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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2-06 23:03:53

앨리스 헌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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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Hunisker

1. 개요


성우 밑 배우는 : 매디슨 벨('어린 시절')/ 마케 기쁨('5년 후')

2. 작중 행적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에 등장하는 단역인물이고, 더글러스 헌지커 로드 먼 가족의 이웃이다. 그녀 역시 시저를 탐탁하지 않게 여기고, 그 다지 별로 혐오스러워 한다 부자가 하나같이 민폐가족(....)[1][2].

시저가 어릴 때 호기심 삼아 그녀에게 다가갔으나, 그녀의 못된 아버지에게 금방 발각 되어 야구방망이로 시저를 폭행해서 쫓아내버렸다.

그 이후 5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그녀의 아버지가 시저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것을 목격해 그게 경악을 한다[3].

그녀 역시 최후는 ALZ-113에 걸려서 안습하게도 미인박명으로 사망 처리 되었다.



[1] 그렇지만 그래도 그나마 앨리스는 시저를 폭행하지는 않았고, 처음 봤을 때 두려워하기만 하였다. 견부견자가 아닌 견부호자에 더 자연스럽다. 허나 호기심 어린 원숭이를 가만히 원숭이를 폭행해서 그저 가만히 있는다는 것(=방관)은 좀 이건 어린애가 할 짓이 아니다. [2] 그러나 이건 야생 원숭이라서 싫어할수도 있다. [3] 정확하게는 '찰스 로드멋'이 치매에 걸려서 헌지커의 자동차와 자기자신(='찰스 로드멋')의 자동차가 분간을 못해서 몰래타서 망가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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