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씨앤피엔지니어링 | |
| 정식 명칭 | 주식회사 씨엔피엔지니어링 |
| 영문 명칭 | C&P Engineering Co.,Ltd. |
| 설립일 | 2017년 10월 31일 |
| 업종 | 구조 컨설팅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 홈페이지 | |
1. 개요
대한민국의 구조설계/안전진단/시설회사.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11길7 C동 1104호(현대 지식산업센터)이다. 문정동(서울) 법조단지 안에2. 상세
씨앤피엔지니어링은 동양구조안전기술(현, CNP동양)의 독립 법인으로 시설물 관리, 보수, 보강, 안전진단, 역설계 업무들을 하며. BIM을 활용하여 구조물 해석과 분석을 수행하며, 기하학적 비선형 구조 골조 분석과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특화되어있다. 또한 3D 스캐너, 포토스캐너, 측량장비들과 드론을 사용하여 시공 중인 시설물들의 마감 오차를 사전에 발견·조치하여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설 업무 다방면을 지원한다.3. 업무
3.1. 시설유지관리
3.2. 안전진단
안전진단전문기관3.3. BIM
3.4. 3D 스캐닝
3D 스캐너로 얻어지는 점구름 데이터(Point Cloud Data)로부터 BIM 데이터를 생산하여 측량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건설 현장 파악과, 시공된 부재들의 정밀도, 구조물의 상태 분석등을 제공하고 있다.3D 스캐닝으로 취득한 PCD로 만든 BIM 모델은 기존의 실측 도면보다 정확하며,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현장 스캐닝 이후로 언제든지 다양하게 분석하고 재검토할 수 있는 근거 자료로 쓰일 수 있다. 정량적인 데이터로 이루어진 As-Built-BIM은 프로젝트 관련 회사들의 상호간 협의에도 매우 유용하다.
3D 스캐닝에는 SX10, TX8 장비가 사용된다. SX10은 측량과 3D 스캐닝이 모두 가능한 장비로서 넓은 범위를 스캐닝하여 기준데이터를 완성하기 위해 활용되었으며, TX8은 짧은 시간에 고밀도의 정밀한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는 장비로서 짧은 범위를 스캐닝하여 기준데이터에 살을 붙여 정확한 하나의 데이터를 완성하기 위해 활용된다.
3.4.1. 노후화 구조물 보수 및 보강 분석
도면이 없는 노후화된 구조물 또는 도면이 있으나 오래되어 구조물의 현황 파악이 실측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일 때 3D 스캐닝 장비를 사용하여 역설계를 통해 구조물을 분석하는 업무이다. 3D 스캐너를 통하여 실측하면 사람 손이 닿지 못하는 부재까지 측정이 빠르게 가능하기에 기존의 접촉 방식보다 안전하며 효율적이다. 특히 대공간 철골 구조물은 기존 현장 조사는 부분적인 검토로 전체를 추정하기에 전체 변위나 문제점을 조사하는데 한계가 있다. 게다가 노후 구조물은 시간의 흐름과 사용에 따라서 많은 변위 및 변형이 발생하며 도면에 기록되지 않은 보수 및 보강 또한 많이 발견된다.이러한 어려움들 때문에 오래된 구조체의 전체 변위 파악이 실측으로는 분석이 어려울 때 정확한 측량과 3D 스캐닝으로 취득한 3차원 데이터가 노후화 강구조물 보수 및 보강 분석에 효과적이다.
정밀한 측량으로 얻어낸 좌표와 3D 스캐닝으로 만들어낸 As-Built-BIM은 기존방식의 실측 도면보다 정확하며, 정량적인 데이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양하게 분석하고 재검토할 수 있는 근거 자료로 쓰일 수 있다. 기존에 담을 수 없었던 변위와 변형이 시각적으로 구현 가능하며, 부재의 처짐 혹은 비틀림도 표현할 수 있다. 즉,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형태의 구조체 현황 데이터를 As-Built-BIM으로 형성하며, 이 As-Built-BIM으로 노후화된 강구조물의 보수 및 보강 계획시 3차원으로 간섭 분석과 해체 및 시공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하므로 정확한 시공성을 검토할 수 있다.
3.4.2. 탑-다운 건설 현장 분석
탑-다운 시공법은 도심지에 지하공간이 깊은 고층 건축물의 공기 단축에 효과적인 공법이다. 탑-다운 건설 형장에서는 하부 구조물과 지상부의 구조물을 병행하여 시공하며, 공기 단축이 중요 핵심 사안이기에 현장에서 시공과 공장 제작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어 시공된다. 따라서 시공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반영한 부재 제작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시공 중인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하부층으로 굴토 될 때마다. 3D 스캐닝을 활용하여 수정된 As-Built-BIM 기반 도면으로 철골 부재를 제작하여 현장으로 이송한다. 굴토된 철골 부분을 측정, 분석하여 아직 굴토 되지 않은 철골의 수직도와 위치를 예상하고, 철골을 감싸는 콘크리트 기둥의 피복 간격을 파악하며, 공장에서 제작되는 보의 길이 및 각도를 시공 현장 상황에 맞게 수정한다.
3D 스캐닝의 탑다운 현장 분석 업무의 강점 중 하나는 정확하고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탑-다운 현장에서 한 층씩 굴토 될 때마다, 철골기둥의 위치에 변위가 생기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3D 스캐닝이 효과적이며, 지속적으로 현장 상황을 스캐닝 하여 축적된 데이터로 탑-다운 현장에서 철골에 변형이 생기는 흐름의 분석도 가능하다.
4. 모회사
- 동양구조안전기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