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제이

<colcolor=#fff> 스냅제이 Snap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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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일	<colbgcolor=#fff,#191919> 2019년 2월 22일 [dday(2019-02-2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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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컨텐츠

• 스냅제이의 마크 뉴스
• 스냅제이 마크 공략
• Minecraft Live 중계
  - 2021: 중계 라이브 하이라이트
  - 2022: 중계 라이브
  - 2023: 중계 라이브

4. 방송 역사

5. 여담

• 초기에는 남성 목소리로 활동하다 어느 순간부터 여성 목소리로 활동하는 중인데, 1주년 커뮤니티 글에서 2인 팀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리고 마인크래프트 라이브 공식 중계 기념 Q&A에서 서로 남매 사이임을 밝혔다. # 남성쪽이 나이가 좀 더 많으며 닉네임은 스냅쥬스를 사용한다.

• 마인크래프트 레전드의 굿즈들과 프리뷰 코드를 모장측에서 보내줬다고 한다. 먼저 플레이 해본 소감은 '12시간 넘게 잘 하고 있다'고.

• 국내에서 보기 드문 영어판 유저[6]이기 때문에 한국어로만 플레이하면 생소할 단어들을 언급하며 한국어 명칭도 병행한다. 가령 비교기를 '컴패레이터, 비교기'[7] 라고 말하는식이다.

• 채널 이름은 Snapshot + Just. 말그대로 "오직 스냅샷만" 이라는 뜻이다.

• 스웨덴어를 살려서 J를 영어 Y로 읽는다. Mojang을 모양으로, 개발자 Jeb_을 옙으로 읽는다. 이를 모르는 사람은 말실수를 했다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8] 그외에 발음이 굉장히 좋다는 의견도 많다.

• 마인크래프트의 업데이트 소식을 한국어로 전하는 유튜버임에도 불구하고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고 아이템명도 대부분 번역하지 않고 외국어 그대로 말한다. 본인이 밝히길 마인크래프트 한글 특유의 얇고 가독성없는 폰트가 한글을 안쓰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그래도 피드백을 받았는지 영어 명칭과 함께 한국어 명칭을 말하는 식으로 수용했다. 특히 공식적인 한국어 번역명이 뜨지 않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번역하여 의미 전달이 잘 되도록 하고 있다.

• 이외에 마인크래프트 개발자들 트위터 계정을 열심히 뒤지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한국에는 잘 전달되지 않는 개발자들의 발언이나 피드백 등을 볼 수 있기도 하다[9][10].

• 버전은 소수가 아님에도 소수처럼 읽는다. 예를 들면 1.17을 일점'십'칠이 아닌 일점'일'칠이라고 읽는 식.

• 오타쿠 기질이 있어서 뭐든지 하나를 파면 끝까지 간다고 한다. 그게 마인크래프트 덕후가 된 이유라고. 다만 스피드런보다는 게임을 차분하게 플레이하는 걸 선호한다고 한다.

• 공장 강좌라는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생소한 컨텐츠를 통해서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한 것에 대해 굉장히 자랑스러워한다.

• 알레이 vs 구리골렘 논쟁에서 알레이를 선택했다.

• 지금 현재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만두이다.

• 영상을 만들기 위해 트위터, 레딧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모은다.

• 어릴때부터 아버지에게 영어를 배워서 지금의 영어 실력이 나왔다고 한다.

• 지금까지 마인크래프트 업데이트 중 1.18 동굴과 절벽 업데이트를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유저들에게 새로운걸 많이 보여준 업데이트여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