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전설 아이템에 대한 내용은 아티쉬 - 수호자의 지팡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팬저 드래군 오르타 에피소드6에 등장하는 중간보스(?).
30초 쯤부터 나오는 것이 아티쉬.
bgm은 Ancient Weapon 2. 에인션트 웨폰 1에서 2로 바뀌는 전환점이다.
가디언과 같은 유적의 수호자.
아바도를 따라 유적으로 들어가는 오르타와 드래곤를 수직낙하통로에서 덮치며, 패턴은 대략 3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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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미사일
통로를 따라 낙하하며 시계방향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는데,이 미사일은 총으로 쏴서 터뜨릴 수 있다.
미사일은 터지면서 EMP와 같은 구체가 발생하며,아티쉬가 발사한 미사일이 아티쉬의 몸에서 멀어지기 전에 터뜨리게 되면 이 emp효과가 아티쉬의 몸체에 대미지를 입힌다. -
그라인더
갑자기 넓은 공간으로 들어서며 아티쉬가 더 빨리 떨어진다. 재빨리 가속을 하지 않으면 아티쉬의 입에 달린 그라인더에 대미지를 입게 된다. -
추월
2번 패턴을 두어 번 반복하다가 다시 넒은 공간으로 들어서면 아티쉬가 드래곤을 추월하여 앞서가는데, 이 때는 레이저와 포톤 캐논을 쏴서 공격해온다.
다시 좁은 공간으로 들어가기전에 아티쉬를 앞지르지 않으면 길막하는 아티쉬의 몸체에 부딪혀 대미지를 입게 된다.
에피소드 시작하자마자 중간보스(?)전을 시작하게 되며, 특이하게 이 스테이지는 보스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