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분쇄자 스타냐 | |
네스 제국 |
승급 용사 |
2. 배경 설정
배경 설정 |
★4 기계도시 메카트로닉스의 젊은 공학도. 독학으로 기계를 만들다가 슈타인의 눈에 띄어 로봇공학에 입문한다. 그녀는 이후 센티널이라고 하는 로봇을 만들어 인류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5 스승 슈타인이 스타냐의 기술을 빼앗아 기계군단을 만들자 그녀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스타냐는 자신의 업보를 받아들이고자 스승이 만들어 낸 기계를 모두 파괴하기로 한다. ★6 그녀는 센티널을 파괴하기 위해 하슬라의 미래세계까지 슈타인을 쫒아간다. 그 곳에서 완성된 센티널과 조우. 파괴하지만 데이터 수집을 위한 복제품인 것을 알게 되고, 진짜 센티널을 찾아나선다. |
2.1. 용사 상호작용
- 슈타인
- 스타냐 : 망할 영감탱이! 당장 멈추세요!!
- 슈타인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된다!!
3. 용사 정보
3.1. 승급
용사 승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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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냐 | 파괴자 스타냐 | 분쇄자 스타냐 | |||
3.2. 능력치
능력치 | ||
능력치 | 훈련 MAX | 열매 MAX |
공격력 | 471 | 556.7 |
체력 | 9575 | 13332.5 |
치명타 확률 | 10% | 21.7% |
치명타 피해 | 50% | 101% |
물리 방어력 | 116 | 198.5 |
마법 저항력 | 648 | 1046.6 |
명중률 | 0% | 18% |
회피율 | 0% | 20% |
3.3. 스킬
블록 스킬 | |
빛이 되어라! | |
체인 수에 따라 (50/142/322)%만큼 물리 피해를 주고 적을 멀리 쳐냅니다. 돌진 도중에는 밀려나지 않습니다. | |
스타냐 버스터 ,주력형, | |
★4-5 | 3-체인을 사용하면 5초간 해로운 효과에 면역 상태가 됩니다. 효과 도중 피해를 받으면 즉시 돌진해, 공격력의 322%만큼 물리 피해를 줍니다. (2초에 1회만 추가 발동) |
★6 | 3-체인을 사용하면 아군 전체가 5초간 해로운 효과에 면역 상태가 됩니다. 효과 도중 자신이 피해를 받으면 즉시 돌진해, 상대를 1초 기절시키고 공격력의 322%만큼 물리 피해를 줍니다. (2초에 1회 발동) |
초월무기 전용 옵션 | |
★4-5 | (반격 시) 상대 방어력의 100% 추가 물리 피해 |
★6 | (반격 시) 피해를 입은 적의 방어력의 150% 추가 물리 피해, 이로운 효과 해제 |
3.4. 초월무기
초월 무기 | |
분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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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44 공격속도: 1.2 (반격 시) 상대 방어력의 100% 추가 물리 피해 |
기계 분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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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72 공격속도: 1.2 (반격 시) 상대 방어력의 100% 추가 물리 피해 |
폭풍 분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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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110 공격속도: 1.2 (반격 시) 피해를 입은 적의 방어력의 150% 추가 물리 피해, 이로운 효과 해제 |
3.5. 코스튬
코스튬 | |||||
홈런왕 스타냐 | |||||
마법 저항력 | 150 | ||||
명중률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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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스타냐
4. 평가
3체인을 한 번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기절, 반격, 3체인 트리거, 아군 디버프 이뮨, 상대 버프 제거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결투장 특화 용사이다. 그러나 부족한 아군 보호 능력으로 인해 순간 화력이 강한 용사를 상대하기는 힘들어 누커 위주의 결투장 메타에서는 사용 빈도가 낮다.반격의 스턴, 넉백, 에어본으로 후방 아군을 보호하며, 매 반격이 3체인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3체인 반응 용사들의 패시브를 반복해서 발동시킬 수 있다. 또한 상대의 버프를 해제하고 자신과 아군의 디버프를 면역하는 효과로 버프 또는 상대 디버프에 의존하는 용사를 상대하기 용이하다.
