신호인걸로 묘사된다. [2] 불사(undead), 불운(unluck) 등 [3] UMA는 썬이, 심기를 앞세운 아티팩트는 루나가 간섭했다고 확실히 나오나, 부정자의 탄생과 관련해선 별반 언급이 없다. 불명도 'G라이너를 소지한 자가 얻게 되도록 설정되었다.'라는 언급만 나올 뿐 썬이나 루나라고 확실히 나오진 않았다. 이 때문에 태양과 달이 존재하듯 '지구'나 또는 '우주'라는 개념을 지닌 다른 신적 존재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4] 셴이 죽은 이후 다른 누구도 아닌 무이가 지정된 것도, 불괴가 대대로 야마오카 가문에 선택된 것도 먼저 죽은 부정자가 이들을 선택했기 때문인 셈. [5] 실제로 작중에서 '골드'에 대응될 불금같은 부정자가 등장한 적도 없고, 본인 부정능력에 대응되는 UMA가 있는지 의문인 경우도 있다. 이를 보면 부정자 중 그닥 중요하지 않은 UMA를 모티브로 만들었거나 아예 대응되는 UMA가 없는 부정자도 존재하는 듯하다. [6] 각 부정 능력과 관련된 규칙이 존재하는 듯 하나 정확한건 불분명하다. 그나마 유일하게 계승 조건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불괴'로 이쪽은 대대로 잇신 가문의 핏줄이 이어받는다. [7] 대표적인 사례가 쥬이스. 누구보다 순수하게 정의를 추구하였기에 아이러니하게도 부정의를 얻었다. [8] 대표적으로 지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주변이 바뀌어가는 것을 싫어했기에 불변을 얻었다. [9] 니코는 하필 소중한 사람이 죽은 뒤에야 불망에 각성해 이치코와의 추억이 지워질지 모른단 불안감에 정신이 무너졌고, 클리드는 전쟁 중 능력이 각성해 국가에게 토사구팽당했으며 빌리에겐 불평등이 각성한 탓에 자기 혼자 스스로의 정신을 깎아가며 모든 짐을 떠받들 가시밭길을 걷게 유도했다. [10] 애초에 이쪽은 그 성격을 고려하면 전성기가 아닌 늙었을 때 불로가 된 것 자체도 불행에 포함된다고 볼 수도 있다. [11] 다만 이건 능력마다 차이가 있어서 립의 '불치'는 '자기가 입히는 모든 부상'이 전제라 그런지 자해로도 발동했다. 이게 본인이 의식하지 않은 자해라 그런지 아닌지는 불명. [12] 대표적인 사례가 주인공인 앤디와 후코. 이중 앤디는 상시발동형, 후코는 조건 만족형과 상시 발동형을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13] 어디까지나 불행이 후코 본인에게 1차적인 피해만 안줄 뿐, 후코의 부모님이 사망해 후코가 절망하는등 간접적인 피해는 받을 수 있다. [14] 불공평 자체는 임의발동이지만 강제발동 능력을 카피하게되면 그게 본인에게도 강제발동으로 적용된다. [15] 앤디는 작중 초기엔 사람의 생명의 기원이 머리라 생각해 무조건 머리에서부터 복구가 시작했으나 이후 능력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손가락이나 아예 영혼에서부터 불사가 발동하기도 한다. [16] 대표적인 사례가 빌리의 불공평. 101회 루프때는 후코와의 대화로 타인에게 기댈 수 있게 되면서 이전 루프에서의 '자신을 미워하는 상대의 능력만 복사가능'이 아닌 '자신이 강하다고 믿는 이의 능력을 복사한다.'로 바뀌었다. 숀의 불가시의 경우 조연이어도 좋다고 인정함으로 자신만이 아닌 접촉한 동료도 투명화할 수 있게 발전했다. [17] 불사 → 죽음의 그릇, 불운 → 운의 그릇 [18] 셴 사망 이후 무이에게 양도되었으나 101회 루프에선 다시 셴이 각성하게 된다. [19] 쥬이스의 회상을 보면 보이드는 100번 루프 이전 루프부터 존재하던 유니온 멤버였는데, 이번에는 보이드가 아닌 요케즈에게 먼저 능력이 발현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20] 100번째 루프에서 지나 사망 후 다른 능력자에게 옮겨갔으며 빌리에게 능력을 카피당했다. 유니온에서도 이 불변 능력자를 추적하려 했으나 지구 멸망이 앞당겨져 결국 실패, 다음 루프에서는 다시 지나가 된다. 소설판 2권에 등장한다. [21] 101번째 루프에서 퀘스트 보상 중 립 이전의 불치 능력자가 언급되었으나, 후코가 해당 퀘스트를 패스했다. 이후 다시 립에게 발현된다. [22] 원문은 부정(不貞). 동음이의어 문제인지 원문과 다르게 번역됐다. [23] 원문은 부정(不定). 동음이의어 문제인지 원문과 다르게 번역됐다. [24] UMA 갤럭시가 추가되면서 은하에 부속되는 별들이 생겨나고, 별들에서 부속되는 신화와 요일, 외계에서 쳐들어오는 외계인이 생겨났다. [25] UMA 썸머의 소실로 작중에서 여름이 사라진다. [26] 단, UMA 랭귀지의 토벌시에는 언어 자체 혹은 언어의 구분이 소실되지 않고 아포칼립스의 보상을 통해 전 세계의 언어가 통일됐다. 