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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04:39:49

안인수

<colbgcolor=#000><colcolor=#fff> 안인수
安仁壽
출생 1832년
조선 황해도 신천군
사망 1893년 (향년 61세)
대한제국 황해도 신천군
국적 조선
본관 순흥 안씨[1]
경력 진해 현감 역임
부모 아버지 안정록, 어머니 탐진 최씨
배우자 제주 고씨
자녀 장남 안태옥(요절)
차남 안태진(1853~1919)
삼남 안태현(1858~1899)
사남 안태훈(1862~1905)
오남 안태건(1868~1903)
육남 안태민(1869~1922)
칠남 안태순(1872~1935)
장녀 안○○
차녀 안○○
삼녀 안○○
사녀 안○○
친인척 며느리 조마리아
손자 안중근

1. 개요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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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 진해 현감을 지낸 인물로 한국 독립운동가 성균진사인 안태훈의 아버지이자 배천 조씨 조마리아의 시아버지이며 본관은 순흥으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조부이다.

2. 생애

1832년 아버지 안정록(安定錄)과 어머니 탐진 최씨[2]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안인수(安仁壽)는 조선 시기를 보내왔고 안인수(安仁壽)는 진해 현감을 역임하여 지내왔다 안인수(安仁壽)는 제주 고씨[3]와 결혼하여 11남매를 두었다 그런데 장남인 안태옥(安泰玉)은 병으로 일찍 요절해 차남인 안태진(安泰鎭)이 장남이 되었고 훗날 장남 안태진(安泰鎭)는 해주부 군사마를 역임하고 사남 안태훈(安泰勳)는 성균진사를 역임해 이둘은 이제 각각 안동 김씨 조마리아와 결혼하여 장남 안태진(安泰鎭)는 손자 안종근(安宗根),안장근(安莊根),안창근(安昶根)과 손녀 안창전(安昶田)을 낳았고 사남 안태훈(安泰勳)는 손자 안중근(安重根), 안정근(安定根), 안공근(安恭根)과 손녀 안성녀(安性女)를 나았다 물론 다른 자식들도 각각 결혼하여 손자들과 손녀들을 두어 지냈왔으며 이후 안인수(安仁壽)는 별다른 행적은 남기지 않고 지내다 갑작스러운 지병으로 인하여 향년 61세 나이로 인해 사망하였다.


[1] 참판공파(1파)-서령공파 28세손 ○현(○鉉), ○전(○銓), ○용(○鏞) 항렬. 족보명 안인규(安仁圭)( 족보) [2] 최의상(催宜常)의 딸이다. [3] 고경석(高景奭)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