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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2:21:16

스타워즈: 제국의 그림자(게임)


1. 개요2. 특징3. 등장인물4. 등장 적5. 스테이지
5.1. 파트 1 호스 전투
5.1.1. 호스 전투5.1.2. 에코 베이스 탈출5.1.3. 소행성대
5.2. 파트 2 보바 펫추적
5.2.1. 오드 만텔 고물상5.2.2. 갈 우주 공항
5.3. 파트 3 암살자 사냥
5.3.1. 모스 아이슬리와 거지협곡5.3.2. 제국 화물선 숲로사
5.4. 파트 4 어둠의 왕자의 소굴
5.4.1. 제국도시의 하수구5.4.2. 시저의 궁전5.4.3. 스카이훅 전투5.4.4. 엔딩

1. 개요

[닌텐도 64]]의 잠재력이 높고 비디오게임으로 IP를 통한 매출 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던 루카스아츠의 결정에 따라서 닌텐도 64 발매 당시 나온 초기 게임 중 하나로 1996년 12월 3일에 발매돼서 미국에서 1백만 장 이상 팔리면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1997년 9월 17일엔 PC 버전도 발매되었다.

2. 특징

3인칭 슈팅 게임이지만 간간히 비행기 슈팅 게임 구간이 있다. 주인공은 다쉬 랜다이다. 음악은 주로 새로운 희망과 제국의 역습의 것을 사용했다.

특정한 조건을 이루고 여러가지 커맨드를 입력하면 치트를 발동 가능하다. 적을 공격했을 때 보스들과 호스 전투의 적들은 체력이 뜨지만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

Nintendo 64판은 음질이 약간 떨어지고, 컷신에 대화 음성이 없다.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그리고 매우 어려움에 해당되는 제다이 난이도[1]가 있다.

게임은 4파트로 나뉘어지는데, 미묘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내린 평론가들조차도 1부 첫 미션인 호스 전투만큼은 역대급이라고 평가한다. 극중에서 루크가 했던 케이블을 쏴서 AT-AT를 몇 바퀴 돌아 쓰러트리는 것을 그대로 재현해내, 닌텐도 64의 360도 스틱과 카메라 전환을 잘 활용한 미션으로 평가받는다. 물론 그 바로 다음에 단신으로 AT-ST를 때려잡는다거나 하니 그런 건 넘어가자.

파트2에서는 한 솔로를 생포하기 위해 파견된 바운티 헌터들을 추적하고, IG-88을 격파하고 보바 펫과의 대결에서도 승리하지만 펫을 죽이는 데에는 실패한다.

파트3에서는 황제의 측근이 되기 위해 프린스 쉬조르의 루크 암살계획[2]을 방지하기 위해 타투인으로 가서 고군분투하며[3] 2차 죽음의 별의 계획을 제국의 함선 내에서 빼내온다.

최종장에서는 납치된 레아 오르가나를 구출하기 위해 코러산트 도시의 하수구를 통해 쉬조르의 궁궐로 진입한 후, 레아를 구출한 뒤 스카이훅 전투를 치르게 된다. 최종 전투에서 대쉬가 아웃라이더호를 스카이훅 스테이션 안으로 몰아서 스테이션을 파괴하는 데 성공하지만, 폭발로 인해 대쉬는 행방불명이 되고 루크와 레아는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 대쉬를 기리며 게임이 끝난다.[4]

3. 등장인물

4. 등장 적

적들은 인간/클론, 인간형 드로이드이면 총으로 쏘면 으어 하는 소리와 함깨 총격을 잠깐 멈추게 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브 드로이드나 왐파는 그러지 않는다.

5. 스테이지

5.1. 파트 1 호스 전투

'''호스전투'''

5.1.1. 호스 전투

음악은 제국의 역습의 호스 전투.
스노우 스피더를 타고 호스 기지로 침투한 적들을 물리치면 된다. 첫 번째 웨이브엔 프로브 드로이드 여럿이, 두 번째 웨이브에 AT-ST가 나오는데 모두 다 물리치면 된다. 세 번째는 AT-AT, AT-ST, 프로브 드로이드 2기가 등장. Nintendo 64판에서 스탠더드 조작을 할 경우 C키 왼쪽을 누르면 케이블이 나와서 AT-AT을 쓰러뜨릴 수 있다. 마지막은 세 번째 웨이브에 나온 적들이 2배로 더 나온다. 케이블로 AT-AT를 쓰러뜨리면 챌린지 포인트를 얻고 직접 쏘는 거보다 빨리 쓰러뜨릴 수 있으므로 케이블로 쓰러뜨리자. 모두 처리하면 보호막 게이트가 터지고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된다.

