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3764><colcolor=#fff> 제18대 국토연구원장
심교언 沈敎彦 | Shim Gyo-eon |
|
출생 | 1969년 |
강원도
삼척시 (現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
|
본관 | 삼척 심씨[1] |
학력 |
포항제철고등학교 (5회 /
졸업)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 도시공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토목공학[2] / 석사[3] · 박사[4]) |
현직 |
국토연구원장 건국대학교 부동산과학원 부동산학과 교수 |
병역 |
전문연구요원 복무만료 (1995년 5월 12일 ~ 2002년 2월 28일) |
경력 |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 건국대학교 부동산과학원 부동산학과 교수 제18대 국토연구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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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교수. 본관은 삼척(三陟).건국대학교 부동산과학원 부동산학과 교수 및 제18대 국토연구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
2. 생애
1969년 강원도 삼척시에서 아버지 심재헌(沈在憲, 1936. 8. 26 ~ )과 어머니 삼척 김씨(1942. 1. 8 ~ )[5] 사이에서 1남 2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포항제철고등학교( 5회)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도시공학과[6]를 졸업하고 1995년 2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전공으로 토목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2월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에서 도시공학 전공으로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1995년 5월 12일부터 2002년 2월 28일까지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대체복무하였다.이후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강남대학교, 대진대학교, 한동대학교 및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등 학교에 강사로 출강했다.
또한 전라남도 경제자유구역 개발 자문위원, 국무총리실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 전문위원, 인천광역시청 도시재생정비위원회 위원, 국토도시계획학회 이사,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이사, 국토교통부 신도시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서울특별시청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부에서 수행하는 신도시 개발과 경제자유구역 개발 등 국책사업에 많이 참여했으며, PF 사업에 대한 연구를 다수 진행했다. 최근에도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자문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언론사 기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부동산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한 유동성 증가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던 시기 부동산, 재테크 유튜버에 자주 출연하여 공급부족, 규제로 인한 부동산 가격 상승을 지속적으로 주장하였다.
2022년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TF 팀장을 맡으면서 언론활동을 그만두었고, 2023년 8월 24일, 제18대 국토연구원장에 취임하였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총선에 출마할 예정임에 따라 차기 국토교통부장관으로 하마평에 올랐다. # 하지만 전 LH 사장인 박상우가 장관 후보에 올랐다. #
[1]
현감공파(縣監公派)-갈천파 24세 교(敎) 항렬. 족보에 기록된 일명은 심우정(沈■丁).
[2]
도시공학 전공
[3]
석사 학위 논문 :
서울시 자치구도시기본계획의 용도지역계획상에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1995. 2)
[4]
박사 학위 논문 :
도시의 규모 및 밀도와 중심지 분포패턴이 교통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 연구 : 국내 중소도시를 대상으로(2001. 2)
[5]
김연수(金演守)의 딸이다.
[6]
現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