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코 (帝光) 중학교 농구부 '기적의 세대'로 명명된 5인은 밑줄 표기 포지션과 진학 고등학교는 (괄호) 표기 |
4.
아카시 세이주로
(PG,
라쿠잔) · 5.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C,
요센) · 6.
아오미네 다이키
(PF,
토오) · 7.
미도리마 신타로
(SG,
슈토쿠) · 8.
하이자키 쇼고
(SF,
후쿠다) · 8.
키세 료타
(SF,
카이조) · 15.
쿠로코 테츠야
(식스 맨,
세이린) 4. → 9. 니지무라 슈조 (F, ??) 모모이 사츠키 (매니저, 토오) · 사나다 나오토 (코치) · 시로가네 코죠 (감독) |
<colbgcolor=#afdcec><colcolor=#fff> 시로가네 코죠 白金耕造 | Kōzō Shirog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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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시로가네 코죠 ([ruby(白金,ruby=しろがね)] [ruby(耕造,ruby=こうぞう)]) | |||||||
학교 | 테이코 중학교 (감독) | |||||||
생일 | 12월 3일 ( 궁수자리 | |||||||
나이 | 51세 | |||||||
신장/체중 | 176cm/64kg | |||||||
혈액형 | A형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후지와라 타카히로[1]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제미슨 프라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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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fdcec><colcolor=#fff> 취미 | 라디오 | ||||||
특기 | 하이쿠 | |||||||
휴일을 보내는 방법 | 독서 | |||||||
담당 과목 | 알 수 없음 | |||||||
가족관계 | 아내, 아들 | |||||||
농구를 시작하게된 계기 | 생각나지 않음 | |||||||
이상형 | 알 수 없음 | |||||||
주목하고 있는 선수 | 아카시 세이주로 | |||||||
거북한 것 | 눈을 크게 뜨는 것 | |||||||
자신있는 플레이 (현역 시절) | 핑거롤 | |||||||
좋아하는 음식 | 에스프레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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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2. 상세
테이코 농구부 감독. 나이는 51세. 현역 시절 특기는 롤링 플레이 후 레이업. 사나다 코치의 연습 내용은 이 분의 연습량에 비하면 약과에 불과할 정도로 본인 曰 "젊을 땐 뭘해도 안 죽어."[2] 부원들의 평소 움직임을 보고 싶었기에 2층에서 잠자코 연습을 보고 항상 연습에 늦게 왔다고 하며, 쿠로코가 2학년일 때 전국대회 예선 2개월 전부터 테이코의 선수들을 지도했다.아카시를 비롯한 6명을 보고 이 팀은 사상 최강이라면서 우승할 것이라고 확신했으며,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중학 굴지의 포워드가 경기 중 압도적인 실력차에 경기를 포기하면서 아오미네가 농구에 대한 재미를 잃게 되고 이 사건으로 쿠로코도 침울하게 되자 격려나 위로는 역효과라면서 필요하다면 자신이 말하겠다고 했다.
전국대회 결승에서 카마타나시 중학교와의 시합 때 파울을 만드는 기술에 능한 쌍둥이 선수로 인해 아오미네가 파울을 4개나 받자 아오미네의 재능이 개화한 것을 보고 싶다는 감정이 앞섰기에 아오미네가 고민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오미네에게 사과했으며, 아오미네에게 그 재능을 헛되이 하지 말아달라면서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테이코가 기적의 세대로 인해 전국 2연패를 달성한 지병으로 쓰러졌고, 이로 인해 쿠로코가 중3이 된 시점부터는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기적의 세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이 분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신임 감독인 사나다가 아직 권한을 내세우기 힘들 때 이사회가 쓸데없이 나서 팀을 흔들어 댄 탓에 커지고 말았다.
라쿠잔 농구부 감독인 시로가네 에이지와는 친척 사이이다.
감독들 중 가장 뛰어난 능력치를 자랑한다. 현역시절 능력치도 평균 9점으로 국가대표 중 가장 높았던 카게토라와 동급. 다만 카게토라와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차이나는 걸로 보아 같은 세대는 아닌 듯.
[1]
라쿠잔의
네부야와 중복.
[2]
1군에 올라온지 얼마 안된
쿠로코가 "상냥한 사람인가 보군요."라고 섣부른 판단을 내리자 다른
기적의 세대들 모두가 질겁한다. 심지어는
아카시마저 뒤통수에 땀을 달았다(…) 아카시 본인이 코치의 연습량이 어린이 세트라면 감독의 연습량은 만한전석이라고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