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2025년/오프시즌

1. 개요

2. 주요 뉴스

• 9월 28일: [이슈] 제리 디포토 사장은 시즌 마무리 인터뷰에서 오프시즌에 선발 투수 5인방(카스티요-길버트-커비-밀러-우)을 트레이드할 생각은 거의 없으며, 외야 3인방(아로자레나-제이로드-로블레스)도 안정적인 구성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 전력 보강은 내야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10월 1일: [이슈] 구단 기자들은 2025시즌 페이롤이 전시즌보다 높아질 것이라 예상했다. 기존 선수들의 연봉 상승이 많기 때문.[1] 다만 대형 FA 영입 가능성은 낮게 보았다. #

• 10월 5일: [이슈] 존 스탠튼 CEO는 현재 시애틀은 지속적인 강팀을 만드는 과정에 있고 디포토 사장을 신뢰하며, 트레이드가 효과적이라면 FA를 많이 살 필요는 없고 15위 마켓에 걸맞는 운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 11월 1일: [로스터변동/계약] 구단이 2루수 호르헤 폴랑코에 대한 1200만 달러의 클럽 옵션을 거부했다.[2]

• 11월 3일: [이슈] 2024 아메리칸리그 골드 글러브에서 칼 랄리가 포수 부문, 딜런 무어가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되었다. #[3]

• 11월 4일: [FA] 1루수 저스틴 터너, 2루수 호르헤 폴랑코, 투수 지미 가르시아, 내야수 루이스 우리아스[4]가 FA가 되었다. 구단은 전원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다.

• 11월 4일: [로스터변동/계약] 외야수 미치 해니거가 155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실행했다. / 투수 블라스 카스타노를 40인에 추가했다.

• 11월 5일: [코칭스태프] 토미 조셉 보조 타격 코치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보조 타격 코치로 이적했다.

• 11월 6일: [이슈] 저스틴 홀랜더 단장은 이번 오프시즌에 2루수를 우선순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켄 로젠탈 기자는 시애틀이 1루수, 3루수까지 포함한 내야수 보강에 집중할거라 예상하면서 저스틴 터너, 알렉스 브레그먼, 크리스티안 워커를 영입 후보로 꼽았다. 존 모로시 기자는 시애틀이 김혜성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

• 11월 19일: [트레이드] 탬파베이 레이스에 현금을 보내며, 내야수 오스틴 셴턴을 영입했다. [로스터변동/계약] 그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불펜투수 JT 샤그와를 DFA했다.[5]

• 11월 22일: [로스터변동/계약] 내야수 조시 로하스, 불펜투수 오스틴 보스, 외야수 샘 해거티를 논텐더했다.[6]

• 11월 26일: [코칭스태프] 2025시즌 코칭 스태프를 발표했다. 타격 코치에 케빈 세이처, 보조 타격 코치에 바비 마가야네스를 새로 영입했고[7] 기존 타코 에드가 마르티네스는 타격 전략 상임 이사로 옮겼다.[8] 매니 액타는 3루 코치에서 벤치 코치로, 크리스토퍼 네그론은 1루 코치에서 3루 코치로, 에릭 영 주니어는 주루 코디네이터에서 1루 코치로, 루이스 보이드는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 필드 코디네이터로 옮겼다. 기존의 카슨 비탈 필드 코디네이터는 마이애미 말린스 벤치 코치로 이적했다.

3. 선수단 변동

3.1. FA

3.2. 트레이드

2023~24 오프시즌: 트레이드
<rowcolor=#ffffff> 일자	영입	상대팀	반대 급부	비고
2024.11.19	오스틴 셴턴내야수		현금

3.3. 방출/이관

4. 2024→2025 라인업 변화

5. 코칭 스태프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