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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권왕 서문 | |
동부왕국 - 첸 |
계약 전용 용사 |
2. 배경 설정
- [서문 배경 설정(펼치기/접기)]
- ||<table bordercolor=#323324><#323324><table width=600><table align=center>배경 설정||
★4
제가 오호대장군을 그만둔 계기에 대해 말하려면 먼저 40여 년 전 저희 마을에 몬스터들이 쳐들어온 날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그날은 해가 화창하고 살짝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저는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밭일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몬스터들이 나타났습니다. 고블린 두 마리와 엔트 세 마리였습니다. 저는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서 몬스터들에게 맞서 싸웠고, 놀랍게도 제 주먹에 맞은 몬스터들은 칠공분혈을 하며 나가떨어졌습니다. 제게는 선천적으로 대단한 완력이 있었던 것이죠. 그 일을 계기로 동네 술고래 영감님께 무술을 배우게 됐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소문이 퍼졌는지 온갖 무술가들이 저희 동네를 찾아오더군요. 그중에는 지금까지도 알고 지내는 명문 정파의 직계 제자도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어쨌든 그렇게 찾아온 사람들 모두 제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 한 방에 이겨버려서 먼 길 온 손님들께 못 할 짓을 한 것 같고 죄송하더군요. 그렇게
★5
몇 년을 지내다 보니 주먹에 슬슬 자신감도 붙었겠다 나라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동네 개똥이가 저잣거리에서 들은 소문 얘기를 해주더군요. 국경에서 이웃 나라들과 시비가 붙어 싸움판이 크게 벌어졌다는 겁니다. 제가 그 얘기를 듣고 가만있을 수는 없었죠. 그 순간 제 목표가 정해졌습니다.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제 한 몸 바치기로 결심했죠. 단숨에 자리에서 일어나 국경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온갖 사람들을 다 만나고 전투에서 이기고 지기도 했지만 제 개인 전적은 300전 300승 무패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우들이 저한테 '불패의 무투가' 라면서 막 치켜세워주더군요. 소중하고 고마운 인연들. 기분이 썩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고군분투하고 있자니 황실에서 사람이 와서 절 찾더군요. 무슨 일로 날 찾나 싶다가도 전우들을 버리고 갈 수는 없다고 버티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절 설득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수도로 올라갔죠. 그런데 깜짝 놀랐지 뭡니까. 저한테 오호대장군 자리를 준다는 겁니다. 저는 사양 않고 받아들였습니다. 높은 자리에 앉으면 그만큼 큰일을 할 수 있을 테고 저는 그럴 자신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웬걸 임명되고 얼마 안 돼서 보니 순 엉터리인 겁니다. 온갖 더러운 꼴을 다 겪었는데 여기서 다 말하면 길어지니 줄이겠습니다. 하여간 치사하고 더러워서 그냥 관두고 나와버렸습니다. 줄곧
★6
목표로 했던 자리였던 만큼 실망이 더 컸습니다. 황궁을 나오고 나서는 온갖 곳을 다 돌아다녔습니다. 그래도 수련은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뭔가 팟 하고 머릿속이 밝아지는 것 같더니 세상만사가 명료해지고 전에는 고민해도 답이 안 나오던 문제들이 술술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 사람 인생 한 번뿐인데 서로 미워하고 싸우면서 시간 낭비들을 하고 있었구나. 특히 황제 폐하께서는 뭐가 그리 근심이 많아서 황궁에 콕 박혀서 세월아 네월아 하시는지. 그래서 다시 황궁에 찾아갔습니다. 거기까지 가는데 중간에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고 뭐 하다 이제 나타났냐고 물어보더군요. 대충 답하면서 황궁 대문까지 가니까 그새 오호대장군을 새로 뽑았더군요. 맹기인가 하는 젊은 친구였는데, 아 한승 아저씨는 여전히 장군직에 계시더군요. 눈도 안보이는 양반이 재주도 좋아... 아무튼, 그 맹기라는 친구한테 자초지종을 상세하게 설명해줬습니다. 처음에는 아무튼 안된다고 버티더니 얘기 듣다 보니 생각이 바뀐 건지 들어가 보시라고 길을 터주더군요. 대문 앞에 서서 보니 일단 노크라도 하고 들어가야 하나 싶어서 가볍게 톡 쳤는데 문이 그대로 넘어가더군요. 솔찬히 놀랐습니다. 놀라서 아무렇게나 변명하는 말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며칠 뒤에 나와보니까 사람들이 '권왕' 이라고들 부르더군요.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명색이 황궁 대문이라는 것이 그렇게 부실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무튼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아까 하려다 말았던 명문 정파 직계 제자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요. 그 사람이 특히 기억나는 이유는...
