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북미 음성
"어떤 고통을 선사해 줄까?"
"내가 끝이라고 해야 끝인 거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지렁이처럼 꿈틀대는군."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죽음? 아니, 그렇게 쉽게는 안 되지!"
"이리 나와! 놀아 보자."
"내가 끝이라고 해야 끝인 거다."[1]
"가둬 버려."
"똥개들은 목줄을 채워야지."
"유언은 있나?"
"아무렴. 더 끔찍해질 거다."
"저들을 구할 자는 없어."
"지렁이처럼 꿈틀대는군."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죽음? 아니, 그렇게 쉽게는 안 되지!"
"이리 나와! 놀아 보자."
"내가 끝이라고 해야 끝인 거다."[1]
"가둬 버려."
"똥개들은 목줄을 채워야지."
"유언은 있나?"
"아무렴. 더 끔찍해질 거다."
"저들을 구할 자는 없어."
이동
"아... 고통에 찬 소리가 듣기 좋군."
"안심해. 어서 가자."
"내가 미쳤다고..? 하! 그렇긴 해."
"흠...누구의 영혼을 잡아채줄까?"
"불쌍한 길 잃은 영혼들."
"오... 우린 영원히 함께하게 될 거야."
"육체는 감옥일 뿐."
"영혼이 대체 무슨 쓸모가 있지?"
"침대 밑이 무서운 건 내가 있어서지."[2]
"고뇌에도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지."
"아... 고통에 찬 소리가 듣기 좋군."
"안심해. 어서 가자."
"내가 미쳤다고..? 하! 그렇긴 해."
"흠...누구의 영혼을 잡아채줄까?"
"불쌍한 길 잃은 영혼들."
"오... 우린 영원히 함께하게 될 거야."
"육체는 감옥일 뿐."
"영혼이 대체 무슨 쓸모가 있지?"
"침대 밑이 무서운 건 내가 있어서지."[2]
"고뇌에도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지."
농담
"비명 질러 봐야 아무 소용 없어. 내 귀만 즐거울 뿐이지."
"산 자와 죽은 자. 그리고 그 사이엔 내가 있지!"
"비명 질러 봐야 아무 소용 없어. 내 귀만 즐거울 뿐이지."
"산 자와 죽은 자. 그리고 그 사이엔 내가 있지!"
스킬
사형 선고(Q)[4]
"어딜 가려고?"
"돌아와."
"음...낚였구만!" ( 노틸러스에게 사형 선고(Q) 적중)
사슬 채찍(E)
"비잉비잉 돈다!"
"이쪽이야!"
영혼 감옥(R)
"넌 내 손아귀에 있다."
"여긴 내가 다스린다."
"가둬주마."
"숨을 곳은 없어."
사형 선고(Q)[4]
"어딜 가려고?"
"돌아와."
"음...낚였구만!" ( 노틸러스에게 사형 선고(Q) 적중)
사슬 채찍(E)
"비잉비잉 돈다!"
"이쪽이야!"
영혼 감옥(R)
"넌 내 손아귀에 있다."
"여긴 내가 다스린다."
"가둬주마."
"숨을 곳은 없어."
3. 암흑의 별 스킨
3.1. 일반 대사
공격
"두려워 마라. 종말을 맞이해라."
"우린 암흑의 그림자다."
"영혼이 고요 속에 피어나리라."
"영혼이 날 부르는구나."
"굶주림을 달래줄 영혼이군."
"무한함 앞에 무릎 꿇어라!"
"발버둥 치긴, 쓸데없이."
"암흑을 영접해라."
"우린 희망의 종식, 그 자체다."
"생명은 멈출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법."
"녀석들의 고통으로 우린 더 강해진다."
"우주를 어둠으로 채워주지."
"와서 직접 보라고!"
"내가 현실의 종말을 전파하마."
"별들을 조각내서 내 길을 틀 것이다."
"종말의 눈동자를 주시해라."
"우린 모두, 무너져 하나가 될 것이다."
