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안드리 나자렌코 Андрій Назаренко | ナザレンコ · アンドリ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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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안드리 이호로비치 나자렌코 Андрій Ігорович Назаренко |
출생 | 1995년 |
우크라이나 하르키우[1]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NNNcm, NNkg, 혈액형 |
가족 | 이름 (관계) |
학력 | 쿄아이가쿠엔마에바시국제대학 |
종교 | 종교 |
직업 | 정치 평론가 |
소속 | 승공 UNITE[2]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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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우크라이나인이었다가 일본으로 귀화한 정치 평론가.2. 생애
유로마이단 혁명 참가 경력이 있다고 하며 2014년 일본으로 유학 와서 2016년 이후 일본 우익 성향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3. 활동
반러, 혐한, 반중, 친대만[3]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4] 일본 극우 매스컴에 기고, 출연하고 있다.4. 여담
우크라이나로 귀국해서 러시아와의 전투에 참여하고 싶다고 한 적이 있는데 # 2024년 현재도 일본에 있다.[5]거의 비슷한 성향을 보이며 일본에서 활동하는 안드리 구롄코(Андрій Гуренко, アンドリー・グレンコ)라는 우크라이나인도 있다. # 나자렌코와 구롄코가 합방 출연한 적도 있다. #
일본에 온 후 매해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 참배하고 있다.[6]
입으로는 우크라이나에 귀국해서 싸우고 싶다고 했으나 2024년 10월 25일 일본국 관보에 일본 국적을 취득했음이 게시되었다.
5. 저서
- <자유를 지키는 싸움: 일본이여, 우크라이나의 전철을 밟지 마라!(自由を守る戦い: 日本よ、ウクライナの轍を踏むな!)>
- <푸틴의 전쟁(プーチンの戦争)>
[1]
"하리코프 출신인데"라고 일본어로 말하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
[2]
통일교 계열의 반공 조직으로 한국과 일본의 우익을 배후에서 구보키 오사미, 사사카와 료이치 등을 통해 연결해 주며,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남기정 교수에 따르면
냉전기에는
스테판 반데라로 악명 높은
OUN을 비밀리에 지원하기도 했다. 반데라 사후의 OUN 대표는 야로슬라브 스테츠코였는데, 통일교가 창설한 국제승공연합의 세계반공연맹, 아시아반공연맹 등의 행사에서 그 존재가 확인된다.
[3]
애초에 세계 최고의
친대만 국가들인
일본과
우크라이나와 가장 큰 관련이 있는 인물인 만큼 친대만, 반중 성향을 띄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4]
대표적으로 중국・한국・러시아・북한은 적!(中国・韓国・ロシア・北朝鮮は敵!)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5]
나자렌코는 2024년 기준으로 만 29세로, 만 25세 이상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있었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징집되어 전선행이었을 것이다.
[6]
정작 일본 제국주의로 인한 희생자 중 우크라이나인들도 적지는 않았다. 극동이나
하얼빈 일대로 이주한 우크라이나인들도 많았고 이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일본의 시베리아 출병, 그리고
731 부대의 피해자가 된 바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