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의회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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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8선거구
단원구 중앙동, 호수동, 대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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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b0c02><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66,403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안산시 | |||||
관할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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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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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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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의회의 도의원 선거구.2. 역대 선거 결과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 제8선거구 단원구 고잔2동, 호수동, 대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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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정호(朴政浩) | 12,700 | 2위 |
|
42.39% | 낙선 | |
2 | 원미정(元美貞) | 14,079 | 1위 |
[[민주당(2008년)| |
47.00% | 당선 | |
5 | 이재용(李在容) | 2,126 | 3위 |
[[민주노동당| |
7.09% | 낙선 | |
7 | 이기학(李起學) | 1,048 | 4위 |
[[미래연합|]] |
3.4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6,624 |
투표율 53.94% |
투표 수 | 30,543 | ||
무효표 수 | 590 |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 제8선거구 단원구 고잔2동, 호수동, 대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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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태욱(金泰昱) | 15,630 | 2위 |
[[새누리당| |
46.86% | 낙선 | |
2 | 원미정(元美貞) | 17,720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53.1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60,695 |
투표율 55.83% |
투표 수 | 33,883 | ||
무효표 수 | 533 |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 제8선거구 단원구 중앙동, 호수동, 대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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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원미정(元美貞) | 22,323 | 1위 |
|
59.30% | 당선 | |
2 | 신원철(申元澈) | 10,638 | 2위 |
[[자유한국당| |
28.26% | 낙선 | |
3 | 김종민(金鍾旼) | 4,681 | 3위 |
[[바른미래당| |
12.4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3,994 |
투표율 60.00% |
투표 수 | 38,394 | ||
무효표 수 | 752 |
고잔2동이 중앙동으로 개명되었으나 선거구의 실질 관할구역에는 변화가 없다.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 제8선거구 단원구 중앙동, 호수동, 대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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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나정숙(羅貞淑) | 16,553 | 2위 |
|
49.01% | 낙선 | |
2 | 서정현(徐正鉉) | 17,219 | 1위 |
|
50.98%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66,697 |
투표율 51.94% |
투표 수 | 34,648 | ||
무효표 수 | 876 |
윤석열 정부 허니문 분위기에 힘입어 안산시의 도의원 선거구 8곳 중 유일하게 국민의힘이 승리하였다.
2.9. 202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안산시 제8선거구 단원구 중앙동, 호수동, 대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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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은미(李銀美) | 24,160 | 1위 |
|
56.00% | 당선 | |
2 | 김진희(金珍喜) | 18,978 | 2위 |
|
43.9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6,403 |
투표율 66.20% |
투표 수 | 43,962 | ||
무효표 수 | 824 |
서정현 전 의원이 22대 총선 안산시 을 선거구 출마를 위해 사직하면서 보궐선거가 열리게 되었다. 사족으로 안산시 국회의원 선거구가 3석으로 감축되며 중앙동, 호수동은 안산시 을에 / 대부동은 안산시 병에 편성됨에 따라 이 지역 주민들은 도의원 보궐선거는 같이 하면서 국회의원은 다른 사람을 뽑게 되었다.
2년 전과 달리 윤석열 정부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나빠진 상황이었던 만큼 민주당이 무난히 탈환하면서 경기도의회 원내 1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