이름의 모티브는 엽문. 설정으로는 첸국의 전직 오호대장군이며 맹기의 선임이다.
3. 프로필
- 생일
- 성별
- 나이
- 취미
- 담소
- 좋아하는 것
- 건전한 담화, 수련, 대련, 근접 공격
- 싫어하는 것
- 침묵, 원거리 공격
- 특이사항
- 계약 대사
- [서문 계약 대사(펼치기/접기)]
- >★4반갑습니다. 저는 서문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저를 고용한 용사단장이로군요? 그럼 먼저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려야겠군요. 저는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에도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둬야 앞으로 좋은 관계를 나누기 위해 발판이 되리라고 믿고 있거든요. 제 이름은 말씀드렸고, 나이는 4성 기준 15살. 아, 제가 4성이라고 얘기했나요? 잊어주십시오. 메타 발언은 금지되었다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어, 그리고... 취미는 달리기, 좋아하는 음식은 통닭구이, 싫어하는 음식은 딱히 없습니다.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좌우명은 말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하자! 입니다. 제가 쓸데없이 말이 많다는 주변인들도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정말 필요한 말만 하자는 주의거든요. 태어나서 잡담이란걸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인간관계에 있어서 진중함이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중함. 제게 찾아오는 도전자분들도 그런 태도로 대하고 있습니다. 아,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 특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완력을 바탕으로 하는 무술입니다. 어릴 때부터 힘이 좋아서 마을에 쳐들어오는 몬스터들은 모두 제가 때려잡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마을 술고래 영감님에게 무술을 배웠는데... 음, 이 뒤로는 저와 계약하셨으니 제 배경 설정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아, 이것도 메타 발언이었나요?
★5
반갑습니다. 저는 서문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저를 고용한 용사단장이로군요? 그럼 먼저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려야겠군요. 저는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에도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둬야 앞으로 좋은 관계를 나누기 위해 발판이 되리라고 믿고 있거든요. 제 이름은 말씀드렸고, 나이는 5성 기준 30살. 아, 제가 5성이라고 얘기했나요? 잊어주십시오. 메타 발언은 금지되었다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어, 그리고... 취미는 달리기, 좋아하는 음식은 통닭구이, 싫어하는 음식은 딱히 없습니다.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좌우명은 말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하자! 입니다. 제가 쓸데없이 말이 많다는 주변인들도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정말 필요한 말만 하자는 주의거든요. 태어나서 잡담이란걸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인간관계에 있어서 진중함이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중함. 제게 찾아오는 도전자분들도 그런 태도로 대하고 있습니다. 아,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 특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완력을 바탕으로 하는 무술입니다. 어릴 때부터 힘이 좋아서 마을에 쳐들어오는 몬스터들은 모두 제가 때려잡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마을 술고래 영감님에게 무술을 배웠는데... 음, 이 뒤로는 저와 계약하셨으니 제 배경 설정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아, 이것도 메타 발언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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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서문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저를 고용한 용사단장이로군요? 그럼 먼저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려야겠군요. 저는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에도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둬야 앞으로 좋은 관계를 나누기 위해 발판이 되리라고 믿고 있거든요. 제 이름은 말씀드렸고, 나이는 6성 기준 60살. 아, 제가 6성이라고 얘기했나요? 잊어주십시오. 메타 발언은 금지되었다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어, 그리고... 취미는 달리기, 좋아하는 음식은 통닭구이, 싫어하는 음식은 딱히 없습니다.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좌우명은 말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하자! 입니다. 제가 쓸데없이 말이 많다는 주변인들도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정말 필요한 말만 하자는 주의거든요. 태어나서 잡담이란걸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인간관계에 있어서 진중함이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중함. 제게 찾아오는 도전자분들도 그런 태도로 대하고 있습니다. 아,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 특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완력을 바탕으로 하는 무술입니다. 어릴 때부터 힘이 좋아서 마을에 쳐들어오는 몬스터들은 모두 제가 때려잡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마을 술고래 영감님에게 무술을 배웠는데... 음, 이 뒤로는 저와 계약하셨으니 제 배경 설정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아, 이것도 메타 발언이었나요?