"불꽃을 꺼드리지!"
"우린 굶주렸다."
"암흑의 별이 떠오른다."
"용감한 영혼들이야, 파괴시켜 흡수해주마!"
"영혼이 있건 없건 무의 경지로 인도해 주지."
"난 현실을 파괴한 존재. 두려움 따윈 없다."
"남작이라고? 저승의 남작은 어떠냐?" ( 내셔 남작)
"드래곤! 이미 여럿 잡았지."
"날개가 있어도 도망 가긴 힘들 거다."
"또 멍청한 괴물 하나 잡겠군." (드래곤)
"두려워 마라. 종말을 맞이해라."
"우린 암흑의 그림자다."
"영혼이 고요 속에 피어나리라."
"영혼이 날 부르는구나."
"굶주림을 달래줄 영혼이군."
"무한함 앞에 무릎 꿇어라!"
"발버둥 치긴, 쓸데없이."
"암흑을 영접해라."
"우린 희망의 종식, 그 자체다."
"생명은 멈출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법."
"녀석들의 고통으로 우린 더 강해진다."
"우주를 어둠으로 채워주지."
"와서 직접 보라고!"
"내가 현실의 종말을 전파하마."
"별들을 조각내서 내 길을 틀 것이다."
"종말의 눈동자를 주시해라."
"우린 모두, 무너져 하나가 될 것이다."
"불꽃을 꺼드리지!"
"우린 굶주렸다."
"암흑의 별이 떠오른다."
"용감한 영혼들이야, 파괴시켜 흡수해주마!"
"영혼이 있건 없건 무의 경지로 인도해 주지."
"난 현실을 파괴한 존재. 두려움 따윈 없다."
"남작이라고? 저승의 남작은 어떠냐?" ( 내셔 남작)
"드래곤! 이미 여럿 잡았지."
"날개가 있어도 도망 가긴 힘들 거다."
"또 멍청한 괴물 하나 잡겠군." (드래곤)
이동
"생명이 다한 별들이 암흑 속에 잠잠하구나."
"현실 속 어떤 무기도 우리에게 해를 입힐 수 없다."
"무한의 지평 너머로 저들을 인도할 것이다."
"종말이 기다린다!"
"우주가 제대로라면, 우릴 막았어야지!"
"모든 지평은 내게서 끝난다!"
"다들 마지막까지 어찌나 시끄럽던지."
"녀석들이 파멸을 자초했다."
"빛도 우릴 빠져나갈 순 없다."
"얼마나 더 깜깜해질지 지켜보자고."
"무한함! 황홀경! 내가 바로 그 전령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전부 삼켜주지!"
"우주의 멸종이라, 하... 매력적이야."
"별들은 더이상 무한하지 않다."
"살아있는 은하계를 먹어 치워 주지!"
"잘 있군! 부수고! 파괴하고!"
"죽어가는 별이 울부짖는 소리... 그렇게 달콤한 게 또 없지."
"하... 멸망이 보내는 마지막 입맞춤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별이 비명을 지른다... 참 이상한 일이지."
"무의 지평으로 떠나는 자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모든 건 결국 끝나기 마련."
"우린 암흑의 제국을 대표한다."
"제아무리 신이라 해도 암흑을 들여다 볼 순 없을걸?"
"천상계를 사슬로 묶어 바닥으로 내팽개쳐주지!"
"이 우주도 종말을 피해갈 순 없다!"
"이만하면 진짜 사악한 별이라 할 수 있지."
"저들의 별빛을 모조리 꺼 주지!"
"무의 경지는 모든 걸 받아들인다."
" 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
"죽음으로 하나되자!"
"좋아..."
"생명이 다한 별들이 암흑 속에 잠잠하구나."
"현실 속 어떤 무기도 우리에게 해를 입힐 수 없다."
"무한의 지평 너머로 저들을 인도할 것이다."
"종말이 기다린다!"
"우주가 제대로라면, 우릴 막았어야지!"
"모든 지평은 내게서 끝난다!"
