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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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24242> 배틀프론트 | 발매전 정보 · 모드/맵 · 장비 · 영웅 · 탑승장비 · 수집요소 · 베이스 커맨드 |
배틀프론트 2 | 발매전 정보 · 캠페인 · 모드 · 병과 · 특수병과 · 영웅 · 탑승장비 · 영웅 탑승장비 |
1. 개요
2017년작 배틀프론트 2에서 등장하는 탑승장비를 정리한 문서. 탑승장비는 BP를 소모해 뽑을 수 있는 강력한 유닛으로 덩치나 속도 등의 문제로 행동에 제한이 있으며 오브젝트 조작 등이 불가능하지만 보통 특수병과보다 저렴한 BP를 자랑하며 잘 활용하면 BP 벌기에 매우 유리하다. 특수병과들은 BP 획득량이 줄어든 반면 탑승장비는 100% 온전히 들어오다보니 소모 BP대비 엄청난 가성비를 뽐낸다.탑승장비는 한때 맵에 따라 요구 BP가 달랐으나, 지금은 대부분 통일되었다. 스피더 계열은 200, 화포 및 스타파이터 계열은 400, 중장갑 계열은 800이다. 다만 야빈처럼 탑승장비 종류가 제한된 맵에서는 밸런스를 위해 중장갑 계열이 2,000 BP로 책정되어 있다.
특히 공중 유닛인 전투기, 요격기, 폭격기는 전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반적인 대공 수단이 감소하고 체력 자동 회복이 되는 본작에선 갤러틱 어설트에서 공중 유닛은 지상 유닛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령하고 있으며, 결국 이를 격추하려면 동일한 공중 유닛으로 맞상대해야 한다. 특히 공대지 화역지원이 전작보다 더욱 쉬워진데다 그 효과도 커졌기에 제공권을 장악하는 것은 승패에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다.
기본적으로 스타파이터에 탑승한 상태로 싸우는 스타파이터 어설트 모드에서는 각 세력별로 지정된 전투기, 요격기, 폭격기를 선택해 출격할 수 있다. 전작에서는 전투기나 요격기나 큰 성능 차이가 없었지만 본작에서는 기체 타입별로 굉장히 비행 성능의 차이가 크다. 이는 특히 도그파이트 중 체감이 큰데, 요격기는 말 그대로 폭격기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날 수 있으며, 폭격기는 절대 요격기의 꼬리를 잡을 수 없다.
전작에는 밸런스 잡는답시고 성의없게 X-wing, A-wing, 타이 파이터, 타이 인터셉터 전부 체력이 동일하도록 설정했으나, 본작에선 클래스별로 체급이 달라졌으며, 한 클래스 내에서도 스타워즈 내 설정을 반영하여 조금씩 체력 차이가 난다. 허나 동일한 숫자의 플레이어가 교전하는 룰 특성상 진짜 스타워즈 세계관대로 숫자로 밀어붙이는 약한 스타파이터 vs 성능으로 밀어붙이는 소수의 스타파이터 구도를 재현하기는 어려웠기에 한 클래스 내 체력차는 크지 않다.
설정에 맞춰 스타파이터들은 일부를 제외하면 보호막이 있는데, 체력 게이지 옆에 별도의 게이지로 표시되며 피격시 보호막이 먼저 깎여나가고 이후 체력이 깎인다. 보호막 체력은 낮은 편이며, 밸런스를 위해 보호막을 탑제한 스타파이터는 그렇지 않은 스타파이터보다 체력이 낮게 책정되어 보호막 포함 총 체력의 양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X-wing보다 타이 파이터의 체력이 더 높거나, 퍼스트 오더 타이 파이터(보호막 O)가 제국 타이 파이터보다 체력이 더 낮은 괴상한 현상을 볼 수 있다.
보호막은 체력이 깎여나갔을 경우 회복되지 않으며, 체력이 회복해 완충되면 비로소 재충전된다. 체력과 별도로 먼저 회복되거나 하지 않으며, 회복을 시작하는 시간이나 회복속도 역시 체력과 동일하다. 체력이 회복되어 만피가 되면 보호막은 별도의 딜레이 없이 그 순간부터 회복을 시작한다. 즉, 사실상 보호막은 그냥 체력 일부를 잘라 별도로 표기해 둔 것에 불가하며, 설정을 맞추기 위해 구색만 갖춘 시스템으로 봐도 무관하다.
무장 종류별로 클래스를 강제로 나누다 보니 타이/SF 파이터처럼 오히려 전투기로 지정된 스타파이터보다 체급이 큰 데도 체력이 낮게 설정된 이상한 현상도 같이 볼 수 있다.
2.0 업데이트로 스타파이터 계열 탑승장비의 스플래시 대미지가 50% 감소하여 공중지원 효력이 감소했다. 직격 대미지는 여전하기에 여전히 정확한 핀포인트 사격으로는 보병을 쉽게 잡을 순 있지만, 그만큼 정확한 조준을 요구한다. 특히 대 보병 대미지가 가장 낮은 요격기들은 한번 공중지원을 할 때 한 명 이상 잡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2019년 6월 7일 레전드가 되어버렸던 TX-130 세이버급 전투 탱크가 공개되었고, 6월 26일에 추가되었다.
2. 공용 능력
2개 이상의 유닛이 공유하는 능력은 이 문단에서 서술하며, 유니크 능력은 해당 유닛의 능력 문단에서 서술한다.-
수리/아스트로메크 수리
즉석에서 내구도를 일정량 회복한다. 아스트로메크 수리는 V-wing을 제외하고 아스트로메크 드로이드를 가진 유닛이라면 반드시 있다. 모든 탑승장비도 체력 자동 회복이 있기 때문에 이 능력이 있는 유닛은 이 능력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안전한 곳에 숨는 식으로 바퀴벌레같은 생존력을 자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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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미사일 방해/전자 카운터메저
유도무기의 록온을 해제시키고, 예상 타격 포인트를 보이지 않게 한다. 문제는 이 능력을 가진 기체가 죄다 큼지막하고 느린 건쉽 또는 폭격기다 보니 능력을 사용해도 꼬리를 문 유저가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면 그냥 주포로 계속 공격이 가능하고, 가끔 유도 무기를 무유도 사격으로 맞추기까지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능력만 믿고 맞지 않을거라 여기지 말고 적절히 회피 기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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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싱크
일정시간 주무장의 발열을 억제시킨다. 특수병과의 냉각 전지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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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버너/스피드 부스트
일시적으로 일반적인 최고속도를 뛰어넘는 속도로 주행한다. 다시 누르면 취소할 수 있으나 사용 즉시 취소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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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포격
일시적으로 주무장을 고속 연사한다. 짧은 시간 동안 자동으로 발사되며, 발열이 없기 때문에 순간 화력이 매우 높다.
레이저 포격을 가진 스피더는 영웅 상대로도 무시무시한 폭딜이 가능했으나, 너무 딜량이 높다는 판단하에 대폭 너프되고 말았다. 특히 스플래시 피해량이 형편없어져 정확하게 조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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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과충전
일시적으로 주무기의 화력을 증강시킨다. 레이저 포격과 유사한 화력 증가 버프지만, 자동으로 속사하는 레이저 포격과 달리 수동으로 발사하며, 발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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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록
주로 요격기 계열 탑승장비에 주어지는 능력. 주목 중인 적에게 하얀 마름모꼴 록온이 걸리며, 이 록온이 걸린 적은 화면 밖으로 나가더라도 항상 하얀 화살표가 위치를 가리키기 때문에 놓치지 않고 추격이 가능하다. 록 당한 적은 방어력이 하락하며, 유도 무기 록온이 더 빨리 된다. 록온 당하면 화면에 UI로 록온되었다고 알려준다. 록온을 건 플레이어가 사망하거나, 수동으로 강제종료하지 않는 이상 록온 상태는 계속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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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어뢰/에너지 어뢰
록온 후 발사하는 유도 무기. 이름만 다르지 성능은 전부 같다. 키를 누르면 발사 준비 모드가 되는데, 이때 범위 내에 적이 있으면 록온되며, 키를 재차 누르면 발사된다. 록온 없이 재차 키를 누르면 일직선으로 발사되며, 일정 시간 발사하지 않으면 취소된다.
