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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1 22:19:01

스위트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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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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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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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홈 거주민
차현수 윤지수 편상욱 이은혁 이은유
정재헌 한두식 김수영 김영수 임명숙
안길섭 박유리 손혜인 안선영 김석현
류재환 병일 지은 상수 수웅
병욱 생선 아줌마
경비원 아저씨 1411호 여자 실직자 13층 거주민 705호 남자
범죄자 패거리
신중섭 백호연 조이현 임현식 서갑수
그 외 등장인물
차수아 차현수의 어머니 차현수의 아버지 차현수의 삼촌 해랑
차현수의 가해 학생 한상호
}}}}}}}}} ||


1. 개요2. 그린 홈3. 스위트홈4. 범죄자 패거리5. 차현수의 가족6. 과거 인물7. 그 외 등장인물8. 관련 문서

1. 개요

웹툰 스위트홈의 등장인물을 서술한 문서. 사망자는 취소선 처리.

2. 그린 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그린 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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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위트홈[1]


4. 범죄자 패거리

파일:스위트홈_범죄자 패거리.png

맨 앞의 인물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중섭, 임현식, 서갑수, 조이현, 백호연이다.

85화에서 첫 등장한 생존자 그룹. 말 그대로 멤버 전부가 범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송 버스를 몰던 중 근육 괴물을 피해 도망가던 병일을 만나게 되면서 그린 홈으로 오게 된다.

현재 리더인 신중섭을 포함해 조이현을 제외한 일행들이 모두 사망, 조이현 또한 생사를 알수 없게 되어 사실상 와해, 괴멸했다. 그림 홈에 도움은 커녕, 온갖 민폐만 잔뜩끼치고 전멸했다. 식량과 발전기로 사람들을 유혹했지만 실상은 이들은 약간의 실탄과 두정의 권총과 괴물 미끼용 인육만 잔뜩 있었다. 처음부터 그림 홈 사람들을 괴물 미끼용 인육으로 만들고자 그린 홈에 온 것이다.

5. 차현수의 가족

6. 과거 인물

7. 그 외 등장인물

텔레비전에서 괴물퇴치장비를 제작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고 했는데 그때 괴물이 쳐들어와 방송이 끊겼고 결국 맥거핀으로 남았다.[29][30] 이때 생존전문가가 장비만 있었어도 라고 중얼거리는 것을 보면 DIY여도 적어도 소형개체는 사살이나 무력화가 가능한 무기인듯 하다.

