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거성-발할라

1. 개요

2. 설명

2.1. 원작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 1단계 : "신의 거성-발할라" 카드를 발동
• 이건 단순히 이 카드를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깔아놓는 행위를 말한다.
• 이 단계에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고, 이 카드가 필드에 깔렸다는 것 외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마법 카드의 발동을 막는 신의 심판, 마궁의 뇌물, 에볼카이저 라기어 등은 이 단계에서 발할라를 무효로 하고 파괴할 수 있다.
•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에 신의 경고가 막을 수 있는 특수 소환을 포함하는 효과에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신의 경고를 발동할 수 없다.

• 2단계 : 플레이어가 "신의 거성-발할라"의 효과를 발동
• 이 발동을 통해서 실제로 몬스터가 패에서 필드로 특수 소환된다. 이 효과의 발동은 체인 블록을 만들며 체인 처리가 다 끝난 이후에 몬스터의 특수 소환이 실행된다. 체인 처리가 다 끝나기 전에 특수 소환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되면 특수 소환은 실행되지 않는다. 가령 필드 위에 몬스터가 생기거나, 이 카드가 필드 위에서 사라지거나 효과가 무효화되는 경우 등이 있다.
• 체인 블록을 만들지 않는 소환에만 대응 가능한 번개왕, 승천의 뿔피리 등은 당연히 대응하지 못한다.
• 이미 카드 자체의 발동은 1단계에서 완료된 상태이므로 이 단계는 카드의 발동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 마법 카드의 발동만 막는 신의 심판, 마궁의 뇌물, 에볼카이저 라기어 등은 이 단계에서는 발할라를 무효로 하고 파괴할 수 없다.
• 신의 경고는 효과 몬스터의 특수 소환 효과 발동에는 대응하지만, 마함 카드의 경우는 위의 카드들과 마찬가지로 카드의 발동시에만 대응한다. 따라서 신의 경고를 발동할 수 없다.

3. 관련 카드

3.1. OCG화 된 카드

3.1.1. 헤카테리스

3.1.2. 코트 오브 저스티스

3.2. OCG화되지 않은 카드

3.2.1. 홀리 생추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