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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8 12:49:02

아웅(유튜버)

아웅
파일:아웅2.jpg
출생 1994년 7월 1일 ([age(1994-07-01)]세)
개설일 2013년 11월 11일[1]
분야 게임[2]
구독자 수 3.22만명[기준]
조회수 40,563,770회[기준]
방송국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
2.1. 컨텐츠2.2. 밈/용어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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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람의나라 각종 업데이트 소개 , 추억컨텐츠 및 여러가지 소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린이 BJ , 바람의나라 공식 크리에이터 , 바람의나라 : 연 크리에이터 1기,2기 공식 인플루언서
아웅TV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공략 전문 유튜버. 넥슨의 노예 그의 채널 이름 '아웅' 에서 아웅은 특별한 의미는 없고 고양이가 우는 소리를 음차화한 '야옹' 과 비슷하여 지었다고 한다. 바람의 나라에서 대표 아이디는 '수안' 으로, 한 때 궁사 최초 1위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었다.[5][6]

2024년 3월 기준 도적 계정 아이디는 '수안님' 으로 변경된 상태며, 과거에는 도적 베스트 1위를 달성했던 적이 있다. 시청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뛰어난 노가다 근성과 캐릭터 육성 능력, 추억 컨텐츠에 대한 끝 없는 연구와 발굴 등이 강점으로 작용하여 바람의 나라 현 유저는 물론 구 유저들한테도 사랑받는 채널이다.

편집된 단편 영상 업로드와 실시간 스트리밍을 병행하고 있으며, 정해진 스트리밍 시간은 없지만 주로 저녁 8~9시에 방송을 켜서 새벽 1~2시에 종료하는 편이다.

2. 활동

PC 바람인 바람의 나라와 모바일 바람인 바람의나라: 연을 함께 플레이하며 실시간 스트리밍에서는 경상도 사투리의 억양이 묻어나는 말투로 소통한다. 다른 바람 유튜버들이 잘 하지 않은 구버전 그래픽 모드로 방송을 하는 경우도 많은 편[7]이며, 가끔 메이플스토리 혹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도 플레이를 한다.

퀘스트 공략이나 노가다와 캐릭터 육성 능력은 수준급이지만, PK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노가다가 동반되는 퀘스트도 많이 하는 편인데 만리장성을 20,000번 이상을 고치기도 하고 만리향 씨앗을 10,000번 이상 심기도 하며 과거 매크로 사용을 해야만 클리어가 가능했던 고균의 영검 퀘스트에서 순수 본인의 노가다로 화화를 700번 웃기는 데 성공하는 보통 사람의 인내심으로는 허용되지 않는 퀘스트도 해낸다.

조합의 경우, 조합 성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조합템을 보려고 끝까지 시도하는 편이다. 조합에 필요한 재료를 따로 파는 것이 조합템보다 비싸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돈을 낭비하는 컨텐츠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여러 차례 조합을 실패하면서 재료를 다시 구하거나 고용상인한테서 구매하는 경우도 많고 더 이상 재료를 구할 수 없을 때 빡종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단편 영상은 구상/기획/제작/연출/편집 모두 아웅 본인이 하여 등장 인물 두 명 이상의 대화로 전개되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상황극 영상도 많다.[8]

2.1. 컨텐츠

2.2. 밈/용어

3. 기타


파일:아웅 투컴플레이.png


[1] 유튜브 채널 개설일 기준이며, 실제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건 2018년이라고 한다. [2] 바람의 나라 [기준] 2024년 6월 24일 [기준] [5]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 넥슨의 만렙 통수로 매번 고통 받다가 머리에 피를 철철 흘리고 메이플로 넘어가 275 만렙을 찍기까지 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 이 때 구독하는 시청자 수가 거의 3~4배로 올라간다. 이를 바람 1이라고 한다. [8] 원사운드 작가가 연재했던 조랑이의 바람일기속 등장인물인 조랑이와 성문이 등장하기도 한다. [9] 넓게는 각인이 생기기 전까지 포함. [10] 넥슨의 거듭된 패치로 고증 자체가 어려운 요소들이 많아져서 완벽한 고증은 불가능하다. 사실상 바람2를 경험하지 않은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 [11] 지금은 할 수 없는 무한복장 염색이다. [12] 기술연마를 시작으로 각인, 전투력 등 2010년 이전의 바람에 익숙한 구 유저들이 현 바람에 괴리감을 느낄 만한 요소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