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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유나이티드 FC No.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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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판 통송 สุพรรณ ทอง สงค์ | Suphan Thong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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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 1994년 8월 26일 ([age(1994-08-26)]세) |
| 태국 수판부리 | |
| 국적 |
[[태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키 183cm / 체중 75kg |
| 포지션 | 센터백 |
| 유스 | 톤부리 어섬션 대학 (2010~2012) |
| 프로 |
무앙통 유나이티드 (2013~2017) → 어썸프션 유나이티드 (2013~2014 / 임대) → 사뭇송크람 FC (2015 / 임대) 수판부리 FC (2017~2021) 방콕 유나이티드 FC (2022~ ) |
|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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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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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의 축구선수. 현재 타이 리그 1의 방콕 유나이티드 FC에서 뛰고 있다.2. 클럽 경력
2013년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입단을 하며 프로 생활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유망주다 보니 경기 실전감각이 중요하기에 무앙통에 입단하자마자 3부리그 어썸프션 유나이티드와 사뭇송크람 FC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임대 생활 이후 2015년 무앙통으로 돌아와 2015년 9월 13일 방콕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자원으로 투입되어 1부리그 데뷔를 하게 되었다. 이후 평가가 좋았는지 다음 경기부터는 선발로 뛰는 횟수가 늘어나며 2015 시즌 9경기 가량을 뛰게 되었다. 그리고 2016 시즌에도 어느정도 주전 경쟁에서 승리하며 18경기정도를 소화하여 무앙통의 타이 리그 1 4번째 우승을 만끽하게 되었다.
2018년 무앙통을 떠나 수판부리 FC로 이적을 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벤치에서 대기하는 일이 많았으나 초반 다섯 라운드 이후에 첫 선발 경기를 뛴 이후 경고누적 징계로 빠진 경기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활약덕분에 2019 시즌부터는 부주장 역할을 맡기도 하였으나 ,경기도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을 당했다.
십자인대 부상은 이듬해에도 수판 통송을 괴롭혔는데, 다음 시즌 주장으로 임명받고 수판부리의 핵심으로 경기를 소화하다 코로나 19 이후 리그 재개가 한번 연기되고 난 경기에서 다시 같은 부상을 당하며 4개월 아웃되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리그가 추가로 연기되었고, 결국 2월에 팀에 복귀하여 팀을 타이 리그 2로의 강등에서 구해내 파란만장한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2022 시즌을 앞두고 방콕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7년 10월 5일, 미얀마를 상대로 경기 막판에 교체 투입되며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였다. 이후 2018년에는 소집은 되었으나 경기엔 출전하지 못하다가, 2019년 1월 10일 AFC 아시안컵에 소집되어 조별리그 두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다. 16강 중국전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같은 해 3월과 6월의 총 4번의 A매치에서도 소집되어 선발로 뛰었으나, 상기한 십자인대 부상으로 한해가 끝날 때까지 국가대표팀에 불리지 못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국가대표 경기 자체가 없었고, 2021년 6월 재개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아시아 지역 2차예선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