폭격기 계열은 앞에 '듀얼~'이 붙은 능력을 쓰는데, 말 그대로 유도 무기를 두 개 발사한다. 그만큼 화력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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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미사일
양자 어뢰나 에너지 어뢰와 마찬가지로 록온 후 발사하는 유도무기지만, 피해량은 비교적 낮은 편이며, 대신 피격시 상대의 화면에 시야 저하를 거는 효과가 있다. 이 시야 저하 효과는 스타파이터 외 지상 유닛에게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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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캐논 포탑
Y-wing 계열의 공통 능력으로 가동시키면 일정시간 동안 콕핏 상단의 이온 캐논 포탑이 가까이 있는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피해량은 낮으나 맞은 적은 대폭 느려지고 능력이 봉인된다. 적을 추격할 때에도, 추격을 떨칠 때에도 유용하다. 발당 대미지는 낮아도 꾸준히 한 타겟을 때리면 준수한 피해량을 뽑을 수 있다. 기체 상단에 포탑이 있는 특성상 밑에 있는 적은 공격할 수 없다.[1] 적 꼬리를 추격하면서 가동하면 높은 확률로 해당 적을 우선적으로 사격해 주기 때문에 느려터진 Y-wing이 쉽게 적기를 격추할 기회를 제공해 준다. 명중률은 굉장히 높지만 100%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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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릿 사수
후방 터릿 사수가 자동으로 후방 근처의 적을 사격한다. 이온 캐논 포탑과 유사한 능력이지만, 후방을 향해서만 사격이 가능하다. 이온 캐논 포탑에 비해 기동성 저하 효과는 없지만 높은 피해량을 자랑하며, 후방 사격만 가능하지만 하단으로도 사격 가능하다. 명중률은 굉장히 높지만 100%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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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미사일 록
다수의 타겟에게 록온해 발사하는 미사일로 최대 3개 타겟에 록온된다. 이때 발사되는 미사일은 양자 어뢰나 충격 미사일보다는 약하지만, 순식간에 록온절차를 거치고 자동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습 효과가 있다. 단, 수동으로 대상 지정이 불가능하고, 상대편 스타파이터를 무조건 우선시해 록온하다 보니 맞추라는 목표물은 안맞추고 엉뚱한 대상에게 날아가는 경우도 잦다.
3. 중장갑
Armor |
체력이 2개로 나뉘어 있는데, 기체 자체의 체력과, 조종수의 체력이다. 어느 쪽이든 0이 되면 사망한다. 당연히 조종수 쪽의 체력이 더 낮기 때문에 보병으로 이들을 상대하려면 조종수의 체력을 노리는 것이 좋다. 배틀 포인트를 일반 보병과 동일하게 받기 때문에 실력이 좋다면 배틀포인트를 떼거지로 벌어들일 수 있다.
3.1. 부스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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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시스템
체력 자동회복의 속도가 빨라진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자동회복 속도 증가량 15% 25% 3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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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센서
워커들의 동작 감지 지속시간을 늘리고, AAT는 연장사격의 지속시간을 늘린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추가지속시간 2 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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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병기 시스템
AT-ST의 로켓 런처, AAT의 공성 모드, AT-RT의 이온 챠지 피해량을 증가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대미지 증가량 25% 27.5% 32.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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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충전
AT-ST의 유탄발사기, AAT의 고폭탄, AT-RT의 수리의 쿨타임을 감소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쿨타임 감소량 25% 27.5% 32.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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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선체
기체의 최대 체력을 높인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체력증가량 5% 10% 1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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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위 보호
약점 부위가 따로 있는 큰 탑승물의 경우 약점이 입는 피해량을 줄이며, 별도로 약점 부위가 없는 작은 탑승물은 전체의 피해량을 줄인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대미지 감소량 10% 20% 40% 60%
3.2. 기체
3.2.1. AT-ST
AT-ST(전 지형 대응 정찰 차량)는 제국이 정찰과 지상 화력지원을 목적으로 사용한 경 이족보행 워커입니다. |
다만 단점이 없진 않은데, 용기병 만큼이나 동작이 불편해 특히 엔도나 야빈같은 숲 맵에선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버벅거리는 경우가 잦으며, 전작에 비해 대공 성능은 대폭 약화되었다. 일단 주포의 탄속이 느려진데다 비행장비의 속도는 높아져 주포로 맞추기가 매우 어려워졌고, 로켓 런처는 전작보다 유도력이 약해진 것은 둘째치고 맞춰도 자동 체력 회복때문에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사실상 대공전차 포지션은 내려놓았다고 봐도 무난하니 본분에 맞춰 보병 학살에 집중하도록 하자. 물론 호스 같은 개활지 맵의 경우 제한적으로나마 대공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보통 AT-ST를 뽑을 수 있는 맵에선 2대까지 뽑을 수 있게 되어 있지만, 버그로 3~4대가 동시 뽑히기도 한다. 당연히 당하는 반란 연합 측에선 아우성이 터진다. 적 보병을 밟아서 일격사하는 것이 가능하고 영웅도 밟히면 얄짤없다. 당연하지만 적들이 멍청하게 가만히 서서 밟혀줄 리는 없으니 어쩌다가 한두번 나오는 정도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로켓 런처와 유탄발사기 피격시 피격 마커가 폭발 중심지가 아닌 AT-ST를 향하도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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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감지
주변의 적들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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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런처
전작의 스마트 로켓. 적 탑승장비나 터릿을 향해 조준하고 발사하면 자동으로 록온해 추격한다. 다만 유도 범위가 많이 좁아졌기에 정확하게 조준하고 발사해야 록온되며, 너무 멀리 있어도 좀처럼 록온이 안된다. 직격시 영웅도 일격에 쓰러뜨릴 수 있었는데 이는 사실 버그였고 이후 수정되었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피해량이 약간 감소했다. 최대 피해량이 300(스타카드 적용시 최대 420)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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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발사기
마찬가지로 전작에서 넘어온 능력. 유탄을 퍼부어 광역 피해를 입히는 보병학살기다. 곡사화기지만 지면을 조준해 발사하면 자동으로 해당 조준점에 착탄하도록 발사되기에 사용하기 편하다.
3.2.2. AAT
AAT-1은 프리퀄 시대의 중 전투 차량으로, 앞 길을 막는 무모한 자들을 응징하는 강력한 병기입니다. |
특히 화력을 끊임없이 퍼부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능력 중 연장 사격 외엔 전부 주포 외 다른 무기를 쓰기 때문에 주포가 과열되면 즉시 무기를 바꿔 계속 교전이 가능하다.
세이버급 전투탱크가 추가되기 이전, AAT를 뽑을수 있는 전장은 드로이드측이 매우 유리했다. 중장비 계열은 탑승장비 중에서도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만큼 전장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데, 드로이드 군대는 막강한 AAT를 뽑을 수 있는 반면 공화국은 AT-RT 따위나 뽑을 수 있었기에 화력 차이가 너무 심각하게 났던 것. 이는 결국 세이버급 전투탱크가 추가되면서 얼추 맞춰졌다. 지오노시스에서는 AT-TE 때문에 잘 터져나가지만 AT-TE 상대로 유의미한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유닛이다. 특이하게도 AT-TE 상대로는 공성 모드가 그다지 잘 안먹히고 일반 사격과 연장 사격이 잘 먹힌다.
2019년 9월 25일 클론 코만도가 추가되면서 AAT는 더욱 입지가 좁아졌다. 클론 코만도의 대장갑 유탄이 약점 부위에 직격이라도 한다면 오늘내일한다.
약점은 후방 비스듬한 밑면인데[2], AAT는 워낙 굼뜨기 때문에 적 보병이 몰래 다가와 이 약점부위에 밀착해 블래스터를 마구 갈겨 버리면 대책이 서지 않는다. 주변에 아군 병력이 없다면 그냥 꼼짝없이 당해야 하는데, 무리하게 차체를 돌리기 보다 차라리 후진을 해 깔아뭉개기를 시도해 보고, 영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AAT를 포기하고 내려서 적을 잡도록 하자.
모함 점령 모드에서는 독립 행성계 연합의 청백색 도장을 한 AAT가 등장하는데, 파괴되면 원래 색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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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사격
일시적으로 양쪽 주포를 동시에 발사하여 화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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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 모드
움직일 수 없지만 강력한 중앙 주포를 사용할 수 있다. 주포는 파이어캡이 좀 있지만 과열 걱정없이 계속 발사가 가능하며,[3] 일반 보병의 경우 직격시 일격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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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폭탄
전방으로 다수의 로켓을 발사한다. 문제는 조준점을 향해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차체 정면으로 발사하기 때문에[4] 원하는 표적을 정확하게 맞추기 매우 어렵다. AAT가 조금이라도 내리막에 서 있다면 로켓이 얼마 못 가 지면에 처박히고, 조금이라도 오르막에 서 있다면 로켓이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이 때문에 카쉬크나 지오노시스처럼 지면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고, 나부 같은 시가전 맵에서나 그나마 조금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오노시스 전투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100에서 150으로 증가했다.
3.2.3. AT-RT
경장갑 AT-RT는 아주 잽싸 시가지나 엄폐물 사이를 빠르게 지나갈 수 있어서 힛앤런 작전에 완벽한 탈것입니다. |
뺑소니로 적 보병을 죽일 수 있다.
