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08080><colcolor=#000000> 시금치캔 spinach 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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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불명 |
성별 | 여성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생일 | 불명 |
구독자 | 56.3만명[A] |
조회수 | 199,920,201회[A] |
가입일 | 2015년 2월 6일 |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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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시금치캔입니다🍀
대한민국의
유튜버이자
애니메이터. 귀여운 그림체와 공포라는 독특한 특징 덕분에 구독자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2. 특징
캐릭터는 2~3등신 형태를 사용하며, 대사도 텍스트[3]로 되어 있다. 채색은 계향쓰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4] 듣기만 해서는 이게 왜 무서운지 알 수 없지만 막상 영상 속에서는 은근히 기묘한 음악과 분위기, 클라이막스마다 꽤 섬뜩해지는 그림체 덕분에 생각보다 무섭게 볼 수 있다.영상은 주로 귀여운 애니메이션[5]과 공포 애니메이션[6]을 번갈아서 업로드 한다. 요즘은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많이 올라오지 않고 공포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많아졌다.
가끔 기존 영상을 더빙해서 다시 올리는 경우도 있다.[7]
귀여운 애니메이션 기준 7화 까지 올라온 장편 애니메이션은 베베냥이지만 호러 애니메이션 기준 1~3화 이상 올라온 만화는 샤덴프로이데 시리즈다.[8]
3. 애니메이션 시리즈 목록
3.1. 베베냥
#3.2. 샤덴프로이데
#3.3. 그때 네게 용기가 있었다면
#3.4. 외로운 사람’들’
#3.5. 다락방의 해와 달
#4. 등장인물
4.1. 샤덴프로이데
- 아스타[9]
금발과 벽안을 가진 소년. 과거엔 해맑고 착한 품성을 지녔으며, 당시 레미, 미카와 같이 천사 견습생이었다.
1편에서 천사가 되기 위한 최종 시험으로 인간계에 내려와 인간의 삶을 사는 시험을 본다. 아스타는 당시에 모범적이고 착하게 살고 있었다. 공부도 잘해서 전교 1등이었다고. 그러던 어느 날, 죽은 고양이를 학교 화단에 묻어달라는 레미, 미카의 부탁으로 그 둘과 엮이게 된다.[10] 횡단보도를 건너려다가 밀쳐져.고양이 시체를 떨어뜨린다.[11] 이로 인해 사람들에게 동물을 죽인 사이코패스라는 이미지가 씌워져 온갖 비난을 받게 된다. 이에 대해서 해명을 했으나, 오히려 사람들은 더 비난했고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심지어 중간평가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레미, 미카만 좋은 평가를 받고 자신은 타락하기 직전이라는 비평만 듣게 되자 정신이 돌아버리는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교실에서 레미와 미카를 살해해버린 후 목숨을 끊어버린다. 그러나 이 일 때문에 천사 시험에서 탈락하는 건 물론이고 한 술 더 떠서 악마로 타락해 천계에서 추방 당한다.
2편보다 먼저 나온 쇼츠에서는 천사들을 모조리 살해하고 라구엘의 팔을 잘라버린다. 아스타의 눈에 천사가 되어 날아가는 레미엘과 미카엘이 비춰진다.
2편에선 에반의 몸에 빙의해서 천사와 리퍼들이 에반의 영혼을 수거하려는걸 저지시킨다. 그리고 에반의 영혼을 수거하려고 하는 눈을 가린 천사를 죽인 레미엘을 속여서 꽃뱀지을 하게 한 다음, 레미엘이 불길 속에서 타는 벌을 받게 만든다.
3편에서는 흰뱀으로 변장해, 오랫동안 방치된 동산에서 몸을 피신해 인간으로 변장한 미카엘을 발견하고는, 자신을 하느님의 사자라고 속여서, 미카엘이 세계수의 열매를 따먹게끔 유혹하기 시작한다. 이에 흰뱀으로 변장한 아스타의 유혹에 넘어간 미카엘은 아스타를 죽인 공을 세워 높은 지위를 얻으려는 심보로 세계수의 열매를 따먹었고, 결국 에덴 동산의 땅이 붕괴됨과 동시에 변신이 풀린 미카엘이 날개가 타버린 채로 이승으로 추락하고 만다. 이때 아스타가 절벽 위에서 변신을 풀고 이승으로 추락하는 미카엘을 비웃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승에서 더러운 상알거지 차림 + 치유불가능 마약중독자로 길바닥에 쭈그려 않아 완전히 미쳐버려 처절히 추하게 오열하는 미카엘을 건물 옥상 위에서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이때 아스타는 악마에서 다시 천사의 모습으로 변한 상태였다. 하지만 미카엘이 인간으로 타락하면서 흘린 천사의 깃털이 검은 마력에 소멸 되는 것으로 보아, 그동안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인해 아직은 마력을 정화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니면 순수함을 되찾아 다시 천사가 되어도 마음속에 난 상처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는 해석도 지배적이다.[12]
- 레미(-> 레미엘)[13]
민트색 머리와 주황색 눈을 가진 소녀. 눈 밑에 눈물점이 있으며, 외향적인 성격과 이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인성이 매우 나쁘다. 아스타, 미카와 같이 천사 견습생이었으며, 자신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아스타를 질투했다.
