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 등급 | N[1] | ||
| 초기 병과 / 직업 | 승려 / 견습시스터 | ||
| 소속 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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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작 | 랑그릿사 모바일 | ||
| 클래스 체인지 | |||
| 초기 직업 | 견습시스터 | ||
| 초기 전직 | 시스터 | ||
| 1차 전직 | 주교 | 마터 | 프리스트 |
| 2차 전직 | 오라클 | 세인트 | |
| 고유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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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걸기 | |
| ★☆☆☆☆☆ |
행동 종료 시 주위 3칸 내 1개 적군 부대에게 무작위 디버프 1개 부여. 동시에 생명이 제일 낮은 다른 아군 부대의 생명을 아멜다 지력의 1배만큼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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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동 종료 시 주위 3칸 내 1개 적군 부대에게 무작위 디버프 1개 부여. 동시에 생명이 제일 낮은 다른 아군 부대의 생명을 아멜다 지력의 1.3배만큼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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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동 종료 시 주위 3칸 내 2개 적군 부대에게 무작위 디버프 1개 부여. 동시에 생명이 제일 낮은 다른 아군 부대의 생명을 아멜다 지력의 1.6배만큼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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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동 종료 시 주위 4칸 내 2개 적군 부대에게 무작위 디버프 1개 부여. 동시에 생명이 제일 낮은 다른 아군 부대의 생명을 아멜다 지력의 1.9배만큼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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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동 종료 시 주위 4칸 내 3개 적군 부대에게 무작위 디버프 1개 부여. 동시에 생명이 제일 낮은 다른 아군 부대의 생명을 아멜다 지력의 2.2배만큼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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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동 종료 시 주위 4칸 내 4개 적군 부대에게 무작위 디버프 1개 부여. 동시에 생명이 제일 낮은 다른 아군 부대의 생명을 아멜다 지력의 2.5배만큼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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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랑그릿사 모바일의 주연급 등장인물. 성우는 우치다 마아야. 스토리상 젤다가 진 히로인인데 반해, 아멜다는 타이틀 히로인이다.2. 스토리
칼자스 출신의 빛의 후예. 솔직하고 활발하며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성격. 본인의 주인공 카테고리가 붙어있는 힐러. 매번 루시리스의 셔틀 노릇을 한다. 기존 제시카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기 때문에 스토리상으로 매우 중요한 떡밥을 품고 있다.3. 캐릭터의 성능
성능은 보젤의 힐러 버전. 힐, 디버프, 서브딜을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캐릭터이기 때문에 캐릭터 풀이 좁은 랑린이 때는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스토리만 진행해도 자동으로 6성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뛰어나다.순수 힐러로써의 힐량 자체는 하위권이지만 딴지걸기의 택배힐과 디버프, 토네이도의 공깎, 메타발언의 버프 제거와 디버프. 이 셋만으로도 여신의 시련에서 리아나가 없거나 파티에 따라선 리아나를 제외하고 사용한다. 추천 용병은 지형무시 이동이 가능한 천공사수. 티아리스와 리아나 둘 다 있어서 상대적으로 아멜다의 기용 빈도가 떨어지는 덱이라 해도 용잡이로 쓰거나 이벤트용 포인트 캐릭터로 쓸 수 있으므로 일단 키워두면 손해볼 일은 없다. 이후 영겁의 신전 피닉스 65레벨의 필수 요원으로 자리 잡았다. 공깎이 없으면 탱이든 딜러든 버티질 못하기 때문에 확정 공깎인 토네이도와 확률 놀음이긴 하지만 고유 패시브와 메타 발언의 랜덤 디버프 때문에 공깎 유지가 쉬워진다.
단점으로는 힐러 중에서 유통기한이 빠른 편이라는 것. 고인물이 될수록 출전 빈도가 낮아진다. 디버프 부여 능력과 택배힐을 제외하면 유틸리티 면에서 다른 힐러들에 비해 장점이 없는 편이라는 게 가장 큰 이유. 힐러의 최우선 역할은 파티 전체의 유지력을 향상시키는 것인데, 세월이 흐르면서 유지력 면에서 아멜다보다 안정적인 힐러가 여럿 나와서 경쟁력을 잃었다. 각성기인 디스 배틀은 쿨타임도 긴 주제에 힐량도 평범하고 주는 디버프도 별로인 폐급 스킬인데, 아멜다는 이것과 매스힐 말고는 다른 광역힐 스킬이 없다. 대부분의 힐러들이 쿨타임 2~3턴짜리 서브 광역힐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심히 애매하다.