다양한 효과로 결투장에서 탑티어 용사들을 카운터 할 수 있었으나, 결투장에서 체력/방어력/저항력 보정이 하향되고 아리타, 독스, No. 9, 셸미 등의 높은 순간화력을 가진 용사를 중심으로 메타가 변화하며 스타냐의 입지가 줄어들게 되었다. 스타냐가 수호의 화신을 발동하기도 전에 상대방의 화력에 아군 딜러가 쓰러지기 때문이다. 빌리 같은 튼튼한 딜러도 생존이 녹록지 않다.
추가 블럭을 구매했을 때에는 충분히 강한 편이지만 스타냐 조합보다 더 빠르게 라운드를 넘길 수 있는 조합도 많다. 친선전에서도 스타냐의 카운터인 크로노스를 조합하는 경우기 많기 때문에 공격 한 번 해보지 못 하고 패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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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틸성
스턴, 넉백, 버프 해제, 해로운 효과 면역, 3체인 트리거, 타운트 탱킹, 쏠쏠한 반격 데미지 등 캐릭 몇개치 유틸을 한 곳에 때려 박은 듯한 엄청난 유틸성으로 무장한 용사. 상대가 스타냐에게 약한 조합이라면 정말 일방적으로 두들겨패며 상대를 유린할 수 있다.
4.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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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살
먼저 스타냐는 다른 메인 탱커들과 달리 방어력 상승 관련 버프가 없는 메즈탱이다 보니 순수 탱킹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본격적으로 패시브를 발동하기 전에 몸이 녹아버리거나, 스턴이 통하지 않는 상대가 계속 딜을 넣으면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
해제 불가에 취약함
스타냐가 기용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스타냐의 탱킹은 적 딜러가 스턴에 걸린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나마 면역 효과를 가진 몇몇 적은 오히려 면역을 버프 해제로 지울 수도 있지만, 해제 불가 타운트를 가진 탱커는 반격에 달린 스턴을 혼자서 맞기 때문에 적에게 프리딜각을 내주는 경우가 다반사다. 문제는 결투장 열에 아홉은 이런 해제 불가 탱커들을 기용한다는 것. -
버프 해제에 취약함
스타냐의 패시브는 모두 해제가 가능하다. 특히 해제 불가 탱커가 넘쳐나는 현 메타에 몇 안되는 해제 가능한 타운트 스킬을 가졌다보니 아누트 한방에 후열이 모두 쓸려버리는 것도 가능한데, 3체인 용사라 패시브를 다시 켜는 것도 오래 걸리다보니 더더욱 버프 해제에 취약해진다. -
매우 느린 패시브 발동 속도
기본적으로 3체인 용사이다 보니 3체인이 모이기 전 까지는 패시브를 사용할 수 없다. 3체인은 패시브인 반격을 켜는 스위치일 뿐이지 스턴이나 버프 해제는 그 이후의 반격에 달려 있다. 거기에 상당히 모션이 느리고 블록스킬의 사거리 마저 짦다 보니 가끔 에어본 + 넉백을 먹이지 못하는 일이 있어 적에게 충분히 붙어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여타 3체인 캐릭터보다도 늦은 발동 속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전성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스타냐는 순간 화력을 빠르게 투사하는 캐릭터들에게 약한 캐릭터이다. -
직사 딜러와 조합 불가능
에어본 판정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되어, 상대를 너무 높게 띄우기 때문에 딜러를 선정하는데 제약이 커진다.
5.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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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3체인 용사 특성상 조합이 어려워 잘 사용되지 않는다. PVE에 탱커를 잘 기용하지 않는 추세이기도 하고. 그나마 사자 시련에서 사용처가 열리나 싶었지만 넉백을 위해서는 사자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모순 때문에 결국 쓰이지 않게 되었다. -
PVP
유틸성은 좋지만 그 유틸성이 통하지 않는 용사들의 등장으로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이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스타냐를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3체인을 모을 때 까지 앞에서 맞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점, 마지막에 픽되므로 카운터 캐릭터를 고르기 어렵다는 점, 방어력에 투자할 필요가 없어 반격 데미지를 살릴 수 있다는 점 등의 이점이 있어 단순 필드 탱커로 사용할 때 보다는 훨씬 운용이 쉽다.
