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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6:10

야구모 지방

1. 개요2. 야구모 지방의 속한 국가3. 야구모 지방 인물
3.1. 마을 사람3.2. 리오의 부모님3.3. 카라스키 왕가3.4. 사가 가문
4. 외부 링크5. 미러 링크

1. 개요

ヤグモ地方 / Yagumo Region

정령환상기 세계관에 유필리아 대륙에서 동쪽에 위치한 지역이며 땅 크기는 작지만 슈트랄 지방과는 다르게 30개 이상의 중소규모 나라들이 많다. 그중 최강국은 카라스키 왕국. 정령환상기판 전국시대 설정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이중 카라스키 왕국이 최강국이라는 설정은 어쩌면 카라스키 왕국이 이 지방의 맹주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슈트랄 지방과 1달 넘게 걷고 뛰어야 할 만큼 차이가 날 정도로 상당히 멀다. 리오처럼 비행술을 익히지 않았으면 오고가지도 못하는 수준.[1]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머리카락은 대부분이 리오와 같은 검은색이다. 다만 일본인과는 약간 다른 듯하며 웹연재판에서 루시우스가 복수하러 온 리오를 보고 순간 일본인으로 착각했으나, 곧 야구모 지방 사람의 특징을 지녔다는 것을 깨닫고 리오를 알아본다.

2. 야구모 지방의 속한 국가

3. 야구모 지방 인물

파일:야구모 지방.jpg

3.1. 마을 사람

3.2. 리오의 부모님

3.3. 카라스키 왕가

3.4. 사가 가문

파일:정령환상기 사가 부부.jpg

4. 외부 링크

5. 미러 링크



[1] 비행술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리오는 한달은 넘게 걸리는 거리를 대략 3, 4일만에 도착했다. 원한다면 하루만에 날아갈수도 있지만 그랬다간 소닉붐(...)이 일어날 수도 있어서 잘 안한다고 한다. [2] 실제로는 마을에 체류할 구실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부수어 버렸다. [3] 고우키가 젠은 웬만한 인물이 비열한 방법을 쓴다고 당할 인물은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월등한 실력으로 젠을 죽였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루시우스는 벨트람에서 제일의 무인으로 알려진 알프레드에게 주어진 '왕의 검' 자리의 후보이기도 했다. 결국 14권에서 자기가 죽였다고 태연하게 말했다. [4] 물론 리오 입장에서는 자신이 수배범 된거에는 크리스티나와 플로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 [5] 야구모 지방 최강자이자 바람의 정령술에 재능을 지닌 고우키도 이건 절대 불가능하다. 이에 비해 리오는 안정적인 비행 정령술을 쓸것도 없이 바람을 분출하는 것(보통은 제어 못하고 날아간다)만으로도 하늘을 날수있다. 압도적으로 실력차이가 있다는것. 참고로 이 비행 정령술은 정령의 마을 주민들중 바람을 사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쓸수있다고 한다. 인간과 정령의 주민이 가진 정령술의 수준차이를 알수있는 부분. [6] 때문에 아야메와 성우가 같음. [7] 리오에 의하면 정령의 마을 최강자인 우즈마와 슈트랄 지방 최강자인 알프레드와 동등하다고 한다. [8] 동행할 인원은 부인인 카요코 코모모, 그 외 사가 가문 몇 명하고 고우키가 각오를 물었던 사요가 될것으로 보인다. 카요코를 포함하여 사가 가문의 전투력은 상당한 것으로 언급되며 슈트랄 지방과 교류가 한동안 있어서 슈트랄 공용어가 2국어나 3국어 즈음되는 교양언어로 교육되기에 사투리가 조금 심하지만 언어적인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한다. [9] 도미니크가 만들어준 바람의 정령술이 잘 통하는 칼과 발바닥에 발판 역할을 해주는 조그마한 마력 장벽을 만들어내는 신발 덕에 전보다 전투력이 향상되었지만 그 전에 이미 야구모 최강이었던 만큼 사라, 아르마도 버거워하던 이들을 각각 일격에 털어버린다. [10] 신마대전 당시 영웅 클래스의 전사들도 쓰러트리려다 역으로 당해버릴 정도의 강함을 가진 마물이라고 한다. 이 마물은 14권에서 레이스가 아이시아에게 도망치기 위해 자신으로 위장시켜 소환한 마물과 동종으로, 아이시아에게 고위력 정령술 몇 번에 나가떨어졌다... [11] 고우키도 17권에서 리오가 누명을 써서 하루토라는 가명을 쓰고있다는 말을들을때 목소리가 조금 거칠어젔다. [12] 옆쪽에 묘사로보아 성장한 모습으로 보인다. [13] 참고로 타카히사는 마사토에게 이겼는데 그건 17권에서 신장이 없던 마사토를 상대로 신장 안쓰고 검술 시합을 보기로 했는데 질뻔할때 신장을 써서 간신히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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