이는 후에 밝혀지길 랭귀지가 소멸해도 영향이 남는 마스터룰이었기 때문. [27] 애초에 의사를 지닌 아티팩트 자체가 아포칼립스와 리벨리온 밖에 없다. [28] 썸머전에서는 썸머는 못 이길 거라며 유니온 멤버들을 비웃다가 무이의 언트루스에 걸려 역으로 썸머의 약점을 줄줄 불어버리기도 했고 이후에도 비슷하게 써먹었다. [29] 이 때 퀘스트 성공 보수는 각각의 개별 퀘스트 하나하나에 따로 적용되고, 반면 퀘스트 실패 페널티는 전체 퀘스트들 중 하나라도 실패한 경우에 통합적으로 적용된다. 그 때문에 예를 들어 6개의 퀘스트가 나온 상황에서 5개를 성공하고 하나만 실패한 경우에는 어쨌든 성공은 했으니까 5가지의 성공 보수를 먼저 받고, 그 후에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건 실패이므로 퀘스트 실패의 페널티가 추가로 발생하게 된다. [30] 다만 이 벌칙은 사실상 말만 벌칙이지, 사실상 규칙의 추가에 가깝다. 예시로 UMA 고스트가 벌칙으로 추가가 되면 이로 긴해 영혼의 활용이 가능한 것처럼, 활용하기에 따라선 오히려 득이 되는 것들도 존재한다. [31] 후코가 멤버 모두를 최상의 상태로 맞이 하기 위해 스킵을 남발한 탓에 빡침이 가중된 것이 큰듯. 70년대에서 90년대까지 26년 스킵, 1999년에서 2015년까지 16년 스킵, 42년을 스킵하기 위해 퀘스트를 마구 넘겼다. 타임스킵 외에 원탁을 회의실처럼 쓰는 것도 싫어한다. [32] 포인트는 원탁의 멤버가 퀘스트에 참가하면서 그 퀘스트에서 본인이 활약한 공적치에 따라서 누적되며 현재 보유자가 스스로 포인트 이동에 동의하고서 루나에게 요청하는 것에 의해 자신의 포인트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도 있다. 다만 사실 이 부분도 루나의 의도는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방주에 타기 위해 원탁의 부정자들이 서로 포인트를 빼앗으려고 추악하게 다투는 꼴이 벌어지길 기대한 시스템이었는데, 정작 쥬이스가 계속 1석이었던 데다가 방주에 대한 비밀을 가능한 숨겨왔기에 루나가 원하는 류의 다툼은 벌어지지 않았다. 유일하게 남의 포인트를 노린 건 립 뿐인데, 원래 아크를 노리고 있던 터라 쥬이스가 포인트 거래하는걸 기억해뒀다가 빅토르의 포인트를 뺏으려했고 그나마도 실패했다. [33] 마스터룰 토벌전에서 밝혀진 바로는 루나 대신 아포칼립스에게 요청하는 걸로도 포인트의 이동이 가능하며, 이때 후코가 상황에 따라 포인트를 조절하여 자리배치를 바꾸는 걸로 보아 1석이 독단적으로 포인트를 분배-이동하는 것도 일단은 가능한 걸로 보인다. [34] 101번째 루프에서 후코는 자신이 만난 모든 부정자를 모으는 게 목적이라 자릿수를 늘리는 쪽을 택했다. 사실 애초에 아크의 에너지가 다 떨어져서 더 이상 루프가 불가능해진 이상 이제 와서 자릿수 조절을 해야 할 이유도 없다. [35] 루프할수록 이 시간은 점점 짧아진다. 초기에 여러 번 루프를 거친 쥬이스 같은 경우에는 지구와 함께 재생한 빅토르와 같이 무려 공룡이 존재하는 고대시대에서부터 시작했던 적도 있다. [36] 다만 아티팩트의 경우 양산을 막기 위해선지 안노 운이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한 번 만들어내자마자 박살났다. [37] 다만 이는 크리드의 불감으로 상쇄시키면서 첫 장전 이후론 사실상 없는 조건이 되었다. [38] 다만 정확히 뭐였는지는 모르고 위험한 병기가 어느 지방에 있다는 수준의 두루뭉술한 정보였던 듯. [39] 회차마다 아티팩트의 위치가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디스크는 언더 창립자 3인방의 과거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인지 100회차와 101회차 모두 묻힌 장소가 같다. [40] 이 때 각국에서 선봉대로 보낸 게 빌리가 이끄는 용병단과 크리드의 부대였다. [41] 이지스, 리벨리온과는 다르게 정확한 어원은 불명. 분명 '지하트'지만 공식 영번역판에서는 그냥 Heart로 번역했다. [42] 작중 초반에는 10명이었으나, 퀘스트의 성공으로 1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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