1편에서는 천사가 되기 위한 최종 시험으로 인간계에 내려와 인간의 삶을 사는 시험을 본다. 학교에선 미카와 어울려 다니며 아스타를 괴롭혔다. 학교에서 미카와 같이 아스타를 보다가 어떤 생각이 났다는 듯이 웃는다. 하굣길에 아스타를 유인해 죽은 고양이의 시체를 보여주며 학교 화단에 묻어달라고 부탁한다.[14]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밀쳐져, 실수로 고양이 시체를 떨군 아스타를 보고 소름끼친다고 말한다. 거짓 루머가 이때부터 미카와 함께 본격적으로 아스타를 적극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카에게 자신이 아스타를 제치고 전교 1등을 했다며 자랑하다가 정신이 돌아버린 아스타에게 살해 당하고 만다. 이후 최종 시험에서 합격해 미카와 같이 천사가 되었다.
2편에서는 천사가 되어 에반이라는 사람의 영혼을 수거하라는 명을 받는다. 그리고 에반의 영혼을 수거하러 갔다가 타 천사와 리퍼들처럼 그 외모에 푹 빠지게 된다. 그렇게 영혼수거를 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한 어느날 눈을 가린 천사가 내려와 레미엘 대신 영혼을 수거하려고 하자 다투다가 그 천사를 죽이고 만다. 그러고선 에반에게 하늘도 닿지 않는 곳으로 도망치자고 말하나 에반의 정체를 보고 기겁하고, 정장을 입은 또다른 천사가 내려와 동료천사를 죽인 죄로 레미엘을 끌고 가서, 불길 속에서 타는 벌을 받게된다.
3편에서는 여전히 벌을 받고 있으며 미카엘의 질문에 답해주는 것으로 등장은 끝이난다. 이후에는 음탕하기 그지없는 창녀 + 꽃뱀취급 받으며 지옥으로 영원히 추방되었을것이 분명하다.[15]
- 미카(-> 미카엘)[16]
백발과 청색 실눈을 가진 소년. 능글거리는 성격이고, 레미와 같이 인성이 매우 나쁘다. 당시 아스타, 레미와 같이 천사 견습생이었으며, 자신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아스타를 질투하고 있었다.
1편에서 천사가 되기 위한 최종 시험으로 인간계에 내려와 인간의 삶을 사는 시험을 본다. 레미를 따라 하굣길에 아스타를 유인하고선 고양이 시체를 학교 화단에 묻어달라고 부탁한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밀쳐져, 실수로 고양이 시체를 떨군 아스타를 보고 비웃는다. 그러던 어느 날, 레미와 대화를 나누다가 눈 앞에서 레미가 살해 당하는 장면을 본다. 그리고 자신도 살해 당할까 두려워 질투해서 장난을 친 거였다고 설득을 하지만, 결국 레미와 똑같이 살해 당한다. 이후 최종 시험에서 합격해 레미와 같이 천사가 되었다.
2편에서는 동료 천사를 죽인 죄로 불길 속에서 타는 형벌을 받고있는 레미엘을 경악한 모습으로 바라본다.
