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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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벨라 댄저 Abella Danger |
성별 | 여자 |
인종 | 백인 |
출신지 |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
생년월일 | 1995년 11월 19일 ([age(1995-11-19)]세) |
신장 | 163cm |
몸무게 | 59kg |
쓰리 사이즈 | 34C-27-39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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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포르노 배우이다.2. 경력
1995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고전 발레리나의 길을 걸었지만, 2014년 뱅브로스에 들어가 첫 포르노를 찍었다.[1] 8편 정도 찍은 후 플로리다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한 후 본격적인 포르노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포르노 배우로서의 인기는 단연 최고로 포르노 허브 인기 순위 10위 안에 들어갈 정도이고, 현재도 배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주요 포인트는 엉덩이로 몸매에 맞게 적당히 크고 모양도 잘 잡혀있어 엉덩이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다. 다만 작품마다 음모의 정도가 들쭉날쭉하다.3. 여담
- 작품 활동이 없으면 부모님이 사는 플로리다주로 넘어와서 단란한 시간을 보낸다.
- 성격이 꽤나 엉뚱하고 발랄하다. 구둣주걱으로 blowjob을 하거나, 자기의 테슬라 차량 앞쪽 보닛에 혀를 핥는 등 평소에 우리가 알던 그 배우가 맞느냐고 할 정도.
- 발레를 했던 경험 때문인지 발레복을 입고 찍은 작품들이 꽤 많이 있다.
- 랩과 힙합을 좋아한다.
[1]
성 정체성을 알고 싶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