주무장 블래스터의 피해량은 최대 45, 최소 40이며, 탄착점에 21 피해를 주는 작은 폭발이 발생한다. 이 게임이 항상 그렇듯 직격한 적에게는 폭발 피해가 들어가지 않는다. 최대 피해량 - 최소피해량이 겨우 5인 점에서 알 수 있듯 원거리 사격에도 강력하다.
중장갑 유닛 중에서는 가장 약하지만, 이온 챠지와 우수한 명중률의 주포 덕분에 AAT 상대로 나쁘지 않은 전력이다. 특히 AAT는 주포의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는지라 거리가 멀 수록 AT-RT가 AAT를 잡을 확률이 높아지며, 근접전이 될 경우 AT-RT의 우월한 기동력을 살려 AAT 후방을 잡으면 이온 챠지 풀샷에 AAT가 터져나간다. 허나 정면으로 들이대면 자살 이상의 의미는 없으니 주의.
AT-RT의 가장 큰 단점은 화력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점이다. AT-RT의 공격은 블래스터 캐논 외엔 보병에게만 통하는 뺑소니 뿐이다. 특수 공격인 이온 챠지도 블래스터 캐논에 기반하기 때문에 과열되면 사용할 수 없다. 이 때문에 항상 과열을 염두에 두고 교전해야 하며, 무기가 과열되었다면 즉시 이탈할 준비를 해야 한다.
모함 점령 모드가 추가되면서 평가가 상대적으로 좋아졌다. AT-RT 특유의 우수한 속도와 높은 키로 인한 시야확보, 동작 감지를 통한 적 탐색 기능이 모함 점령의 점령 페이즈에서 굉장히 유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영화 원작에서 AT-RT가 등장했던 카쉬크 맵에서 효율이 매우 좋은데, 수풀의 키가 딱 AT-RT만하기 때문에 은폐가 쉽기 때문이다. 뺑소니킬도 노리기 쉽다.
이따금 버그로 조종수가 좌석이 아닌 가랑이 사이에 공중부양으로 앉아있는 모습으로 스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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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감지
주변의 적들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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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챠지
주 무장을 이온화 하여 대 탑승장비 피해를 높인다. 2019. 4. 24.업데이트로 지속시간이 10초에서 7초로 단축되었는데, 어차피 딱 7초 동안 지속적으로 발사하면 과열되기 때문에 체감상 하향된 감이 크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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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내구도를 회복한다. 탑승자의 체력은 회복시켜 주지 않으니 주의. 2019. 4. 24.업데이트로 수리 사용 중엔 발포할 수 없게 되었다.
3.2.4. 퍼스트 오더 AT-ST
제다부터 엔도까지 수많은 전투에 참전한 날쌘 AT-ST는 은하 제국 군사 투자의 결과물이었습니다. 이후 세대에 퍼스트 오더는 AT-ST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눈여겨보고 장갑판과 보행 시스템을 재설계하여 적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었습니다. |
아잔 클로스에선 저항군이 노획한 AT-ST를 사용할 수 있다. 퍼스트 오더워커와 차이점은 진흙 때문에 더럽다는 것인데 구별이 잘 가지 않아 그냥 서로 지나칠때도 있다(...)
- 동작 감지
- 로켓 런처
- 유탄발사기
3.2.5. TX-130 세이버급 전투탱크
TX-130 세이버급 전투탱크는 날렵한 고기동 공격 차량으로 은하 공화국 대군 중에서도 엄선된 대대에서 사용하였습니다. |
주무기는 포탑 양쪽에 달린 레이저 캐논으로, TX-130는 포탑이 좌우로 회전하지 않는 고정형이지만 선회가 빨라 각도 전환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AAT와 마찬가지로 끝없이 계속 화력을 퍼부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전반적인 평가는 좋은 편이다.
약점은 역시나 후면. AAT보단 선회력이 좋다곤 해도 역시나 방심하다가 적 보병에게 후방 근거리를 내 주면 처리하기 어렵다. 또한 주포를 아래로 조준할 수 없기 때문에 고지대에서 오히려 불리하다. 아래로 경사진 곳에 자리를 잡으면 아래로도 공격이 가능해 지면서 좀 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진다.
은하공화국 측은 항상 AAT 때문에 밸런스가 나빴는데, 세이버 탱크가 나온 덕분에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춰졌다.
AAT와 비교시 더 우월한 기체로 평가받는다. 두 기체가 싸우면 세이버급의 승률이 높은데, 근거리 난타전의 경우 레이저 포격의 압도적인 성능과 AAT에 비하면 쓰기 편해진 로켓으로 화력이 비는 때가 없다는 점 덕분에 우위에 선다. 장거리전의 경우 AAT는 공성모드에 들어가면 움직일 수 없어 꼼짝없이 다 맞아야 하지만 세이버급은 충전발사 모드에서도 무빙샷이 가능하다.
다만 원거리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화력 투사 면에서는 AAT가 무제한으로 쿨타임 없이 계속 발사 가능한 공성모드가 있기에 더 유리하다. 문제는 AAT의 이 장점을 살릴 곳이 갤러틱 어설트의 지오노시스 맵 단 하나 뿐이라는 것이다.
협동 모드가 추가된 후 상대적 평가가 더욱 좋아졌다. 실력 있는 플레이어가 이걸 타면 배틀 드로이드 상대로 일당백이 뭔지 보여줄 수 있다. 사실상 협동 모드에서 뽑을 수 있는 최강의 유닛이며 BP 코스트도 영웅에 비해 싸기 때문에 보통 이걸 먼저 뽑는 유저가 영웅을 뽑은 유저보다 1등을 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 때문인지 엔도의 또다른 밤 업데이트로 일부 페이즈에선 뽑을 수 없게 재조정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잡몹을 상대하는 데 특화된 기본 평타와 로켓 덕에 뽑을 수 있는 맵과 페이즈에서는 영웅 이상의 완전체에 가까운 활약을 보여준다. 심지어 아군 영웅조차 보병들의 엄호를 받는 적 영웅을 수월하게 상대하기는 어렵지만, 이놈은 적 영웅과 보병대까지 한큐에 쓸어버릴 수 있다! 조종수가 탱크에 조금만 익숙하면 1등은 기본이고 100킬 이상, 전황이 악화되어 세이버 탱크가 활약하는 상황이라면 150킬에도 근접하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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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포격
타이 파이터 계열 스타파이터와 스피더 계열 탑승장비 대부분이 장비한 것과 동일한 능력. 일시적으로 주포를 과부하시켜 자동으로 매우 빠르게 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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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차체 양쪽에 달린 로켓 포드에서 로켓을 발사한다. AAT의 고폭탄은 AAT 정면으로만 발사하기에 좀처럼 원하는 표적을 맞추기 어렵지만, 세이버의 로켓은 조준선에 맞춰 발사하기 때문에 훨씬 맞추기 쉽다. 그냥 한 번 발사하면 한 발만 나가지만, 능력 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여러발 충전이 가능하며, 키를 놓으면 충전된 수 만큼의 로켓을 순식간에 우수수 발사한다. 그냥 연타해서 한발씩 쏴도 연사속도는 나쁘지 않은 편. 충전발사와 달리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반영구적으로 발사를 지연시킬 수 있다. 갤러틱 어설트에선 보통 MTT 상대로 쓰기 때문에 세이버급으로 스폰되자마자 일단 로켓 버튼을 눌러 전탄을 발사준비 상태로 유지하는게 일반적이고, 모함 점령같이 딱히 우선순위 타겟이 없는 모드에서는 한발씩 수동으로 발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로켓의 스톡 수는 총 10개이며, 10개 로켓을 전부 소진하면 쿨타임에 들어간다. 한번에 발사하는 로켓의 수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과 조준선에 맞춰 발사된다는 점 덕분에 굉장히 유틸성이 높은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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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발사 모드
일시적으로 기동력이 하락하는 대신 주포를 충전해 강력한 대형 볼트를 발사할 수 있다. 느리고 큼직한 대상 상대로 쓰기 좋다. 20초동안 지속되며 그 전에 강제종료도 가능하다. 챠지샷은 무한히 충전상태를 유지할 수 없으며 일정 시간 이상 모으면 자동으로 발사된다. 발동시 기체가 살짝 내려앉는다.
풀챠지시 피해량은 어마어마하며, 2~3번 풀챠지샷을 맞춘다면 AAT는 가볍게 박살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챠지를 모으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데다 챠지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없고, 탄속이 느린 탓에 실전에서 이것만 가지고 AAT 파괴를 노리긴 조금 어렵다.
