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b284,#ffb284><colcolor=#fff,#fff> 양예원 梁睿洹 | Yang Ye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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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4년 ([age(1994-12-31)]~[age(1994-01-01)]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0㎝ |
직업 | 前 유튜버, 사업가 |
가족 | 1남 2녀 중 장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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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유튜버.2. 논란
2.1.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
2.1.1. SNS 막말 및 문제행동 논란
- 2020년 5월경, 양예원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죽은 실장을 거론하며 방송을 보는 어느 유저에게 "너도 죽여줄까?", " 재기해"라며 폭언을 일삼았고,[1] 이 사실을 접한 스튜디오 실장의 유가족은 양예원을 사자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양예원은 최초에 본인 또한 악플에 시달려서 그랬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나[2] 이후에 그 글을 삭제하고, 본인 계정에 있는 모든 사진의 댓글들도 다 막아버렸다. 그 와중에 일부 언론은 양예원의 발언을 감싸고 도는 모양새를 보였다. #
비슷한 시기인 2020년 5월 4일, 일전에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올렸다가 내린[3] 양예원의 전남친이자 함께 비글커플을 제작했던 유튜버 이동민이 양예원이 평소 함께 어울리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그룹과 집단 마약 복용을 했고, 그중에선 유명한 인물도 많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었다.[4]
이 여파로 유튜버 카광이 고양 경찰서에 직접 가서 양예원을 마약 혐의로 고발했다.[5] # 이후 양예원의 사건 대리를 맡고 있는 이은의 변호사가 입장을 밝혔다.
2.1.2. 성추행 거짓고백 논란
스튜디오 사장 투신사건이 터지고 난 후, 경찰조사가 시작되자, 이 사건의 모든 발단인 본인("양예원")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거짓 고백을 촬영하여 본인 유튜브 채널에 올렸었던 원본영상이 재조명되었다.[6]
[1]
사실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긴 하였으나, "너도" 죽여줄까라는 표현이 도화선이 되어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말았다.
[2]
몇몇 글들을 보면 그런 특정 악플에 관해 진부하다는 표현을 쓰며 의연히 대처하는 듯 보였으나 실제로는 심적인 부담이 상당히 컸던 듯하다.
[3]
양예원의 변호사가 경고성 글을 하나 남겼는데, 이후에 금방 글을 삭제했다. 당시에 썼던 '짧고 굵게'라는 표현을 이번에도 강조했는데, 무슨 의미가 있어서 쓴 것인지 아니면 평소에 자주 쓰는 표현인지는 의문이다.
[4]
이후 글은 삭제되었다.
[5]
경찰서에 간 영상을 찍기도 했고, 형사와 대화한 내용도 수록이 되어 있다.
[6]
지금 양예원 채널에선 삭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