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0:01:12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I'm the Queen in This Life
파일:언니내왕_표지.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회귀
작가 레팔진프
출판사 네이버웹툰 주식회사
연재처 네이버웹소설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0. 12. 06. ~ 연재 중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5. 설정6. 평가
6.1. 작품 내적6.2. 작품 외적
7. 논란 및 사건 사고8. 미디어 믹스9. 기타
9.1. 네이버 시리즈 광고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레팔진프, 삽화가는 미완이다.

2020년 네이버 웹소설 지상최대 공모전 로판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2. 줄거리

PV
<2020년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로맨스판타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덩치 큰 여자는 싫대. 널 안으면서 항상 나를 안는 상상을 했대.”
내 왕비 대관식 전날, 나의 약혼자는 나를 내쳤고. 비참하게 탑에 갇힌 나를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나의 친언니가 조롱했다.

“나는 대체품이었다는 건가요?”
내 물음에 완벽한 나의 약혼자는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비웃었다.
“대체가 되어야 대체품이지. 넌 대체품조차도 못 돼.”


다시 돌아가서 모든 것을 다 바꾸어버릴 것이다.
가증스러운 언니, 잔인한 약혼자, 나를 착취하고 약탈한 계모, 이복오빠에 친아버지까지!
모두 가만두지 않으리라! 피를 마시고 살을 뜯겠다!

더 이상 착하고 상냥한 둘째 딸은 없다.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그거보다 더 나은 취급을 받을 자격이 있어.”
다정한 왕자님, 전생의 형부와,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까지.

이 이야기의 끝을 보겠다!
추기경의 서출로 태어난 아리아드네. 이번에야말로 사랑과 권력을 모두 쟁취하기 위해 정치의 격랑에 몸을 던진다.
네이버 시리즈 소개

3. 연재 현황

네이버웹소설에서 2020년 12월 6일부터 연재됐다. 시리즈에서는 2022년 12월 기준 다운로드 횟수 3,000만을 달성한 최상위 인기작이다. 2023년 10월 기준 5,000만을 돌파하였다. 네이버 로판물 판매량 2위.[1]

2022년 2월 10일에 300화를 돌파하며, 장편 소설임이 확실시 되고 있다.

올해의 책갈피 TOP 3 작품으로 선정되어 시리즈 측에서 2022 시리즈를 빛낸 소설로 배너를 걸어주었다.

2023년 6월 15일부터 5달간 휴재하다가 11월 15일부터 연재를 재개한다.

2024년 6월 22일 기준 600화를 달성하였다. 그러나 대부분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언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설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언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평가

6.1. 작품 내적

6.2. 작품 외적

7. 논란 및 사건 사고

8. 미디어 믹스

8.1. 웹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언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2. OST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언니\ 문서
번 문단을
OST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기타

9.1. 네이버 시리즈 광고

수지가 소설 속 대사를 읽는 네이버 시리즈 광고를 찍었다.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 또 하나의 인생작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파일:언니내왕_수지.png
파일:언니내왕_수지2.png
}}}}}}}}} ||
[1] 2024년 5월 14일 기준. 1위가 1억 이상을 달성한 재혼 황후이고 3위가 하렘의 남자들인데, 1, 3위 두 작품은 같은 작가가 썼다. [2] 아리아드네가 지원해준 10만 두카토를 본인이 지원했다고 믿어버리는 모습 등 [3] 잦은 근친혼으로 인해 정신이상자의 모습을 보이는 왕족이 많았다는 점은 실제 역사와도 일치하는 지점이 있다. [4] 웹툰에서는 이를 참고해 전개를 빠르게 하고 있다. 시즌1의 경우 화수만 고려하면 대략 1.5배 속도이다. [5] 한 회의 대부분이 옷, 인테리어, 음식 묘사 같은 것들이다. 일반 소설이라면 이런 묘사는 있으면 좋지만 웹소설은 스낵컬처의 특성상 디테일한 묘사가 나오면 독자들이 쉽게 질려 한다. 그나마 웹툰화할 때 옷 묘사(인테리어, 음식 묘사는 웹툰 관계자가 미리 사 둔 스케치업 등의 3D 애셋 때문에 제외)는 웹툰 작화가가 소설을 참고하기 좋을 것이다. 아쉽게도 웹툰 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으레 그렇듯 퓨전 복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큰 틀에선 원작 삽화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타 웹툰에 비하면 훨씬 재현이 뛰어난 편이다. [6] 예를 들어, 아리아드네가 이사벨라를 위협할 때 쓰인 표현인 '담가버린다'라는 말은 작품의 장르와 썩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다. 저 시대상에 맞는 위협 표현도 충분히 많다. [7] 이외에 오피스 용어, 청소년 용어 등도 자주 보이는데, 작가가 전문 소설가가 아니어서인지 모르지만, 중세 배경의 소설이다보니 매끄럽게 어울리지는 않는다. [8] 초기엔 시리즈에서 매일 1편씩 올라왔으나, 작가의 체력 한계로 인해 오웹 연재일인 수, 일을 제외하고 주 5회 연재로 줄었다가 출산 문제 때문에 주 2회로 줄었었다. [9] 주4회 연재로 바꿔놓고 당일휴재를 상습적으로 때려놓고는 작가 본인이 스스로 밝히길 최저점을 주1회로 잡고 있었다고 자기합리화했다. 그럴거면 애초에 주1회 연재했어야 한다 삭제를 대비한 스샷본 게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작가는 블로그 댓글창을 모두 닫아버렸다. [10] 8월 1일 작가 블로그에 휴재 관련 공지가 올라왔다. 표절 소설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검토하느라 연재가 늦어지는 중이라고. [11] 다만 이는 시리즈의 책임도 부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2] 공모전은 로판을 포함해 로맨스, 판타지, 현판, 무협 등 6개 분야에 걸쳐서 진행됐고, 각 부문별로 대상이 있고, 최우수상은 2등에 해당된다. 당시 로판 부문의 대상은 '집착남주의 전부인이 되었습니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