각성기, 힐, 매스 힐을 제외하면 가지고 있는 스킬들이 메타 발언, 토네이도, 성룡의 숨결, 성언으로 죄다 딜링 스킬이다. 그렇다고 택배힐 되는 마딜러로 써먹기에는 지력이 A고 택배힐은 제일 체력이 낮은 한 명에게만 적용되어서 한계가 명확하다. 디버프도 공깎을 제외하면 그다지 쓸만한 것이 없으므로 보젤 대용으로 쓰겠다는 생각은 버리자.
2차 각성 효과로 메타 발언, 디스 배틀 사용 시 해당 스킬의 쿨타임을 1~4턴 감소한다. 랜덤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잘하면 쿨타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2022년 시점에서는 힐러들 중에서 성능이 중하위권이며, SP를 기대해야 하는 캐릭터. 같은 주인공 3인방인 매튜와 그레니어가 SP를 받고 떡상했으므로, 아멜다도 SP 상향은 확정이다.
4. 기타
- 머리색 때문에 한섭에선 핑챙으로 통한다.
- 제 1장부터 "누가 첫 스테이지는 도망치라고 정해놓은 거야!"[2]라고 외치는, 제4의 벽을 잘 넘는 랑그릿사 시리즈에 맞춘 메타발언 담당 캐릭터다. 주인공 일행을 포함한 타인들이 보기엔 헛소리로 들리고, 제국군은 아예 '마녀의 저주'라면서 대경실색한다.
- 스토리 상으로 매튜를 좋아하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정작 매튜는 젤다만 신경 쓴다. 발렌타인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뽑기 기계 경품인 척 위장하고 매튜에게 들이댔지만 무시당하고 폭주했다. 다만 어느 정도 자업자득인 게 매튜만 바라보는 일편단심이 아닌, 다른 잘생긴 남캐들한테도 헬렐레 하는 모습을 한두 번 보여준 게 아닌지라…. 사실 칼자스 출신 히로인(나암, 쉐리, 루나, 클라렛) 중에 진히로인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의도된 사항일지도 모른다. 3부에서는 노람의 대제사장 사그니가 아멜다를 짝사랑 하고 있다.
- 일부 유저들은 이름이 비슷한 이멜다와 자주 헷갈려 하는데, 그럴땐 높을 확률로 A(Cup)멜다, E(Cup)멜다로 외우라는 팁 아닌, 팁을 받는다(...).
- 리인카네이션 진영은 문제아 투성이라면서 학을 떼는 모습을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아레스의 유대 강화 스토리의 경우는 그야말로 망겜 출신의 중2병 이고깽 클리셰라면서 까는 모습을 보이며, 토와 전일담 스토리에서는 아레스가 무서워 하는 토와를 소환해서 리인카네이션 진영의 교통 정리를 시도했으나 상황이 더 엉망이 되자, 울면서 '역시 리인카네이션 진영은 문제아 투성이다' 라며 소리친다.
- 시간이 지나면서 메타 발언은 아멜다만의전유물이 아니게 되었지만, 대신 츳코미, 팩트폭력 담당이 되었다. 원조라서 그런지 보젤 입장에서는 아멜다의 츳코미가 제일 타격감이 세다고 한다.
- 보젤과 흡사한 인게임 성능 때문인지, 부유성 회화에서는 마족의 기운이 느껴진다거나 보젤이 될 생각이 없느냐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리고 의외로 멀미를 잘 느끼는 체질인 듯.
[1]
시공 미션에서 획득하는 조각으로 성급이 올라갈 때 마다 등급이 상승한다. 현재 시공 11 하드까지 클리어 할 경우 6성 승급과 동시에 SSR로 등급이 바뀐다
[2]
랑그릿사는
1편부터
레딘의 도망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