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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2 13:52:33

시저는 죽어야 한다

역대 베를린 영화제
파일:베를린 국제 영화제 로고.svg
황금곰상
제61회
( 2012년)
제62회
( 2012년)
제63회
( 2013년)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시저는 죽어야 한다 아들의 자리

시저는 죽어야 한다 (2012)
Cesare deve morire
파일:시저는 죽어야 한다 국내 포스터.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드라마
감독 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
각본
제작 그라지아 볼피
출연 살바토레 스트리아노, 지오반니 아르쿠리, 코시모 레가
촬영 시모네 잠파그니
편집 로베르토 페르피그나니
미술 알레산드로 스포르나
음악 길리아노 타비아니, 카멜로 트라비아
제작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Kaos Cinematografica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Stemal Entertainment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Le Talee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La Ribalta-Centro Studi Enrico Maria Salern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Rai Cinema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에스와이코마드
배급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Sacher Distribuzion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에스와이코마드
개봉일 파일:베를린 국제 영화제 로고.svg 2012년 02월 11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012년 03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년 05월 02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시간 17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1,567,339
북미 박스오피스 $76,908
대한민국 총 관객 수 4,800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사운드트랙7. 평가8. 흥행9. 기타1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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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거장 영화 감독 타비아니 형제가 감독한 2012년작 이탈리아 영화. 제6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30초 예고편
▲ 예고편

3. 시놉시스

로마 레비비아 교도소 내 극장.
셰익스피어의 희곡 <줄리어스 시저>가 막을 내리고 무대는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찬다.
벅찬 감동으로 상기된 배우들은 살인, 폭력, 마약 등으로 복역 중인 실제 재소자들이다.

6개월 전, 교도소 교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연극 <줄리어스 시저>의 오디션이 시작된다.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따낸 수감자들은 밤마다 연극에 대한 생각으로 설레기만 하다.
하지만 막상 시저 암살을 공모하는 상황을 연기하면서 수감자들은 과거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떠올리게 된다.
연극이 끝난 후, 그들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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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ltra-immersive experience that captures the senses and boggles the mind, this leaves no room to question that Caesar Must Die.
<시저는 죽어야 한다>가 관객들의 감각을 포착해내고 정신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극한의 몰입감을 주는 체험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예술을 석방시킨 자리에 감금된 '배우의 얼굴'

감옥과 무대, 현실과 극, 죄수와 배우 사이를 넘나들며 경계를 허물더니 어느덧 후자들이 전자들의 기운을 뛰어넘는다. 특히 죄수의 머그샷같던 클로즈업이 점점 배우의 프로필로 변할 때.
- 백은하 (★★★★☆)
예술은 삶을 비추는 거울이어라

죄수들이 벌이는 연극은 좁은 감옥을 로마시대의 정원으로 바꾸고 극적 고뇌를 삶 속으로 불러들인다. 이야기보다는 그것을 담아내는 그릇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형식미의 한 정점.
- 송경원 (★★★★)
실재와 연극, 영화의 매혹적 삼중주

흑백의 색감, 음영의 질감, 구도의 공간감, 배우의 연기가 강렬한 쾌감을 선사한다. 실제 범죄자의 연기, 셰익스피어의 희곡, 타비아니의 스크린이 연주하는 실재와 연극, 영화의 삼중주.
- 이형석 (★★★★)
굵고 짧은 드라마의 힘

77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와 그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엮이며 전진한다. 묵직하고 힘 있는 드라마의 힘! 압권이다.
- 김형석 (★★★★)
무심한 시간의 냉기와 옥죄는 공간의 습기 속에서 느끼는 생(生)의 피로감.
- 이동진 (★★★★☆)
시대정신을 일깨운 당신들은 ‘갇힌 자유인’
- 박평식 (★★★☆)
다큐멘터리인 척하는 고도의 형식미
- 김혜리 (★★★★)
권력, 배신, 고통… 그래서 예술이 존재한다. 타비아니 멋지다!
- 유지나 (★★★★★)

8.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미국 캐나다|]][[틀:국기|]][[틀:국기|]] 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중국|]][[틀:국기|]][[틀:국기|]]
미정 미개봉 미정

[[틀:국기|]][[틀:국기|]][[틀:국기|]]
미정 미개봉 미정

8.1. 대한민국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rowcolor=#ffffff,#ffffff>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2주차 20XX-XX-XX. 8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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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1]

8.2. 북미 ( 미국· 캐나다)

8.3. 중국

8.4. 대만

8.5. 일본

8.6. 영국

8.7. 기타 국가

9. 기타

10. 외부 링크



[1]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