"다들 마지막까지 어찌나 시끄럽던지."
"녀석들이 파멸을 자초했다."
"빛도 우릴 빠져나갈 순 없다."
"얼마나 더 깜깜해질지 지켜보자고."
"무한함! 황홀경! 내가 바로 그 전령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전부 삼켜주지!"
"우주의 멸종이라, 하... 매력적이야."
"별들은 더이상 무한하지 않다."
"살아있는 은하계를 먹어 치워 주지!"
"잘 있군! 부수고! 파괴하고!"
"죽어가는 별이 울부짖는 소리... 그렇게 달콤한 게 또 없지."
"하... 멸망이 보내는 마지막 입맞춤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별이 비명을 지른다... 참 이상한 일이지."
"무의 지평으로 떠나는 자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모든 건 결국 끝나기 마련."
"우린 암흑의 제국을 대표한다."
"제아무리 신이라 해도 암흑을 들여다 볼 순 없을걸?"
"천상계를 사슬로 묶어 바닥으로 내팽개쳐주지!"
"이 우주도 종말을 피해갈 순 없다!"
"이만하면 진짜 사악한 별이라 할 수 있지."
"저들의 별빛을 모조리 꺼 주지!"
"무의 경지는 모든 걸 받아들인다."
" 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
"죽음으로 하나되자!"
"좋아..."
도발
"저 별들 너머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꿈틀대고 있다."
"영원한 존재를 거역할 순 없을 거다!"
"피할 수 없는 걸 피하려 하지 마라."
"이리 오게. 나의 전령 바루스!"
"어서 가서 파괴를 선사해라!"
"잘 섬기면, 잘 죽을 수 있을 거야." (아군 암흑의 별 바루스)
"너 따위가 등을 돌려도 저들을 살릴 순 없다." (적 암흑의 별 바루스)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들을 본 적 있나? 그래! 내가 별빛을 다 삼켜버리기 전에 말이야."
"단 한 개의 별도 내 손아귀를 피해 갈 순 없다."
"빛을 잃은 별들과 함께 하시지." ( 아우렐리온 솔)
"준비가 한참 덜 된 녀석이군." (우주 비행사 티모)
"누가 이 볼품없는 포대자루를 여기다 갖다 놨지?" (바드)
"태양, 달? 우리가 다 먹어치웠다." (다이애나, 레오나)[5]
"시간, 그저 고장난 기계의 부품에 불과한 거다." (에코)
"망각의 늪에서 그녀와 함께 잠들어라."
"수십 억의 생명 중 그 하나의 목숨이 뭐 그리 중요하단 말이냐?" (루시안)
"오~ 데마시아의 빛이여~ 맛있겠군!" (럭스)
"제 몸 하나 못 지키면서 세상을 수호하겠다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 (타릭)
''혼돈의 소용돌이를 감히 너 따위가 막겠다고?"
"시간은 그저 고장난 기계의 부품에 불과한 것이다." (질리언)
''진정한 암흑이 뭔지 보여주지." (녹턴)
"우리가 공허를 들여다 봤지. 그리고 먹어치웠다."
"거짓된 존재들에겐 종말뿐이다." (공허 챔피언)
"저 별들 너머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꿈틀대고 있다."
"영원한 존재를 거역할 순 없을 거다!"
"피할 수 없는 걸 피하려 하지 마라."
"이리 오게. 나의 전령 바루스!"
"어서 가서 파괴를 선사해라!"
"잘 섬기면, 잘 죽을 수 있을 거야." (아군 암흑의 별 바루스)
"너 따위가 등을 돌려도 저들을 살릴 순 없다." (적 암흑의 별 바루스)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들을 본 적 있나? 그래! 내가 별빛을 다 삼켜버리기 전에 말이야."
"단 한 개의 별도 내 손아귀를 피해 갈 순 없다."
