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인숙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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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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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 197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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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 197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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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 197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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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계 (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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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 수선화) 안인숙 ( 윤지경) 정혜선 ( 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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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신부일기) 홍세미 (행복의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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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자 (197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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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A1,#5D5E00> 안인숙 (197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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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자 (197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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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197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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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숙 (197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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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197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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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feeee><colcolor=#000000> 안인숙 安仁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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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3년 6월 28일 ([age(1953-06-28)]세) |
| 서울특별시 | |
| 가족 | 배우자 박영일, 2남 1녀 |
| 학력 |
숭의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학사) |
| 활동 기간 | 1962년 ~ 197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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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2. 활동
아역배우 출신으로 1962년 한국방송공사 어린이 합창단의 일원으로 데뷔했다. 영화로 데뷔한 건 1963년의 부부조약.1969년에 문희 주연의 속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문희의 꽃가게 운영을 도와주는 보조근무원으로 출연했다.
1974년에 영화 별들의 고향에서 남자들에게 이용당한 호스티스 경아 역을 연기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별들의 고향은 이전의 최고 흥행 기록을 지녔던 1968년 작 37만 명의 미워도 다시 한번의 기록을 46만 관객 동원으로 깨 버렸다. 이 기록은 1977년 겨울여자의 57만 관객 동원으로 깨지게 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별들의 고향은 1970년대에 유행한 호스티스물의 시초였다는 것. 이후 호스티스의 삶을 다루는 영화가 1980년대의 대표 영화인 애마부인이 등장하기까지 영화계의 주류를 이루었다.
이렇게 전성기를 맞던 시점에 그녀는 박영일 당시 대농그룹 부회장과 결혼하고 은퇴했다. IMF 사태 이후 대농그룹이 몰락한 다음에는 신앙생활에 열심으로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3. 출연작
| 제목 | 관람인원 | 배역 | 상영일자 | 비고 |
| 리칭의 여선생 | 은애 역 | 1972.07.06 | ||
| 별들의 고향 | 464,308 | 경아 역 | 1974.04.26 |
4. 수상
- 1971년 TBC 연기대상 여자 주연상
- 1972년
- 1974년 TBC 연기대상 여자 주연상
- 1975년 제11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윤지경-KBS2)
[1]
당시에는 대상이 따로 없었고, 남자·여자 주연상이 최고의 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