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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9 17:42:32

신영웅문


신영웅문
<colbgcolor=#DCDCDC,#191919> 개발 태울코리아
유통 온라인게임닷컴
출시 2002년 1월 11일
장르 MMORPG
등급 청소년이용불가 #
서비스 형태 무료화 (2016년 5월 20일~)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시스템
2.1. 사냥2.2. 무공2.3. 돈오2.4. 절세무공2.5. PVP
3. 문제점4. 구동 가능한 그래픽 카드5. 여담

1. 개요

태울엔터테인먼트의 사내 프로젝트 팀 영웅문 스튜디오에서 1999년부터 알파서비스를 시작한 정통 무협 2.5D[1] MMORPG이다.



당시,배우 이나영은 모델료 1억원을 받고 신영웅문 TV 광고에 나왔으며 신재찬 이노스파크 대표는 1999년에 신영웅문 기획 담당을 했었다.

2. 시스템

신영웅문은 불가항적 운명, 얽히는 인연, 윤회의 수레바퀴 새로운 고리 그리고 이어지는 매듭 이란 5가지 컨셉을 기본으로 게임을 기획하여 무협이란 소재만을 공유하였을 뿐 기존의 게임들과 다른 새로운 게임으로 제작하였다. 무협을 구현하는 과정에서도 무협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서 무협 게임의 도식을 재정립하였다. 100여 개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50여 가지의 무공 등, 실제의 무협을 좀 더 드라마틱하게 구현하고자 하였다. 실제 우슈 대표 선수의 무술 동작을 모션 캡쳐하여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2.1. 사냥

2.2. 무공

2.3. 돈오

2.4. 절세무공

2.5. PVP

3. 문제점

다양한 컨텐츠, 그리고 무협의 개념을 정의하면서 가상 현실을 구성하고자 하였다. 일반적으로 무협이라고 하면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 무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무공이란 무협의 본질적인 요소이긴 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무협에서의 커뮤니티에서의 상호 작용이란 부분이다. 무협에서 가장 흔한 소재로 등장하는 멸문지화를 당하는 시나리오를 게임에 반영하려고 한다면 먼저 멸문지화가 발생할 가족 단위의 커뮤니티가 존재를 해야 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나아가 그 사람이 복수를 하기 위해서 강호를 배외하다가 사부를 만나서 무공을 전수 받는 시나리오도 구현한다고 한다면 사제관계를 제대로 구현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러한 구현이 없이 무협을 게임으로 완전히 형상화하였다는 것은 무협을 지나치게 편협하게 본 것이다. 결국 커뮤니티 부분은 무공이 존재하여야 무협이다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협의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라면 필수조건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커뮤니티 구성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볼 수 있다.[2] 가족관계에 의한 커뮤니티, 사제관계에 의한 커뮤니티, 문파 체계를 통한 커뮤니티, 정치체계 등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다른 유저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역동성 있는 무협의 진수를 경험하게 된다. 실제로도 이 게임이 인기를 끌던 전성기에는 아이 캐릭터를 조종하는 플레이어가 초보자를 도와준 은인 플레이어에게 '저를 제자로 받아주십시오'라던가 가족을 맺거나 문파와 문파간의 갈등과 대립이 있기도 했고, 이를 리니지처럼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따로 역사를 정리해주기까지 했다. 즉 신영웅문의 가장 큰 매력은 무협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유저들끼리 직접 써나가면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맺는 것이었고 당시 신영웅문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에게 헤어나올 수 없게끔 하는 마약과도 같은 게임이었다. 지금도 그당시의 추억을 잊지 못해 복귀했다 신영웅문의 현재가 어떠한지 보고 실망하고 떠나가는 유저들도 많다.

유저들의 개성이 게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였다. 다양한 컨텐츠란 것은 결코 싸우는 특수효과를 다양화 시켰다던가, 아니면 무공의 숫자를 늘렸다던가의 그런 미시적 차원의 얘기가 아니다. 온라인 게임에서 다수가 게임을 한다는 것은 결국 다수의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거시적으로 캐릭터들 간에 수직적 계층화 뿐만 아니라 수평적인 균형이 게임 내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확실히 온라인 게임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들이 서로 싸움만 하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게임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좋아서 단순히 차를 같이 마실 수 있는 기능을 더 선호 하기도 한다. 이러한 유저 개개인의 개별적 욕구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충족 시키기 위한 것이 다양한 컨텐츠의 추가인 것이다.

4. 구동 가능한 그래픽 카드

5. 여담


[1] 인게임에서 플레이를 해보면 3D게임 같은 느낌을 준다. [2] 그렇다고 해서 무공에 대한 구현 부분도 소홀히 한 것은 아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신영웅문의 무공 시스템은 이제까지 어떤 무협 게임에서보다 훌륭하다 [3] UHD730으로도 게임이 불가능하다. 최소 8600gt는 되어야 그래픽 화질이 검은색은 되지 않고 다만 인게임 내에서 유저간 스킬 공격 시전을 할 때는 검은색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