4. 스피더
Speeder |
대부분 주포가 전방 고정형이다 보니 상하 조준각이 매우 좁아 지형이 험한 맵에서는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랜드스피더나 LIUV의 경우 맵이 평지+건물이다 보니 지상에 있는 보병은 잘 잡지만 건물 위에 있는 적은 잘 못잡고, 스피더바이크 계열은 전부 험한 지형 맵에서 쓰이다 보니 적을 조준하기 어렵다. 게다가 전진/후진에 따라 기체가 기울어지고 조준선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미세 조종을 해 줘야 해 사격 난이도가 매우 높다. 체력도 대부분 낮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교전을 시도하면 오래 생존하기 어렵다. 이런 특성상 보통 스피더는 싼 BP값에 죽기 전 까지 최대한 많은 적을 잡고 간다는 시한부 플레이용으로 쓰거나, 빠른 속도를 살려 이동하는 목적으로 쓰인다.
일부 스피더는 레이저 포격 등으로 영웅을 한방에 잡아내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했으나, 2019년 9월 25일 협동 업데이트로 너프당했다.
4.1. 부스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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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시스템
냉각 속도를 높인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열 감소량 1.3% 1.5% 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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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더 방어능력 개량
동작 탐지와 애프터버너의 쿨타임을 감소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쿨타임 감소율 11% 22% 33%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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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교란기
록온 당하는 시간을 증가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록온시간 증가율 25% 50% 75%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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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더 공격능력 개량
히트 싱크의 지속시간을 늘린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지속시간 증가율 12.5% 25% 50%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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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더 시스템 개량
레이저 포격의 대미지를 높인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대미지 증가율 25% 27.5% 32.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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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강화
기본 체력을 증가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체력 증가율 5% 10% 13% 20%
4.2. 기체
4.2.1. 스노우스피더
T-47 에어스피더는 작은 삼각뿔형 기체로 두 문의 전방고정 레이저 캐논을 장착했습니다. 후방에는 튼튼한 견인 케이블이 달린 작살총이 달려 있습니다. |
스타파이터가 아니라 그런지 타이 계열 파이터들을 격추하려 해도 예상 타격 포인트가 보이지 않는다. 철저히 지상 포격 용도로나 쓰라는 의도지만 물론 고수들은 이걸로도 스타파이터들을 격추한다.
- 애프터버너
- 레이저 포격
- 히트 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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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케이블
갤러틱 어설트에서 1. AT-AT의 체력이 40% 이하로 낮아졌을 때 2. AT-AT의 진행 단계가 마지막 단계[5]에 도달했을 때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사용 가능하다. 조건이 충족되면 AT-AT 표시 아이콘에 Tow Cable이라는 UI가 뜬다. 성공시 일격에 AT-AT를 쓰러뜨릴 수 있으며, AT-AT 두 대가 다 쓰러지면 바로 게임이 종료되는 특성상 제국 측에선 AT-AT의 체력이 반 이하에 스노우스피더가 나타났다면 수단을 가리지 않고 막아야 한다.
미니게임을 해야 했던 전작과 달리 본작에선 직접 케이블을 감아줘야 한다. 체력 40% 이하의 AT-AT에 접근하면 금색 고리가 AT-AT의 앞뒤로 생기는데, 여기 통과하면 슈퍼맨 64 스러운 고리 통과 시퀀스가 발동하며, 성공적으로 고리를 통해 비행하면서 총 3바퀴 감는데 성공했다면 일격에 AT-AT가 아이구 나 죽네 하며 쓰러진다. 그냥 일정 각도를 유지하면서 계속 전진하면 될 것 같지만, AT-AT가 계속 전진하기 때문에 조금씩 각도를 수정해 줘야 하며 막상 해보면 상당히 난이도가 있다.
실전에서는 AT-AT의 체력을 40% 이하로 낮춘다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 부터 상당히 어렵고, 제국 측이 어지간히 못하는 팀이 아닌 이상 케이블을 감는 스노우스피더를 보면 총공격에 나서 격추하려 하기 때문에 토우 케이블 테이크다운은 정말 보기 어렵다.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두 번째 AT-AT까지 쓰러뜨리는 경우는 더더욱 드물다. 다만 시간을 초과해 페이즈 2로 넘어가도 토우 케이블 테이크다운은 가능하기 때문에 운 좋으면 AT-AT가 격문을 부수기 전 쓰러뜨릴 수 도 있으며, 이 경우 제국군의 리스폰 포인트에 영향은 없지만 일단 해당 방향 격문은 지킬 수 있다.
견인 케이블로 AT-AT를 잡아도 딱히 보너스 점수를 주는 건 아니며, 혹 AT-AT가 탑승 상태였다면 해당 플레이어를 처치한 점수만 준다.
4.2.2. LIUV
퍼스트 오더는 LIUV(경 보병 다용도 차량)을 스타킬러 베이스와 기타 혹한 지역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개발했습니다. |
- 스캔
- 레이저 포격
- 히트 싱크
4.2.3. X-34 랜드스피더
반란군은 이 X-34 랜드스피더에 강력한 마크Ⅱ 블래스터 캐논을 설치했습니다. |
- 스캔
- 레이저 포격
- 히트 싱크
4.2.4. 스피더 바이크
74-Z 스피더 바이크는 은하 내전 시기 제국군의 주측이었습니다. 모든 스피더 바이크는 고속 주행이 가능하며, 높은 실력과 빠른 반응속도를 요구했습니다. |
대부분 스피더류가 그렇듯 큰 기대는 할 수 없는 탑승 장비. 일단 엔도 맵 자체가 온통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조준선이 마구 튀어 킬 따는 용도로 쓰기엔 매우 어렵다. 이걸 뽑는데 필요한 200 BP라도 벌었다면 감지덕지다. 허나 스피더 특유의 기동력을 살려 적 후방으로 침투하는 용도로 쓰는 스텔스 전문가 플레이어들도 있다. 보통 그냥 대놓고 중앙 길을 따라 적진에 침투하는데, 중앙 길은 오히려 비어있는 경우가 많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보통 적팀도 스피더 바이크가 가운데 길을 따라 쉭 지나가는걸 목격해도 어차피 스피더 바이크 따위 크게 신경안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두번째 페이즈 마지막 구간, 즉 연구소 앞마당은 좀 이야기가 다른데 바닥이 잘 포장되어 있고 은폐/엄폐물이 적절히 있기 때문에 보병 학살용으로 어느 정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반란연합 측에선 이온 로켓을 쏘려는 제국군을 재빨리 잡아내는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정말 아쉽게도 공용 탈것이었던 전작과 달리 스폰 탈것이라 팀에 귀속되며, 플레이어가 내리는 순간 터지기 때문에 아군 영웅을 죽이는 용도로 쓸 수 없다.[6]
- 스캔
- 레이저 포격
- 히트 싱크
4.2.5. 노획한 LIUV
저항군이 노획한 퍼스트 오더 LIUV 스피더입니다. |
저항군은 퍼스트 오더에 비해 그다지 써먹기 어렵다. 이 맵에서 저항군은 특정 포인트에 모여있는 성향이 있어 퍼스트 오더 LIUV의 밥이 되기 좋지만 퍼스트 오더측은 비교적 흩어져 있어 킬을 쓸어담기 어렵고, 무엇보다 퍼스트 오더 측은 스폰 위치 근처에 기지 입구 고지대
- 스캔
- 레이저 포격
- 히트 싱크
4.2.6. V-4X-D 스키 스피더
스키 스피더의 레이저 캐논은 저항군에게 강력한 공격수단이 됩니다. 최대한 기동성을 살리려면 바닥에 붙으세요. |
무기 과충전과 히트 싱크를 동시에 보유하였기에 허약한 체력에 비해 미친 듯한 폭딜 능력을 보유하였다. 무기 과충전은 주포를 강화해 DPS를 끌어올리지만 그만큼 발열도 심해지는 순간 폭딜형 버프 능력인데, 히트 싱크를 동시에 발동시키면 발열을 억제시켜 능력 유지시간이 끝날 때 까지 과충전 상태의 주포를 쓸 수 있다. 이 능력 조합으로 AT-ST를 박살내거나[7] AT-M6가 무력화 되었을 때 폭딜이 가능하다.
맵 특성상 실력이 좋다면 배틀포인트를 많이 벌 수 있다.
- 애프터버너
- 무기 과충전
- 히트 싱크
4.2.7. STAP
무역 연합은 드로이드 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일인승 공중 플랫폼을 제작하여 재빠른 순찰 및 정찰용으로 썼습니다. STAP의 설계자들은 이 부유 기체를 B1 배틀 드로이드의 신체 비율에 맞추었습니다. |
- 동작 감지
- 레이저 포격
- 히트 싱크
4.2.8. BARC 스피더
BARC는 당대의 다른 스피더바이크와 확연히 성능차가 있었으며 순찰 차량 그 이상의 인기가 있었습니다. 클론 전쟁 중 전투에 투입되는 건 물론, 경찰은 민수용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
- 동작 감지
- 레이저 포격
- 히트 싱크
5. 화포
Atillery |
MTT나 AT-AT 등 맵에 항상 존재하는 탑승장비의 경우 유닛의 머리 위에 보이는 점의 유무로 플레이어가 탑승한 것인지 AI가 조종중인지 구분이 가능하다.
