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0080> 제155근위해군보병여단 전투훈련부서장 야로슬라프 야쿠보프 Ярослав Якубо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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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불명 | |
우크라이나 빈니차주 | ||
국적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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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블라고베셰벤스크 고등제병지휘학교 | |
직업 | 군인 | |
계급 | 근위소령 | |
참전 |
시리아 내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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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의 군인으로, 약 100명을 저격한 저격수이다.2. 생애
극동군관구 사령관 출신 할아버지의 손자 및 북방함대 해군보병대 차량화소총연대장 아버지[1]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블라고베셴스크 고등제병지휘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공수소대장을 거친뒤 러시아 연방군 내 제식화된 모든 저격총을 다루어보았다. 2017년 시리아에 배치되었다.2022년 4월 눈병을 진단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155해군보병여단에 저격수중대가 창설된뒤 중대장으로 특수군사작전에 참여해 "야리"라는 콜사인으로 2023년 1월 초까지 약 100명의 적군을 사살했다. 그가 이끄는 중대는 도합 약 600명을 사살했다. 현재는 보스토크 군집단에 저격수 학교를 설립해 교관으로도 활동 중이다.
2023년 12월 8일 크렘린궁에서 금성메달을 수여받았다.
분류;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군인
[1]
현재 자포리자 전선에 배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