3.1. 용사 상호작용
- [서문 대사집(펼치기/접기)]
- *
한승
- 서문 : 아니, 한승 아저씨 아니십니까? 안 그래도 여기 들른 다음 찾아뵈려고 했는데... 아이고, 머리가 완전히 백발이 다 됐네. 아니, 나라에선 그 나이 되도록 정년퇴직도 안 시켜 주덥니까? 어찌 눈도 안 보이는 양반을 여즉 혹사를 시키는지... 뭐, 팔뚝을 보니 용력은 여전하신 듯합니다만...
- 한승 : 허허, 자네도 여전한 것 같구만.
- 맹기
- 서문 : 자네가 맹기라는 친구로군. 여기까지 걸어오면서 주변 사람들이 말해줘서 알지. 그렇게 젊은 나이에 장군직에 오르다니, 대단한 친구로군. 자네 심성이 실력만큼 훌륭하길 바라겠네. 자, 내가 여기까지 온 이유에 대해서 말하려면 우선은 오호대장군을 그만둔 계기에 대해 말해야만 하는데, 먼저 40여 년 전 우리 마을에 몬스터들이 쳐들어온 날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지 않을 수가 없구만...
- 맹기 : 으그극... 알겠소. 알겠으니 그냥 지나가시오!
- 직녀
- 서문 : 직녀 아가씨! 반갑습니다. 그간 강녕하셨습니까? 제가 알려드린 단련법대로 꾸준히 수련하고 계시구요? 허허, 기운이 잘 갈무리되어있는 것을 보니 말씀 안 하셔도 알겠군요. 그나저나 그 꼬마 아가씨가 이렇게 아름다운 처녀로 자라나다니, 대장군님께서 처음 소개해주셨던 게 엊그제 같은데... 아이구, 늙으니 눈물만 많아져서 못쓰겠군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대장군님께서는 잘 계시는지요?
- 직녀 : 와아, 서문 아저씨!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지내...셨군요...
- 해달
- 서문 : 깨달은 해달이라니, 세상 넓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건 상상도 못 했는데. 허어... 하긴 깨달음에 늦고 빠름이 없는데 인간인지 짐승인지 구분하는 것이 무에 소용일까. 자네가 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큰 깨달음을 주었네. 그런데 아까부터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어떻게 떠 있는 건가? 깨달음을 얻으면 나도 떠다닐 수 있나?
- 해달 : 나무해달타불... 나무해달타불...
- 한상자
- 서문 : 범상치 않은 기운을 지니고 있군. 내가 알기로 이런 맑은 기운은 저 높은 곤륜산에서 수련하는 도사들이나 가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자네 혹시 수행자인가? 하하, 나도 한때는 도술을 수련해볼까 했었지. 하선고라는 신선께 찾아가 가르침을 청했지만... 응? 자네도 하선고 님께 가르침을 받았나? 이것 참, 어떤 의미에서 나는 자네의 사형이라고도 할 수 있겠구먼. 아무튼, 나는 이미 타고난 기운이 강해서 아무리 도술을 수련해도 소용이 없을 거라고 하시더군. 대신 정신수양을 위한 몇 가지 수행법을 알려주셨는데, 덕분에 몇십 년간 고독한 수련의 나날을 보내면서도 정신을 맑게 유지할 수 있었다네. 고마운 일이지.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연과 도움이 있었는지 다시 느끼게 되는군.