8. 관련 문서


[1] 엽총소년 에필로그 '그 후 그들은'에 은유의 언급으로 다시 나오는데 이때 괴물을 막는 장벽에 'SWEET HOME'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2] 이미 그린홈에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사람을 죽여 괴물의 미끼로 사용했다. 그리고 그린홈에서는 상수 안선영을 죽였다. [3] 종반부에 중상을 입고 죽어가다가 괴물화를 선택, 괴물이 되어 날뛰다가 최종화에서 괴물화한 차현수에 의해 사망. [4] 옛날에는 평범한 운동 선수였다. [5] 중후반에 뿔괴물에 습격으로 사망. [6] 괴물화한 신중섭에 의해 얻어맞고 추락사. [7] 일행들 중에 유일하게 범죄자가 아니다. [8] 괴물화한 신중섭을 막다가 심각한 데미지를 입고 생사불명 상태. [9] 손혜인을 강간하려다 오히려 반격당해 일행 중에서 가장 먼저 사망.(도중에 괴물화 되려지만 그 전에 사망.) [10] 이때까진 그래도 어떻게든 학교를 다니긴 했던 걸로 보인다. [11] 사실은 진짜 삼촌이 아니라 괴물화 종양이 위장한 것이었다. 차현수는 이 때 혼수상태였고, 그의 환상 속에서 내면 속의 괴물이 현수를 괴물화시키기 위해 삼촌으로 위장한 것이었다. 삼촌이 있었냐고 의구심을 가진 것, 사람들이 소리를 질러도 반응을 안 하는 것, 36화 끝에 차현수의 모습으로 잠시 변한 것, 37화에서 전학 얘기를 할 때 앞에서 대놓고 고개를 돌리며 웃는 것, 결정적으로, 달력에는 적혀있지 않았던 자살 예정일이 차현수의 휴대폰의 캘린더 앱에 적혀있던 것이 복선이었다. [12] 32화 과거 회상에서 이번 공연 쩔었다고 지수가 칭찬한다. [13] 그러나 명숙의 딸이 죽었을 때가 현재 시점에서 조금 오래전 일이라는 걸 감안하면 무조건 늦둥이로 유추하기는 좀 애매하다. [14] 같은 악인인 김석현과 손혜인도 순전히 재미를 위해 타인을 악질적으로 괴롭히고 남의 가정을 파괴한 이놈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죄질이 가벼운 편이며, 이 둘은 적어도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일말의 미안함이라도 가지고는 있었다. 근데 이 녀석은 그런 거 없는 사이코패스다. 거기다 자만심의 근거는 아버지 빽이다. 상기한 사이코패스적 행위의 근거를 보나 막상 도로에서 실금하는 것을 보나 어지간히 한심한 놈이기도 하다. 동일한 사이코가 있다면 유성빈이 있으나 유성빈에 비하면 한심한 쪽으로는 이쪽이 우세하다. [15] 그나마 이 녀석과 비견될정도의 악인이 있다면 신중섭 정도인데 이 녀석도 최소한 가족에 대한 복수라는 나름대로의 이유와 명분이 있었다. 끝에는 살기 위해 그걸 버렸다만. [16] 후속작인 엽총소년의 유성빈과 비교되지만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유성빈은 폭력의 악독함 그 자체인 반면, 해당인물은 폭력의 야비함이 강조 되어있다. 하지만 한심함은 유성빈보다 더 심할 것으로 보인다. 달려오는 차에 오줌까지 지린 것으로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유성빈은 적어도 자신을 압도하는 원을 이겨볼려고 발악하다 죽었기 때문. [17] 단순히 싸이코스러운게 아니라 배은망덕한 것이 차현수는 잘못한 것도 없고 자신을 도와주려고 했던 것인데 그걸 괴롭힘과 폭력으로 갚은 셈이다. [18] 어머니가 병을 앓고 있는 학생이었는데, 자신이 학교폭력을 당한다는 걸 알리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집안 형편이 안 좋은 학생을 타깃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19] 이때 바지에 오줌을 싼다. [20] 아마 버티지 못하고 죽었을 확률이 크다. 아니면 괴물화가 되었거나. 쫌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혼자서 고립되거나 아버지와 함께 고립 되었을 경우 1. 아버지와 함께, 혹은 자신이 생존지역에서 작은 지옥을 만든 뒤 다른 동료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2. 생존자 동료들이 같이 있으면 위험한 인물로 인식하게 되어 탈출하거나 전부 죽거나 한다. 3. 또는 자기보다 우수한 인물에게 뒤통수를 맞는다. 4. 생존자 그룹에 쫓겨나서 괴물에게 죽임(아버지와 같이 있을 경우 아버지와 함께)을 당하거나 아니면 몰래 죽임을 당했을 확률이 크다. 어차피 완결난 이후엔 차현수와 우연히 만나도 이제는 현수가 완전히 인간으로 돌아온게 아니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진짜로 현수에게 앙심을 품고 살해당할 수도 있다. [21] 현수 말고도 다른 사람들 또한 괴롭혔다는 묘사가 나오는데 어쩌면 이들 중에 앙심을 품고 괴물화한 이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도 상당하다. 실제로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죽여서 뉴스에 나온 사례도 있으니 그렇게 돼도 이상한 건 아니다. [22] 애초에 이놈이 가해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의 재력때문이지 본인이 뭐 특출나거나 싸움을 잘한 것은 아니다. 아버지 재력인 돈이 가치를 상실한 혼란스러운 세계고 모든 것이 무력이 모든 것을 지배라는 만큼. 만큼 자신의 무기인 아버지 지위와 재산도 쓸모가 없어졌다. [23] 작중 독백으로는 자신은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24] 하지만 현수가 끼어들지 않더라도 치료비를 대신 내줄 리는 만무하다. 애시당초 아무리 자식이라도 아무 관련없는 사람의 치료비를 내달라고 부탁하면 그대로 내줄 부모가 어딨겠는가. 차에 치여서 그 깽값으로 내줄려는 의도라면 몰라도. 애초에 가해학생 성격을 생각하면 약속을 지킬 성격도 아니고. 긴급복지지원제도로 도움을 받았으면 됐을 듯. [25] 현재 아버지인 김석현과 어머니인 안선영이 사망하였기에 살아서 볼 일은 없을 듯하다. [26] 주인공 차현수와 이은혁이 이 작품을 보는 듯 하다. 원래 극장판이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마침 터진 괴물화 사태로 인해 사실상 무산되었다. [27] 하지만 식량이 부족한 데다 밖은 괴물들이 우글거린다고 하니 얼마 못 갈듯. [28] 하지만 유선일 경우에는 멀쩡히 사용 가능하다. [29] 사실상 이러한 아포칼립스 시국에 우리가 기대할만한 초강력 무기같은 것들은 군수업체 직원도 공업사도아닌 사냥꾼이 만들기는 커녕 재료나 프로토타입 조차 얻는 것은 매우 어렵다.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이 양반도 괴물들 역시 엄연한 생물체인 점으로 불, 전기에 약한 것을 언급했을 때, 화염방사기나 전기 트랩같은 흔하게 생각할 수 있는 무기들을 고안해봤을 확률이 높다. 당장 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장소도 괴물의 습격을 시시때때로 받는 상황으로 보이기에..외부의 안전이 나락 그 아래로 떨어진 현재 상황상 제작도 같은 건물 여건이 좋으면 바로 옆 건물에서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30] 엽총소년에 등장한 총알이 이거 아니냐는 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