임무 오브젝트인 MTT, AT-AT, AT-TE의 경우 체력 자동 회복이 없으며, 무슨 방법으로도 회복할 수단이 없다. U-wing과 LAAT는 타 탑승장비와 마찬가지로 일정시간 맞지 않으면 자동으로 체력이 회복되며, 자체적인 수리 능력도 있다.
화포 장비는 부스트 카드가 없으므로 레벨업해서 남는 것은 보람 뿐이다.
5.1. 기체
5.1.1. LAAT 건쉽
LAAT(저고도 강습 기체)는 클론 전쟁기에 은하 공화국 대군이 사용한 건쉽입니다. 주 목적은 분리 주의 연합을 상대로 공대지 화력 지원입니다. |
누가 잡지 않는다면 상당히 오래 머물면서 보병을 괴롭히고 MTT 상대로도 준수한 딜을 가할 수 있지만, 누가 작심하고 잡는다면 바로 터진다. 드로이드 군대의 공중 장비는 LAAT를 잡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긴 하나 LAAT 입장에선 이들을 어떻게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고, 특히 하이에나 폭격기의 경우 원거리에서 느릿하게 날아오면서 강력한 주포로 여유롭게 체력을 팍팍 갉아먹다가 듀얼 양자 어뢰 무유도사격으로 깔끔하게 막타를 날려버린다. 즉 드로이드 공중 유닛이 나온 순간 시한부 인생이라 봐도 무관하다. AAT와의 상성은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악랄한데, AAT가 대공 사격을 시작하면 5초도 못 버티고 터져나간다. 심지어 보병의 대공사격으로도 쉽게 터진다. 특히 헤비와 전문가는 주무기만 가지고도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수를 위해 LAAT를 격추하려는 플레이어들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평가가 떡락하고 있다. 게임 출시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사실상 필요 BP의 밥값을 못하고 적팀에게 BP를 상납하는 잉여기체로 평가되고 있으며, 유저들은 버프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일단 누가 작정하고 노리지 않는다면 상당히 강력한 딜을 가할 수 있다. 카쉬크는 적 보병이 분산되어 있고 나부는 건물 때문에 좀처럼 킬 수를 올리기 어렵지만 적이 뭉치게 되는 카미노 페이즈 2에서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적 보병이 모여있는 걸 확인하면 히트싱크를 가동시키고 해당 지역을 마구 지져주면 킬 수가 쑥쑥 올라간다.
이따금 체력이 0이 되면 터지는 게 아니라 이상하게 고속으로 전장을 이탈하거나 곤두박질치는 버그가 발생한다. 페이즈가 넘어가는 타이밍에 탑승하면 공중에 보병으로 스폰하는 버그도 있다.
MTT 상대로 쏠 땐 그냥 쭉 누르는 것 보다 발사 키를 마구 연타해 공격하면 폭딜이 된다. 어떤 원리인지는 불명이며, 보병 상대로는 그냥 쏘는 게 낫다.
- 수리
-
유도 미사일 방해
LAAT의 덩치가 크고 느리기 때문에 미사일 직격으로도 맞추기 쉬워 적 항공기 상대로는 큰 의미가 없지만, 헤비의 이온 어뢰가 3발을 쏘는 걸로 버프되고 나선 빛을 보게 된 능력이다. 이온 어뢰는 록온이 안되면 발사 자체도 안되기 때문.
-
히트싱크
LAAT의 무기 특성상 히트싱크의 지속시간동안 레이저 빔을 계속 발사할 수 있다. 탑승장비, 영웅, 특수병과, 모여있는 적을 잡을 때 쓰도록 하자.
5.1.2. AT-AT
전고만 해도 20미터가 넘고 폭발 내성 장갑과 강력한 캐논을 탑제한 전 지형 대응 장갑 수송 차량은 은하 제국 군사력의 상징이었습니다. |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무장 블래스터와 중 레이저 캐논은 조준선이 약간 어긋나 있어 제대로 맞추기 어렵고, 제대로 맞추더라도 전반적인 피해량이 하향되어 킬을 따기 어렵다. 주무기 중 블래스터는 과열이 너무 높아 보병 한 명 제대로 잡기도 어렵고, 중 레이저 캐논을 전탄 맞춰도 AT-ST 한 대 파괴 못한다. 궤도 폭격도 범위만 커지고 피해량은 줄어들어 보병을 잘 못잡는다. 결국 궤도 폭격을 깔아놓고 그 위에 있는 보병을 잡는 식으로 능력을 조합해 써야 겨우 밥값을 한다. 그나마 적들이 점점 끝으로 몰리는 페이즈 끝부분에 가면 킬 따기가 조금 쉬워지며, 반대로 말하자면 페이즈 시작부터 탑승하면 적들이 너무 멀고 흩어져 있어 BP 낭비로 이어지기 쉽다.
이렇듯 사실상 덩치값을 못하는데, 현재 AT-AT가 등장하는 페이즈는 상당히 균형이 잘 맞춰져 있는걸 감안하면 의도적으로 약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만약 AT-AT가 설정대로 보병학살머신이 되었다면 방어군 측은 죽을 맛이었을 것이며, 탑승한 사람은 페이즈 끝날 때 까지 내리지도 않고 BP를 엄청나게 벌었을 것이다.
이따금 버그로 AT-AT에 탑승한 상태인데 대미지를 받고 죽기도 한다. 주로 관통 판정이 있는 애시드 런처, 다이옥시스 가스, 체인 라이트닝 등으로 발생하는 버그다.
-
중 레이저 캐논
일정시간 AT-AT의 상징적 무기인 중 레이저 캐논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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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시
근처 아군의 능력 쿨타임을 전부 리셋한다. 아끼지 말고 쿨 되면 즉시 써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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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폭격
전작의 그 능력. 일정 범위 내에 레이저 비를 내린다. 범위는 대폭 커졌으나 피해량이 줄어들어 보병은 잘 못죽인다. 엔도의 AT-AT는 궤도 폭격을 사용할 수 없는데, 이는 처음엔 노획한 것이라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실은 버그였다. 이 버그는 수정되었으나 여전히 간간히 발생한다.
5.1.3. MTT
MTT는 분리주의자 군대의 심장입니다. 두꺼운 장갑과 보호막, 막강한 무기 덕분에 협동 공격으로만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
갤러틱 어설트 나부 맵에 세이버급 전투탱크가 추가되면서 은하 공화국 측에 막강한 지상 화력이 더해졌는데, 이 때문에 MTT의 체력 소진이 많아졌고 1페이즈에서 터져 패배로 끝나는 확률도 더 높아졌다. 허나 역으로 MTT를 공격하는 세이버급을 잡는데 가장 좋은 유닛이 MTT이기도 해 MTT 자체의 평가는 아주 조금 높아졌다.
- 연장사격
-
리프레시
근처 아군의 능력 쿨타임을 전부 리셋한다.
- 스캔
5.1.4. U-wing 건쉽
반란 연합이 사용한 튼튼한 건쉽 U-wing 스타파이터는 튼실하게 무장한 가변익 기체로 제국을 상대로 위험한 임무를 할 때 항공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
LAAT건쉽과는 다르게 문 옆에 달려있는 기관총을 쏜다. 스플래시 대미지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LAAT보다는 적을 맞추기 쉬우나...문제는 야빈 맵 단 한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그것도 대신전 건물 때문에 맵을 한바퀴 돌 동안 실제 적을 포착해 사격할 수 있는 시간은 반 정도 밖에 안된다. 3페이즈부터 뽑을 수 있으며 4페이즈까지 계속 탈 수 있지만 혹시나 AT-ST나 보병이 대공 사격을 시작하면 LAAT와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격추된다.
- 수리
- 유도 미사일 방해
- 히트싱크
5.1.5. AT-TE
은하 공화국의 주 장갑차량인 6각보행형 전천후 전술 강행기는 레이저 캐논 6문과 강력한 상단 매스 드라이버로 무장하였으며 보병 수송 차량으로도 쓰였습니다. |
지오노시스에서 사용 가능한 공화국의 탑승 장비로, 타 화포 분류 탈것과는 달리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다이스에서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탑승 장비 중 가장 큰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모함 점령 펠루시아 맵에서도 추가되었는데, 이 펠루시아 버전은 체력이 1,000으로 갤러틱 어설트 버전보다 약하다.