"빛을 잃은 별들과 함께 하시지." ( 아우렐리온 솔)
"준비가 한참 덜 된 녀석이군." (우주 비행사 티모)
"누가 이 볼품없는 포대자루를 여기다 갖다 놨지?" (바드)
"태양, 달? 우리가 다 먹어치웠다." (다이애나, 레오나)[5]
"시간, 그저 고장난 기계의 부품에 불과한 거다." (에코)
"망각의 늪에서 그녀와 함께 잠들어라."
"수십 억의 생명 중 그 하나의 목숨이 뭐 그리 중요하단 말이냐?" (루시안)
"오~ 데마시아의 빛이여~ 맛있겠군!" (럭스)
"제 몸 하나 못 지키면서 세상을 수호하겠다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 (타릭)
''혼돈의 소용돌이를 감히 너 따위가 막겠다고?"
"시간은 그저 고장난 기계의 부품에 불과한 것이다." (질리언)
''진정한 암흑이 뭔지 보여주지." (녹턴)
"우리가 공허를 들여다 봤지. 그리고 먹어치웠다."
"거짓된 존재들에겐 종말뿐이다." (공허 챔피언)
농담
"그래, 이런 게 하나 갖고 싶었지.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이제!"
"이런! 고것 참 귀엽군 그래.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그래! 너 말이야!"
"이것 봐. 데리고 다녀야겠어.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아님 말고!"
"그래, 이런 게 하나 갖고 싶었지.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이제!"
"이런! 고것 참 귀엽군 그래.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그래! 너 말이야!"
"이것 봐. 데리고 다녀야겠어.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아님 말고!"
스킬
패시브로 영혼 40개 수집 시
"하~ 참 놀라운 세상이야."
"이제 백만 개 더 남았다."
"시작이 괜찮군!"
사형 선고(Q) 사용
"우리의 굶주림을 피할 순 없다!"
"죽음에 합류해라!"
"도망칠 곳은 없다!"
"난 가차없이 끌어당긴다!"
"거리는 문제되지 않는다!"
"거리는 환상에 불과하다!"
"애써봤자 소용없다!"
"탄생의 순간까지 쫒아가 괴롭혀 주마."
어둠의 통로(W) 사용
"혼돈을 선사하마."
"세상의 끝으로 보내드리지."
"내 힘을 느껴라!"
"좋으실 대로."
"함께 가자."
사슬 채찍(E) 사용
"무의 경지로 거듭나라!"
"죽음은 꿈에 불과해!"
"추락을 선사하지!"
"넌 내 궤도에 속해있다!"
영혼 감옥(R) 사용
"빠져 나갈 틈은 없다!"
"별빛을 꺼드리지!"
"무한의 장막이다!"
"도망칠 곳은 없다. 우리가 모두 파괴했으니!"
"저들의 비명이 마치 자장가 같구나!"
"공포의 오각형이다!"
"죽음의 경계를 맞이해라!"
패시브로 영혼 40개 수집 시
"하~ 참 놀라운 세상이야."
"이제 백만 개 더 남았다."
"시작이 괜찮군!"
사형 선고(Q) 사용
"우리의 굶주림을 피할 순 없다!"
"죽음에 합류해라!"
"도망칠 곳은 없다!"
"난 가차없이 끌어당긴다!"
"거리는 문제되지 않는다!"
"거리는 환상에 불과하다!"
"애써봤자 소용없다!"
"탄생의 순간까지 쫒아가 괴롭혀 주마."
어둠의 통로(W) 사용
"혼돈을 선사하마."
"세상의 끝으로 보내드리지."
"내 힘을 느껴라!"
"좋으실 대로."
"함께 가자."
사슬 채찍(E) 사용
"무의 경지로 거듭나라!"
"죽음은 꿈에 불과해!"
"추락을 선사하지!"
"넌 내 궤도에 속해있다!"
영혼 감옥(R) 사용
"빠져 나갈 틈은 없다!"
"별빛을 꺼드리지!"
"무한의 장막이다!"
"도망칠 곳은 없다. 우리가 모두 파괴했으니!"
"저들의 비명이 마치 자장가 같구나!"