5.1.2. 에코 베이스 탈출

음악은 새로운 희망 데스스타 트랜치런 도입부
대시 렌더를 조작해서 그의 함선 아웃라이더[5]가 있는 격납고로 이동하는 미션. 앞에 보이는 스노우 트루퍼, 프로브 드로이드, 설치식 기관총[6]을 모두 부수고, 작동 중지된 동력실을 활성화 시킨후 가다보면 보스몹 AT-ST가 등장한다.[7] 총격 각도를 조절하거나 플랫폼에 올라가서 AT-ST머리를 쏘면 된다. 연사력과 화력이 만만치 않고 소리도 둔탁한 지라 많이 공포스럽다.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더 많은 포에서 레이저가 발사된다. 쉬움 난이도엔 무적 아이템도 있다. 이후 아웃라이더에 탄 스노우 트루퍼를 모두 없에고 아웃라이더 내부의 문에 들어가면 끝. 난이도가 낮을땐 쉽지만,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좁은 복도로 인해서 총격에 더 잘 맞으므로 어려워진다. 여담으로 초반부에 밀레니엄 팔콘을 보게되는데 보자마자 바로 탈출한다.

5.1.3. 소행성대

음악은 제국의 역습의 소행성대.
쉬운 미션. 제국에게서 도망치며 하이퍼 드라이브를 가동시키려는데 스타 디스트로이어에서 타이 파이터들이 나타난다. 모두 쏴서 부수면 되는데, 타이 폭격기는 2발 만에 죽으므로 참고. 모든 챌린지 포인트는 빨간 운석을 파괴해서 얻는다.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자살 돌격을 시도하는 녀석들이 생기고 추격만 하는 일반 타이가 레이저를 쏜다.

5.2. 파트 2 보바 펫추적

'''보바펫 추적'''

5.2.1. 오드 만텔 고물상

음악은 제국의 역습 하이퍼 스페이스.
보바가 IG-88과 싸웠던곳을 대시가 추적하러 간다.기차를 뛰어넘으면서 앞에 있는 적들을 쓰러뜨리면 된다. 기차 스테이지의 챌린지 포인트는 모두 점프를 타이밍 좋게 하거나 기차를 잘 타야 얻을 수 있다. 커브를 할땐 기차에서 점프를 하지 않는게 좋다. 원거리 공격하는 적이 적으므로 쉽게 기차 스테이지를 통과 가능하다. 보스는 IG-88타입 D. 드로이드라서 아무리 쏴도 공격을 캔슬 하지 않는다. 중간중간 챌린지 포인트도 있는데 몇개는 용광로 통안에 있는데, 낮은 난이도에는 용광로 통안에 무적템도 있고, 군대군대 로켓, 화염, 회복이 있어서 어렵지는 않지만 IG의 화염방사기랑 펄스캐논이 빠르게 잔기를 소모시키므로 주의하자.

5.2.2. 갈 우주 공항

배경음악은 제국의 역습의 카보나이트 챔버.
이제 보바펫을 추적완료하고 보바펫에게 간다. 처음 하는 사람들에겐 첫 고비다. 맵도 엄청 길고 제트팩을 잘 그리고 많이 활용해야 하는데 처음 하면 쉽지 않고, 몇몇 문은 빠르게 스위치를 누른후 왕복하는 플랫폼을 타고 달려야 하며 보스도 셋이나 된다. 또한 챌린지 포인트도 15개나 된다! 그대신 챌린지 포인트 일부는 대놓고 보이며, 일부는 다소 뻔한 위치에 있다.[8] 중간 보스로 AT-ST가 나오는데 호스의 그것과 딱히 다르진 않다. 오히려 공간이 더 넓고 화염, 펄스, 로켓등이 있어서 금방 죽는다. 끝부분 보스는 보바 펫. 컷씬이 끝나자 마자 로켓을 쏘는데 빠르게 피해야 하고, 보바가 총으로 쏜후 잠시 안쏠때 쏘려면 피한다. 쉬운 공략법은 보바가 날라다닐때 레이저로 보바를 맞추면 으어 하면서 대시가 있는쪽으로 오려다 마는데 공중에서 계속 쏴주면 된다. 보바의 체력을 모두 깎으면 보바는 비열하게 슬레이브I를 타고 싸운다. 빠르게 슬레이브I의 후방으로 이동한후 후방의 랜딩패드에 로켓, 펄스, 화염을 퍼부우면 된다. 레이저로 하면 느리므로 비추한다. 다행히도 슬레이브는 하단 레이저 캐논만 쓴다. 슬레이브의 체력을 모두 깎으면 슬레이브는 파괴되고 보바는 탈출해서 사라진다.