다른 탑승 장비와 달리 BP를 소모하지 않으며,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LAAT/c에 매달려 전장에 투입된다. 즉 먼저 타는 사람이 임자다. AT-TE는 스폰 지점 역할도 하며, 중요 오브젝트 파괴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전략/전술적 중요도가 매우 높다.
지오노시스 맵에서 AT-TE는 중요한 미션 오브젝트이기 때문에 드로이드 군대 측에서는 AT-TE를 파괴해야 하는데, 체력이 무려 5천이나 되는데다 방어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냥 때려 잡기는 매우 어렵다. 대신 밑면이 약점이며, 어느 각도에서든 잘 조준해 쏘면 약점을 맞출 수 있지만 본격적으로 폭딜을 노리려면 가까이 접근해야 한다. 이 때문에 스피더를 타고 크게 우회해 측후면을 노리면 선회가 느린 AT-TE는 좀처럼 대처하기 어려우며, 따라서 클론 군대는 적극적으로 AT-TE 주변을 엄호해야 한다. 혹 AT-TE에 탑승하게 된다면 작은 바위 등 오르막을 피해 움직이는 게 좋다. 오르막을 오를 땐 밑면이 정면으로 많이 노출된다.
한편, 탑승자는 매스 드라이버 캐논 사수석에 앉게 되는데, 노출되어 있긴 하지만 AT-RT나 스피더 등과는 달리 핀포인트 사격으로 사살이 불가능하다. 일단 체력은 타 중장갑 유닛과 마찬가지로 별도로 표기된다.
주 무기는 전방에 달린 4개의 레이저 캐논이다.
-
전술 지원
리프레시와 스캔이 합쳐진 듯한 능력으로, 주변에 아군 능력 쿨타임을 초기화하고 적을 탐색하는 파동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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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 모드
움직일 수 없지만 강력한 매스 드라이버 주포를 사용할 수 있다.
-
이온 차지
공성 모드에서만 쓸 수 있는 능력. 이온 차지는 수송차량 습격 모드의 이온 디스럽터나 로켓 런처와 동일한 역할이며, 중요 오브젝트인 하드셀의 방어를 일시적으로 무력화시켜 아군이 일반 화기로도 공격할 수 있게 한다. 쿨타임은 긴 편이며,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사거리 제한이 있다. 이 사거리 제한 때문에 지오노시스 페이즈 2에선 불가피하게 적 포화가 쏟아지는 개활지로 전진해야 한다.
일반적인 공격 용도로도 쓸 수 있으며 이온 무기인 만큼 기계류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지오노시스 전투에선 페이즈 2 외엔 딱히 아껴둘 이유가 없기에 적 보병이 모여 있을 때나 AAT나 STAP에게 써먹도록 하자. 특히 STAP은 빠른 속도 때문에 그냥 맞추긴 어려운데 이온 차지는 스플래시 범위가 커 맞추기 쉽다. 이온 차지로 페이즈 1에서 보병 10명 정도를 한방에 쓸어버리는 예시
6. 전투기
Fighter |
6.1. 부스트 카드
-
전투기 방어능력 업그레이드
각 기체별 방어 능력을 강화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애프터버너
쿨타임16 14 12 10
아스트로메크 수리
체력 회복량 증가율15% 30% 60% 100%
-
전투기 병기 시스템
각 기체의 병기 시스템 능력을 강화시킨다. 발당 대미지가 오르기 때문에 (터릿 사수를 제외)고속연사 기술인 레이저 포격과 무기 과충전의 댐딜이 급상승한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레이저 포격
대미지 증가율5% 10% 15% 20%
터릿 사수
대미지 증가율5% 10% 15% 20%
무기 과충전
대미지 증가율5% 10% 15% 20%
-
강화 어뢰
어뢰의 피해량을 높인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대미지 증가량 5% 10% 20% 40%
-
선체 강화
기본 체력을 증가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체력 증가율 5% 10% 13% 20%
-
엔진 개량
최고속도와 가속력/감속력이 증가한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엔진출력 증가율 1.5% 3% 6% 12%
-
전술 교란기
적이 록온할 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록온 시간 증가량 50% 100% 150% 200%
-
타게팅 컴퓨터
록온 시간을 단축한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록온시간 감소량 10% 20% 35% 50%
-
레이저 개조
주무장의 피해량을 높인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피해증가량 2% 4% 7% 10%
-
수리 시스템
체력 자동회복이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단축된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시간 5.5 5 4.5 4
6.2. 기체
6.2.1. 타이/LN 파이터
은하 어디서든 제국의 상징으로 통하는 타이 파이터는 빠르고, 치명적이며,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제국의 위력을 상징합니다. |
- 애프터버너
- 레이저 포격
- 양자 어뢰
6.2.2. ARC-170 스타파이터
은하 공화국 해군의 중추로, ARC-170은 덩치와 다양한 무장 덕분에 다양한 목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아스트로메크 수리
- 터릿 사수
- 양자 어뢰
6.2.3. N-1 스타파이터
블래스터와 어뢰로 무장한 나부 N-1 스타파이터는 지상 표적이나 대기권 기체나 전부 혼쭐낼 수 있습니다. |
* 아스트로메크 수리
- 무기 과충전
- 양자 어뢰
6.2.4. 타이/FO 파이터
TIE/LN의 개량형인 퍼스트 오더 TIE는 원 기체의 속도와 기동성을 희생하지 않고 그토록 바래왔던 보호막을 장착했습니다. |
- 애프터버너
- 레이저 포격
- 양자 어뢰
6.2.5. 벌처 드로이드
벌처 드로이드는 대 전투기 싸움은 물론 지상 공격에도 뛰어난 유연성을 가졌으며, 거의 모든 상황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투원입니다. |
성능상 딱히 다른 전투기에 밀릴 것이 없으며 오히려 작은 피격판정 덕분에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드로이드 트라이-파이터가 워낙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지라 비교적 찬밥 신세다.
- 스피드 부스트
- 레이저 포격
- 에너지 어뢰
6.2.6. T-65B X-wing
상징적인 T-65B X-wing은 요격기와 교전하거나 타이 파이터를 격추시키거나 폭격기를 저지하거나 대형 함선을 공격하는 등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
- 아스트로메크 수리
-
무기 과충전
X-wing의 경우 4개의 레이저 캐논을 동시 발사한다. 그만큼 발열량도 배로 늘어나니 주의.
- 양자 어뢰
6.2.7. T-70 X-wing
전 기체와 마찬가지로, T-70 X-wing은 속도, 기동성, 화력이 균형잡힌 다재다능한 스타파이터입니다. |
- 아스트로메크 수리
-
무기 과충전
마찬가지로 4개의 레이저 캐논을 동시 발사한다.
-
양자 어뢰
7. 요격기
Interceptor |
워낙 빠르고, 주포의 스플래시 범위와 대미지가 낮기 때문에 지상 지원 효율은 나쁜 편이다. 보통 보병 한 명을 잡기 위해 발열되기 직전까지 계속 쏴야 할 때가 잦다. 허나 빠르다는 특성상 이온 디스럽터/로켓 런처를 든 보병이 발사하려는 순간 핀포인트 저격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뛰어난 선회력을 바탕으로 타 기체들보다 지상 지원 기회가 많아 즉각적인 지원에 유리하다.
뛰어난 기동성과 우수한 주무기를 가진 만큼 고수들이 잡으면 매우 무시무시해지는 클래스이다. 이는 사방에 적이 있고 자동터렛이 사방에서 견제해대는 스타파이터 어썰트보다 소수의 스타파이터가 교전하는 갤러틱어썰트에서 두드러 지는데 제공권을 고수 인터셉터가 장악하는 순간 공중유닛을 동시에 뽑아 한번에 노리지 않는이상 쉽지 않으며, 제 아무리 공대지 공격이 약해졌다 한들 핀포인트로 날려버리는건 여전하다. 공격팀이든 방어팀이든 이는 크게 와닿게 된다.