"공포의 오각형이다!"
"죽음의 경계를 맞이해라!"
귀환
"언젠가 이 굶주림이 채워질 거다."
"별빛이 하나 둘 꺼지는 광경을 보여주마."
"아직 할 일이 많다."
"언젠가 이 굶주림이 채워질 거다."
"별빛이 하나 둘 꺼지는 광경을 보여주마."
"아직 할 일이 많다."
아이템 구매
''마음에 들어."
"망자들에겐 꽤 괜찮은 물건이군."
"아~ 파괴가 이제 판을 치겠군!"
"좀 작아 보이는데?"
"산 자들의 사치품이군."
"내게도 죽은 별들로 만든 허리띠가 하나 있지." (거인의 허리띠)
"희망의 불꽃을 점화할 수만 있다면... 흥."
"쓸만하군."
"싸구려 보석이군." (점화석)
"어떤 군단도 우리를 능가할 수는 없다."
"방패라... 한 번 써 보실까."
"흠집도 못 내게 해주지." (군단의 방패)
"태양을 숭배하시는가. 딱하군!"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마음에 들어."
"망자들에겐 꽤 괜찮은 물건이군."
"아~ 파괴가 이제 판을 치겠군!"
"좀 작아 보이는데?"
"산 자들의 사치품이군."
"내게도 죽은 별들로 만든 허리띠가 하나 있지." (거인의 허리띠)
"희망의 불꽃을 점화할 수만 있다면... 흥."
"쓸만하군."
"싸구려 보석이군." (점화석)
"어떤 군단도 우리를 능가할 수는 없다."
"방패라... 한 번 써 보실까."
"흠집도 못 내게 해주지." (군단의 방패)
"태양을 숭배하시는가. 딱하군!"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사망
"무의 경지가 나를 끌어 안는구나."
"고맙다."
"마침내."
"무의 경지가 나를 끌어 안는구나."
"고맙다."
"마침내."
부활
"얼마 안 남았다... 별이고! 은하고!"
"시간, 공간, 현실. 우리가 모두 먹어 치워주마."
"조심해라... 내가 살아있다..."
"얼마 안 남았다... 별이고! 은하고!"
"시간, 공간, 현실. 우리가 모두 먹어 치워주마."
"조심해라... 내가 살아있다..."
와드 설치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내 손 안에 있지."
"명심해라. 늘 지켜보고 있다."
"숨어봤자 소용없을 거다."
"어떤 가능성도 남겨 두지 않겠다."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내 손 안에 있지."
"명심해라. 늘 지켜보고 있다."
"숨어봤자 소용없을 거다."
"어떤 가능성도 남겨 두지 않겠다."
4. 영혼의 꽃 스킨
요괴 상태일 때와 인간 폼일 때 목소리 울림이 다르다.
"저들의 영혼을 밝혀라!"
"하!"
"꽤나 잘났다고 착각하시나 본데. 그래 봤자 한 마리 여우에 불과해!"
"왜!! 넌 대체 왜 태어난 거야. 이 멍청한... 너구리 녀석 같으니!"
" 이건 영혼도, 악마도 아니야. 혐오! 그 자체일 뿐이라고!!" ( 영혼의 꽃 티모)
"아하!"
"한때 난 작은 여우와 함께 영혼들을 인도했지. 이젠 그 여우로부터 영혼들을 지켜내야 한다."
"가치 없는 삶은. 곧 잊혀질 죽음이다."
"버림 받고 외로운 영혼들. 너희에게 목적을 부여해주마."
"넌 내 거다!"
"죽음은 불가피하거든."
"영혼을 내놓지 않겠다면. 기꺼히 쫒아가주지!"
"방황하는 영혼이로군!"
"아무도 내 수집품에 복잡성을 이해는 못 하는군! 이래서 내가 그만둘 수 없는 거야!"
"안 된대도!"
"기다리고 있었다!"
"고통을 주다니 너무하는군. 이건. 보살핌이라고 하는거야."
"안 된다니깐!"
