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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22 17:35:21

스트레인지 플러스

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
3.1. 미쿠니 탐정사무소3.2. 진료소3.3. 본사3.4. 그 외3.5. 대립3.6. 의뢰인
4. TV 애니메이션


ストレンジ・プラス

1. 개요

"스트레인지·플러스"(STRANGE+)는 미카와 베루노에 의한 일본의 만화 작품. 『코믹 ZERO-SUM』에서 2002년 창간호부터 2018년 12월호까지 연재되었다. 2005년-2007년 드라마CD 1,2,3탄이 발매되었고, 2013년 10월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다.

2. 스토리

※ 이하는 1화의 줄거리.

3. 등장인물

3.1. 미쿠니 탐정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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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9cm, 체중 70kg.12월 24일 태어났고 18세. 노안브라콘, 형인 타쿠미를 찾아 미쿠니 탐정사무소로 왔지만 작중 타쿠미에게 동생 배리어로 사용당하는 등 작중 취급이 이래저래 불쌍하다.[1] 친가는 부자이지만, 따뜻한 가정이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코마」취급을 당하고있다. 친가는 건축비 20 억원 이상의 국회 의사당과 같은 모양의 저택이다. 그래서인지 「라무네를 마셔 본 적이 없다」, "여름 축제에 가본 적이 없었다 "등 철부지면을 보여준다. 또한 때때로 어딘가 차가운 곳도 엿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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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견은 하늘색 머리카락 속성의 체구가 조그만 소년이지만 코우의 형이라고 한다. 게다가 코우의 10년 위. 합법 쇼타[2] 성격은 귀여운 외모와 정 반대로 주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자기 외모를 이용하는 등 속은 새카맣다.(상대가 걸리지 않으면 바로 본성을 드러내지만) 전투력도 작중 최강 1권 끝의 보너스 만화에서 크림을 만들던 중 실수로 마신을 소환했을 때의 직업이 레벨99 오카마로 표기되어있다.[3] 코우의 회상이나 오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원래부터 이런 막장스러운 성격은 아니었던 듯 떡밥이 많다. 자라면 성우 본인이 되고 싶다는 성우 네타를 직접 시즌 2에서 하기도 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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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miwa.png

3.2. 진료소

3.3. 본사

3.4. 그 외

3.5. 대립

3.6. 의뢰인

4. TV 애니메이션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테레사마, tvk, KBS교토 산테레비, 홋카이도 방송, AT-X에서 5분 범위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됐다.니코 니코 동영상, 반다이 채널이나 전달. 이어 그 해 7월부터 9월까지 제2기가 되는 『진정한 스트레인지 플러스』가 방송됐다.
감독 : 니시카와 타카시(제1기)[6] 후루카와 히로유키 (제2기)
블루레이 첫주 평균 판매량이 (2014/10/19) 70장, 총 229장정도. 역대 최악의 판매량 애니메이션중 하나다.

[1] 애니메이션 1화 엔드카드에서도 혼자 얼굴이 가려져 있다. [2] 자기 입으로 쇼타캐릭터라고 한 전적도 있다. [3] 여장을 자주 하며 여장했을때 찍은 사진을 보고 반한 사람이 의뢰인으로 오는 에피소드도 있다. [4] 담당한 캐릭터의 일부도 등장한다. 를르슈라던가... [5] 4권에서 모리●와 토시유키의 안경목소리 드립이 있었는데 드라마CD화 될 때 정말 모리카와 토시유키로 정해졌다! [6] 란스 01 OVA화 감독 맞다. 야애니 제작할 때 엄청난 좋은 반응과 비평이 많아서 일반애니로써는 이것이 데뷔작이다. 다만 세븐이 하청이 아니라 이름을 내놓고 담당해서 말인지 예산이 적게든 저예산 애니메이션이라서 퀄리티가 영 좋지 않다. 결국은 란스에 매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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