3편에서는 경비병 몰래 들어와, 죄를 받고 있는 레미엘에게 질문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레미엘이 아스타를 말하자, 미카엘은 그동안 벌어진 실종 및 살인 사건을 떠올리며 모든게 아스타의 짓이란 것을 깨달아 겁에 질린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부정하며 도망치고, 이후 오랫동안 방치된 동산에 몸을 숨기고 자신의 모습도 바꾼다. 그러던 어느 날, 미카엘을 찾고 있다는 흰뱀과 이야기를 나눈다.[17] 그 이야기는 아스타가 레미엘에게 복수한 다음엔 미카엘에게 복수할 것이라는 이야기였으며, 흰뱀은 세계수의 열매를 먹으면 아스타를 이길 수 있다고 꼬신다. 처음엔 천사들도 먹는 것이 금지된 열매를 하느님이 허락해주실리 없다며 고민하지만, 결국 아스타를 죽이고 높은 지위를 얻겠다며 열매를 먹는다. 그러자 땅이 갈라지며 미카엘은 그대로 추락한다.[] 이때부터 천사의 힘을 모두 다 잃어 변신도 풀리고 날개도 다 타버린다. 과거 본인이 아스타를 비웃은 것처럼 역으로 아스타에게 비웃음당하는건 덤.] 그리고 인간계의 더럽고 어두운 골목에서 심각한 화상투성이에 눈 한쪽을 잃은 거지중의 상알거지 차림을 한 채 쭈그려 앉아 모든것들을 다 잃고 재기불능급으로 완전히 미쳐버려서 처절하고 추하게 오열하는 것으로 등장은 끝이 난다. 주변에 사람들이 시끄럽게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걸 보아하니 모두에게 소문거리가 된것으로 보인다.[19]
쌩초보에다가 완전히 미쳐버린 마약중독자 노숙자이니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각종 악랄한 범죄의 희생양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실제로도 이런 사건들이 매우 많다. 게다가 미카엘은 주민등록정보도 전혀없는 낮선 마약중독자 노숙자이므로 그 누구도 그의 죽음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을것이다.
레미엘이 불길 속에서 형벌을 받다가 지옥으로 추방된것이라면 미카엘은 영구히 인간계로 추방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언젠가 4편이 나온다면 레미엘과 함께 더더욱 비참한 결말을 맞이할것이 뻔하다.
- 라구엘
1편에서 천사 시험의 감독을 맡았던 대천사이다. 상황을 제대로 지켜보질 않았는지 중간평가때 레미, 미카가 아닌 아스타를 문제로 삼았으며, 결국 아스타를 직/간접전으로 타락시킨 원흉으로 밝혀졌다.
쇼츠에선 팔 한쪽이 잘려나간 채로, 천사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아스타를 보고 경악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20]
1편에서 아스타를 타락시킨 만행 때문에 팬들에게는 라구엘이 아니라 구라엘이라고 불린다.
- 대천사
2편에서 레미엘에게 에반의 영혼을 수거하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등장한다.
- 눈을 가린 천사
2편에서 레미엘 대신 에반의 영혼을 수거하라는 대천사의 명령을 받은 천사이며, 에반의 아름다운 외모에 눈이 먼 레미엘한테 살해 당한다. 아스타에게 묻혀서 그렇지 이쪽도 무척 억울하게 죽임당한 신세이다.
- 에반
2편에서 등장한 인간 남성이다. 외모가 너무 아름다워 천사들과 리퍼들이 영혼을 수거하는 것을 모조리 실패했다고 하며 레미엘도 영혼 수거를 하러 가나 모종의 이유로 실패한다.[스포일러]
4.2. 다락방의 해와 달 시리즈
- 솔
- 루나
4.3. 남동생 시리즈[22]
- 남동생
[남동생의 비밀] 편에서 첫등장. 여자애로 변장하여 라이브 방송을 찍고 있었는데, 이를 경악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던 누나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자 당황하여 잡으러가다가 넘어진다. 그리고 가발이 벗겨지는데 갈색머리의 남자애의 모습이 보인다. 이후 누나에게 박치기(...)를 날렸다.
[길에서 만난 귀여운☆소녀] 편에서 재등장. 여장한 상태로 길에 서있다가 어떤 남성이 말을 건다. 남성은 남동생을 소녀로 생각하고 말을 걸었으나 뒤어어 남자 목소리가 들리자 당황한다.
[실연당한 누나의 폭주❤️🔥] 편에서 등장.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폭주해서 예쁘게 변신한 누나를 따라 여자애로 변신한다. 뒤이어 십자가에 전남친을 묶어두고 창으로 위협하는 장면이 나온다(...)
[만났다, 첫사랑!] 편에서 등장. 누나가 자신의 가발을 뺏어서 쓰자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그로 인해 싸움이 붙는다(...) 자신의 친구가 꽉 껴안자 숨이 막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히어로의 우상] 편에서 과거모습이 나온다. 부모님을 잃고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한 남자아이를 구해준다.[23] 남자아이의 다친 팔에 반창고를 붙여주고 가면을 선물받는다.[24]
- 누나
남동생의 누나로 [남동생의 비밀] 편에서 첫등장. 여장한 남동생을 경악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이로 인해 남동생에게 박치기를 맞는다(...)