"마치 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인데."
"죽음으로 우린 가족이 된다."
"내가 위대한 축복을 전파하마."
"희망을 꿈꾼다고. 하. 아니, 그럴 일은 없을 거야! 릴리아."
"길 잃은 불쌍한 영혼들이 꽃을 피우려 하는군. 기다리고 있었다...!"
"안 문다니까!"
"즐기시게나."
"난 모든 영혼과 친하지. 저들이 내게 의문을 품기 전까진 말이야."
"내 수집품에 더해주지!"
"이제... 좀 쓸모있겠군."
"안심해라!"
"영혼이 대체 무슨 쓸모가 있냐고?"
"삶의 빛이 강렬하게 빛나고 있군. 내가 직접 길을 밝혀주지."
"또 하나의 길 잃은 영혼이로군."
"저런, 밥 먹기 전에 간식 먹지 말랬지?"
"영혼이 다섯 개. 드디어 다 모았군."
"이리 와!"
"내가 인도하는 자들 앞에는 축복이 가득하리라."
"멀어지면, 그리움에 더욱 사무치는 법이라니까!"
"삶이라는 고통에서, 달콤한 해방을 선사하지."
"넌, 내 거야!"
"동족에게 배신당한 리븐이라... 비극적인 설정, 마음에 들어!"
"글쎄다?
"아, 이 아름다운 부활의 고통이란.."
"정말 훌륭하게 컸군. 역시 내가 가장 아끼는 베인이야!"
"모두 평등하다고. 내 렌턴 안에선 누구나 안식을 찾을 수 있으니까."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영혼은 쓸모있기 마련. 그래서 모두 모으는 것이지."
"아... 삶은 단순하고도 순수하지. 아직 피어나지 못한 꽃봉우리처럼 말이야."
"우리와 함께해라!"
"난 끝이 아니야. 최후의 깨달음이지!"
"다시 해 봐. 겁먹지 않은 척, 용기가 가상하군."
" 요네, 동생의 그림자에 가려진 형이라지? 나같으면 분해서 편히 죽지도 못할 텐데 말이야.." ( 요네)
"내 수집품은 곧 내 가족이지. 영혼들은 내 사랑하는 자식들이 되는 거고."
"악마를 사냥하는 악마, 베인. 흐흐흐, 특별히 소중하게 다뤄주지."
"달콤한... 포옹이야.."
"그쪽 아니래도!"
"부드러운 사랑의 손길로, 영혼을 꺾어버리는 카시오페아군. 흐흐흐, 마음에 들어."
"넌 내 거다!"
"리븐, 조각나고, 부러졌군."
"종말이 시작된다."
"수많은 영혼들에 잠재력이 있지만, 네 영혼은 정말 보잘것없군."
"가라!"
"내가 위대한 축복을 전파하마."
"자유가 기다린다!"
"늑대여, 어째서 저런 양 따위에게 메여있는 거지? 딱할 지경이군."
"안심해라."
"마치 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인데."
"자, 누가 귀염둥이 악마 랜턴이지, 흐흐, 그래 너지."
"길을 밝혀라!"
"몸부림 쳐봤자다!"
"넌 선택받았어."
"내 자식들, 내 수집품이여, 잠재력을 펼쳐라."
"생명은 감옥일 뿐."
"네 영혼은 쓸만한 게... 하나도 없군."
"지옥의 간수여, 난 감히 상상도 못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었다."
"하!"
"꽤나 잘났다고 착각하시나 본데. 그래 봤자 한 마리 여우에 불과해!"
"왜!! 넌 대체 왜 태어난 거야. 이 멍청한... 너구리 녀석 같으니!"
" 이건 영혼도, 악마도 아니야. 혐오! 그 자체일 뿐이라고!!" ( 영혼의 꽃 티모)
"아하!"
"한때 난 작은 여우와 함께 영혼들을 인도했지. 이젠 그 여우로부터 영혼들을 지켜내야 한다."
"가치 없는 삶은. 곧 잊혀질 죽음이다."
