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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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 1999년 10월 ([age(1999-10-01)]주년) |
유형 | 미술 잡지 |
언어 | 한국어 |
대표 | 김복기 |
편집장 | 이현 |
기업구분 | 중소기업 |
업종 |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
소재지 |
서울시
중구
다산로 32, 스포츠상가 2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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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미술 월간지이다. 1999년 10월 "새 시대의 눈, 살아 있는 미술저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출발했다. 문화 예술 전반을 다루지만 핵심은 현대미술이다. 매달 동시대 미술의 주요 담론을 다루는 특집 기사와 함께 최근 전시 리뷰, 작가론, 미술계 동정을 보도한다. 2024년에 창간 25주년을 맞는다.2. 역사
월간미술의 편집장을 맡았던 김복기[2]가 1999년 창간 준비호를 거쳐 같은 해 10월 첫 호를 발행했다. 역대 편집장은 김경아, 임근준, 호경윤, 장승연, 김재석, 이현이다.3. 여담
- 약칭은 아트지. 인터뷰나 기사 본문에 자사 잡지를 언급할 때 아트 혹은 Art로 표기한다.
- 발행처는 에이엠아트다. 에이엠아트에서는 아트인컬처뿐만 아니라 자매지 아트인아시아(Art In Asia)[3], 작가 및 전시 도록[4], 평론집[5] 등을 출판해 왔다.
- 종종 '아트인컬쳐'로 잘못 쓰는 경우가 있는데 '아트인컬처'가 맞다. 외래어 표기법의 쓰기도 마찬가지. 원칙에 따르면 'Culture'는 '컬처'로 전사하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