5.3. 파트 3 암살자 사냥

'''암살자 사냥'''

5.3.1. 모스 아이슬리와 거지협곡

스웁바이크라는 스피더 바이크를 타고 앞에 보이는 적들을 하나하나 부수면서 달려가는 미션. 시작할때 대시랑 가까운 적들부터 차례대로 부수지 않고 추월하면 추월한 적보다 앞의 적들은 매우 빠른속도로 달려서 따라잡을 수 없다. 이 미션은 챌린지 포인트 얻기 아주 어렵다. 우선 바이크가 점프도 못할뿐더러 매우 빠르고 조작도 영 좋지 못하며, 챌린지 포인트는 얻기 힘든 위치에 있고 그중 2개는 살락 구덩이 위에 있는데 구덩이를 넘으려 할때 도중에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걸린다. 보스몹은 없다. 에프제로 X를 한사람이라면 꽤 유리한 미션인데, 에프제로 X처럼 Z나 R로 사이드어택을 해서 적들 바이크를 부숴야 하기 때문이다. 난이도가 제다이 난이도면 밤시간대에 진행되어서 시야가 좁아진다. 루크가 있는 곳에 도착하면 루크는 대시와 본격적으로 협력하기 시작한다.

5.3.2. 제국 화물선 숲로사

음악은 에코베이스와 공유한다.
루크와 대시는 제국군의 화물선인 숲로사에 들어가서 죽음의 별II 프로젝트를 탈취하려 한다. 앞에 보이는 적들을 물리치며 앞으로 전진하면 된다. 챌린지 포인트는 일부는 대놓고 보이며, 회전문 안쪽에 하나, 후반부 화물 보관실의 상자안에 2개가 있다. 화물 보관실의 벽에 있는 문 스위치만 패턴을 잘 알면 쉽게 통과 가능. 보스는 로더 드로이드. 집게손 공격만 조심해서 로켓과 디스크룹터를 쏘면 쉽게 파괴된다. 보스를 물리치고, 도킹베이 위쪽 상황실에서 아래쪽 문을 여는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죽음의 별 프로젝트의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아웃라이더가 들어오고 클리어.

5.4. 파트 4 어둠의 왕자의 소굴

'''어둠의 왕자의 소굴'''
마지막 파트다.

5.4.1. 제국도시의 하수구

수중 구간이 많은 맵. 코러산트의 하수구에서 진행된다. 제트팩은 물속에선 자동 충전된다. 물속에 오래 있으면 숨이 막히게 되므로 조심. 먼저 처음에는 아래로 계속 떨어지다가 하수구 중앙으로 간다. 중간 중간 죽음의 별 쓰레기장에도 사는 괴물이 있는데 맞으면 위험하니 물밖에서 잘 처리해야한다. 또한 벽에 달린 포뒤의 벽중 하나에 비밀문이 있다. 가다보면 보안 키로 열어야 하는 문이 있는데, 근처 파이프로 들어가서 보안키를 찾아야 한다. 계속해서 시저 부하들과 드로이드, 하수구 괴물증을 죽이다 보면 스위치로 여는 벽이 있는데, 거기서 포스필드 디텍터를 찾아서 문을 열어야 한다. 그후 계속 진행하다가 다이아 고나가 있는 것에 도달하면 물이 갑자기 차면서 보스전 시작. 다이아고나는 눈이 약점이고, 촉수로 공격한다. 촉수는 많이 없애도 다시 자라나며, 촉수만 때려선 안죽는다. 촉수를 피하며 다이아고나 눈의 체력을 모두 깎으면 물이 빠지고 시저의 궁전으로 가는 문이 열리고 클리어.

5.4.2. 시저의 궁전

시저가 스카이훅이란 전용 함선에 타서 도망가려고 해서 시저를 추적하러 간다. 마지막으로 대시랜더로 슈팅하는 곳이다. 그리고 모든방면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이자 그야말로 고비 그자체다. 노말 모드 부터 처음하면 깨기가 어려워진다. 적들도 상당히 많고 화력도 만만치 않으며,[9] 챌린지 포인트는 1개 이외엔 비밀문이나 퍼즐을 풀어야 한다.[10] 적들은 중간중간 나타나는 로켓이나 펄스로 물리치거나, 여기서만 나오는 스터너로 녀석들을 잠시 경직시키고 레이저로 쏘면서 가는걸 추천한다.디스크룹터는 보스전까지 아껴두자. 보스인 글라드레이터는 최고 난도를 자랑한다. 우선 클러스터 로켓, 엄청나게 긴 선으로 연결되는 레이저, 펄스캐논 다량 발사, 화염방사, 여러 페이즈등 IG-88과 보바 펫의 상위호환 그자체다. 우선 1페이즈로 다리가 있을때는 편안하게 후방으로 이동후 머리 위주로 갈겨 주면 되는데, 이때 디스크룹터를 쓰면 2,3페이즈때 편안히 못죽이니 쓰지 말자. 2페이즈는 다리가 터지고, 바닥이 분리되어서 미로속에서 녀석을 상대하는데 진짜 어렵다. 디스크룹터를 잘 명중해야 편하게 잡는데, 어려우며, 디스크룹터의 파동에 중심에 있는다면 죽는다. 3페이즈는 머리만 남아서 레이저만 쏘는데, 제트팩이 이시점 부터는 꺼져서 충전이 안된다. 역시 디스크룹터로 상대하면 되는데, 피격판정이 엄청 작으므로 주의.

