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F3E46,#000><colcolor=#fff> '''알라 셰코브소바 Alla Shekhovtso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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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알라 빅토로브나 셰코브소바 Алла Викторовна Шеховцова Alla Viktorovna Shekhovtsova |
출생 |
1964년
11월 2일 ([age(1964-11-02)]세) 소련 러시아 SFSR 스베르들롭스크주 (現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주) |
국적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배우자[1], 슬하 1남[2] |
직업 | 피겨 스케이팅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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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의 피겨 스케이팅 심판이자, ISU 기술 전문가이며 전 ISU 아이스 댄스 기술 위원회 위원으로 김연아에게 돌아갈 금메달을 사실상 강탈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쥐어준 인물이다.2. 비판
관련 문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피겨 스케이팅 판정 논란대한민국 선수 김연아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린 러시아 심판으로 우크라이나의 심판 유리 발코프랑 함께 악명이 높다.[3]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승리는 일부 서방 언론에 불만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는 심사의 편견을 암시하고 결과가 대회 전 심사위원 교체에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암시했다.
대한빙상연맹은 이러한 심판단 구성이 윤리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하고 심판업무의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항의를 제기했지만, ISU 징계위원회는 위반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셰코브소바의 판단은 편향되지 않았으며 러시아 대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에 대해 특별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고의로든 부주의로든 규칙을 어기지 않았다”며 챔피언의 승리를 축하하는 것은 선수의 성과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며, 셰코브소바는 금메달을 획득한 소트니코바를 축하할 때 규칙 내에서 행동했다고 회상했다.
3. 관련 문서
- 2014 소치 동계올림픽/피겨 스케이팅 판정 논란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제임스 휴이시, 유리 발코프: 셋 다 올림픽 개최국 출신 선수에게 금메달을 내주고, 대한민국 선수( 김동성, 김연아)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렸다는 점에서 동일하다.[4]
- 바바라 차르, 피터 워스: 셰코브소바처럼 대한민국 선수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리는 점과 비슷하다.
- 나라 망신
- 오심 및 편파판정
- 혐한/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