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05 05:18:38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주인공3. 시모어 가
3.1. 가주 부부3.2. 자식들
4. 비스콘티 가5. 오르고 가6. 히스테치 황가7. 아카데미8. 원작의 주인공들9. 기타 인물

[clearfix]

1. 개요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의 등장인물.

2. 주인공

3. 시모어 가

초대 황제에게 마탑을 관리할 권한을 부여받은 500년 전통의 개국공신 가문.

대대로 후계자는 쌍둥이로 태어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 끝에 가주가 결정된다.

3.1. 가주 부부

3.2. 자식들

4. 비스콘티 가

5. 오르고 가

6. 히스테치 황가

7. 아카데미

8. 원작의 주인공들

||<width=50%><bgcolor=#ffffff>
파일:미야 비노슈 3.png
||<bgcolor=#ffffff><width=50%>
파일:미야 비노슈2.png
||
본모습 데보라와의 첫만남
}}} 원작의 여주인공. 비노슈 가문이 몰락했을 때 오펠리아가 비노슈 가문의 빚을 갚아 주고 선택된 귀족들만 다니는 아카데미와 중앙 사교계에 발을 들이게 해주겠다며 미야에게 접근했고 미야에게 가짜 성녀가 되라는 제안을 했다. 미야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며 자기합리화를 하며 이를 승낙했다. 그 후 가짜 성녀가 되기 위한 정치적 계획이 데보라에 의해 전부 막히고, 원작과 달리 데보라가 사교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자, 데보라의 공녀 신분에 열등감과 질투심을 느끼고, 급기야 데보라가 죽었으면 좋겠다며 본심을 드러낸다. 결국 성녀로서 각성한 데보라의 신성력에 재가 되어서 죽게 되는 최후를 맞이한다.

9. 기타 인물


[1] 헌데 이게 나비효과가 되어서 미야 바노슈가 데보라를 적대시하는 시작의 계기가 된다. [2] 로자드가 소개한 데보라의 맞선 상대를 가로챘는데 벨렉이 로자드가 소개한 맞선상대가 문제 투성이였던데다가 은광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만 믿고 투자금을 낭비했다. 알고보니 그 은광은 실패한 곳이 많았고 설령 은이 나오더라도 제대로 된 수익은 벌 수 없다는 것이다. 로자드 입장에서는 벨렉이 중매를 서는데 성공해도 문제가 생기면 벨렉에게 뒤집에 씌울 수 있어서 그냥 방치한 것. [3] 이시도르는 잘생긴 자신을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걸 의아해하는데(...), 물론 이시도르가 잘생기긴 했지만 데보라 입장에서는 수상하다고 여길만 한 것이 별 다른 접점도 없고 아예 악녀로 유명한 자신한테 이야기 좀 하자고 하질않나, 그걸 거절했는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등 뭔가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라며 수상하게 생각할만하다. [4] 던진 장갑을 주우면 결투를 받아들인다는 소리다 [5] 다만 너무 티 나게 넘어가서 주위에서는 대놓고 말하지 읺았지만 뒤에서 몰래 비웃었다 [6] 결국 데보라에게 이 점을 이용당해서 함정에 빠져 어머니인 아스텔라를 끌어내리게 만들었다. [7] 이전에도 아라크론에서 입실론에게 논문 표절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8] 윌리엄이 망신을 당하자 자신만 살겠다고 윌리엄에게 뒤집어 씌우려했지만 데보라가 미리 녹음아티펙트로 자신에게 했던 말을 녹음해서 틀었다. 이 때 말이 "언제까지 거머리처럼 있을거냐. 여자라고 치장에만 관심있어서는." 라고 했는데 이 말은 교수로서 학생을 모욕하는 말인데다가 성차별발언이기에 학생이던 영애들과 여성 교수들까지 모욕하는 발언이 되는 터라 제대로 질책당한다. [9] 애초에 시모어 공작 입장에서는 필라프의 여성 편력 문제도 문제였겠지만, 무엇보다 자신들이 보낸 혼담은 대놓고 거절할 용기가 없어서 3년 동안 답장도 안 주는 식으로 말없이 거절해놓고, 쉽게 말해 읽씹 해놓고 이제와서 혼담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몬테스 공작 책임도 있다는 것. 그래놓고 아들인 필라프 탓만 하는 것을 보면 필라프의 성질은 그야말로 부전자전이다. [10] 본인의 결점인 인간성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가 가진 배경과 재력만 봐도 공작부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거절할 수 없는 사위로 탐낼만한 조건이 있다며 착각하지만 애초에 데보라는 돈 벌 사업 수단도 많고 이미 필라프보다 훨씬 성격좋은 공작인 이시도르가 있는 터라 이시도르와 혼인하면 공작부인이라는 타이틀도 생기니 부와 명예는 데보라가 알아서 가질 수 있다. [11] 오펠리아는 데보라를 악녀로 몰려고 필라프를 이용하여 자극했다. 그런데 데보라가 필라프에 대한 관심을 끊고 오히려 평가가 급상승하게 되어서 미야가 주목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8
, 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