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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03:54:42

시노하라 미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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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시노하라 미카게/Smikage.jpg
篠原 御影(しのはら みかげ)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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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세코이의 등장인물. 타치바나 마리카 친구. 11권의 95화~97화에 등장한 긴 흑발에 양쪽으로 머리띠를 한 청초한 외모의 여자아이. 마리카와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이다. 속은 완전히 아저씨.

2. 특징

마리카와 같은 교복을 입고 있으며[1]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교복 디자인이 거의 일치함.[2] 미인이 많은 2-C[3]에서 미인 소리 듣는 어디 가서 꿇리지 않는 미인.

마리카와 마찬가지로 사투리를 사용하며, 모두 표준어를 쓰는 모습을 보고 드라마에 들어온 것 같다고 한다. 성격은 능글맞고 분별없는 막무가내, 작중 행적은 변태 오타쿠. 사랑하는 사람은 조니 뎁Savvy?[4]

마리카는 미카게가 걱정할까봐 약혼자와 행복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미카게는 마리카가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할 겸 본야리에 왔다.

니세코이 외전에서 밝혀진 바로는 가정배경은 동네에서 평범한 전기회사를 운영하는 벼락부자로 이를 숨기고 싶어한다.

3. 작중 행적

본야리 고교에 오자마자 라쿠, 마리카와 삼자대면을 한다. 그 후 하루 동안[5] 본야리 고교에서 지내며 여러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서로 신기해 하다가 전에 다니던 학교의 전설[6]에 대해서 모두에게 말해주질 않나... 키리사키 치토게의 금발에 킁카킁카하질 않나... 오노데라 코사키에게 자기 여자가 되라고 하질 않나... 츠구미 세이시로의 가슴을 만지고 10점 만점에 10점을 주질 않나...언니에게 도시락을 전해주러 온 오노데라 하루를 덮치려 들질 않나... 타치바나 마리카가 소유한 E컵 이상의 가슴에 대한 느낌을 묻질 않나... 이치죠 라쿠에게 금구슬 타령[7]을 하질 않나...[8] 그야말로 전학 첫날부터 학교를 초토화시켰다.

마리카는 앞서 이야기한 거짓말 때문에 라쿠에게 발렌타인 데이 때 받은 소원권으로 하루만 애인행세를 해달라고 떼를 쓰게 되었고 이 때 라쿠는 마리카가 이러는 것은 처음 본다며 소중한 친구냐고 하는데 반해 마리카의 대답은 그 정도까진 아니나, 친구가 얼마 없으니 있는 사람한테 잘해주자는 주의라고 대답한다. 어찌되었건 소원접수한 라쿠는 그렇게 거짓말을 하다가 치토게에게 맞아 승천을 한 후 땅에 심어지는데 미카게는 그런 둘을 위해 본야리랜드의 자유이용권을 선물하고, 키스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엄청 티내며 미행한다. 그리고 라쿠가 부끄러워서 음료수를 사온다는 핑계로 자리를 비운 사이, 마리카에게 후회는 남기지 마라고 한다. 그 후 둘을 관람차에 밀어넣고서 혼다 요코에게 뭔가 부탁한다.

라쿠와 마리카의 키스를 보기 전에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으나 내일이 수업이라는 이유로 돌아가는데...사실 두 사람이 커플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있었으며 중학교 시절 마리카를 왕따시켰던 그룹의 리더였다는 사실을 밝히고[9] 퇴장한 후[10], 현재까지 등장하지 않는다.

오랜시간 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드디어 181화에서 라쿠가 전화할 것을 예상했는지 받자마자 안정적인 말투로 통화를 하는데 마리카와 가장 가까운 친구인 만큼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타치바나 마리카의 복잡한 집안사정에 대대로 내려진 특유의 허약 체질 등을 말 해 주었고 이로 인해 라쿠와 다른 친구들까지 마리카를 구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그리고 다시 공기화 예약..

니세코이 비하인드 스토리 3권에서 중학교 시절의 자세한 내막이 밝혀졌다. 명문 중학교의 1학년 시절을 지병 때문에 요양으로 보내다 한달 늦게 입학하게 된 마리카는 당시 신분을 속이고 화족의 가문인척 명문 학교에 입학한 미카게의 눈에 띄게 된다. 신분을 속이고 학교에 입학한[11] 미카게는 바로 자신이 따돌림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학생들을 친구들과 함께 괴롭힘을 가해 자퇴나 휴학 상태에 이르게 만든다. 마리카는 등교 첫날 이런 미카게를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대해 미카게를 화나게 만들고 그러자 미카게는 책상 낙서를 시작으로 열흘 동안 마리카를 괴롭혀 자신 앞에서 사라지게 만들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마리카는,경찰청장인 아버지의 인력들과 마리카 자신의 깡으로 요리조리 빠져나간다.[12]

그리고 열흘째 되는 날, 항상 빠져나가는 마리카를 제대로 골탕먹이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기로 결심한다. 지금까지의 괴롭힘에 동조한 친구들[13]과 함께 마리카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위해 마리카를 옥상으로 불러내어 손목을 틀어쥐고 '석고대죄 영상'을 촬영하여 인터넷에 유포한다면 용서해주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러나 마리카는 오히려 "무릎 꿇을건 자신이 아니라 당신들"이라는 말을 하고 미카게의 친구 중 한 명에게 멱살을 잡힌다. 그 상태로 미카게의 과거 범죄행적 한 가지[14]와 벼락 부자인 가정을 폭로하고,곧이어 6명의 친구들의 과거사[15]도 모두 폭로하여 모두를 데꿀멍하게 만들고 콧노래를 부르며 유유히 사라진다.