[실연당한 누나의 폭주❤️🔥] 편에서 오랜만에 등장. 남자친구에게 차여서 절망하는 것도 잠시 갑자기 벌떡 일어서서 예쁘게 변신한다.[25] 마지막에 자신의 전남친을 창으로 위협하는 남동생을 하트를 들고 응원한다(...)
[만났다, 첫사랑!] 편에서 재등장. 남동생의 가발을 뺏어서 썼다가 머리채를 잡히고 또 대판 싸운다(...) 남동생이 친구에 의해 꽉 껴안끼자 뒤에서 사진을 찍는다.
[이별의 아픔] 편에서 앞서 변신한 모습으로 춤을 추다가 전남친을 패는 모습으로 등장(...)
- 남동생의 친구( 히로 )
- 전남친
4.4. 기타 등장인물
- 데이트 폭력 피해자
- [어른모습]
시금치캔의 영상에 등장한 데이트 폭력 피해자.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주었으나 남자친구는 오히려 자신이 준 선물을 되려 자신에게 다시 던졌고, 이 피해자는 피폐해지고 몸과 마음에 상처까지 생기게 된다. 나중에는 돈까지 바쳤지만 그것마저 던짐과 동시에 때리고 폭행했고, 참다 못한 피해자가 경찰에 전화를 걸자[31] 그녀를 칼로 찔렀다.
이후 [시금치캔 최강♡트윈테일] 편에서 어린시절의 모습으로 루나와 여장한 남동생 앞에 나타났는데, 똑같은 트윈테일이라는 이유로 서로 치고박고 싸웠다(...).
- 살인자
외로운 사람'들'의 등장인물 중 한 명. 김○○[32]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이자 소시오 패스 이다. 그로 인해 지금은 감옥에 갇혀있는 상태. 이후 피해자 김○○의 친구가 면회하러 찾아온다. 김○○과 찍은 사진을 들이대는 친구에게 개미가 얼굴에 잔뜩 뒤덮인 기괴한 본성을 들어내며 살인방식을 알려준다. 그걸 들은 친구는 김○○의 시신을 발견했을 때의 충격이 떠올라서 살인자를 죽일 뻔 했다. 그러나 이 살인자는 그 친구가 개미로 보였다.
- 친구
- [어른모습]
외로운 사람'들' 등장인물 중 한명. 김○○의 절친이었다. 김○○과 딸기우유도 마시고 사진도 같이 찍었을 정도로 많이 친했던 듯. 하지만 불행은 갑자기 찾아왔다. 김○○의 시신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그녀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이후 어른이 되었을 때, 김○○을 살해한 살인자를 면회하러 가는 모습이 나온다. 살인자의 말을 받아적고, 김○○과 찍은 사진을 들이미는데, 살인자는 그걸 보고 개미로 뒤덮인 채 잔혹했던 살인방식을 알려준다. 먼 옛날, 친구의 시신을 보았던 충격이 다시금 떠오르면서 분노에 휩싸인 친구는, 볼펜을 들고 살인자를 죽이려고 들었다. 이에 경찰이 다가와서 제지해야 할 정도였다.
- 김○○
살인자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앞서 나온 친구의 절친이다.
- 학교폭력 피해자
학교폭력의 피해자. 친구들에게 매일 맞고 상처입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나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자살시도를 하려고 했다.[33] 그렇게 뛰어내리려는 순간, 한 남자애가 달려와 피해자의 손을 덥썩 쥐고 뛰어내리지 말라고 애원하는 표정을 짓고있었고, 그의 손에는 자신이 던진 머리핀과 자신을 위해 쓴 편지가 들려있었다. 이에 피해자는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괜찮다는 듯 남자애에게 살짝 웃어준 뒤, 그대로 손을 놓고 떨어진다.
이후 단발이었을 적 과거의 모습이 나오는데, 교실에 등교했더니 어떤 남자애가 책상에 서서 무언가를 적고있었다. 남자애가 나가자 들어가서 확인해보는데,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좋은 아침'이라는 인사가 쓰여있었다. 그걸 본 피해자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애써 닦는다. 이후, 현재로 넘어와 이미 고인이 된 그녀의 책상에 놓여있던 가방이 나오는데, 가방에 들어있던 편지에는 남자애가 그려준 캐릭터와 똑같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이걸 그 남자애가 발견한다.[34]
- 남자애
이후 피해자가 단발이었을 적의 과거 모습이 나오는데, 피해자의 책상에 쓰인 "죽어"라는 말과 욕설들을 물티슈로 전부 깨끗하게 지우고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좋은 아침"이라고 써놓고 간다. 이후 현재로 장면이 바뀌고 이미 고인이 된 피해자를 추모하던 도중 피해자의 가방에서 자신이 그려준 캐릭터와 똑같은 캐릭터가 그려진 편지를 발견한다.