"버림 받고 외로운 영혼들. 너희에게 목적을 부여해주마."
"넌 내 거다!"
"죽음은 불가피하거든."
"영혼을 내놓지 않겠다면. 기꺼히 쫒아가주지!"
"방황하는 영혼이로군!"
"아무도 내 수집품에 복잡성을 이해는 못 하는군! 이래서 내가 그만둘 수 없는 거야!"
"안 된대도!"
"기다리고 있었다!"
"고통을 주다니 너무하는군. 이건. 보살핌이라고 하는거야."
"안 된다니깐!"
"마치 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인데."
"죽음으로 우린 가족이 된다."
"내가 위대한 축복을 전파하마."
"희망을 꿈꾼다고. 하. 아니, 그럴 일은 없을 거야! 릴리아."
"길 잃은 불쌍한 영혼들이 꽃을 피우려 하는군. 기다리고 있었다...!"
"안 문다니까!"
"즐기시게나."
"난 모든 영혼과 친하지. 저들이 내게 의문을 품기 전까진 말이야."
"내 수집품에 더해주지!"
"이제... 좀 쓸모있겠군."
"안심해라!"
"영혼이 대체 무슨 쓸모가 있냐고?"
"삶의 빛이 강렬하게 빛나고 있군. 내가 직접 길을 밝혀주지."
"또 하나의 길 잃은 영혼이로군."
"저런, 밥 먹기 전에 간식 먹지 말랬지?"
"영혼이 다섯 개. 드디어 다 모았군."
"이리 와!"
"내가 인도하는 자들 앞에는 축복이 가득하리라."
"멀어지면, 그리움에 더욱 사무치는 법이라니까!"
"삶이라는 고통에서, 달콤한 해방을 선사하지."
"넌, 내 거야!"
"동족에게 배신당한 리븐이라... 비극적인 설정, 마음에 들어!"
"글쎄다?
"아, 이 아름다운 부활의 고통이란.."
"정말 훌륭하게 컸군. 역시 내가 가장 아끼는 베인이야!"
"모두 평등하다고. 내 렌턴 안에선 누구나 안식을 찾을 수 있으니까."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영혼은 쓸모있기 마련. 그래서 모두 모으는 것이지."
"아... 삶은 단순하고도 순수하지. 아직 피어나지 못한 꽃봉우리처럼 말이야."
"우리와 함께해라!"
"난 끝이 아니야. 최후의 깨달음이지!"
"다시 해 봐. 겁먹지 않은 척, 용기가 가상하군."
" 요네, 동생의 그림자에 가려진 형이라지? 나같으면 분해서 편히 죽지도 못할 텐데 말이야.." ( 요네)
"내 수집품은 곧 내 가족이지. 영혼들은 내 사랑하는 자식들이 되는 거고."
"악마를 사냥하는 악마, 베인. 흐흐흐, 특별히 소중하게 다뤄주지."
"달콤한... 포옹이야.."
"그쪽 아니래도!"
"부드러운 사랑의 손길로, 영혼을 꺾어버리는 카시오페아군. 흐흐흐, 마음에 들어."
"넌 내 거다!"
"리븐, 조각나고, 부러졌군."
"종말이 시작된다."
"수많은 영혼들에 잠재력이 있지만, 네 영혼은 정말 보잘것없군."
"가라!"
"내가 위대한 축복을 전파하마."
"자유가 기다린다!"
"늑대여, 어째서 저런 양 따위에게 메여있는 거지? 딱할 지경이군."
"안심해라."
"마치 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인데."
"자, 누가 귀염둥이 악마 랜턴이지, 흐흐, 그래 너지."
"길을 밝혀라!"
"몸부림 쳐봤자다!"
"넌 선택받았어."
"내 자식들, 내 수집품이여, 잠재력을 펼쳐라."
"생명은 감옥일 뿐."
"네 영혼은 쓸만한 게... 하나도 없군."
"지옥의 간수여, 난 감히 상상도 못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