- 한상자 : 으아악, 살려줘! 차라리 스승님께 돌아가 도술 수업을 다시 듣겠어!
- 심학규
- 서문 : 이보게, 혹시 저 강인해 보이는 처녀가 누구인지 알고 있나? 자네 딸이라고? 맙소사, 나도 장사로 태어났다고 여기고 살았건만. 천외천이라더니... 허허. 이런 곳에서 천무지체를 만나는군. 게다가 타고 난 힘에 자만하지 않고, 어버이를 소중히 여기는 효심까지... 탐나는 인재로다. 이보게, 혹시 자네 딸을 내게 맡겨 볼 생각 없나? 적절한 가르침만 있다면, 그녀는 하슬라의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무의 지존이 될지도 모른다네.
- 심학규 : 아, 안 사요! 안 사! 무슨 말을 하나 했더니, 학원 보낼 돈이 어디 있다고... 에잉!
- 왕다오
- 서문 : (대충 긴 대사)
- 왕다오 : 으음... 가면이 표정을 가려줘서 다행이군. 깜빡 졸아버렸어.
- 자룡
- 서문 : ... ...(조운이로군... 이 친구는 내가 하는 말을 다 들어주는 건 고마운데 며칠 뒤에 기억도 잘 안 나는 질문의 답변을 정리해서 가져오니 섣불리 말을 꺼낼 수가 없어. 참 성실하긴 한데 왠지 예전부터 껄끄럽단 말이야. 어릴 때 대련하다가 내가 어디 안 좋은 혈을 때린 건가... 계속 말을 걸어오는데 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그나저나 오늘 황궁 간부 식당 점심으로 삼계탕이 나온다던데... 한승 아저씨 찾아가서 밥이나 한 끼 얻어먹고 올까? 요즘 날씨가 더워서 몸보신도 해야 하는데 잘됐군. 자, 그럼 이 친구를 어떻게 떼어내고 황궁에 침입한다... 허어... 흐음... )
- 자룡 : 어라? 서문 아저씨 아닙니까? 아저씨? 안 들리십니까?
다른 용사들과 달리 손꼽힐 정도로 장문이 개그 포인트이다. 스토리에서도 한승이 서문이 입을 열면 반나절은 각오해야 된다는 언급을 할 정도. 단, 장문마저도 절대기억으로 술술 받아주는 자룡만큼은 서문도 꼬리를 내린다.
4. 용사 정보
4.1. 승급
용사 승급 | |||||
|
|
|
|||
서문 | 오호대장군 서문 | 권왕 서문 | |||
4.2. 능력치
능력치 | ||||
능력치 | LV60 | 훈련 MAX | 열매 MAX | 계승 LV30 |
체력 | 6176 | 9264 | 10514 | 70514 |
공격력 | 801.6 | 1202.4 | 1387.4 | 2512.4 |
물리 방어력 | 19.8 | 29.7 | 129.7 | 279.7 |
마법 저항력 | 282 | 423 | 668 | 1418 |
치명타 확률 | 10 % | 10 % | 40 % | 46 % |
치명타 피해 | 50 % | 50 % | 100 % | 130 % |
명중 | 0 | 0 | 30 | 45 |
회피 | 0 | 0 | 30 | 45 |
치명타 저항 | 0 | 0 | 0 | 15 % |
4.3. 스킬
블록 스킬 | |
맹호경파산 | |
체인 수에 따라 적에게 공격력의 [100/200/300]% 만큼 물리 피해를 주는 돌진 공격을 합니다. | |
권의 극의 ,패시브(보조형), | |
★4-5 |
7회 피격시 해로운 효과를 즉시 해제하고 5초간 지속되는 금강신 상태로 돌입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초) 금강신 : 금강신은 해제되지 않으며 공격력이 300% 만큼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30% 감소됩니다. |
★6 |
