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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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테아 알렉시스 샘퍼 Thea Alexis Samper |
출생 | 1985년 5월 25일 ([age(1985-05-25)]세)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파나마| ]][[틀:국기| ]][[틀:국기| ]] 파나마시티[1] |
신체사이즈 | 173cm, 64k |
피어싱 | 배꼽 |
타투 | 없음[2] |
쓰리싸이즈 | 34-28-44, (C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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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포르노 배우.
미국 야동계에서 제나 제임슨(알파)이 전 시대를 풍미했으면, 2000년대 후반부터는 알렉시스 텍사스(오메가)의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파나마 출생[3]으로 텍사스의 샌안토니오에서 자랐다. 포르노로 넘어오기 전에 간병인으로 일을 했다. 2006년에 처음으로 포르노계로 입문한 이후, 색기 넘치는 얼굴과 몸매로 전세계 남성들의 여신으로 자리잡았다. 육감적인 몸매로 자연산 가슴에 입이 쩍 벌어지면서 경쾌한 찰싹소리가 나는 엉덩이로 포르노계를 점령했다.
2. 특징
텍사스의 최대 강점은 역시 엄청난 크기의 엉덩이. 대체로 볼륨이 넘치는 북미 배우들 사이에서도 홀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상대 배우가 양손으로도 엉덩이 한 쪽을 완전히 다 잡지 못할 정도이며, 티팬티를 입을 시 팬티줄이 엉덩이 사이에 파묻혀 각도에 따라 팬티를 입은 건지 아닌 건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이다. 그래서 영상도 주로 엉덩이를 강조하는 작품이 많다. 엉덩이 최강자답게 트월킹도 끝내준다. 가벼운 움직임에도 엄청나게 출렁거리는 엉덩이가 장관. 기승위에서 이 트월킹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엄청난 테크닉의 소유자다.
최근에는 나이가 들면서 전성기에서 다소 내려온 상태지만 과거에는 모 거대 포르노 웹사이트 내 북미 배우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었다.
다만 외모에 관하여 호불호가 있고, 가슴이 작다는 점이 은연중에 부각되어 실질적인 1위 기간은 길지 않았다. 매디슨 아이비가 1등이던 시절에 잠시 1위를 했던 적은 있지만 곧 3등 바깥으로 밀려났다. 같은 업계 동료인 피터 노스와의 결혼과 커리어가 긴 것에 반해 장르가 거기서 거기라는 점 또한 순위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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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설의 최강자다. 하지만 이는 즉흥적으로 구사하는 애드립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상대 파트너의
오르가즘을 극도로 끌어올려주면서 일(?)을 하면 만족감이 끝내준다고 했다.
여윽씌
-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인데, 생각만큼 잘 빠지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무엇보다 하체비만(...)이라고 밝혔다.
- 가족 중에 오빠가 있다.[4] 22살때 그녀가 포르노 배우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오빠의 반응은 열심히 해보라며 그녀를 격려했다고 한다.[5] 몇년 후 텍사스가 데뷔 초반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하자 자그마치 1만 달러(!)[6]를 지원해줬다고 한다. 이렇게 그녀는 오랜 시간 끝에 성공적인 지위를 얻게 되었다.
- 다시 간병인으로 돌아갈 수 있냐는 질문에,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별다른 예후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노인들을 보고 안타깝고 슬프다는 말과 함께 그분들이 살아있는 동안 최소한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훈훈한 답변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