5.1.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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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정옵은 방방, 차옵으로 방기. - 방어 개조: 물리 방어력
- 기능 개조: 회피율, 명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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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주옵션 물리 방어, 보조 옵션 방어 관통력과 명중률 위주로 선택한다. 방어 관통력은 딜러가 잘리거나 상대가 버프 해제 덱일 때 전투 후반에 뒷심을 발휘해준다. 명중률은 단타 위주의 스타냐를 결투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선택한다. 코스튬을 착용할 경우 반지 옵션에는 하나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다. 특히 기능개조에서는 명중률이 큰 힘이 되는 이유가 한방한방이 버프해제, 스턴인 스타냐의 반격이 회피율이 높은 적을 상대할 때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5.2. 특수스킬
특수 스킬 | ||
수호의 화신 | ||
15초 간 수호의 화신으로 변신합니다. 방어력과 저항력이 200% 증가하고 아군의 피해를 대신 받습니다. 효과 도중 다시 발동하면, 저항력의 100%만큼 무속성 피해를 주고 맞은 상대를 1.5초간 기절시킵니다. | ||
공전 망치 | ||
닿는 적들에게 공격력의 50%만큼 마법 피해를 주는 망치를 몸 주위에 소환합니다. 망치에 맞은 적은 25% 확률로 1초간 기절합니다. 적을 기절시키면 리더의 SP를 10 회복시킵니다. | ||
- 특수스킬1: 스타냐의 강력한 메즈 + 3체인 트리거에 더불어 자석탱과 무속성 딜 능력까지 부여해준다.
- 특수스킬2: 딜 + 메즈 능력을 강화해준다. 수호때문에 묻히지만 스타냐에게 사기적으로 좋은 스킬이다. 크로노스와 쓸때 인성을 발휘한다. 그 외에는 좀 심심한 편. 맞타냐전에서는 수호가 풀리기 때문에 공전이 좋다
5.3. 용사 조합
3체인에 반응하여 자신의 블럭을 생성/리더의 SP를 증가시키며 초월 무기에 피해 및 해로운 효과 면역 능력이 있는 뮤를 필수적으로 기용하고, 남은 한 자리에 3체인 반응 딜러를 조합한다.-
스타냐+뮤+빌리--
팔라딘 직업값의 튼튼한 맷집에 무기 옵션을 물방에 투자해도 여전히 강력한 딜, 사거리 무한 등으로 새로운 인성 용사로 떠오른 빌리를 넣은 조합이다. 직사형 딜링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상대 후열 용사들에게 딜을 넣기 용이하지만 역시 스타냐의 에어본과의 타이밍에 신경을 써주어야한다. 딜이 정말 강해서 대다수 조합 상대로 유리하지만 딜 빈틈이 크고 단타형이기 때문에 상대 조합에 크로노스를 동반한 피해면역 용사가 있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믂물론 스타냐가 버프해제를 하기때문에 별위협은 되지않는다. 굴렁쇠딜이 정말 말도 안되게 쌔기때문에 스+뮤조합의 정석인것처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인기조합이다.어디 가서 누군가 스뮤빌이 스사노오 뮤 빌헬름이라고 하면 가볍게 죽빵을 날려주시면 됩니다 -
스타냐+뮤+이사벨
이사벨의 능력치가 딜에 치중되어 있기는 하나, 워리어 특유의 맷집이 있어 다른 아쳐나 헌터 같은 딜러들보다 스타냐 수호 전까지 잘 버티는 편이다. 이사벨이 초월무기를 장비했을 시 세로축 범위도 넓어 스타냐가 상대를 띄워도 딜로스가 일어나지 않는다. 가로축도 상대 진열이 서로 거리가 너무 떨어져있지만 않다면 노화신 상태에서 3명 다 맞출 정도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사벨의 마법 저항력이 낮기 대문에 스타냐의 수호가 켜지기전까진 상대 마법 공격을 조심해야 한다.
