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전경 |
<colbgcolor=#383934><colcolor=#fff> 앰배서더 서울 풀만 Ambassador Seoul Pull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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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등급 | |
개관 | 1955년 10월 1일 ([age(1955-10-01)]주년)[1] |
금수장 | |
규모 | 32,899㎡ |
지하 2층, 지상 18층 | |
총 269실 | |
위탁사 | 아코르 |
운영사 | 앰배서더 호텔 그룹 |
소유사 | 앰배서더 호텔 그룹 |
멤버십 | 앰배서더 클럽 |
클럽 앰버 | |
링크 | | | |
본사 | |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87, 앰배서더 서울 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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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5년 시작된 한국 최초의 민영 호텔 금수장을 기원으로 하는 호텔이다.2. 연혁
- 1955년 10월: 대한민국 최초 민영 호텔 ‘금수장’ 개관
- 1963년 05월: 제1차 증축공사(금수장호텔 옆에 4층으로 신축)
- 1965년 08월: 호텔 앰배서더로 개칭
- 1972년 03월: (주)서한사 설립(종로구 수송동 133-1)
- 1973년 03월: 서울 중구 장충동2가 186-54로 본점 이전
- 1976년 12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건물증축(지하2층,지상18층,객실451실,기타무대)
- 1978년 04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특급 관광호텔로 승격(교통부)
- 1978년 07월: 호텔 앰배서더 전관 개관
- 1988년 03월: 프랑스 아코르 그룹과 기술도입계약
- 1996년 12월: 프랑스 아코르 그룹과의 호텔경영계약 체결
- 2005년 10월: 개업 50주년
- 2009년 07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으로 리브랜딩
- 2017년 11월: 앰배서더 서울 풀만 5성급 호텔 등급 인정
- 2021년 11월: 개보수 공사
- 2021년 12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앰배서더 서울 풀만으로 리브랜딩
3. 역사
1955년 19개 객실을 갖춘 '금수장'으로 문을 연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당시 보기 드문 선진 호텔 서비스와 시설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늘 만원을 이루었다. 2층 규모였던 '금수장'은 성공적인 영업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체인호텔을 운영하는 호텔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였다.2021년 11월에 진행된 리모델링을 통해 유리와 금속제 패널로 마감한 고급스러운 커튼월룩의 독보적인 외관을 갖췄다. 호텔 로비에는 가로 821㎝, 세로 257㎝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미디어아트 거장인 이이남 작가 작품 '금강의 빛'을 전시해 한국형 럭셔리 호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호텔 객실을 기존 413개에서 269개로 줄이고, 장기 투숙객 및 취사가 가능한 레지던스 49실을 추가했다. 리모델링에 참여한 쌍용건설은 지난 2001년 이 호텔의 외장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이후 약 20년 만인 재작년 발주처의 요청으로 호텔 전체 리모델링을 다시 진행하는 기록을 쌓게 되었다.
4. 객실
5. 부대시설
5.1. 다이닝·바
5.2. 스파·피트니스
6. 여담
7. 둘러보기
[1]
금수장 호텔은 1955년에 개관하였으나, 주식회사의 설립은 1972년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