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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00:09:01

알렉세이 베르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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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알렉세이 베르노프
파일:베르노프.jpg
국적
[[러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나이 44세
직업 MMA 선수 (이전)
소속 UFC (이전)
격투
스타일
MMA ( 그래플러)[1]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
3.1. 전적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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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400화에서 창호,  양실장, 제임스 최 한태성 이민지 앞에 등장하고 시비가 붙은 뒤 양실장의 언급으로 소개되는데 본인보다 훨씬 강하며 정동혁조차 절대 이길 수 없는 인물이라고 한다. 이후 박기태의 언급으로는 10년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었다가 금지 기술,마약,폭행,범죄로 퇴출, 지금은 파이트클럽 챔피언이라고 한다. 또 마무리는 항상 발목을 부수고 끝낸다고 한다.

이후 제임스 최가 한태성에게 쓰러지자 잠재력이 궁금해서 붙어보기로 하지만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링 밖으로 꺼지라고 험담하는 제임스의 발목을 부숴버린다. 서브미션, 그라운드로 걸다가 일부러 풀기도 하는 등 농락을 하는데 방심하다가 기술에서 빠져나온 한태성에게 얼굴을 한번 쳐맞는다. 그 후 한태성에게 오니의 살기가 느껴지자 진심으로 붙기로 한다.

그 후 어찌어찌 한태성을 쓰러뜨리고 토홀드로 발목을 부러뜨리려는 순간 백초크로 기습한 정동혁과 붙게 된다. 한 수 위의 전투력을 보여주나 상당한 접전을 펼치게 되며 슈플렉스로 끝을 내려던 순간 빠져나온 정동혁이 롤링 니바를 걸어 발목이 부서질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그 순간 링 위에 칼을 들고 난입한 양실장이 정동혁을 찌르려 하고 아직 완전히 다운되지 않은 한태성이 무의식 상태로 양실장을 갈긴 뒤 쓰러진다.

그 후 베르노프는 정동혁에게서 빠져나와 다시 대치하게 되고 정동혁의 실력을 인정하면서 충분히 UFC에 갈만한 실력이라며 칭찬한다. 그후 또다시 일어나 공격하는 양실장을 정동혁이 한쪽팔을 부러뜨려 제압한 후 리매치 할 거냐 묻지만, 정동혁의 나이를 듣고 감탄한 베르노프는 사실상 정동혁에게 이미 니바를 걸렸을 때 패배한 거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파이트클럽 은퇴 선언과 함께 자신의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한다. 그리고 양실장이 또 일어나 오른팔이 부러진 상태로 달려들며 깽판을 부리려 하자 이번엔 베르노프 본인이 직접 나서서 제압하고 양실장의 남은 팔다리를 모두 부숴버린다.

그후 일본인 친구들과 박기태, 정동혁, 장봉남과 함께 한태성의 등굣길까지 따라온다. 한국의 고등학교가 궁금하다고. 한태성의 MMA 재능을 보고 반까지 들어와 자신이 키워줄테니 만화가 따위 말고 MMA 선수가 될 것을 권유한다.너의 만화는 suck 여담으로 한국인인 한태성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기본적인 한국말을 할 줄 안다.

3. 전투력

32세
지구력 민첩성 집중력 기백 기술 종합
94 98 99 98 98 99 98
44세
지구력 민첩성 집중력 기백 기술 종합
87 93 89 98 95 99 94

세계관 내에서 가장 강한 인물 중 하나. 한 때 UFC 챔피언 출신 답게 엄청나게 강하다.

자신에게 깝죽대는 제임스 최를 순식간에 다리를 박살내고, 지친상태이지만 무의식 + 오니 모드 한태성을 초살냈다. 물론 정동혁에게 패한 것도 있지만, 정동혁을 MMA 루키 정도로만 생각하고 방심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시절의 패러미터를 보면 정말 세계관 최강자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만약에 베르노프가 몇 년만 늦게 태어나서 30대 중~후반 나잇대에 일행이 싸웠다면 절대 베르노프를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3.1.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411 제임스 최
411 ~ 412 한태성
412 ~ 413 정동혁 기권[2]
413 양실장
4전 3승 0무 1패 승률 75%[3]

4. 기타



[1] 힐훅부터 걸어서 박살낸다는 언급과 제임스 최를 상대로 토 홀드를 시전하는 모습들을 보면 삼보 기반인 듯 하다. [2] 물론 니바에 걸렸을때 정동혁에게 사실상 정석적인 실력으로 진것이였으나 양실장의 난동으로 연장된것이므로,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오히려 폭주하는 양실장을 제압한다. [3] 승률은 패는 0%,무는 50%,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 [4] 정동혁은 눈 찌르기 까지 한다. [5] 구하린은 스웨덴 한국인으로, 국적도 한국과 스웨덴인 복수 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