스뮤 미러전에선 스타냐끼리 넉백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지라 시작 후 3체인반응이 빠르게 나오지 않으면 상대방의 한조 같은 후열 원거리 딜러를 잘라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이사벨은 스타냐도 잡는 강력한 딜러지만 스타냐를 처리하고 원딜러를 처리하기전에 이사벨의 생존에 빨간 불이 들어오는 경우가 왕왕 있다. 장점도 많고 강력한 딜러이지만 빌리보다 딜이 딸린다. -
스타냐+뮤+이노
2힐러 체제로서 후열의 생존성 확보도 용이하다. 이노는 프리스트이면서도 상대 워리어와 팔라딘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상대 진영의 워리어는 마법 공격으로, 버프 위주로 승부를 보는 팔라딘은 이노의 버프차단으로 상대할 수 있다. 세라 같은 보호 위주 여신을 조합하면 상대가 버프 해제로 수호의 화신을 해제해도 2힐러의 회복력으로 버틸 수 있다. -
스타냐+뮤+히카리
스+뮤덱은 후반전을 보는 덱이기에 슬로우 스타터인 히카리를 같이 써도 좋다. 히카리는 스타팅은 느리지만 맹독을 시전하고 패시브를 연속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팔라딘도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딜링을 보여준다. 하지만 다른 내구력이 약한 딜러들과 마찬가지로 히카리 역시 스타냐가 수호를 키기 전까지 생존이 어렵다. 다만 히카리와 스타냐의 넉백 시너지가 좋은 편이라 상대 딜러 타입에 따라 어느정도 거리만 벌려내면 히카리의 생존이 보장될 때도 있다. 크로노스와 함께 쓰면 미러전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빌리 빼고.아리타를 상대할 때에는 히카리의 다단히트 원거리 공격이 아리타의 패시브를 발동시키기 때문에 다른 딜러를 기용하는 것이 좋다. - 스타냐+뮤+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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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냐+뮤+매그너스
매그너스가 초월 무기를 장비하면 가끔 대량으로 생성되는 매그너스의 블럭으로 인해 스타냐의 화신과 뮤의 여활이 나오지 않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하나, 딜은 생각이상으로 잘 뽑아낸다. 씨앗을 맞췄다면 이후에 올라오는 뿌리와 정령의 딜이 절대로 빗나갈 일이 없으므로 다른 구성들에 비해 딜로스가 월등히 적다. -
스타냐+뮤+메이
전열을 빠르게 쓰러트리기에 좋은 조합. 상대방이 버퍼와 탱커로 딜러를 보호하고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조합이다. 스타냐 미러전에서 컨트롤을 실수하면 상대방 한조의 풍림에 메이가 쓰러질 수 있다. -
스타냐+뮤+춘향
한조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스타냐 조합. 스타냐 미러전, 팔라딘 상대로는 살짝 약해지기는 하나 직선딜이 아닌 용이 위에서 목표물을 향해 낙하하기 때문에 다른 조합은 한조보다 잘 잡는다. -
스타냐+뮤+한조
스타냐+뮤 조합 중 가장 대표적인 조합이다. 한조의 너프로 위상이 죽는듯 하였으나 대책없는 방깍과 버프해제로 그 위상은 여전하고 딜도 강력하다. 승급용사만으로 이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장에서 모든 뽑전 인성 캐릭터들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조합. 허나 빌리가 나온 이후 같은 체퍼딜인 빌리보다 딜이 한없이 약하기때문에 초라해졌다. 2자석탱을 동반한 셸미를 상대할 때 생각할만하다. -
스타냐+뮤+슈타인
3체인에 반응해 리더의 체력을 1%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하는 슈타인과 조합하게 되면 스타냐가 죽지않는 좀비가 되는데, 당해보면 정말 끔찍하다. 다른 스뮤는 파훼법이 다수 존재하지만 이 조합은 초반에 못죽이면 이후에는 잡을 방법이 거의 없기때문. 파훼법은 초반 폭딜로 스타냐가 3체인을 쓰기 전에 죽이는 것인데, 이마저도 세라를 들고 나오면 쉽지가 않다. 하지만 딜러가 없는지라 상대를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슈타인의 컨트롤도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결장에서는 보기 힘들고 친선전에서 주로 등장한다.
6. 기타
- 스핀오프 게임 라이드제로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 여담으로 일러에서는 기계팔을 왼손에 착용하고 있지만 인게임 내에서는 오른손에 착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