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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0 21:49:54

쌍둥이 성좌 프로젝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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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깥 이야기 등장인물2. 황제와 황비들3. 황자와 황녀들4. 기사5. 성녀6. 역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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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깥 이야기 등장인물

2. 황제와 황비들

3. 황자와 황녀들

4. 기사


여담으로, 작중 여성 기사들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중세 유럽에도 여기사가 있었지만 남성 황제나 황자의 경호를 여성이 맡는 건 상당히 특이한 점이다.

5. 성녀

6. 역대 황제


[근거] 파일:쌍성좌_편집지침.png [2] 하지만 여행 도중에 루아와 같은 침대를 쓴 점, 여성에게도 좋은 술이라고 소개받은 술을 마셨다는 점, 체구가 작다고 나온 점 등을 추론했을때 여자일 가능성도 있다. 플로트 작가님 왈, 주인공의 성별을 일부로 중성적이게 썼다며 성별을 자유롭게 생각해도 된다고. [3] 이 지역에 있는 호수의 이름이 그대로 지역명이 되었다. 음악의 여신의 눈물이 담겨있다고 하며 호수 주변의 나무들은 춤추듯 구불구불 자라고 그 나무는 좋은 악기를 만들어낸다고. [4] 노피아는 뛰어난 악기들을 만들어왔고 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했으며 악공들 또한 대다수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다. [5] 망설임이 없었던 이유는 어차피 노피아에서 골칫거리 취급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6] 현 시점은 제국이 멸망한지 100년도 되지 않았다는 걸 추측할 수 있다. 주인공의 아버지가 어렸을 때만 해도 제국이 온전했다는 언급이 있기 때문. [7] 이야기꾼이 의도해서 만난 것인지는 불명. 왜냐하면 여행의 방향은 늘 주인공이 선택해왔기 때문에 그녀와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 [8] 8살 무렵에 이야기꾼에게 거두어져 세상을 여행하였으나 이야기꾼이 그녀는 아직 이야기에 들어갈 자격이 안된다며 떠나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보른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살았다고. [9] 이야기꾼이 주인공을 위해 준비한 마법. 세상 모든 악기의 음이 담겨있으며, 그저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악기를 담고 연주할 수가 있다. [10] 몇 남지않은 마법이라는 것에 여러 사람들이 탐을 냈지만, 애초에 음악의 신의 조각이 담긴 이(주인공)를 위한 거라서 그 자들이 만지는 순간 다시 사라질 거라고. [11] 다만 마지막 곡인 영혼의 날개짓 레이나 브라이트의 목소리가 일부 섞인 것이 확인되었다. [12] 외모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으나 공개된 레다너스의 일러스트에서 그의 눈동자 색이 금빛을 띄는 것으로 보아서는 금안인 듯. [13] 2황녀 페르틴이 외모 쪽에서 황제를 닮지 않은 것을 보면 붉은색 머리에 붉은색 눈동자인 듯. [14] 지병을 핑계로 고향에 내려가 있어 아서 황제 곁에는 없다고 작가가 언급했다. [15] 미첼과 실피아의 눈동자 색이 녹색인 것을 보면 녹안일 가능성이 있다. [16] 노란색 머리에 푸른색 눈동자다. [17] 6황녀 로라가 외모 쪽에서 황제를 닮지 않은 것을 보면 외모는 라임색 머리에 녹색 눈동자인 듯. [18] 황제의 관심이 끊어진 후 자주 여행을 다녀 수도에는 없는 경우가 많다는 작가의 언급이 있다. [예언] 그가 받은 예언은 '자신만의 환상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였다. [20]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던 레다너스를 가장 먼저 습격한 것은 변수를 남겨 두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21] 레다너스가 머물고 있는 세리오스가의 지하실에 들어가려 시도할 시에 지하실에서 세찬 바람이 나왔다. [22] 