5.4.3. 스카이훅 전투

대망의 마지막 스테이지. 챌린지 포인트는 없으므로 적들만 신경 쓰면 된다. 초반부는 시저의 부하들이 탄 스타 바이퍼를 소행성대에서 했던거처럼 다 쏘면 된다. 내구도는 타이 밤버랑 같고, 몇몇 개체는 폭탄도 날린다. 이들을 잡다보면 잔기가 늘어난다. 이후 다스베이더의 죽음의 전대 소속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등장해서 시저와 그의 범죄 집단이 블랙 선, 대시를 비롯한 반란군을 일망타진하려고 타이 파이터를 대량 스폰하면서 전방향 비행모드로 돌입한다.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못 부수며, 타이 파이터랑 스타 바이퍼는 무한 생성되고 잡기도 어려우니 스카이훅에만 집중해야 한다. 스카이훅 끄트머리에 있는 모든 포탑을 제거하고 스카이훅 내부로 들어가서 미사일로 코어의 5면을 포격하면 스카이훅이 터지기 시작한다. 이때 내부에서 터져도 되고, 나가도 된다.

5.4.4. 엔딩

스카이훅이 터졌지만 루크는 대시랜더의 아웃라이더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후 타투인에서 자바더 헛 궁전 난입 직전 즉, 에피 6의 시작 시간대의 컷씬이 나오는데, 레아는 대시를 걱정하고 루크는 아마 살았을거라 한다. 만일 스카이훅에서 노말 이상의 난이도에서 살아서 나갔다면 대시가 하이퍼 스페이스를 타고 나가는걸 볼 수 있다. 이지 난이도나 스카이훅에서 사망시엔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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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 제다이 마냥 총알을 잘 피해야 한다! 호스 전투나 소행성대 등에서도 10~15발 이상은 맞지 않아야 죽지 않고, 인간형 적의 블래스터는 2발만 맞아도 바로 골로 간다! 그대신 다쉬의 레이저도 강력해져서 인간형 적들도 2방에 바로 죽는데다가 AT-ST도 빠르게 죽는다. 드로이드들은 레이저가 노말부터 제다이까지 계속 고정이다. 이로인해서 하드보다 제다이가 더 쉬울 수 도 있더. [2] 루크를 암살하면 황제의 환심을 사는 것도 있지만, 제일 큰 방해물인 다스 베이더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효과도 있기에 이를 추진했다. [3] 오토바이를 타고 조직원들을 따돌리는 미션이 있는데, 여기서 "바늘구멍"(Eye of the Needle)이라 불리는 구멍을 전속력으로 통과해야만 살아남는다. 원작에서는 루크가 이를 실행해서 암살자를 따돌리지만, 게임에서는 대쉬가 한다. [4] 그러나 하드 난이도 엔딩에서는 폭발 직전 하이퍼스페이스로 점프해 대쉬가 살아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5] 밀레니엄 팔콘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오른쪽으로 튀어나온 조종석을 제외하면 완전한 원형 몸체를 지녔다. [6] 웃기는건 원작에선 수동인데 여기선 포수로 보이는 스노우 트루퍼를 죽여도 계속 작동한다. 이 현상은 이후 스테이지에선 아예 처음부터 포수 없이 작동하는 더 개막장이 된다. [7] 최종을 제외한 모든 보스전에선 호스 전투에서 AT-AT를 향해 돌진할 때 나오는 음악이 흐른다. [8] 진행 루트랑 동떨어진 낮은 절벽위에 있거나 추락구간에 근접한곳 동굴에 있거나 람다 왕복선 수직 날개에 있거나 그런다. 그런데 마지막 2개는 위치가 난감한데, 보바와 싸우는 곳에서 옆에 빈틈으로 간후 아래로 떨어져서 건물위에 있는걸 얻고 또 떨어져서 닫힌 문앞에 있는걸 먹고 추락사해야 한다. 다행히도 추락하는 곳 근처에 잔기 증가템이 있다. [9] 특히 구모양의 프로브 드로이드는 절때로 공격을 캔슬하지도 않고 높은 연사력과 데미지를 자랑한다. 여기서만 나오는 배틀 드로이드처럼 생긴 은색 드로이드도 상당한 화력을 자랑한다. [10] 제트팩으로 승강기를 타지않고 위쪽의 스위치 가동시킨후 더 아래쪽으로 간다던지 톱니바퀴 함정에 빠져서 얻는다던지 아주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