5회 피격시 해로운 효과를 즉시 해제하고 5초간 지속되는 금강신 상태로 돌입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초) 금강신 : 금강신은 해제되지 않으며 공격력이 500% 만큼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30% 감소합니다. 그리고 밀림 저항 상태가 되며 공격 시 발경이 추가됩니다. 발경 : 블럭과 패시브 공격에 추가타로 공격력의 1000% 만큼 물리 피해를 줍니다. |
4.4. 초월 무기
초월 무기 전용 옵션 | |
무공서 | |
|
공격력 +105 공격속도 1.1 (패시브 추가) 서문은 피격 시 본인 블럭 1개 생성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초) (패시브 추가) 서문의 이동속도가 30% 증가합니다. (패시브 강화) 금강신 종료 시 즉시 공격력의 500% 만큼 물리 피해와 1초간의 기절을 주는 전질보를 사용합니다. |
비급서 | |
|
공격력 +205 공격속도 1.1 (패시브 추가) 서문은 피격 시 본인 블럭 1개 생성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초) (패시브 추가) 서문의 이동속도가 30%증가합니다. (패시브 강화) 금강신 종료 시 즉시 공격력의 500% 만큼 물리 피해와 1초간의 기절을 주는 전질보를 사용합니다. |
권왕비급서 | |
|
공격력 +305 공격속도 1.1 (패시브 추가) 서문은 피격 시 본인 블럭 1개 생성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초) (패시브 추가) 서문의 이동속도가 30% 증가합니다. (패시브 강화) 금강신 종료 시 즉시 공격력의 500% 만큼 물리 피해와 1초간의 기절을 주는 전질보를 사용하고 이어서 공격력의 1500% 만큼 물리 피해를 주는 권왕붕산고를 사용합니다. |
4.5. 코스튬
코스튬 | |||||
과거 서문 | |||||
공격력 | 200 |
5. 평가
출시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1티어를 지키는 PVP 강캐. 결투장에서는 적과의 거리가 좁고 적들의 반응이 느려 사실상 무상성에 가깝고 투기장에서는 리나 잔다르크 같은 카운터가 있긴 하지만 꾸준히 강세를 보이는 무시할 수 없는 용사다.5.1. 장점
- 높은 공격력 수치
- 막강한 전투력
- 높은 안정성
팔라딘이라는 하드웨어의 낮은 공격력을 보완하기 위함인지, 변신시 무려 500%에 달하는 공격력 버프를 받는다. 이는 하르피아의 풀스택 버프와 동급이며, 어지간한 혼 스킬을 우습게 상회하는 엄청난 값이다. 심지어 공격력 200을 올려주는 코스튬을 착용해도 변신만 하면 공격력이 1000만큼 상승하는 효과이기 때문에 다른 용사들과 차별화되는 패시브라고 할 수 있다. 1000%, 1500%의 단타 공격은 다른 상위권 용사들과 비교하면 평범한 편이지만 서문의 공격력이 워낙 높기 때문에 물리피해 면역이 있는 잔다르크나 라이언마스크를 제외하면 웬만한 탱커조차 버틸 수 없게 된다.
추가적으로 대부분의 특수 스킬이 시즌2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회파 감소, 스턴 등의 유틸성만을 위해 사용되지만, 서문의 경우 자체 공격력이 높아서 웬만한 특수스킬로도 서브딜링이 가능하고 은혜의 빛 스킬은 단일 회복 프리스트의 힐과 맞먹는 수준으로 변모하기 때문에 특수 스킬의 효율이 다른 용사들보다 좋은 편이다.
