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ce0e2d> |
SSG 랜더스 2025 시즌 코칭스태프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1군 | ||
'''70
손시헌 · 71
이숭용 [[틀:SSG 랜더스 감독| ★ ]] · 72
강병식 · 73
오준혁· 83 스즈키 · 84 조동화 · 86 윤재국 · 88 송신영 · 91 이승호 · # 세리자와 · # 경헌호 <컨디셔닝> 121 곽현희 · 122 고윤형 · 123 길강남 · 124 송재환 · 125 김상용 <스트렝스> 홍순범 · 유재민 · 신동훈''' |
|||
2군 | |||
82
윤요섭 · 89
류택현 · 98
배영수 · #
이명기 · # 이영욱 · # 나경민 <컨디셔닝> 이형삼 |
|||
잔류군 | |||
78
이윤재 · 87
정진식 <컨디셔닝> 김기태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다른 KBO 리그 구단 명단 보기 | }}}}}}}}} |
신동훈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LG 트윈스 등번호 60번 | ||||
김지용 (2011) |
→ |
<colbgcolor=#000><colcolor=#fff> 신동훈 (2012~2014) |
→ |
조학진 (2015) |
|
LG 트윈스 등번호 34번 | |||||
이영재 (2014) |
→ |
신동훈 (2015~2015.7.23.) |
→ |
여건욱 (2015.7.24.~2015) |
|
SK 와이번스 등번호 49번 | |||||
여건욱 (2013~2015.7.23.) |
→ |
신동훈 (2015.7.24.~2015) |
→ |
허웅 (2016~2017) |
|
SK 와이번스 등번호 12번 | |||||
임치영 (2016~2017) |
→ |
신동훈 (2018) |
→ |
정재원 (2019) |
|
SK 와이번스 등번호 66번 | |||||
윤희상 (2010~2018) |
→ |
신동훈 (2019) |
→ |
윤희상 (2020)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6번 | |||||
김사훈 (2019) |
→ |
신동훈 (2020) |
→ |
우강훈 (2021) |
|
|
<colbgcolor=#ce0e2d><colcolor=#ffffff> SSG 랜더스 2군 스트렝스 코치 | |
신동훈 申東勳|Shin Dong-hun |
|
출생 | 1994년 1월 24일 ([age(1994-01-24)]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서울수유초(구리리틀) - 신일중 - 서울고 |
신체 | 181cm|88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12년 6라운드 (전체 57번, LG) |
소속팀 |
LG 트윈스 (2012~2015) SK 와이번스 (2015~2019) 롯데 자이언츠 (2020) |
지도자 | SSG 랜더스 2군 스트렝스 코치 (2024~) |
병역 | 사회복무요원 (2016~2017)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SSG 랜더스 2군 스트렝스 코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서울고 시절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였으며 시속 140km 이상대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를 주무기로 삼는 유망주로 꼽혔다.그리고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57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2. LG 트윈스
|
2.2.1. 2012 시즌
4월 13일 상무전에 1타자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냈다.하지만 그는 전혀 엉뚱한 이유로 유명해지게 된다.
|
9월 4일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올랐고, 9월 12일 SK전에서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나섰다. 그런데 투수가 아니라 타자로.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타석에 들어섰으나, 루킹삼진을 당하며 경기는 스코어 3:0으로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
문제가 되는 건 신동훈의 본래 포지션은 투수라는 것.[1] 일단 김기태 감독의 지시로 타석에 들어서긴 했으나, 당연히 타자로서의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던, 그리고 할 이유도 없었던 신동훈은 그저 타석에서 멀뚱멀뚱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2][3]
때문에 김기태 감독은 한 선수의 평생 기억에 남을 1군 데뷔전을 본인의 화풀이의 희생양으로 삼았다며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특히 914 대첩에서 데뷔전을 동점 홈런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황정립과 대비되면서 더 불쌍해졌다.
9월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전에서 스코어 2:7로 뒤지던 8회초 첫 등판을 했다. 그리고 2탈삼진을 잡으며 8회말을 꽁꽁 틀어막고 실질적인 진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2.2. 2013 시즌
쭉 2군에만 머무르며 평균자책점 5.87 2승 3패 44피안타 21탈삼진 24볼넷 26실점 WHIP 1.64를 기록했다.2.2.3. 2014 시즌
2군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 5월 3일 1군으로 콜업되었고, 바로 이날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3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6:1로 지고 있는 7회초 2사 3루에서 유원상에 이어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2⅓이닝 37투구수 2피안타 1몸에 맞는 볼 2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8:3으로 졌다.5월 6일에 이상열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가 7월 27일자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7월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1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0으로 지던 7회초 2사 상황에서 선발 투수인 신정락에 이어 등판하여 시즌 3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신동훈은 4타자를 상대하여 1⅓이닝 25투구수 무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7회말에 5점을 뽑아 스코어 3:5로 이겨서 데뷔 첫승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첫 승을 했지만 의윤이 형[4]이 연봉도 더 높으니까 맛있는 것은 형이 사줬으면 좋겠다."며 입담을 과시했다.