7.1. 부스트 카드
-
엔진 개량
최고속도와 가속력/감속력이 증가한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엔진출력 증가율 2% 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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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파일럿
선회력이 증가한다. 도그파이트가 잦은 요격기 특성상 준 필수 카드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선회력 증가율 2.5% 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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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기 공격능력 개량
각 기체의 공격 능력을 강화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히트 싱크 지속시간 7.5 8 8.5 9
충격 미사일
대미지 증가율5% 10%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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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열 방출기
애프터버너의 쿨타임을 줄인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쿨타임 16 1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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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 축전기
주무장의 과열 속도를 늦춘다. 요격기는 대부분 과열이 높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카드는 이를 완화시켜 지속사격력을 증가시키기에 애용받는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과열시간 증가량 5% 10%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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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기 병기 시스템
각 기체의 병기 시스템 능력을 강화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레이저 포격
대미지 증가율5% 10% 15% 20%
하드 록 쿨타임 14 13 12 10
중 레이저
대미지 증가율5% 10% 20% 40%
터릿 사수
대미지 증가율5% 10%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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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제어 순환기
주무장의 연사속도를 높인다. 폭딜력이 올라가지만 그만큼 과열도 빨리 되니 주의. 개량형 축전기 스타카드와의 조합이 좋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연사속도 증가량 5% 10% 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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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개조
주무장의 피해량을 높인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피해증가량 2% 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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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교란기
적이 록온할 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록온 시간 증가량 50% 100% 150% 200%
7.2. 기체
7.2.1. V-wing
V-wing은 프리퀄 시대의 대기권 및 우주 전투기로 굉장히 빠른 속도 덕분에 어떠한 적 상대라도 제 몫을 다할 수 있습니다. |
- 애프터버너
- 레이저 포격
- 히트 싱크
7.2.2. RZ-1 A-wing
빠른데다 치명적인 A-wing은 비할 데 없는 호휘대이자 사냥꾼으로, 적진에 침투해 사격후 잽싸게 도망가면 그 자리엔 적의 잔해만 남습니다. |
- 애프터버너
- 하드 록
- 충격 미사일
7.2.3. RZ-2 A-wing
화력이나 방어력보다 속도를 우선시한 RZ-2 A-wing은 현장에 빠르게 투입되어 빠르게 빠집니다. 능숙한 조종사들은 이 기체의 극단적인 기동성에 의지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갑니다. |
- 애프터버너
- 하드 록
- 충격 미사일
7.2.4. 드로이드 트라이-파이터
이 포악하고 날렵한 드로이드는 공화국 스타파이터를 추격해 공격하는데 뛰어납니다. |
이녀석의 최대 단점은 적에 대한 순간적인 화력 투사력이다. 미친듯한 스피드로 인해 적을 일방적으로 두둘길수 있는 상황이라 해도 그 텀이 짧다. 공대공전투 중이라 해도 이런 상황이 특히 폭격기를 상대로 연출되는데 지상을 공격할때는 선회하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기에 더더욱 화력투사 시간이 짧아진다. 그러나 트라이 파이터의 스킬구성이 순간적인 화력투사보단 주무기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이 단점은 크게 다가온다.
- 애프터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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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레이저
트라이-파이터의 중심에 있는 중 레이저 캐논을 일시적으로 가동시킨다. 중 레이저 캐논은 주포 사격시 자동으로 발사되며 피해량과 스플래시 반경이 크다. 주포를 발사할 때에만 발사되기 때문에 과열되어버리면 기껏 중 레이저를 켜 놓고도 쓰지 못하게 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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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싱크
일정 시간동안 주무장의 과열을 방지한다. 중 레이저 스킬과 조합하면 폭딜을 쏟아부을 수 있다.
7.2.5. 타이/SF 파이터
퍼스트 오더의 특수부대용 TIE/sf는 TIE/fo의 2인승 버전입니다. 보호막과 하이퍼드라이브 둘 다 장착되어 있으며, 쌍열 레이저 터릿이 화력을 높여 전반적으로 우수한 스타파이터가 되었습니다. |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트레일러에 타이 인터셉터를 계승하는 듯한 신형 타이터가 등장하면서 이 기체의 포지션이 다소 애매해졌는데, 혹 이 신형 인터셉터가 양산기라면 자연스레 타이/SF파이터를 대신해 퍼스트 오더 요격기 포지션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신형 인터셉터를 요격기로 넣고, 타이/SF 파이터는 스탯에 조금 손을 봐 폭격기로 배정하자는 의견도 있다. 문제는 혹 그렇게 한다면 저항군에게도 폭격기를 넣어줘야 하는데 그럴만한 기체가 없다는 것. 그렇다고 저항군 폭격기를 넣을 순 없는 노릇이다. 단, ARC-170 스타파이터와 N-1 스타파이터처럼 그냥 맵에 따라 다른 기종을 넣는 것으로 처리할 수 도 있다.
- 애프터버너
- 터릿 사수
- 충격 미사일
7.2.6. 타이/In 인터셉터
빠르고 무장도 많은 타이 인터셉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적과 접근해 폭격기를 격추하고 적 전투기를 묶어둡니다. |
요격기 중에서도 가장 성질이 특이한데, 다른 요격기들의 주포가 저열+저위력+빠른 연사속도인 반면, 타이 인터셉터의 주포는 고열+고위력+적절한 연사속도 조합이다. 전작에선 레이저 캐논을 위아래로 한번에 2문씩 발사한 반면 본작에선 4발을 동시 발사하기 때문. 덕분에 주포의 과열이 지나치게 높아[8] 순식간에 화력 고자가 된다. 이 때문에 발열 관리에 아주 신경을 써야 하며, 적을 잡을 때에도 인내심을 가지고 정확하게 적 뒤를 잡은 후 포문을 열어야 한다. 일단 우수한 화력 덕분에 확실하게 뒤를 잡아 갈기면 상대방에게 대처할 시간조차 주지 않고 우주 먼지로 만들어 버리긴 하나, 몇 발이라도 빗맞으면 치명적이며, 특히 체력이 높은 폭격기나 영웅 탑승장비 상대로는 하드 록으로 방어력 감소까지 걸고 발열 게이지를 보면서 한 발 한 발 신중하게 쏴야 한다. 이 때문에 요격기 중에서도 가장 다루기 힘들어 선택률이 저조하다. 그러나 의외로 공대지 능력은 나쁘지 않다. 한번에 4발씩 쏘기에 순간화력은 높다보니 어차피 지상포격시간이 짧은 요격기로써는 나쁘지 않은셈. 아쉽게도 타이 인터셉터로 지상포격을 할 수 있는 건 호스 맵 첫 페이즈가 유일하다. 주 기체로 쓴다면 발열을 낮춰주는 개량형 축전기는 필수.
- 애프터버너
- 하드 록
-
충격 미사일
8. 폭격기
Bomber |
타 스타파이터와 교전할 땐 근거리 도그파이트가 되면 낮은 선회력 때문에 절대 이길 수 없게 되므로, 최대한 멀리서 우월한 화력으로 격추해 버리는 것이 좋다.
지상에 화력지원을 할 땐 굉장히 효율적이다. 일단 느리기 때문에 표적 확보가 더 쉬우며, 주포의 직격 대미지는 물론 스플래시 범위도 가장 크고 스플래시 대미지도 가장 높기 때문에 대충 적 보병이 뭉친 곳을 갈겨주면 킬 수가 쑥쑥 올라간다. 주포가 과열될 때 까지 쏴야 한 두 명 간신히 잡는 요격기와는 천지차이. 특히 AT-AT나 MTT 같은 모드 오브젝트에 공격을 가할 때나 아군을 괴롭히는 중장갑 유닛을 잡는 성능은 발군이다. 다만 기체별로 하나씩만 뽑을 수 있는 갤러틱 어설트 특성상 적 요격기나 전투기가 뜨면 매우 취약해 지기 때문에 인기있는 탑승 장비는 아니다.
지상 화력지원을 할 땐 조준 키로 정밀 사격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 정밀 사격을 하면 기체를 많이 움직이지 않고도 정교한 핀포인트 조준이 가능하며, 적 머리 위에 붉은 아이콘과 체력이 표기되기 때문에 표적 확보가 쉬워진다.
8.1. 부스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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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게팅 컴퓨터
록온 시간을 단축한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록온시간 감소량 10% 20% 3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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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선체
기체의 최대 체력을 높인다. 퍼센트 단위로 올라가기에 체력이 가장 높은 폭격기는 좋은 효율을 보인다. 에픽까지 찍으면 3천에 가까운 체력을 보유한 괴물이 된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체력증가량 5% 10%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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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병기 시스템
각 기체별 공격 능력을 강화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이온캐논 지속시간 7 8 9 10
멀티 미사일 록
대미지 증가율5% 10%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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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개량
최고속도와 가속력/감속력이 증가한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엔진출력 증가율 2% 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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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 축전기
주무장의 과열 속도를 늦춘다. 저속비행하며 꾸준히 사격해야 할 일이 잦은 폭격기 특성상 상당히 효율이 좋은 카드.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과열시간 증가량 5% 10%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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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방어능력 개량
각 기체별 방어 능력을 강화시킨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아스트로메크 수리
체력 회복량 증가율15% 30% 60% 100%
전자 카운터메저
지속시간9 1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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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 어뢰
듀얼 유도화기의 피해량을 높인다. 듀얼 유도화기 자체가 높은 피해량을 자랑하다 보니 에픽까지 올리면 흉악한 댐딜이 가능하다. 적 지상 탑승장비나 AT-AT같은 모드 오브젝트, 적 영웅 등을 잡을 때 효율이 좋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대미지 증가율 5% 10%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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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개조
주무장의 피해량을 높인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피해증가량 2% 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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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타겟 록
유도무기의 록온 범위각이 증가한다.
