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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22:35:18

스터드

1. 개요2. 축구화 스터드의 종류3. 벽체에 쓰이는 경량자재4. 레고의 구성요소5. 로블록스의 거리 단위


Stud

1. 개요

아래의 뜻을 가진 영어 단어이다.
1. 못, 간주(間柱), 장식 단추, 축구화의 아래에 박힌 못
2. 종마

2. 축구화 스터드의 종류

축구화는 사용하는 환경에 맞춰 여러 가지 스터드(징)가 사용되는데, 대표적으로 6가지가 있다. 천연잔디에서 징이 낮은 TF화나 인도어화를 신으면 미끄러워서 속도가 떨어지고, 인조잔디나 흙구장에서 징이 높은 SG화나 FG화를 신으면 발목에 부상이 생길 위험이 크고 징도 부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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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벽체에 쓰이는 경량자재


파일:스터드(경량자재).jpg

러너와 세트로 벽체의 뼈대를 구성하는 자재이다. 러너가 천장과 바닥에 붙이고 그 사이에 스터드를 끼운다.

4. 레고의 구성요소

레고 블럭에 돌출된 연결부위를 칭하는 용어다. 보통 레고 정품에는 스터드에 LEGO라는 글자가 각인되어있다.

5. 로블록스의 거리 단위

로블록스는 길이의 단위로 스터드(stud)를 사용한다. 게임에서 파트의 크기, 좌표 전부 스터드로 되어있다.
[1] 다른 축구화는 안 그렇겠냐만 SG 스터드는 금속재질에 길기까지해서 밟혔을 때 부상이 매우 심할 수 있다. 참고로 SG 축구화에 세게 밟히면 피나고 살이 파인다 [2] 참고용 사진의 축구화는 모두 나이키 팬텀 GT2이다. 타 제품의 경우 스터드의 배열과 모양이 다르다는 점 유의. [3] 다른 스터드에 비해 특히 한국 운동장 특성 상 발목 부상의 위험이 크고 스터드 마모가 주식 떡락하는 속도 마냥 진행된다. 일반적인 축구 동호회에선 AG, HG 스터드나 특히 TF화를 주로 신는다. [4] 다만 푸마 축구화의 MG 스터드는 높이가 낮고 개수가 한쪽 발에 25개씩이나 되어 상대적으로 잘 닳지 않는다. 그래도 학교 흙구장에서는 성능이 줄어든다.최종보스는 학교구장 [5] 예외적으로 미즈노, 아식스, 로또의 경우 FG의 개념이 애매한 관계로 그냥 인조잔디에서 굴려도 대부분의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한 일은 없다. [6] 디아도라 역시 과거에 전자들과 같은 죽이게 단단한 스터드로 제작됐지만 아웃솔에서 먼지를 배출시키는 GX 기술을 접목한 이후로는 내구성이 매우 나빠졌다. [7] 대략 10시간 정도만 착용해도 스터드가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날 정도이다. [8] 앞으로 바뀌게 되겠지만 현제 현실적인 우리나라 구장 환경에서 많이 사용될 수밖에 없는게 TF화일 수 있다. [9] 1세대에서 2세대 인조잔디 [10] 맨땅에서는 HG,MG보다도 좋다. 강당 바닥에서도 미끄럽지는 않으나 강당바닥에 손상이 가고 가급적이면 밑에 IC 전용을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11] 엘리트를 내놓지 않고 그 밑 단계인 프로까지만 내준다. [12] 스터드가 고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는 스터드의 길이가 짧은 나이키 TF화에서 두드러진다. [13] 풋살장 아닌 이상 다 쓸 수 있는 스터드이다. 나이키 블레이드 스터드에 비해 발목 부담이 적고 내구성이 튼튼해서 동호회 축구에서 애용되는 스터드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