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봉화 무정차 노선이 신설되기 전에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원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무정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다가 원주부터는 온정 혹은
동해종합버스터미널까지 완행으로 운행했는데 봉화공영정류장, 춘양공영버스정류장이 중간 정류소였다.[1]
2003년 9월 5일, 동서울-동해 완행 노선이 폐지되고 동서울–봉화/춘양간 무정차 노선이 신설되었다.
2013년 3월 1일자로 동서울-구미와 함께 고속버스 노선으로 전환되었으나, 같은 해 8월에
동서울-영주,
센트럴-영주,
센트럴-안동 노선과 함께 시외버스 노선으로 재전환되었다.
평택제천고속도로 개통 후, 중앙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경로로 운행하였으나,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 이후로는 이 구간의 차량정체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더 이상 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제천평택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는다. 가끔 문막휴게소에 정차하고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로 갈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