티어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범위각 증가율 10% 25% 50% 100%
8.2. 기체
크게 아스트로메크 수리와 이온 캐논을 가진 라이트사이드 계열과 전자 카운터메저와 멀티 미사일 록으로 무장한 다크사이드 계열로 나뉜다. 라이트사이드 계열 폭격기들은 이온 캐논 덕분에 뒤를 잡혀도 어느 정도 반격이 가능하며, 체력을 회복할 수 있어서 생존력이 더 좋으며, 다크사이드 계열은 뒤를 잡히면 꼼짝없이 당해야 하나 전자 카운터메저로 죽기 전 어느 정도 시간을 벌 수 있으며 멀티 미사일 록으로 동시에 다수의 대상을 공격 가능하다.퍼스트 오더와 저항군은 폭격기가 없다. 이 때문에 스타파이터 어설트 모드에서도 화력지원이 올 때 그냥 전투기 클래스가 온다. 다만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Y-wing 등장이 확인되었고, 신규 코믹스에서 퍼스트 오더 폭격기가 공개된 바 둘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8.2.1. BTL-A4 Y-wing
느리지만 튼실하게 무장한 반란군의 Y-wing은 어뢰, 블래스터, 이온 캐논으로 어떤 방향에 있는 적이든지 공격할 수 있습니다. |
Y-wing을 뽑을 수 있는 갤러틱 어설트 맵은 호스가 유일한데, 이 맵에서는 Y-wing을 탑승한 유저가 적극적으로 AT-ST를 잡아줄 필요가 있다.
- 아스트로메크 수리
- 이온 캐논 포탑
- 듀얼 양자 어뢰
8.2.2. BTL-B Y-wing
공화국 대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Y-wing은 다양한 무장을 갖춘 강력하고 다재다능한 공격기입니다. |
- 아스트로메크 수리
- 이온 캐논 포탑
- 듀얼 양자 어뢰
8.2.3. 하이에나급 폭격기
좀 더 날씬한 벌처 드로이드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이에나 드로이드는 고화력 폭격 용도로 무장을 탑재한 자동화 스타파이터입니다. |
- 전자 카운터메저
- 멀티 미사일 록
- 듀얼 양자 어뢰
8.2.4. 타이/SA 폭격기
타이 폭격기의 대용량 무장창은 대형 함선은 물론 앞을 가로막는 어떠한 전투기조차 격퇴할 만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습니다. |
- 전자 카운터메저
- 멀티 미사일 록
- 듀얼 양자 어뢰
9. 기타
9.1. 톤톤
호스 맵의 공용 탑승장비. 전작의 스피더 바이크와 마찬가지로, BP를 소모해 소환하는 형식이 아니라 맵에 배치된 톤톤을 탑승하는 것이며, 탑승자만 사살했다면 빼앗아 타는 것도 가능하다. 주무장은 DL-44 중 블래스터 권총으로 고정된다. 피해량은 최대 48로 상당히 강력하지만 최소 피해는 경우 18이며, 피해 감소 거리도 짧기 때문에 근~중거리 전투가 강요된다.페이즈 1에서만 스폰되지만 이따금 이걸 몰고 이후 페이즈까지 몰고오는 기인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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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톤톤이 머리로 들이박는다. 보병은 일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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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인 시범
버프 기술로, 특이하게 쿨타임이 있는 게 아니라 박치기와 MPL-57로 적을 사살해야 활성화된다. 사용하면 자신과 근처 아군에게 배틀포인트 획득량을 높이는 버프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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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57
헤비의 유탄포격과 동일하다. 최대 3개의 유탄을 발사 가능하며, 3개를 다 쏘지 않았다면 다시 집어넣을 수 있다. 하지만 유탄 자체가 매우 잘 튀기기 때문에 정확한 조준을 하지 않으면 킬 따기가 상당히 고되다.
9.2. 설치형 화기
맵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동할 수 없다. 세력과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E-WEB 블래스터
일부 맵에 설치되어 있다. 모스 아이슬리같은 경우 몇 E-WEB이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곳을 바라보고 있기에 잘 사용하면 효과적인 제압사격이 가능하다. 일단 사용자가 완전히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개활지에서는 저격 당하기 좋고, 우회해서 접근하는 적에게 취약하다.
원래 시대와 상관없이 동일한 디자인을 사용했으나, 19.4.24 업데이트로 클론전쟁 시대 맵에서는 클론전쟁 버전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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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9 터릿
호스 맵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대인 터릿. 발사시 폭발 스플래시 대미지를 주는 블래스터 볼트를 발사한다. 사용자는 완전히 엄폐가 되는데다 자체 체력이 상당히 높지만, 전작에 비해 과열이 빨라 열 관리가 중요하다. 일부 자리 좋은 터릿은 쏠쏠하게 킬 수를 올릴 수 있으며, 반대로 말하자면 적이 탑승한 터릿이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견제해 줘야 한다. 조준선이 실제 탄착점보다 낮으므로, 장거리 저격을 할 땐 목표보다 조금 아래를 조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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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D P-타워
마찬가지로 호스 맵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대물 터릿. 레이더처럼 생겼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나 회전속도가 느리고, 위아래로는 각도 조절이 거의 불가능하다. 터릿 자체가 정면에서 오는 공격은 막아주지만 후방은 뻥 뚫린 구조다.
사실 이걸로 뭔가 잡기는 어렵고, 주로 적 DF.9 터릿을 파괴하거나, AT-AT와 AT-ST를 공격하는데 쓰인다. 문제는 이 터릿은 전부 은하 제국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제국 측에서 이걸 쓰러면 탑승 후 빨리 반대편으로 시야를 돌려야 하며, 회전 속도가 느린데다 후방은 노출되어 있는 구조라 돌리는 도중 저격당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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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0 기지방어 포대
크레이트 맵에만 있는 탑승형 대공 터릿. 동글납작한게 UFO처럼 생겼으며, 오직 저항군만 탑승할 수 있다. DF.9 터릿과 마찬가지로 탑승자가 터릿 내부로 들어가기 때문에 따로 저격해 죽일 순 없지만 터릿이 터지면 탑승자도 같이 죽는다.
성능은 좀 애매한데, 근접신관 폭발탄을 고속 연사한다. 그리고 대공 터릿인 만큼 대공 용도로만 쓰라는건지 일정 각도 밑으로 조준이 안된다. 즉 타이 파이터 잡으라는 용도인건데, 실탄을 발사하는 포탑인 만큼 어느 정도 예측 사격을 해 줘야 하며, 포탄이 격발하는 최고 사거리가 있기 때문에 너무 멀리 있는 목표물은 맞출 수 없다. 이러한 특성상 AI 타이 파이터는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지만 파일럿이 탑승한 타이 파이터는 굉장히 잡기 어렵다.
선술한 각도 문제로 인해 지상 병력을 상대론 쓸 수 없지만 AT-M6가 무력화 되었을 땐 공격할 수 있으며, AT-ST도 가까이 접근했다면 공격할 수 있다. 하지만 터릿 자체 체력이 부실하기에 AT-ST와 정면 대결시 오래 못 가 터지기 일쑤다. 적 전문가도 주의해야 하는데, 크레이트 첫 페이즈에는 스키 스피더 잡을 의도로 대물 세팅을 한 전문가가 반드시 한 명 정도는 있기 마련이며, 이들은 터릿에 누가 탑승한 것을 보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순식간에 터릿을 터뜨려버린다.
[1]
즉, 꼬리에 붙은 적을 떨어뜨리려면 이온 캐논을 가동하고 기수를 위로 올리도록 하자.
[2]
설정상 출입 해치다.
[3]
전작의 1.4 FD P-타워와 같은 원리로, 한 발 발사하면 과열되지만 곧 식는다.
[4]
사실 이건 AAT의 공식 설정상 하단의 에너지 발사체 발사기가 차체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설정을 잘 따른 것이다.
[5]
이 '단계'는 이온 로켓의 스폰 포인트가 변경되는 것으로 구분되며, 총 3단계가 있다.
[6]
전작에서는 맵에 배치된 걸 탑승하는 공용 탈것이었기에 내리는 순간 중립 탈것 판정이 되면서 맵에 방치되었으며, 관성 때문에 내려도 일정 거리 전진했기 때문에 아군 영웅을 향해 돌진하다가 내리면 그대로 아군 영웅을 밀어 죽였다(...).
[7]
특히 AT-ST의 뒤를 노릴 경우 그야말로 순식간에 폭살시켜 버린다.
[8]
동일하게 4발을 쏘는 무기 과충전 상태의 X-wing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