7월 30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10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6:5로 앞선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선발 투수인 류제국에 이어 등판하여 시즌 4번째 경기를 치렀다. 첫 타자이자 2번타자인 박해민을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시켰지만 1루주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태그업하는 바람에 1사 2루가 되었고, 3번타자 채태인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래도 4번타자 박석민을 3구삼진, 5번타자 이승엽을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시키고 분식회계에 성공했다.
비록 분식회계를 했지만 신동훈은 이날 수비의 도움을 받으며 14타자를 상대하여 4이닝 65투구수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제 몫 이상의 투구를 했고, 스코어 6:6인 6회말에 유원상으로 교체됐다. 팀은 스코어 8:9로 재재역전패당했다.
7월 31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가 8월 13일자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리고 8월 20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가 9월 10일자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리고 9월 13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시즌 최종 성적은 3경기 4⅓이닝 평균자책점 2.08 1승.
2.2.4. 2015 시즌
7월 하순까지 1군에는 오르지 못했고 퓨처스 리그에서는 9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10.71을 기록하였다. 이후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7월 9일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7월 13일에는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아 사실상 잔여 시즌 동안 재활군에 머무르게 되었다.2.3. SK 와이번스
7월 24일 3:3 트레이드로 신재웅, 정의윤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이 때, 트레이드 사실을 친구를 통해 들었다고 한다. 친구를 통해 이적 소식을 들은 그는 SK 2군 구장이 있는 강화도에 가면 실감날 거 같다고 말했다.2015 시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2.3.1. 2018 시즌
시즌을 앞두고 소집해제하며 SK로 돌아왔다.2018년 SK 와이번스 2군의 마무리 후보 3명 중 한 명이라고 한다.[5]
1군에 오르지는 못했으나 2군의 실질적인 마무리로 활약하며 27경기에서 25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62 4세이브 1홀드 피안타율 0.263.
시즌 종료 후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 참가했다.
2.3.2. 2019 시즌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나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캠프 명단에서는 제외되었다.4월 20일 이후 2군 등판이 없다가 8월 11일 LG 트윈스 2군전에 복귀해 홀드를 기록했다.
2군에서 총 6경기에 등판해 11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18 1패 2홀드 11피안타 7볼넷 7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SK를 떠나게 되었다.
2.4. 롯데 자이언츠
2.4.1. 2020 시즌
방출 후인 11월 25일, 롯데 자이언츠가 신동훈을 영입하면서 프로 생활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기사
1군 등판 없이 10월 8일 웨이버 공시되었다.
연초에 부친상을 당한 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했고 이게 성적 부진으로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3. 지도자 경력
이후 계양시에서 트레이너를 하다가 2024년 SSG 랜더스 2군 스트렝스 코치로 영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투수)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ERA+ | FIP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sWAR |
2012 | LG | 3 | 4 | 0 | 0 | 0 | 0 | 2.25 | 169.8 | 2.35 | 1 | 0 | 3 | 6 | 0.75 | 0.13 |
2013 | 1군 기록 없음 | |||||||||||||||
2014 | 5 | 10⅓ | 1 | 0 | 0 | 0 | 3.48 | 142.1 | 5.40 | 10 | 0 | 8 | 4 | 1.45 | 0.21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ERA+ | FIP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sWAR |
2015 | LG / SK | 1군 기록 없음 | ||||||||||||||
2016 | SK | 군 복무( 사회복무요원) | ||||||||||||||
2017 | ||||||||||||||||
2018 | 1군 기록 없음 | |||||||||||||||
2019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ERA+ | FIP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sWAR |
2020 | 롯데 | 1군 기록 없음 | ||||||||||||||
<rowcolor=#373a3c>
KBO 통산 (2시즌) |
8 | 14⅓ | 1 | 0 | 0 | 0 | 3.14 | 139.1 | 4.55 | 11 | 0 | 11 | 10 | 1.26 | 0.33 |
역대 기록 (타자)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삼진 | 사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2012 | LG | 1 | 1 | .000 | 0 | 0 | 0 | 0 | 0 | 0 | 0 | 1 | 0 | .000 | .000 |
KBO 통산(1시즌) | 1 | 1 | .000 | 0 | 0 | 0 | 0 | 0 | 0 | 0 | 1 | 0 | .000 | .000 |
5. 관련 문서
[1]
당시 해설위원도 명단에 없는 선수다. 투수로 등록되어있다. 김기태 감독의 의중을 알 수 없다. 라는 말을 했다.
[2]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배팅장갑을 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거기다 설령 맨손으로 타격을 하는 선수가 많지는 않지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손목에 시계를 차고 타석에 들어섰다는 것은…. 결정타로 팔꿈치랑 발에 보호대도 안 차고 있다.
[3]
그리고 7년 뒤 김기태 감독이 KIA로 간 이후 또다시 이와 똑같은 일을 벌이게 된다.
이 문서 참조.
[4]
스코어 3:2인 7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김성배를 상대로 결승 쓰리런 홈런을 쳤다.
[5]
나머지 두 명은
박종욱과
김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