5. 여담
[A]
2024년 10월 14일 기준
[A]
[3]
일부 영상은 더빙이 되어 있기도 하다.
[4]
실제로
계향쓰에서 일을 했었다
[5]
베베냥 시리즈 등등
[6]
노간주나무,
중심 살인,
샤덴프로이데 등등
[7]
샤덴프로이데가 그 예.
[8]
이 애니메이션 외에도 스토리가 이어지는 단편 애니도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9]
'아스타'라는 꽃의 꽃말은 "나를 믿어주세요"이다. 아스타가 악마가 된 시점에선 팬들 사이에서 악마
아스타로트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10]
원래는 뒷산에다 묻으려고 했으나, 레미와 미카가 학교 화단에 묻어달라고 했다.
[11]
밀친 사람은 레미, 미카 중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
[12]
2편에서는 타락천사의 모습을 비출때 비둘기들이 도망치는 소리가 들리며 하늘이 핏빛으로 변하는 반면에 3편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바로 전 하늘은 평화로운 하늘색이었으며 비둘기들이 평화롭게 노래하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
[13]
천사
라미엘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쪽은 후에 진짜 타락천사+창녀가되어버린다.
[14]
아스타는 뒷산에다 묻으려고 했으나, 레미는 학교 화단에 묻어달라고 했다.
[15]
그도 그럴것이 이마에 있던 십자가 형상은 없어져있으며 날개도 다 타버렸다.
[16]
천사
미카엘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만 성경속 미카엘과 비교한다면 신성모독 그 자체이다.
[17]
미카엘이 변장한 상태로 자신이 미카엘이라는 걸 숨긴 채 이야기를 나눠서 흰뱀이 미카엘이라는 것을 몰랐을 수도 있으나 이후 전개를 생각해보면 애초부터 미카엘이 변신했음을 이미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
[19]
그의 바로 앞에 주사기가 두개씩 떨어져 있는것을 보면 회복 불가능한 마약중독자가 되어버린것으로 보인다. 주사기인것을 보면 마약의 계열은
헤로인 내지
펜타닐인것으로 추정된다.
[20]
쇼츠에 나온 영상을 해석해보면, 아스타한테 제일 먼저 복수 당한 것으로 추정되며, 3편에서는 미카엘의 언급으로
사망한 것이
확인되었다. 스스로 무덤을 파버린 셈.
[스포일러]
사실 에반에게는 아스타가 빙의해 있었다. 아스타의 언급에 따르면 에반이 아스타에게 자신은 곧 죽을 운명이니 괜찮다고 몸을 내어줬다고 한다.
[22]
시금치캔의 단편 시리즈
[23]
똥 냄새가 나는 향을 들고와서 친구들을 쫓아냈다.
[24]
그리고 그 남자아이는 이 일을 잊지 않고 있었다.
[25]
머리 색이 하늘색으로 변하고, 단발머리가 양머리가 된다. 그밖에도 목도리와 가장자리에 하늘색 줄이 쳐진
배꼽티를 입고있다.
[26]
남동생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27]
깨진 술병에 맞았다...
[28]
나시티에 짧은 바지 하나만 입었고 씻지도 못해 냄새가 나는 상태였다.
[29]
당시 여자처럼 머리를 묶고 있어서 여자인 줄 알았다.
[30]
이때 친구가 가면을 쓰고 나타나 똥 향으로 아버지를 쫓아내고 어머니에게 손을 내밀어 어머니가 사는 내용을 상상한다.
[31]
피해자가 전화기를 놓쳤는데, 그 전화기에 'Police'라고 적힌 걸 보면 진짜로 경찰에게 전화했던 것 같다.
[32]
실제로 시금치캔의 영상에 이렇게 나왔다.
[33]
멍한 얼굴로 옥상에 앉아있다가 무언가를 결심한 듯 옥상에 서서 머리핀을 집어던지고 뛰어내리려고 한다.
[34]
편지가 들어있던 여학생의 가방 옆에는 국화꽃과 영정사진이 놓여있는데 그 남자애가 놓았을 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