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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08 02:15:38

야로슬라프 보우체크

파일:Jaroslav Bouček.jpg
이름 야로슬라프 보우체크
(Jaroslav Bouček)
생년월일 1912년 11월 13일
사망년월일 1987년 10월 10일
국적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지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체르노슈이체
포지션 센터 하프백
신체조건 178cm / 78kg
소속팀 AC 스파르타 프라하 (1930-1931)
스타드 렌 FC (1931-1933)
AC 스파르타 프라하 (1933-1941)
FC 빅토리아 플젠 (1941-1942)
국가대표 31경기 / 1골 (1934-1939)

1. 생애2. 플레이 스타일 & 평가3. 뒷이야기4. 수상
4.1. 클럽4.2. 국가대표

1. 생애[1]

1.1. 클럽

보우체크는 고향 체르노슈이체(Černošice)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했고 체코의 명문팀 중 하나인 AC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1930년에 데뷔했다. 하지만 1931-32 시즌 중반에 보우체크는 프랑스 스타드 렌 FC로 팀을 옮겼고 2년간 45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활동했다.

보우체크는 1933년에 다시 스파르타 프라하에 돌아와 센터 하프백으로 팀의 수비진을 든든하게 지켰다. 보우체크는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보낸 8시즌 동안 총 333경기를 뛰었고 그러면서 3차례의 리그 우승과 1차례 미트로파 컵 우승을 경험했다.

1941년, 보우체크는 FC 빅토리아 플젠으로 이적했고 그 곳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1.1.1. 국가대표

보우체크는 1934년 3월 25일, 프랑스를 상대로 체코슬로바키아 대표팀에 데뷔했고 이 경기에서 체코슬로바키아는 프랑스에 2대1로 승리했다.

보우체크는 뒤이어 열린 월드컵에도 참가했지만 선발 명단에 그의 자리는 없었고 선배들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하지만 월드컵 이후 보우체크는 대표팀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1936년 2월 9일의 프랑스전에서는 그의 대표팀 커리어에서 유일한 득점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체코슬로바키아가 3대0으로 프랑스에 낙승을 거뒀다.

보우체크는 1938년 월드컵에 주전으로 출전하여 체코슬로바키아의 3경기를 모두 뛰었지만 체코슬로바키아는 브라질에 재경기 끝에 패배해 8강에서 탈락했다.

2.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보우체크는 게임을 이끌고 공격수들에 기술적으로 연결된 센터 하프백이었다.

3. 뒷이야기

4. 수상

4.1. 클럽

4.2. 국가대표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