공격력 상승치가 높은 것과 더불어 간결한 블럭모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변신만 한다면 상대에게 틈을 주지 않고 전투를 종료시킬 수 있고, 변신 종료시의 넉백과 스턴은 상대가 공격을 맞고 버티더라도 상대를 구석으로 몰아서 대열을 갖추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피격시 블럭 생성은 쿨타임이 거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조합에서 리더가 강제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적의 공격을 맞아야 하는 메커니즘으로 인해 템세팅과 조합을 단단하게 꾸리기 때문에 타 결장 조합에 비해 안정성이 매우 높다.
5.2. 단점
- 단타형 공격
- 낮은 속공성
- 해로운 효과에 취약
일정 타수 이상을 맞아야 패시브를 발동하는 특성상 상대에게 선공권을 내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좁은 공격범위, 변신 시간에 한정된 딜 타임 등의 이유로 해로운 효과에 취약하다. 사실상 한 세트였던 게로니카/펠릭스가 너프를 받고 해로운 효과 면역을 상실했기 때문에 부각된 단점. 투기장에서 속박이나 넉백, 스턴을 지속적으로 거는 적, 특히 원거리 캐릭터들이 서문의 카운터로 활약한다.
- PVE
- PVP
5.3. 장비 세팅
- 무기
무기 개조 | |||
결투장 | 결투장 | ||
방어 개조 | 피해 감소량 +20.125% | 공격 개조 | 치명타 피해 +86.25%[1] |
방어 개조 | 피해 감소량 +20.125% | 기능 개조 | 치명타 확률 +20.125% |
각인 : 방어 관통력 | ||||||||||
초반 | 중반 | 종결 | ||||||||
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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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
반지 | |||||
결투장 | |||||
하늘 천둥새의 반지 |
|
|
|||
주 옵션 | 치명타 확률 | ||||
부 옵션 |
치명타 저항 +n% n% 부활 |
||||
5.4. 특수 스킬
특수 스킬 | ||
닻을 내려라! | ||
커다란 닻으로 적을 내려쳐 공격력의 500%만큼 물리 피해를 주고, 대상의 회피를 5초간 0으로 고정시킵니다. | ||
응징의 가시 | ||
아군 전체가 7초간 피해를 받을 때마다, 피해량의 65% 만큼 적에게 무속성 피해로 반사합니다. 반사 피해를 3회 받으면 즉시 폭발해 대상 최대 체력의 3% 만큼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 ||
은혜의 빛 | ||
남은 체력이 가장 적은 용사와 리더의 체력을 공격력의 450% 만큼 즉시 회복시키고 7초간 받는 피해를 50% 감소시킵니다. | ||
닻을 내려라는 한방 한방이 중요한 서문의 공격이 빗맞을 확률을 없애주는 특수스킬이다. 정성공 등 회피 캐릭터 상대로 난항을 겪는다면 채용할 만 하다.
응징의 가시는 가장 공격적인 스킬로 일단 이론상 맞으면서 딜을 해야 하는 서문과 가장 어울린다.
은혜의 빛은 안정성을 극대화해준다. 자신과 아군의 피해감소를 높여줄 뿐 아니라 변신중이라면 500% 뻥튀기 된 공격력으로 힐을 해주기 때문에 어지간한 프리스트 이상의 힐량을 보여준다.
응징의 가시는 가장 공격적인 스킬로 일단 이론상 맞으면서 딜을 해야 하는 서문과 가장 어울린다.
은혜의 빛은 안정성을 극대화해준다. 자신과 아군의 피해감소를 높여줄 뿐 아니라 변신중이라면 500% 뻥튀기 된 공격력으로 힐을 해주기 때문에 어지간한 프리스트 이상의 힐량을 보여준다.
5.5. 용사 조합
-
서문리더 + [
펠릭스 /
게로니카 ] + [
아리아 /
바리 /
마르페이 ]
서문은 피격 시 블록 생성 패시브를 가졌기 때문에 아리아를 채용한 덱에서는 아리아를 리더로 주고 아리아의 높은 힐량으로 안정성을 추구하기도 한다.
==# 기타 #==
[1]
쌍치확도 쓰고 쌍명중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