황제가 베르티오의 군대를 필요로 해 일부로 세리오스 가에 반란 혐의를 씌었고, 메르텐 령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미란트 반란 토벌전이라 불리며 실리와 그녀의 딸 렉시아의 죽음에 크게 관여했다고 한다. [23] 누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녀의 심기를 거스르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으니까. [24] 좋은 예언인 것 같지만 이 예언을 역으로 이용당해 황권전쟁에서 친 누나인 2황녀 페르틴 스웨이어에게 살해당한다. [25] 이 부분은 예언의 전반부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후반부의 내용은 '하지만 그 사람은 그녀의 목숨을 거둬갈 사신일 것이다'이다.귀여운 성녀님을 보기 위해 크라이스가 예언을 받으러 갔을때 성녀가 예언을 알려줬는데 전반부의 내용만 알려주고 후반부는 그 사람이 나타났을때 저절로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고한다. [26]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것도 이와 관련되어있다. 귀엽게 하고있거나 귀여운 것과 있으면 고통이 누그러진다고 한다. [27] 고통 때문에 계속해서 손목을 긋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 자살을 시도했지만 죽지 않았다고 한다. 고통에 져서 죽는 것이 싫어서 죽지 않을 정도로 자살을 시도했다는 듯. [28] 미첼의 기사 대부분이 명예를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페르틴이 했듯이 공공연하게 죽일수는 없었고 애초에 미첼의 기사들은 힘없는 여자를 죽이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하지만 브리에 카르나는 미첼의 명령을 제일으로 여겼기 때문에 암살을 시킬수 있었다. 아마 이 점을 노리고 브리에 카르나를 선정한 듯. [29] 작중 초록색 머리칼에 푸른색 눈동자를 지니고 있다고 언급된다. [30]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건 짐승의 종족은 인간보다 빠르게 조숙해지는 종족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31] 라이라 검술은 특성상 먼저 달려드는 쪽이 불리하기 때문에 먼저 덤벼들지 않으면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32] 미첼의 명으로 직전에 검을 거둘 수 밖에 없었다. [33] 페르틴의 기사가 될 여성을 자신의 기사로 삼을 사람이라고 속여 죽이도록 유도한다. [34] 그러나 미첼은 브리에의 질투심을 얕잡아 봐 훗날 황제가 될 미첼이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걸 막기위해 미첼을 죽이게 되고, 브리에또한 자살한다. 꼴좋다. [35] 또한 아서와 드렌의 검술 스승이기도 하다. [36] 그리고 플로트 작가님 왈, 남장여자라는 설정이 있다고.응? [37] 아이오리아 가문은 천족 사이에서 황족과 비슷한 위치를 지닌 가문이라고 한다. [38] 여담으로 레이나의 남동생 이름도 라이라 E. 아이오리아다. [39] 천족과 인간이 맺어지면 불완전한 날개를 지닌 반 천인을 낳으며, 그 아래로는 아이를 가지는 게 불가능하다고 한다. [40] 본인은 데릭스라 생각했지만, 사실 데릭스로 위장한 에릭스였다. 둘은 언제나 서로를 따라했기에 따스한 성격의 에릭스를 보고 데릭스라고 생각한 것이며, 에릭스도 아리아를 첫사랑의 상대로 의식했다. 다만 성인이 될 때까지 일부로 기억하고 있지는 않았다. [41] 남자 형제만 8명인 페르틴은 이걸 알고 빡쳤다. [42] 참고로 인간들이 섬기는 신의 이름은 라에르이다. [43] 남자 형제가 자기보다는 못해도 제법 장성한 페르틴은 이걸 알고 또 빡쳤다. [44] 다른 여황제가 나오기 전에 제국이 멸망했으므로. [45] 사실 문맥상 그녀가 죽인 것이라고 봐도 큰 무리는 없다. 페르틴은 이걸 알고 기뻐한다. 로리스는 남자 형제가 몇이었는지 몰라도 페르틴은 8명을 다 죽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텐데 [46] 이거 아니고 지금 생각하는 바로 그거 맞다. [47] 이름은 카리안 벨로트. 그녀의 이름은 아렌 섬과 수도를 연결하는 다리의 이름이기도 하다. [48] 후에 밝혀지길 새장을 설치하고 나이트 오브 세븐을 호위로 내세웠으나 결국 여동생의 죽음을 막지 못하고, 그 책임을 성녀에게 돌려 성녀를 해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본인도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