다음 날, 평소 다과회를 가지던 친구들이 모두 불참을 선언하고 미카게는 교정을 배회하다 문득 도서실로 들어갔는데 거기에 초등부 수학을 공부하는 마리카가 있었다. 거기서 언제나 올바르고 자신의 약점과 싸우는 마리카를 동경하게 된 미카게는 자신도 모르게 사과하고 마리카에게 수학 공부를 알려주며 "이것이 먼 훗날 학교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는 두 소녀의 첫 만남이었다"는 문장과 함께 훈훈하게(...) 이야기가 끝난다.

문고판의 수록되어있는 니세코이 등장인물들의 10년후 미래를 그린 후일담편에 10권 주인공으로 등장. 표지모델은 덤.
마리카와 통화를 하며 등장한다. 특유의 앞머리 스타일과 긴생머리는 변함이 없다. 마리카에게 그녀가 드디어 치바현의 y씨와 교제를 시작했단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마리카를 격려해준다. 그녀의 동창회 소식을 듣고 흥분해서는 자신도 동창회에 불러달라고 부탁하는데 이유는 10년전에 봤던 미소녀들이 지금은 얼마나 농후해졌는지 보고싶어서라고.. 여전히 왕가슴 빵빵을 외치는 변태기질이 드러난다. 마리카는 순수한 양들같은 동창회 모임 인원들에 고릴라 같은 미카게가 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며 그녀의 부탁을 수락한다.

4. 기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제 2차 인기투표에서 10위에 오르는 위력을 선보였다.
파일:attachment/시노하라 미카게/Simple.jpg
TVA 18화 엔딩「はなごのみ」에 배경으로 깜짝 등장(우측)했다.

고전부 시리즈 치탄다 에루와 비주얼이 매우 흡사하다.성격은 정반대

[1] 마리카도 잠시나마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다는 의미. 즉, 얼마 전까지 마리카의 아버지께서는 지방의 경시감이었다가 마리카의 등장 거의 직전에 경시총감으로 승진하셨을 가능성이 있다.승진하자마자 권력을 폭풍같이 휘두르시는 대단하신 분 그렇다면 마리카가 본야리 고교에 온 것은 지방에서 도쿄로 이동하는 김에 겸사겸사 이뤄졌다고 볼 수 있는 것. 물론 아버지는 도쿄에서 경시총감을 지내며, 마리카는 지방에서 혼다를 비롯한 경호를 붙인 채로 학교에 다니게 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2] 칼라 부분의 흑백 밖에 차이가 없다. 그러므로 다니는 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통합되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칼라가 하얀 색이면 중학생, 검은 색이면 고등학생. 이런 식으로... [3] 주인공 일행은 물론이고 교직에서 물러난 쿄코 선생님, 슈가 말했듯이 1-C일 때보다 더 많아진 귀여운 여자들까지. [4] 96화에서 마리카가 미카게에게 "···니는 연애 안 하나?" 라고 물었을때 "내 상대는 조니 뎁뿐이다!" 라고 대답했다. [5] 심지어 라쿠가 치토게에게 얻어맞고 날아간 이후에 셋이 함께 땡땡이를 치므로 반나절이라고 하기에도 짧은시간... [6] 마리카는 중학교 때 몸이 아파서 1달간 학교를 쉬었는데, 어떤 그룹의 리더에게 미움을 사서 왕따를 당했다. 10일 후, 그 그룹을 혼자서 묵사발로 만들어버리고 1개월 후에는 1학년임에도 학교를 좌지우지하는 음지의 실력자가 되고 이는 해당 학교에서 아직까지도 회자된다. [7] 즉 대놓고 고자냐?라고 개드립을 친 것.멋져... [8] 1년을 교제했다면서 가슴을 만지는 것은 물론 키스조차 아직 하지 않았다고 했으니... [9] 이 때 라쿠는 도대체 어떻게 둘이 친구가 되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나 그냥저냥 넘어간다. 마리카와 미카게가 얼마나 대인배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10] 퇴장하는 순간에도 가슴에 관련된 언어유희를 한다. 지치지 않는 변태 그 자체! [11] 사실 미카게의 가정은 화족이 아니고 '시노하라 전기공업'이라는 사업을 통해 벼락부자가 된 평범한 자영업 가족이다. [12] 책상 낙서는 신원 불명의 인력들에게 부탁해 최고급 책상을 가져오고 카페테라스에서의 자리에 관한 괴롭힘에는 마찬가지로 신원 불명(...)의 인력들에게 부탁해 교정에 그 자리에서 테라스를 차리고 고급 식단을 가져온다. [13] 미카게는 반 1등의 성적이고 성적에 이끌려 다가온 화족 친구들 6명. 평소 다과회를 함께 했다. [14] 지난해 12월에 역 앞 서점에서 잡지를 절도하다 붙잡혔다. [15] 자전거 절도, 음주 흡연과 원조교제(!!!). 그리고 초등부 학생에게 금품갈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